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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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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송미경 글/윤지 그림 | 웅진주니어 | 2010년 11월 15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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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352g | 168*214*20mm
ISBN13 9788901114385
ISBN10 890111438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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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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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2008년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웅진주니어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돌 씹어 먹는 아이』로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 『어떤 아이가』로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봄날의 곰』, 『가정 통신문 소동』, 『통조림 학원』, 『나의 진주 드레스』, 『복수의 여신』,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어쩌다 부회장』 등의 동화와 청소년소설 『나는 새를 봅니까?』, 『광인 수술... 2008년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웅진주니어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돌 씹어 먹는 아이』로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 『어떤 아이가』로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봄날의 곰』, 『가정 통신문 소동』, 『통조림 학원』, 『나의 진주 드레스』, 『복수의 여신』,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어쩌다 부회장』 등의 동화와 청소년소설 『나는 새를 봅니까?』, 『광인 수술 보고서』, 『불안의 주파수』(공저), 『중독의 농도』(공저), 『콤플렉스의 밀도』(공저) 등이 있다.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현재 개인 프로젝트인 마이고미북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마음 조심』, 『마음 조심』, 『대단한 방귀』, 『피클 팩토리』가 있으며, 『지구를 벗어나는 13가지 방법』, 『심심한 시간을 꿀꺽』, 『꼬리야 넌 뭘 했니?』, 『후루룩 쪽! 수상한 빨대』, 『너에겐 고물? 나에겐 보물!』, 『열두 살의 판타스틱 사생활』, 『민들레 친구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현재 개인 프로젝트인 마이고미북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마음 조심』, 『마음 조심』, 『대단한 방귀』, 『피클 팩토리』가 있으며, 『지구를 벗어나는 13가지 방법』, 『심심한 시간을 꿀꺽』, 『꼬리야 넌 뭘 했니?』, 『후루룩 쪽! 수상한 빨대』, 『너에겐 고물? 나에겐 보물!』, 『열두 살의 판타스틱 사생활』, 『민들레 친구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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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왜 놀이동산처럼 재미난 학교는 없는 건가요?

네모난 건물에 네모난 태극기, 네모난 칠판, 네모난 단상, 네모난 교탁. 아침이면 졸린 눈을 비비며 가야 하고 행여 지각이라도 하면 혼이 나는 곳, 모르는 걸 배우려고 다니는 건데 걸핏하면 시험을 쳐서 혼을 내는 곳,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인데도 무조건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내라고만 하는 곳, 방학이라고 해 놓고는 평소보다 더 많은 숙제를 주는 곳……

이곳은 이야기 속 시원이가 다니는 학교이자, 현실 속 대부분의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의 모습이다. 아이들에게 학교는 하나하나 알아 가는 재미를 주는 곳이라기보다는 하기 싫은 것을 강요하는 억압의 공간이 되어 가고 있다. 때문에 작품 속 시원이는, 현실 속 아이들은 꿈을 꾼다. 학교를 벗어나고 싶다는 꿈을. 그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묻는다. 왜 놀이동산처럼 재미나고 설레는 그런 학교는 없는 거냐고. 꼭 공부는 머리가 아프게 해야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거냐고.

“난 너를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데려갈 로봇이야. 우리 학교에는 어른 선생님은 없고 나 같은 로봇 선생님만 있어. 숙제도 안 내 주고 공부도 안 가르쳐 주니 걱정할 것 없어.”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정말 있는 거예요?”
“학교 안내문을 제대로 안 본 거야? 일단 지각을 해야 하니 조금 더 자도록 해.”
“지각을 꼭 해야 하는 거예요?”-본문 22페이지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있다고요?

지각을 해도 혼나지 않는 곳, 하루 종일 게임을 해도 되는 곳, 시험시간에 모르는 문제는 로봇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곳, 맛없는 급식 대신 초콜릿과 과자를 원하는 대로 먹어도 되는 곳, 친구를 괴롭히고도 미안하다는 말을 할 필요가 없는 곳……. 학교와 친구에 대한 불만으로 일기장을 가득 채우던 시원이가 꿈꾸는 학교는 바로 이런 학교다. 그런데 정말 꿈처럼, 개학을 앞두고 밀린 방학숙제로 골머리를 앓는 시원이에게 로봇 선생님이 찾아온다. 그렇게 전학을 간 학교는 시원이가 원하던 대로 그동안 다니던 학교와 모든 것이 정반대로 움직인다.
그곳은 크기도 시간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이 자유로운 곳이다. 그곳에 온 아이들은 마음껏 자고, 마음껏 먹고, 마음껏 노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아이들은 자신을 규정하던 이름과 번호를 버리고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이름을 지어 그 이름으로 서로를 부른다. 그곳에서 아이들은 생쥐이고 냉장고이고 원숭이이고 무지개이고 게임기이고 독수리이고 숲이고 덜렁이다.
물론 아이들이 이렇게 자유롭게, 때로는 이기적으로 지내는 이곳에서 아무런 제약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이 현실의 학교에서 누리지 못한 자유로움과 일탈을 누리는 대신 아이들은 ‘시간’과 ‘기억’이라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아이들이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은 현실의 시간과 다르게 흘러가고, 이곳에서 지내는 아이들마다도 시간이 다르게 흘러간다. 그 시간을 따라 아이들은 현실 속 가족과 친구들의 기억에서 잊혀져 가고 그곳에서 역시 다른 시간대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존재는 일회적일 수밖에 없다. 스스로 자신의 시간과 기억을 지켜내는 것이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의 교칙이자 과제인 셈이다.
작품 속 시원이 윤호 은진이는 피노키오가 어린이들의 천국으로 알고 갔던 그 섬에 숨겨진 비밀이 있었던 것처럼, 사실은 그렇게 마음껏 쓰고 있는 시간이 자신의 소중한 하루하루를 대가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자신이 우선일 수밖에 없는 위기 상황에서 친구라는 단어를 잊지 않고 당당히 문의 주인이 되어 현실로 돌아오면서 무언가를 향한 열정과 우정 없이 지내는 시간이 얼마나 무의미한지를 알아 가게 된다.

“도대체 여기는 어느 동네예요?”
“설명해도 네가 모르는 동네야. 그리고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들이 어디에 있는지는 비밀이야.”
“그럼 이런 학교가 또 있다는 말예요?”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진짜 학교보다 더 많은걸. 새학기마다 학교 학교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들이 생기고 있지. 곧 있으면 진짜 학교는 영원히 사라지고 말걸?”-본문 22페이지


“생쥐라고? 희한한 이름이네?”
“이곳에선 자기 이름을 마음대로 붙일 수 있어. 저기 나무 위에 올라가서 과자 먹는 애 보이지? 쟤는 이름이 원숭이야. 높은 데 올라가는 걸 좋아하거든.”
“원숭이?”
“나무 밑에 노래 부르고 머리 길고 뚱뚱한 여자애 보이니? 걘 이름이 냉장고야. 항상 먹을 것을 가방에 잔뜩 넣고 다녀.”
“그런데 넌 왜 이름이 생쥐니?”
“생쥐처럼 빨리 도망갈 수 있어서야. 말썽을 피운 뒤 생쥐처럼 도망가는 것이 내 특기야. 난 규칙을 지키는 걸 아주 좽어해.”
“이곳에서의 규칙이 뭔데?”
“지각하기, 공부 안 하기, 숙제 안 하기, 한 친구와 친하게 놀지 않기, 급식 먹지 않기, 그런 것들이지 뭐. 어길 만한 규칙이 없는 게 심심할 정도라니까.”-본문 26페이지

자신의 시간을 찾아가는 아이들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학교, 모든 아이들이한번쯤 꿈꾸는 학교일 것이다. 공부에 숙제에 잔소리에 지치고 힘든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학교는 아이들의 이데아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의 문제를 스스로 바꿔 가면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가꿔 가는 것과 어떤 노력 없이 모든 것이 반대로 바뀌는 세상을 꿈꾸는 것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아무런 노력 없이 원하는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면 누가 꿈을 꿀 것이며, 그 꿈을 이뤘을 때의 달콤함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 작품은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아이들을 통해 시간의 주인은 자신이며 그 시간 즉, 현재를 스스로 지킬 줄 알아야 행복 또한 의미가 있다는 보편적이면서도 소중한 진실을 들려준다. 힘겨운 시간, 지루한 시간, 외로운 시간, 신 나는 시간, 땀나는 ……. 그 모든 시간이 모이고 모여서 자신이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채워 주며 그 기억들이 자신이 커 가는 데 얼마나 소중한 추억이자 밑거름이 되는지 말이다.

“이 문은 문의 주인 외엔 아무도 지나갈 수 없는 혼자만의 길이란다.”
나는 용기를 내어 문의 주인을 향해 말했다.
“은진이와 함께 가지 않는다면 저는 갈 수 없을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각자의 삶이 있단다. 누군가와 함께할 수 없는 일들도 있지.”-본문 135페이지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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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경기 부림 4-6 박*솔 | 2020-09-08 | 제17회 YES24

  먼저 난 처음 시작을 이렇게하고싶다.

학교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전학가고 싶습니까?

영원이 당신의 소중한 기억들을 바꾸어도 괸찮겠습니까? 

난 아니요. 라고 할 것 이다. 나에게는 이 책이 소중하고 생각을 바꿔주는 책이다.

학교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라고해서  처음에 나도 전학 가고 싶었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이라는 단어를 아주 많이 꾹꾹 눌러쓸 정도로 싫다.

 이책의 주인공 시원이도 처음엔 좋았다.

시계만 있으면 각종 군것질이 가능하고 놀이기구들도 매일탈 수있다.

시원이도 아무것 도 몰랐다.

독수리, 옛 친구 윤호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윤호는 시원이에게 모든것을 알려 준다.

부모님과 자식들의 기억을 없엔다.

교장선생님은 왜 그런 것 일까? 아이들의 소중한 기억을..............

나와 나의 엄마, 아빠와의 행복한 기억을 없엔다고 하면 눈물이 날 것 같다.

기억을 못하고 놀고있는 아이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좀 그랫다.

그건 진정한 행복이 아니다.

학교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실제로 없어서 다행이다.

다행인 것도 잠시 난 다시 이런 생각을 했다.

있긴 한데 우리가 모르는 것 이라면 어떨까?

그래서난 잠시 조용히 기도 했다.

그런 학교 없게 해 달라고 말이다.

그리고 잠시 또 하나의 기도를 했다.

우리 할머니의 소중한 기억을 없에는 치매를 없에 달라고.

 

내가 꿈꾸던 학교
부산 부산해원 3-3 강*찬 | 2015-09-23 | 제 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내가 꿈꾸던 학교

이 책에 나오는 학교의 이름은 ‘학교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이다. 나는 이 학교에 가면 좋겠다. 왜냐하면 나는 엄마가 숙제해라, 학원가라, 공부해라를 엄청 많이 반복한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래서 나는 이 학교에 가고 싶다. 그런데 이 학교는 시험은 로봇 선생님들이 다 알려주고 숙제는 놀기고 급식은 과자이고, 지각은 필수라서 글자를 몰라서 안 똑똑해진다. 그래도 나는 계속 다니고 싶다. 엄마 잔소리 안 듣고 무든지 다 할 수 있으니까 좋다. 근데 친구랑 30분 이상 놀면 삐~ 경고음이 울린다. 그래서 시원이는 자기 별명을 게임기라고 했다.

학교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꼭 별명이 있어야 했다. 시원이는 게임이 그만큼 자신이 있어서 그랬다. 만약에 내가 별명을 갖는다면 인사로 할 것이다. 나는 인간도 맞고 사람도 맞기 때문이다. 나는 학교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를 학교는 재미없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애들한테 말해주고 싶다. 내가 학교를 가기 싫을 때는 시험을 칠 때나 리코더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리코더 선생님은 엄청 무섭기 때문이다. 만약에 윤호, 시원, 지훈이가 모두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가면 영원히 안 떠날 것 같다. 만약 내가 이 학교에 들어가서 그 세 명을 만난다면 그 중에서 제일 게임을 잘 하는 애랑 게임을 붙고 싶다. 그리고 내가 이 학교 좋냐고 물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시원이랑 같이 자동차를 탈 것이다. 같이 인라인스케이트와 자전거를 탈 것이다. 만약에 로봇 선생님이 삐~소리가 나는 시계를 주시면 발로 밟아서 부술 거다. 그리고 한 친구랑 계속 놀 것이다. 왜냐하면 내 생각에는 단짝 친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학교 가기 싫은 마음 탈출하기
세종 참샘 2-1 최* | 2015-09-22 | 제 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는 책을 읽는 것도 싫지만 학교 다니는 것도 싫다. 하지만 학교 다니는 것 보다 더 싫은 것은 매일 밤마다 가족 독서 시간에 책을 읽는 것이다. 나랑 아빠는 이 시간이 지루한데, 엄마와 형은 이 시간에 열심히 책을 읽는다. 아빠는 회식하는 날이면 빠질 수 있는데, 난 그럴 수도 없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책을 고르는데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라는 책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바로 내가 다니고 싶은 학교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이 재미있어서 열심히 읽다 보니, 엄마에게 칭찬도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주인공 시원이는 학교를 가기 싫어하고 학교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친구이다. 나하고 닮은 점이 많은 것 같아서 진짜 반가웠다. 그리고 노력하지 않고 편안하게 살고 싶은 것도 나하고 똑같았다. 마치 주인공하고 내가 일심동체가 된 것 같았다.

 나는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제일 부러운 점이 게임방이 있는 것이었다. 나는 게임을 좋아하는데, 우리 집에는 게임기도 없고 텔레비전도 없기 때문이다. 내가 싫어하는 책만 있으니까 이런 학교에 다니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하지만 우리 부모님이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슬프기 때문에 이 학교에 다니면 안 될 것 같기도 하다. 이 학교에서는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부모님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이 학교에서 인공 햇빛과 인공 비를 조절하는 장면이 신기했다. 내 꿈은 과학자인데, 나도 시간과 날씨를 조절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보낸 시간 중에서 가장 즐거웠던 곳에 오래 머물고 싶다.

그래도 시원이와 덜렁이가 그 학교를 탈출하는 장면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아무리 놀이 공원에서 신나게 놀고 게임을 해도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싫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학교에 있으면 부모님한테 돌아가지 못하는 것이 슬퍼서 나라도 탈출했을 것이다. 매일 게임만 하고 놀면 정말 지루하고 지겨워질까? 아직 해본 적이 없어 정말 궁금하다. 하지만 시원이가 덜렁이와 우정을 나눠서 학교를 탈출하는 것을 보니까 부모님 말씀도 맞는 것 같다. 매일 게임만 하면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것처럼 그것도 시시해질 거라고 말이다.

시원이가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를 탈출한 것처럼, 나도 이제 부터는 학교 가기 싫고 책읽기 싫은 마음에서 탈출해야겠다.

책 속 학교의 단점이 사라지면 다닐꺼야!!
부산 분포 3-5 최*수 | 2015-09-21 | 제 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는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그 책을 읽고"나도 저 학교에 다니면 어떨까?"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 학교에는 내가 좋아하는 로봇이 있고 놀이기구도 많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학교에서는 쉬는시간에 놀려고 하지만 철봉말고 따로 놀게 없고 철봉 위에 올라가면 더 심심하고, 급식시간에 급당들이 맛있는 음식은 자기들이 많이 먹고 맛없어 보이는 음식은 우리에게 많이 준다. 하지만 책 속의 학교는 놀이기구가 많아 심심할 시간이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급식도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골라 먹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만약, 내가 그 학교에 다닌다면 나는 제일 먼저 내 이름을 '가출이'라고 짓고 게임교실에 들어가 게임을 하고 솜사탕 기계로 가서 솜사탕을 먹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지각 대장인데 지각이 필수라니 너무 기쁘다.

 그리고 난 숙제를 잘 못한다. 숙제는 안 해도 된다고 하다니 빨리 가 보고 싶다.

 나는 놀이기구 중에선 자전거를 타고 싶다. 그리고 인라인스케이트도 타고 싶다. 그리고 시험 문제도 정말 쉬운 문제다.

 하지만 가면 친구도 못 사귀고 가족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리고 가족들 까지도 나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리니 학교들의 단점 중에서 제일 안 좋은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장점은 보통 학교들 보다 놀이기구가 더 많은 점이다.

 나는 '학교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방금 말한 단점이 없어지면 다니고 싶다.

우리들이 바라는 학교
경기 고양 용현 5-4 조*연 | 2015-09-14 | 제 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우리들이 바라는 학교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고 싶어 하는 학교가 있을까? 나는 그런 아이들이 다니고 싶어하는 학교는 당연히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내 예상과는 다르게 책 속에는 그런 학교가 있었다. 선생님은 로봇, 지각은 필수, 급식은 과자, 숙제는 놀기인 학교가 존재했던 것이다...! 물론 진짜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라는 책 속에 그런 학교가 있는 것이 놀랍고 신기했다. 그리고 과연 이런 학교에서 생활하면 좋을까? 또다른 문제점이 이 학교에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궁금증을 빨리 풀기 위해서 서둘러 책을 읽어보았다.

시원이는 학교를 너무나도 싫어하는 소년이다. 하지만 시원이의 엄마가 평소에 시원이가 꿈에 그리던 학교로 시원이를 보내주어서 시원이는 신이 났다. 잠을 일찍 안 자도 되고, 수업에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학교. 그 곳에서 시원이는 예전 친구 윤호를 만나게 되고, 덜렁이와의 우정이 생기면서 자신의 원래 가족을 그리워한다. 자신이 그 학교에 계속 있게 되면 가족이 자신을 잊는다는 것을 안 시원이는 예전의 시원이로 돌아가는 문을 찾아서 원래의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내가 예전부터 다니고 싶어한게 이런 학교였지만 이 학교에 있어 가족들과의 추억과 가족들이 아는 진짜 나를 잊는 것이라면 이것보다 더 무섭고 슬픈 일은 없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아끼면서 진짜 나를 찾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으라는 것이 작가의 메세지가 아닐까?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이 보내고 있는 시간을 소중히 하면서 자신을 거짓되게 꾸미지 않는 진짜 나를 찾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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