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12,000원 |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발행일 | 2010년 10월 05일 |
---|---|
쪽수, 무게, 크기 | 32쪽 | 334g | 264*194*15mm |
ISBN13 | 9788901110479 |
ISBN10 | 8901110474 |
[유아/어린이/가정] 새 학기는 돌아오는 거야 - 깜냥&책 먹는 여우 수첩/지함 필통 문구 세트
대상 도서 포함 어린이/유아/가정 2만원대 캐릭터 수첩 or 어린이라는 세계 모나미 볼펜 / 4만원대 깜냥&책 먹는 여우 지함 필통 문구 세트 (택1,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2024년 02월 28일 ~ 한정 수량
얼리리더를 위한 3월의 책 : 태극기 & 무궁화 체인 배지 증정
이달의 주목 신간 & 추천 도서 포함 국내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태극기 & 무궁화 체인 배지' 선착순 증정 (포인트 차감)
2024년 03월 01일 ~ 2024년 03월 31일
여러분은 어떤 채색도구를 즐겨쓰시나요? 이 책은 귀여운 10종류 크래파스들의 이야기 입니다.
어느날 노랑이가 뛰쳐나왔어요. 내내 꼼짝 않고 있기는 싫기 때문이였죠 노랑이는 책상으로 달려가 새하얀 종이를 발견했어요. 노랑이는 빙글빙글 돌면서 나비를 그렸어요 노랑이는 신이 났어요 그래서 빨강이와 분홍이를 불러왔어요. 빨강이는 튤립을 그리고 , 분홍이는 코스모스를 그렸어요 하지만 이파리가 없어서 허전했어요 그래서 초록이와 연두를 불렀어요 빙글빙글 돌아가며 초록이와 연두는 이파리를 멋지게 그렸어요. 아! 땅과 나무를 빼먹었어요 황토와 갈색이를 불렀어요 황토는 나무,갈색이는 땅을 그렸죠. 하지만 아직 하늘이빠졌어요.
파랑이와 하늘이를 불렀어요. 파랑이는 하늘을 칠했고, 하늘이는 구름을 그렸어요 짜잔! 예쁜 꽃 그림이 완성되었어요. 그때 까망이가 다가와 말했어요. “저기 , 나는? 나는 무얼 그릴까?“ 하지만 아무도 까망이를 끼워주지 않았어요.크레파스 친구들은 까망이를 뒤로하고 온데간데 색깔들로 흰 종이를 채웠어요. 까망이가 슬퍼 중얼거리자 샤프형이 다가와 달래 주었어요.그런데 무슨일일 까요? 너무 그리기에만 열중하다보니 그림은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샤프형이 까망이에게 다가와 뭐라고 소곤거렸어요. 그 말에 까망이는 깜짝 놀랐어요. 그러자 까망이는 색깔들로 엉망진창이 되어있는 종이에 머리가 다 닳도록 까맣게 채웠어요.
모두들 화가났어요. 그러자 샤프형이 싱글싱글 웃으며 말했어요. “싸우지 말고 나를 봐” 그러고는 까망이가 칠한 것을 사사삭 싹싹, 벗겨냈어요.
크레파스 친구들이 그린 그림이 불꽃이 된거 있죠?
크레파스 친구들은 까망이 덕분에 고마워서 사과를 했습니다.
친구들은 까망이의 외모, 색깔갖고 따돌렸어요. 하지만 까망이는 샤프형의 도움을 받아 친구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었죠
자고 일어나면 크레파스 친구들이 하나둘씩 사라져 괴물이 데려가는 거라 생각한 친구들은 두려움에 떤다. 결국 모두 사라지고 혼자남은 까만 크레파스는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찾아 나서는데 알고보니 아기쥐들이 할아버지를 위해 크레파스를 데러간 사실을 알게 된다. 아기쥐의 부탁에 크레파스들은 까만 밤하늘의 별을 그리고, 그걸 본 할아버지쥐는 할머니 곁으로 갈수 있을거라며 미소를 지은 채 하늘나라로 간다. 할아버지를 위하는 아기쥐들의 마음이 따뜻했으며 할머니, 할아버지가 건강히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까만 크레파스와 괴물소동을 읽고......
데레사유치원 슬기반 이주하
처음에 크레파스들이 없어질 때는
괴물들이 데리고 갔을까봐 무서웠어요.
그런데 꼬마 생쥐들이 데리고 간 것이라서 다행이었어요.
까망이와 크레파스 친구들이 그린
밤하늘의 별 그림이 아주 예뻤어요.
하지만 생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일이 슬펐어요.
우리 할머니도 우리 할아버지를 만나러 갈까봐 슬퍼요.
14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