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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동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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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동물 친구들

[ 양장 ]
이자벨라 버넬 저/김명남 역/이정모 감수 | 그림책공작소 | 2017년 07월 07일 | 원서 : Disappearing Acts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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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7월 07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58g | 286*207mm
ISBN13 9791186825136
ISBN10 118682513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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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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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감각적인 색감과 패턴으로 두루 호평 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페미니스트다. 페미니즘 담론과 여성의 몸은 이자벨라의 작업에 큰 영향을 주었다. 독특하고 섬세한 수채화 작업으로 의류와 책 디자인에도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는 생명의 아름다움에 영감을 받아 쓰고 그린 『사라지는 동물 친구들』이 있다. 감각적인 색감과 패턴으로 두루 호평 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페미니스트다. 페미니즘 담론과 여성의 몸은 이자벨라의 작업에 큰 영향을 주었다. 독특하고 섬세한 수채화 작업으로 의류와 책 디자인에도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는 생명의 아름다움에 영감을 받아 쓰고 그린 『사라지는 동물 친구들』이 있다.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2회 롯데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상 수상,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경험 수집가의 여행』 『비커밍』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면역에 관하여』 『틀리지 않는 법』 『지상 최...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2회 롯데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상 수상,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경험 수집가의 여행』 『비커밍』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면역에 관하여』 『틀리지 않는 법』 『지상 최대의 쇼』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등이 있다.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2019년 교양과학서를 저술 또는 번역하고,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2019년 교양과학서를 저술 또는 번역하고,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공생 멸종 진화』, 『바이블 사이언스』, 『달력과 권력』, 『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 『삼국지 사이언스』(공저), 『과학하고 앉아있네 1』(공저), 『해리포터 사이언스』(공저) 외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 북』, 『모두를 위한 물리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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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사라지는 동물 친구들을 읽고
서울광운2-* 최*우 | 2020-09-06 | 제17회 YES24

제목 : 사라지는 동물 친구들을 읽고

사라지는 동물 친구들 책은 글보다는 그림이 더 많다.

세상에는 많은 동물 친구들이 있다. 근데 동물 친구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유는 누구 때문일까? 누구 때문이라고 꼬집어 말할 순 없다. 우리 모두가 그러고 있으니까. 동물들이 점점 사라지는 이유는 우리가 먹는 고기, 그리고 물에 농약이나 쓰레기, 기름 등을 버리고, 가죽으로도 쓰고 있다. 생각해 보면 엄청 많다.

환경이 파괴되니까 조심하자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인간들은 계속 환경을 파괴한다. 이 이야기에서는 어떤 곳에서, 무슨 이유로 동물들이 점점 없어지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이 책은 앞으로 더 조심하자라는 의미를 담은 것 같다. 바다 속, 육지 등등 동물들이 조금씩 조금씩 없어진다.

환경 오염, 쓰레기 때문에 바다에서도 물고기들이 힘들어한다.

동물들이 없어지면 안 되는데... ‘어쩔 수 없어’ ‘한 번쯤은 괜찮아.’ 라는 생각으로 조금씩 환경을 파괴하면 언젠가 환경 파괴가 더 심각해진다. 지금이라도 조금씩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면 꽤 많다.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물 함부로 쓰지 않기, 고기 많이 먹지 않기, 멀지 않은 길을 갈 때에는 차를 사용하지 않기 등등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천을 하면 언젠가 깨끗한 환경이 나올지도 모른다. ‘나 하나 쯤은 안 해도 되겠지?’

그런 건 조금만하면 할수록 깨끗한 환경은커녕 보통인 환경도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러니 할 수 있는 조그마한 일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내가 동물들이라면 인간들을 엄청 싫어할 것 같다.

잘못이 없는 동물들은 힘들고, 인간들은 동물들이 힘든거지 사람이 힘들어?’ 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지만 결국 그건 돌고 돌아서 인간에게로 다시 온다.

지금 환경오염, 환경파괴를 줄이면 인간들도 행복하고,지구도 편안해지고, 동물들은 기쁠 것 같다.

그렇지만 나 혼자 환경운동을 해도 원래대로 환경을 돌려놓기는 어렵다. 그래서 나는 전 세계 지구인들이 같이 모여 환경운동을 하면 환경이 좋아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지금은 환경 파괴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우선 나부터 실천해서, 우리 가족, 사촌,우리 동네 사람들, 우리 아파트, 그리고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까지! 이렇게 된다면 환경은 금방 제자리로 돌아올 것 같다. 지금도 환경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사람들만으로는 부족하다. 전 지구인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동물들도, 인간들도, 지구도 모두 행복해진다.

내가 목욕을 다 하고 거품놀이를 하는데 쓰이는 물도 엄청나다고 한다. 그리고 거품들은 전부 한강에 간다고 한다. ‘물 아껴써야지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가끔씩 실수를 하곤 한다. 포스트잇이나 종이에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써서 벽에 붙여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쓰레기는 되도록 많이 나오지 않게 줄이기만 해도 엄청 큰 일을 한 거나 마찬가지다. 그렇게 조금씩 추가해가면서 환경을 되돌릴 수 있다.

영화에서 보면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1시간이 넘게 있는 사람들이 있다. 욕조에서 책을 보고, 신나게 노는 그 물은 다 물 낭비다. 그 더러운 물을 바다로 가고, 강으로 가고, 가서 결국 우리가 쓰는 샤워기에도 그 물이 나오게 된다. 그것 말고도 깨끗한 물이 나오는 곳에 더러운 물이 나오게 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환경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해 보고 실천을 조금씩 하면 충분히 환경을 되돌릴 수 있는 아주 큰 일이다.

인간들도 환경파괴가 싫으면서 계속 환경파괴를 한다.

환경파괴를 바로잡을 수 있는 건 인간뿐이다.

하지만 인간들이 바로잡지 않으면 환경파괴는 계속될 것이다.

*아이가 저학년이라 아이 이름으로 가입하기가 힘들어 부모 아이디(엄마 아이디-luck1214)로 대신 로그인하여 올립니다.

사라지는 동물친구들
경남장천** 배*원 | 2019-08-26 | 제16회 YES24

동물친구들이 오래오래 같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라지는 동물친구들
경남장천** 배*원 | 2019-07-21 | 제16회 YES24

사라지는 동물친구들 자꾸자꾸 다시보고싶어요

엄마랑 찾기놀이하면서 읽으니 더재미있어요

아닥스영앙을 꼭 만나보고 싶어요 

멸종안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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