신선하고, 유쾌하고, 특별한 시각으로 가장 중요한 주제, 바로 우리가 하는 말을 다뤘다. 적극 추천한다.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 와이어드(Wired) 편집국장)
스콧 버쿤은 있는 그대로 말한다. 청중이 10명이든 1000명이든 당신의 강연 기술을 다음 수준으로 끌어올릴 통찰력을 심어준다. 생각도 하고 웃게도 만드는, 보기 드문 책이다.
토니 시에((Tony Hsieh), Zappos.com의 CEO)
똑똑하고, 재미나고, 도발적인, 스콧 버쿤의 『명연사o명연설o명강의』은 강연이라는 예술에 아주 현대적이고도 전적으로 적절한 시각을 제시한다.
수지 웰치((Suzy Welch),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연사)
이 책을 먼저 읽는다면 당신의 강연이 10배는 좋아지리라. 오랜 경험과 재치를 바탕으로 스콧 버쿤은 연설의 기술을 사려깊게 분석해 당신이 다음 번 연단에 올라 청중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지식을 가르치고, 의욕을 부추기는 방법을 알려준다.
지나 트래파니((Gina Trapani), Lifehacker.com 창립 편집자)
진짜 마음에 든다! 대중 연설이라는 중요한 기술을 아주 교육적이고 유쾌한 시각으로 바라본다. (선생님을 포함해) 말하기가 직업인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커다란 도움을 얻으리라 생각한다."
가르 레이놀즈((Garr Reynolds), 『프리젠테이션 젠(Presentation Zen)』(New Riders Press) 저자)
마침내 무대에 서기 전에 눈 맞추기나 몸짓을 넘어서 연사를 준비시키는 책이 나와서 얼마나 안심인지! 스콧은 자신의 성공과 실수를 토대로 실질적이고 해학적인 식견을 폭넓게 소개한다.
낸시 두아르테((Nancy Duarte), Duarte, Inc. CEO이자 『Slide:ology』(O'Reilly) 저자)
한편으로는 스콧 버쿤이 이 책을 안 썼으면 좋았으리라 생각한다......스콧은 모두에게 무대 뒤를 살짝 보여준다. 이제 그가 우리 비밀을 밝혀버렸으니 어쩌지?......발표에 관해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한, 멋진 책이다. 적극 추천한다.
존 발도니((John Baldoni), 『Great Communication Secrets of Great Leaders』(McGraw-Hill) 저자)
재미나고, 유쾌하고, 유용하고, 읽기 쉽고, 실용적이다. 모든 장에서 나는 뭔가를 배웠다. 심지어 스콧이 말하려는 취지를 이미 아는 경우에도 그가 이야기를 끌어가는 방식과 경험담으로부터 배움을 얻었다.
브레들리 호로비츠((Bradley Horowitz), Google 제품관리 부사장)
키케로(Cicero)는 연사가 청중을 수용적이고, 귀 기울이고, 의심 없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어떻게 하느냐고? 첫째, 죽은 사람들을 언급하는 가식은 피하라. 둘째, 스콧 버쿤의 재미나고 유용한 안내서를 읽으라.
제이 하인리히((Jay Heinrichs),『Thank you for Arguing』(Three Rivers Press) 저자)
『명연사o명연설o명강의』는 신선하고, 정직하고, 포괄적이고, 체계적이다. 스콧이 내놓은 제안은 연단에 서야 하는 사람에게 금과옥조다."
수잔 로앤((Susan RoAne), 기조연설가이자 『How to Work a Room』(Harper) 저자)
귀중한 조언과 충고로 가득하다. 대중 앞에서 연설하는 사람에게는 금싸라기다. 10년 전의 나에게 한 권만 보내줄 수 있다면!
톰 스탠디지((Tom Standage), 「이코노미스트(Economist)」 비즈니스 편집자이자 『A History of the World in 6 Glasses』(Walker Publishing Company) 저자)
읽기 쉽고 실천하기 쉬운 지침이다. 청중의 주의를 붙잡아 두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라. 읽고서 실천하라. 남 앞에서 말하기가 친구들과 수다떨기만큼이나 편안해지리라 보증한다.
아서 R. 펠(Arthur R. Pell, 데일 카네기의 『Public Speaking for Success』(Tarcher)와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Pocket)의 편집자이자 수정가)
직업 강연의 세계를 생생하게 소개한다. 재밌기도 하지만 확실하고 중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빌 거스텔르(Bill Gurstelle, PBS TV 쇼인 「MAKE:Television」 제작자)
스콧은 재치와 지혜로 글을 쓴다. 책에 빠져 웃다가 어느 순간 내 다음 강연을 손보게 만든다. 지금까지 내가 읽은 어떤 책보다 내 두려움을 덜어줬고 내 강연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빌 스콧(Bill Scott, Netflix 사 UI 엔지니어링 이사이자 『Designing Web Interface』(O'Reilly) 공동저자)
버쿤은 독자를 숙련된 연사의 길로 안내한다. 핵심은 슬라이드가 아니다. 연사 입에서 나오는 말도 아니다. 두 가지를 조합해 청중이 강연장을 떠날 때 적어도 새로운 아이디어 하나를 가져가게 하는 공연이다.
브래디 포레스트(Brady Forrest, O'Reilly Radar/Ignite! 공동 창립자)
일생에 단 한 번만 연설해야 한다면 이 책만 읽어도 책값이 아깝지 않다. 이 책은 좋은 아이디어를 나쁜 연설로 바꾸는 덫을 하나하나 알려준다. 그것도 미신과 과학을 명쾌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저자의 유쾌한 글솜씨로 말이다.
- 매트 웨이트(Matt Waite, Politifact.com 수석 개발자이자 2009년 퓰리처상(Pulitzer Prize) 수상자)
유용하고, 재미있고, 유익하고, 무엇보다 진실된 책이다. 읽어보기 바란다. 강연을 하는 (혹은 듣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질 테니.
에린 맥킨(Erin McKean, TED 2007 연사이자 Wordnik CEO)
모든 연사를 위한 완벽한 안내서다. 버쿤의 명작은 실제로 연사가 느끼는 감정, 실제로 연사가 하는 일, 연사가 자신의 약점과 두려움을 매번 위대한 연설로 바꾸는 방법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읽은 책 중 가장 유용하고 재미난 책이다.
로버트 서튼(Robert Sutton, 스탠포드 대학(Stanford University) 교수이자 『The No Asshole Rule』(Business Plus) 저자)
스콧 버쿤은 내가 강연을 시작하기 전에 읽었더라면 싶은 책을 내놓았다. 그는 지금껏 내가 겪은 나쁜 경험과 내가 눈물겹게 배운 교훈을 모두 열거했다. 게다가 금상첨화로 재미있기까지 하다!
제러드 스풀(Jared Spool), User Interface Engineering)
현장에서 전하는 멋진 무용담이다. 멋진 실화다. 내가 마치 거기 있는 듯 느껴졌다. 그리고 그들 교훈은 어렵게 얻어졌다.
리처드 클리스(Richard Klees), Communication Power 사장(포천(Fortune) 지 500대 기업의 발표코치)
스콧 버쿤은 발표라는 기술을 이해하고 정복하는, 실용적이면서도 따르기 쉬운 지침을 제시한다. 버쿤의 폭넓은 경험이 대중 연설과 관련한 두려움을 이해하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준다. 두려움 대부분은 순전히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사실을…….
마이클 룹(Michael Loop), 『Managing Humans』(Apress) 저자)
어쩌면 허무맹랑한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여러 곳에서 대중 연설에 대한 두려움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 크다고 읽었다. 대중 연설 기피자가 스콧 버쿤의 책을 읽는다면 누구라도 자신의 두려움을 떨쳐내고 청중을 감동시키리라 확신한다.
리처드 솔 워먼(Richard Saul Wurman), TED 학회 창립자이자 창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