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는 소인국에 도착했어요.

배가 고파하자 소인국 사람들이 주는 음식을 많이 먹었어요

먼저 걸리버가 배를타고 바다를 가고 있었는데 폭푹이 몰아쳐서 배가 뒤집혔는데 거리버는

배가 가 잘러진 조각으로 어떤 섬나라에 도착했다.

1번째 이나라는 소인국이였다. 소인국 애서 먹고 일하고 2년이 지나고 조금한 배조각이 있어서 그걸로 배를 만들어서 갔다.

2번째 걸리버가 대인국에 와서 일을 하다보니 2년이 지나고 왕비랑 왕이 걸리버를 영국에 대려다주을려고 배를 준비했다. 마지막 걸리버가 있던 배가 독수리왕한테 습격을 당해서 바다로 떨어졌다. 그런데 영국인이 걸리버를 바다에서 발견했다. 걸리버는 참 운이 좋게도 배조각 을타고 살아난게 참 운이 좋을 것 같다.그리고 걸리버는 그 친절한 분이 배를 태워다 주어서 그 친절한 분을 칭찬하고 싶다.그리고 영국인이 인심이 좋은 것 같다. 정말 인심이 좋은지 확인을 해보고 싶고. 걸리버는 2년동안 계속 대인국과 소인국에서 일을 한게  정말 대단한 것 같다.걸리버는 쉽게 지치지 않는 것 같다. 왜냐하면 몇 시간 동안 나뭇가지를 물 위에서 잡는것 이 힘든데 걸리버는 그것은 아주 잘 했기 떄문이다. 그리고 어떻게 계속 2년동안 일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었을 까 나는 그렇게 오레 일하면 지쳤을 텐데 아무튼 걸리버는 정말 용감하고 모험십이 많은 것 같다

걸리버 아저씨께

걸리버 아저씨 안녕하세요?처음 소인국 릴리펏에 왔을 때 작은 꼬마 병사들이 아저씨의 몸을 밧줄로 묶어 꼼짝할 수 없게 했을 때 정말 깜짝 놀라셨죠? 제가 아저씨였다면 많이 놀라고 황당하고 무서워두려웠을 거에요. 하지만 아저씨는 당황하지 않고 소인국 릴리펏에서 잘 적응하며 소인들과 생활하는 모습은 예쁘고 사랑스러워 보였어요. 아저씨 소인국은 모든 것이 다 우리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처럼 앙증맞고 작고 귀여운가요? 저도 소인국에가서 사람들과 이야기도 해 보고 생활도 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걸어다니는 커다란 발소리, 내 웃음소리, 내 재채기 소리에 소인국 사람들이 시끄러워서 잠도 못자고 피곤해 하면 어쩌죠? 히히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재미 있어요. 저는 이 책을 읽고 아저씨는 어려운 사람들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도와 주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 했어요. 그래서 소인국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저씨가 고향으로 돌아갈수 있게 모두 도와 준 것 같아요. 아저씨 다음에도 여러나라 여행을 다녀와서 더 재미있는 이야기 저희들에게 많이 많이 해 주세요.

★ 서동초등학교 독서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나는 걸리버 여행기를 보았다.걸리보는 영국 사람으로 배의 의사입니다.1699년 11월 어느날, 걸리버는 동인도 제도를 향해가다가므서운 폭풍을 만났습니다.선원들은 휘몰아치는 파도와 바람을 피하기 위해 있는 힘을 다했으나,배는 암초애 걸려 부서지고 말았습니다.걸리버와 선원들은 겨우 보트에 옮겨 탔으나,그만 파도에 휩쓸리고 말아습니다.아마 사람들은 다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걸리버는 죽을 힘을 다해 헤엄쳤습니다.다행이 어느 해안가에 닿자,그만 지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눈을 뜬 걸리번느 깜짝 놀랐습니다.팔다리와 머리는 땅에 꼭붙어 있었고,겨드랑이에서 허벅지 까지 가느다란 줄로 묶여져 있는 것 이었습니다.걸리버는 놀라서 소리쳤습니다.설리버는 참 불쌍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그 곳은 키가 십오센티미터 밖에 되지 않는 소인들이 사닌 릴리펏 이라는 나라였습니다.잠시 후,한 사람이 사열대에 올라서서 걸리버를 향해 손짓을 향해 뭐라고 말하였습니다그러나 걸리버는 금라을 알아들을 수 없어서,손가락으로 입에 갖다 대어 배고프다는 시늉을 하였습니다.그들은 곧 걸리버의 몸에 사다리를 걸치고 올라 와,입안에 음식을 넣어주었습니다.음식을 넣어 줄때는 서인들이 착하다고 느꼈습니다.걸리버가 잠들자,소인들은 수많은 발이 끄는 마차에 걸리버를 실어서 큰 도시로 끌고 갔습니다.마차는 큰 사원 앞에서 멈추었습니다.그나라의 황처마 사원 앞 탑에서 걸리버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곧 소인들이 몰려들어 걸리버가 묶은 밧줄을 풀어주었습니다.그대신 걸리버의 오른쪽 발에 사슬을 묶은 뒤,사원 문에 매었습니다.다행이 걸리버는 살았답니다.나는 밧줄을 풀어줄때는 소인들이 착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걸리버는 영국 사람으로 배의 의사입니다.1699년 11월 어느날, 걸리버와 선원들이 타고있던배는 무서운 폭풍을 만나서 휘모라 치는 파도와 바람을 피하기위해 있는힘을 다하였지만 배는 암초에 걸려 부서지고 말았읍니다. 걸리버와 선원들은 겨우 보트에 옮겨 탔으나, 그만 파도에 휩쓸리고 말았습니다.그래서 걸리버는 죽을힘을다하여 헤엄을 쳤습니다. 다행히 어느 해안가에 닿자, 걸리버는 지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눈을뜬 걸리버는 팔다기와 머리는 땅에 박혀있고 겨드랑이 부터 허벅지까지는 가느다란 실로 묶여져 잇었습니다. 그 곳은 키가 십오 센티미터 정도밖에 되지 않는 소인들이 사는 나라였습니다. 한사람이 사열대에 올라서서 걸리버를 향해 무라고 말하였지만 걸리버는 알아들을 수 없어서 손가락을 입에 갖다 대어 배고 고프다는 시늉을 해보았던이 그들은 걸리버의 몸에 사다리를 걸치고 올라가 걸리버입에 음식을 넣어주었다. 잠시후 걸리버가 잠들자, 소인들은수많은 말이 끄는 마차에 걸리버를 실어 큰 도시로 끌고나갔습니다. 걸리버는 그나라의 황제가 사는 탑 앞에서멈추자 곧 소인들은 걸리버에게 다가가 걸리버를 묶은 밧줄을 풀어주었으나 오른쪽 발에 사슬을묶어 사원 문에 매었습니다. 며칠후, 걸리버는 소인국 법이 정한 대로 맹세를 한뒤, 자유로운 몸이 되었습니다.그무렵 이 나라에 북동쪽 블레푸스크란 섬에있는 소인들이 이나라를 공격하려해서 걸리버는 블레푸스크 함대를 끌고 돌아왔습니다.그런데 해군대신을 비롯한 몇몇 대신들이 걸리버를 고발하려고 하고있다는것을한대신에게들었지만 걸리버는 블레푸스크에 도착해서 사흘째 되는 날, 걸리버는 해안에서 보트가 뒤집힌 채 떠밀려오는것을 보고 그 배를 수리해서 영국으로 돌아갈준비를 하였습니다. 블레푸스크황제는 떠나는 걸리버에게 많은 식량과 돈을 주었습니다. 걸리버는 브레푸스크를 떠난지 이틀만인 1701년 9월 26일, 영국 상선에 의해 구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