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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원주민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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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라 메르 La Mer 총서-002

하와이 원주민의 딸

하우나니 카이 트라스크, 이일규 저/주강현 해제 | 서해문집 | 2017년 06월 10일 | 원서 : From a Native Daughter: Colonialism and Sovereignty in Hawaii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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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502g | 153*205*30mm
ISBN13 9788974838539
ISBN10 8974838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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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시인이자 학자이자 원주민을 대표하는 저항운동가. 1949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하와이의 오아후 섬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1967년 카메하메하 학교를 졸업한 뒤 1975년 위스콘신-매디슨 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은 Eros and Power: The Promise of Feminist Theory(펜실베이니아대학 출판부, 1986)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하와이대학교 하와이연구학과 ... 시인이자 학자이자 원주민을 대표하는 저항운동가. 1949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하와이의 오아후 섬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1967년 카메하메하 학교를 졸업한 뒤 1975년 위스콘신-매디슨 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은 Eros and Power: The Promise of Feminist Theory(펜실베이니아대학 출판부, 1986)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하와이대학교 하와이연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지금은 명예교수로 있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 포럼에서 하와이 원주민 대표로 활동했다. 아메리카 홀로코스트: 콜럼버스와 신세계 정복American Holocaust: Columbus and the Conquest of the New World을 쓴 역사학자 데이비드 스태너드(하와이대학교 명예교수)가 남편이다. 그 밖에도 Light in the Crevice Never Seen(1994)와 시와 비평 등 여러 저서가 있으며, 직접 연출하고 시나리오를 쓴 다큐멘터리 영화 Act of War: The Overthrow of the Hawaiian Kingdom이 있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사회비평가를 다룬 인터뷰 책에서 에드워드 사이드, 놈 촘스키 등과 더불어 ‘시대의 양심 20인’으로 꼽힌 바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법학과 미디어를 공부하고, 1998년부터 편집자로 일했다. 아이티공화국의 대통령이었던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신부의 『가난한 휴머니즘』(2007)을 우리말로 옮겼다. 지금은 도서출판 서해문집의 기획위원이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법학과 미디어를 공부하고, 1998년부터 편집자로 일했다. 아이티공화국의 대통령이었던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신부의 『가난한 휴머니즘』(2007)을 우리말로 옮겼다. 지금은 도서출판 서해문집의 기획위원이다.
일산 정발학연과 제주도 애월을 오가면서 해양문명사 연구와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아카이브-JOO〉의 방대한 자료도 정리하는 중이다. 해양사·문화사·생활사·생태학·민속학·고고학·미술사·신화학 등에 관심을 두고 ‘분과학문’이라는 이름의 지적·제도적 장벽을 무력화하며 전방위적 학제연구를 수행해온 주강현. 우리시대의 대표적인 ‘지식노마드’ 인이자 해양문명사가다. 일 년 중 절반은 일산 산자락에 자리한 ‘정발학연(鼎鉢學... 일산 정발학연과 제주도 애월을 오가면서 해양문명사 연구와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아카이브-JOO〉의 방대한 자료도 정리하는 중이다. 해양사·문화사·생활사·생태학·민속학·고고학·미술사·신화학 등에 관심을 두고 ‘분과학문’이라는 이름의 지적·제도적 장벽을 무력화하며 전방위적 학제연구를 수행해온 주강현. 우리시대의 대표적인 ‘지식노마드’ 인이자 해양문명사가다. 일 년 중 절반은 일산 산자락에 자리한 ‘정발학연(鼎鉢學硏)’에서 방대한 자료더미에 파묻혀, 나머지 절반은 노트북과 카메라를 맨 채 바닷가를 떠돌며 문화 종다양성 및 해양문명의 원형질을 탐구 중이다. 아시아의 바다는 물론이고 시베리아·태평양 연안, 나아가 지중해와 대서양을 아우르는 비교해양문명사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경희대학교에서 민속학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 문화재학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분과학문이란 이름의 지적·제도적 장벽들에 얽매이지 않고 폭넓게 학제연구를 수행해온 주강현은, 해양사·문화사·생활사·생태학·민속학·고고학·미술사·신화학 등에 관심이 많다. 일산 산자락에 자리한 ‘정발학연鼎鉢學硏’에서 방대한 자료더미에 파묻혀 문화 종다양성 및 해양문명의 원형질을 탐구하고 있다. 해양세계의 오묘함에 깊은 매력을 느껴, 일본·중국·러시아 등 아시아 바다는 물론이고 시베리아· 태평양 연안과 대양의 섬으로 시야를 넓혀가며 비교해양문명사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그는 한국역사민속학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제주대학교 석좌교수이자 한국민속문화연구소장, 해양문화재단이사, 통일문화학회 공동대표,문화재 전문위원, 재단부설 해양문명연구소장, 2012년 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 전략기획위원, 문화재전문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30여 년 동안 한국과 아시아의 역사와 민속을 연구해오며 문화관광부의 ‘대한민국 100대 민족문화 상징’ 선정위원회의 책임연구원을 맡기도 했다. 그는 또한 우리의 문화와 바다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 일에도 앞장서면서 『강치야 독도야 동해바다야』 『주강현의 우리문화 1~2』 등의 어린이 서적들도 펴냈다.

저서로는 『적도의 침묵』, 『우리문화의 수수께끼 1~2』를 비롯해 『등대―제국의 불빛에서 근대의 풍경으로』, 『21세기 우리 문화』, 『觀海記 Ⅰ·Ⅱ·Ⅲ』(2006), 『돌살―신이 내린 황금그물』(2006), 『두레―농민의 역사』(2006), 『제국의 바다 식민의 바다』(2005), 『우리문화의 수수께끼Ⅰ·Ⅱ』(컬러 개정판, 2004), 『黃金の海 ·イシモチの海』(일어판, 동경, 2003) , 『왼손과 오른손―억압과 금기의 문화사』(2002), 『개고기와 문화제국주의―이른바 문명과 야만에 관하여』(2002), 『레드신드롬과 히딩크신화―붉은축제; 신명의 거리굿에 관한 보고 』(2002), 『북한의 우리식문화』(2000), 『21세기 우리문화』(1999), 『한국민속학연구방법론비판』(1999), 『조기에 관한 명상』(1998), 『우리문화의 수수께끼Ⅰ·Ⅱ』(초판, 1996), 『한국의 두레Ⅰ·Ⅱ』(1996), 『마을로 간 미륵Ⅰ·Ⅱ』(1995), 『북한의 민족생활풍습』(1994), 『굿의 사회사』(1992), 『북한민속학사』(1991)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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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우리는 어머니 하와이이Hawi’i의 정통 자손,
이 대지의 파수꾼이다!”


“하와이는 태평양에 떠 있는 휴양지이고 도피와 로맨스에 최적인 장소다. 그러나 그것은 상상 속, 마음속의 나라다.” 시인이자 학자이자 원주민을 대표하는 저항운동가 하우나니-카이 트라스크는 우리가 알고 있는 하와이의 이미지를 통렬하게 무너뜨린다.

우리가 몰랐던 하와이 역사와 하와이 원주민. 그들은 하와이 주라는 종래의 틀을 넘어 생각하기 시작했다. 혹은 미국이라는 국가의 경계를 넘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어머니 하와이이Hawai’i의 정통 자손이라는 것, 말하자면 이 대지의 파수꾼”이라는 것!

하와이대학교에서 원주민 출신의 교수로서 겪은 백인에 의한 문화적·경제적 제국주의의 정체, 여기에 숨어 있는 백인 패권과 인종차별을 폭로하는 이야기기도 하다. “원주민이 하올레(백인)에게 적의를 품는 권리만큼은 정당합니다.”

유럽의 탐험대가 처음 하와이 땅을 밟았던 1778년부터 시작된 하와이 원주민의 고통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말라마 아이나(대지를 사랑하라)’라는 원주민 특유의 사고방식으로 드러나는 2000년에 걸친 하와이 문명 자체가 산산이 부서지기 시작한 탓이다. 그 고난의 과정, 하와이 역사의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트라스크는 매우 부드럽게, 그러나 때로는 단호하면서도 격정적으로 원주민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런 ‘단도직입적’인 목소리를 듣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와이는 엄연히 국내법적으로 또한 국제법적으로도 미국령이며 미국의 51번째 주정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주민 지도자는 ‘하와이는 제국주의 미국의 식민지’라고 선언한다. 트라스크의 책을 읽으면서 시애틀 추장을 연상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어떻게 인간이 공기를 팔 수 있을까?” 시애틀 추장은 아주 준엄하게 되물었다. 트라스크의 연설문은 시애틀이 ‘문명 세계에 보낸 편지’와 너무도 흡사하다.”_해제 중에서

“조상의 역사를 알기 위해 나는 책을 던지고 대지로 돌아갔다”

“나의 역사는 어디에도 문자로 남아 있지 않았다. 우리는 글을 쓰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우리는 성가를 부르고 항해하고 물고기를 잡고 집을 짓고 기도를 드렸다. 우리 조상은 기억이라는 위대한 혈통, 즉 계보를 통해 이야기를 전해왔다. 조상의 역사를 알기 위해 나는 책을 던지고 대지로 돌아가야만 했다.”_55p

“하와이 원주민은 ‘사생아’로 불리는 어린이를 이후에도 가질 것이고, (서양의 법 개념으로는 인정하지 못하겠지만) 미성년자든 성인이든 가리지 않고 양자로 받아들일(하와이 말로 ‘하나이’) 것이며, 토지와 물을 사유재산으로서가 아니라 집단적으로 소유하고 사용할 것이다. 타인을 앞지르려 노력해서 결국 혼자만 빛나야 한다는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비난할 것이다.”_90P

태평양 어딘가에 때 묻지 않은 낙원이 있다는 신화는 그저 신화일 뿐. 실상 핵에 의한 오염과 빈곤, 인종차별, 착취라는 현실을 보고 나면 그것이 거짓임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바로 이 신화가 외국의 투자를 재촉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인다.
그러나 하와이는 원주민의 땅이다. 하와이 원주민은 “서양에서 온 것이 아니고, 우리 고향은 하와이 열도고, 현재 살고 있는 이곳, 이 아이나(대지), 이 문화가 우리를 키워준 세계다.”
관광객은 이제 그만이라고 외치는 저자는 공개편지에서 ‘만약 내 말이나 하와이어 혹은 우리 고향인 하와이를 비롯해서 원주민족의 유산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 아름다운 섬에서 나가면 됩니다. 하와이에서 하올레(백인)가 한 사람이라도 떠난다면 그것은…… 기뻐해야만 할 일입니다’라고 잘라 말한다.

“원주민으로서 우리는 어머니인 대지를 위해 싸워야 한다.”

미국 군대에 의한 하와이 왕조의 전복(1893), 그 직후에 수립된 백인(하올레) 임시정부(1893~1894)와 하와이공화국(1894~1898)에 대한 미국의 외교적?군사적 지원, 최종적으로는 1898년의 강제합병.

하와이 원주민의 국가가 이전에 존재했다는 것, 1893년에 원주민에게서 강제로 영토를 빼앗은 미국은 비난받아야 한다는 것, 1898년 강제합병에 의해 원주민의 소속이 일방적으로 미국 국적이 되었다는 것. 그리고 하와이 원주민이 무엇보다 먼저 시작해야 할 일은 바로 자치정부 수립에 착수하는 것.
하와이 원주민은 자신들이 놓인 상황을 미국의 헌법상 권리 혹은 시민권이라는 틀이 아닌 자치정부 또는 인권이라는 맥락에서 파악하고 있다. 하와이 원주민은 과거의 교훈을 확실히 가슴에 새기고 있다. “우리는 미국인이 아니라 하와이 원주민”이라는 것을.
원주민이 필사적으로 싸우는 것은 시민권을 요구하는 것이라기보다 계획적인 말살에 맞서기 위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미국에서는 ‘소멸 직전’의 인디언이 완강하게 소멸을 거부했다. 그들은 라코타족의 운디드니 대학살에서 나바호족과 쇼쇼니족의 강제 이주에 이르는 온갖 형태의 학살에 저항해왔다.

“어떤 대지에 감춰진 비밀은 거기에 사는 사람의 죽음과 함께 봉인된다. 이것은 현대인에게 씁쓸한 교훈이다. 서로 다른 인간 집단을 강제로 동화시키다가는 언어도, 환경도, 민족도 곧 사멸한다. 대지는 거기에 사는 사람을 빼고는 존재할 수 없고, 사람은 어머니인 대지라는 유산을 사랑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이것은 원주민의 문화에 뿌리박힌 지혜다.”_211p

“여성으로서 연대하며, 두려움 없이 나아갔다”

트라스크는 끊임없이 투쟁했다. 왕조 전복 100주년을 맞아 하와이 역사상 최대의 군중이 참여한 시위행진에서, 주권 회복을 주장하는 ‘카 라후이’와 함께한 시위행진에서뿐 아니라 원주민의 자결권으로 위해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방법으로 맞섰다. 철저히 백인남성 위주의 대학사회에서 학문과 인종차별에 항의하면서 거의 모든 방법으로 맞섰다.

“‘저항’의 시작이다. 말로 하는 논쟁을 넘어 저항은 조직력, 계획 그리고 개인과 집단의 능력을 높이고 유지하는 강한 끈기를 요구한다. 유색인종 여성으로서, 특히 지식인이자 활동가로서 공공의 장에 얼굴을 내밀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에게 경계를 늦추지 않고 계속 싸우는 것 외에 살아갈 길은 남아 있지 않다. ..... 몇 년을 참고 견뎌온 사람으로서 단언할 수 있다. 저항은, 그것을 했다는 그 자체가 이미 보상이다.”_126~127p

무엇보다도 원주민 여성으로서 연대하며 두려움 없이 나아갔다. 특히 저항을 여성이 이끄는 데는 더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고 얘기한다. 바로 여성이 라후이(국가)를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지켜본다는 것. 국가를 소중히 하는 것과 가족을 소중히 하는 것은 같은 연장선상에 있다고 하와이 원주민은 믿는다. 이때의 가족은 넓은 의미로 대지와 인간 모두를 포함한다. “우리 어머니는 하와이의 섬을 낳은 파파하나우모쿠(대지)다. 그렇기 때문에 원주민 여성 지도자에게는 계보상으로도 국가의 지도자가 될 만한 힘이 있다”고 주장한다.

라메르(La Mer) 총서
라메르 총서는 “너른 바다에서 건져 올린 너른 인문의 세계”를 지향한다. 그 중요성에 비해 열악하기만 한 바다의 세계를 문명.도시.해양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어 바다의 인문학으로 펴내는 총서다. 첫 번째 책으로 《독도강치 멸종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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