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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풍수

딩시위안 저 / 이화진 | 일빛 | 2010년 08월 02일 | 원제 : The Fengshui of Art 첫번째 구매 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60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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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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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8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91쪽 | 850g | 168*236*30mm
ISBN13 9788956451480
ISBN10 895645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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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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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자 : 딩시위안丁羲元
일본국립학술진흥회 특약연구원, 상해미술관 부관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상해미술관 연구원, 상해중국화원 소속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해상화파(海上畵派)』『허곡연구(虛谷硏究)』『임백년(任伯年)』『국보감독(國寶鑒讀)』등이 있으며, 중국 회화사에 관한 논문이 여러 편 있다. 현재 그의 저서와 논문들은 북경 수도박물관과 상해박물관을 비롯해 여러 연구 기관에서 연구 토론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역자 : 이화진
숙명여자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중국 사회과학원에서 수학했다. 베이징 주재 서울문화무역관(서울시청 베이징 대표처)에 재직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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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예술은 풍수를 만들어낼 수도 있고, 변화시킬 수도 있다
이 책은 중국 그림의 역사를 꿰뚫어 읽어내면서 그 작품들 속에 깃들어 있는 미학을 비롯해 그것에 오롯이 담겨 있는 심미관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분석한다.

또한 중국의 묵화와 채색화 내면을 따라 흐르며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재료와 기법, 필묵(筆墨)과 산세(山勢)와 수류(水流), 명암(明暗)의 강함과 약함을 비롯해 좋은 그림에 관한 해석과 감정(鑑定)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모든 궁금증을 풀어 간다. 특히 중국 서화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 송나라 시대 그림 속에 담겨 있는 풍수를 예로 들어 구체적인 감상법과 분석법을 제시한다.

그밖에도 미인화에 내포되어 있는 의미와 미적 요소, 기운생동(氣韻生動)의 내재적 함의와 미감, 세계 예술 발전에 미친 풍수의 역할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특히 이 책에서 공개하는 ‘예술풍수의 60가지 길조와 흉조’는 예술품을 구매 소장하는 데 있어서 훌륭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예술풍수론은 예술의 근본을 더욱 규범화하고 탐구하려는 시도로서 시간, 방위, 성상(星象), 서열(序列), 기식(氣息) 등 동양 문화의 독특한 관점에서 예술의 특성과 발전 방향을 연구하는 예술 철학이다.”

지은이는 오랜 기간에 걸쳐 고대 중국 회화 전반에 대한 폭넓은 연구와 분석을 진행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예술적 관점에서 최초로 풍수론을 도입하여 ‘예술풍수론’을 제창하였다. 지은이는 예술풍수론의 근거로서 중국 회화 역사의 흐름과 각 시대의 화풍과 기법, 주요 화가와 그의 작품을 분석함으로써 ‘예술풍수’ 속에 담긴 풍수의 비밀과 의미를 세 가지 측면에서 풀어간다.

첫째, 예술품 본연에 내재된 풍수
예술품 자체에 기의 형태인 기국(氣局)을 비롯하여 기의 구조, 성분, 배열, 내재된 생명의 유동성, 감정의 전이, 형식, 공간미, 내부적 변화의 추이 등이 존재함을 밝힌다. 그 내용은 산수화(山水畵), 화조화(花鳥畵) 등에서 나타나는 산수의 형세, 산맥의 경사도와 물결의 세기, 방위, 화조의 배치, 대응, 동정(動靜) 등 생동감이 넘치는 기국과 관련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둘째, 예술품의 전래 과정 속에 존재하는 풍수
예술 작품이 오랜 세월을 거쳐 전해지는 동안 외형상으로는 본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해도 후세에 전해지면서 미치는 영향력과 파급 효과는 그 안에 내재되어 있는 풍수와 관련이 깊다. 진귀한 작품에는 상서로운 기운이 서려 있어 쉽게 그 기세를 꺾을 수 없는데, 이는 작품에 스스로를 보호하는 영물이 깃들어 있는 것에서 연유한다. 그러나 하늘의 시기와 신들의 질투 때문일까? 애석하게도 세기의 걸작들은 대다수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예술풍수는 예술품이 지닌 ‘불후(不朽)’의 속성과 이러한 불후의 속성을 얻게 된 연유에 대해서도 다룬다.

셋째, 예술품의 소장 및 전수 과정에서 풍수의 작용과 길흉화복
예술 작품이 소장되어 있는 공간 속에서 형성하는 풍수의 기국은 길흉화복, 민간 전통 등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예술풍수를 좀 더 통속적으로 말하면 ‘풍수’의 관점에서, 즉 예술에 내재된 ‘기’가 공간 속으로 흘러나오는 각도로 그림을 그리고, 바라보고, 감상하고, 소장하는 것이다. 어울리는 곳에 그림을 배치하고 그림을 통해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마음껏 그림을 향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풀어간다. 물론 그림 외에 다른 모든 예술품도 예술풍수의 범주에서 다룰 수 있다.

예술풍수는 동양화의 미학과 심미감에 관한 중요하고도 근본적인 과제에 해당한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중국의 묵화와 채색화 예술에 담긴 미학과 심미관을 탐색해 볼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예술풍수는 예술의 내재적, 외재적 유동 공간이다
예술풍수는 예술이 시간과 공간 속에서 차지하는 위치, 그리고 시간과 공간의 변화에 따라 전수되는 과정에서 형성되거나 순간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일종의 ‘유동(流動)의 미(美)’라고 할 수 있다.

예술은 인류가 시간에 대해 느끼는 민감함이면서도 그 시간을 잡고 싶은 충동의 표현이기도 하다. 시간은 서로 다른 공간 속으로 재빨리 자취를 감춰 버리기도 하고, 서로 다른 공간 속에서 사라지기도 한다.

서화(書畵) 예술은 그 속에 드러난 글자나 그림만이 전부가 아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그 내면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그 안에 내재되어 있는 ‘기(氣)’이다. 마치 터질 듯이 요동치며 솟아오르려는 ‘기’는 내부에서 가만히 숨죽이고 있는 듯 보이지만, 가득 찬 채 움직이며 밖으로 그 빛이 마구 내달리려고 한다. 이러한 기, 기세(氣勢), 기운(氣韻)이 바로 예술풍수인 것이다.

예술풍수는 ‘예술’에 ‘풍수’를 더한 말이 아니다
예술 자체에 이미 풍수가 내재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예술을 이용하여 풍수에 순응토록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주변 건물과 환경의 공간적 분위기를 조화롭고 부드럽게 하여 길흉을 조절할 수 있고, 인간사 경사스런 일의 분위기와 풍속을 조화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풍수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꾀하고 융합을 이루어 나가는 상호 작용이기 때문에 예술은 풍수를 만들 수도 있고 풍수를 바꿀 수도 있다. 이는 고금을 통틀어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풍수의 역할은 매우 긍정적이기 때문에 임의로 왜곡하거나 그릇되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예술풍수는 살아있는 생명이 시공 가운데 어떻게 드러나고, 그 영속성을 어떻게 유지하느냐 하는 문제도 다루고 있다. 예술의 창작, 비평, 감상, 소장, 그리고 회화 예술가의 품격, 천부적 재능, 나아가 천수를 누리거나 요절하는 등 예술로 승화되는 모든 대상이 예술풍수에서 연구하려는 분야에 속한다. 그리고 예술의 공간미, 기운(氣韻), 매력, 내재된 유동성, 감정의 전이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예술풍수가 된다. 예술풍수는 영적 감흥과 사물에 대한 인지에서 출발한다.

동쪽에 이성(李成)의 그림, 서쪽에 범관(範寬)의 그림을 걸다
고대 중국에는 그림을 걸 때도 원칙이 있었다. 공간적 위치와 춘하추동 사계절을 고려하였으며, 결코 마음 내키는 대로 함부로 거는 법이 없었다. 거실은 사계절의 풍수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서, 이곳에 거는 괘화(掛畵)야말로 풍수의 기본을 보여주는 것으로 매우 심오한 의미를 담고 있다.

북송의 화가 왕선(王詵)은 자신의 집에 있는 별당 서재의 동쪽에는 이성의 그림을 걸고, 서쪽에는 범관의 그림을 걸어놓았다고 한다(東掛李成동괘이성, 西掛範寬서괘범관). 어느 날 그는 이성의 그림을 보고 “이 선생의 화법은 묵에 윤기가 흐르고 필치가 섬세하다. 운무에 둘러싸인 거대한 산세는 마치 움직이는 것 같고 마주하고 있으면 천리는 떨어진 듯한데 그 수려한 기운은 손을 뻗으면 닿을 것만 같다”라며 극찬하였고, 또 범관의 그림을 보고는 “눈앞에 거대하고 험준한 산맥이 펼쳐져 있는 듯하니 그 기세가 웅장하고 필치가 노련하다. 그야말로 참으로 두 그림은 ‘문(文)’과 ‘무(武)’에 해당하는구나!”라고 거듭 감탄하였다.

필묵은 기운과 상통하고, 그 속에 풍수가 존재한다
수묵은 정말 오묘하다. 중국인은 2천 년 전에 벌써 ‘먹’을 사용할 줄 알았다. 먹은 곧 ‘흑토(黑土)’를 가리킨다. 소나무가 원료이므로 그 속에는 오행의 변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대자연이 있었기에 중국화가 존재할 수 있었으며, 그 속에서 특히 수묵화는 흑백과 음양, 산수의 공간미를 표현한 것이다.

7세기 성당(盛唐) 시대까지는 수묵과 수묵화가 크게 성행하였다. 도학(道學)을 비롯하여 중국 철학에까지 영향을 끼치게 되었으며, 선(禪) 또는 선학(禪學)과 융합하면서 ‘선화(禪畵)’로 발전하였다. 또한 다도(茶道), 서법(書法)과 어우러지면서 중국 고유의 수묵 문화를 형성하고 발전하게 되었다. 실로 오묘한 조화라고 할 수 있다.

오도자가 그린 띠는 ‘바람(風)’을 대적하고(吳帶當風)
조불흥이 그린 의복은 ‘물(水)’이 든듯하다(曹衣出水).


붓 아래에서 바람이 일고 붓 아래에서 물이 배어 나온다(‘붓이 풍수를 만든다’라고 이해할 수도 있다). 오도자는 그의 독창적인 기법으로 의복에 달린 끈이 바람에 나부끼는 모습을 잘 그렸기 때문에 ‘오대는 당풍이다’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였다. 그가 사찰에서 일필휘지로 불화의 후광을 그릴 때면 수많은 탄성이 터져 나올 정도로 그림의 기세가 웅장하였다.

중국 삼국시대 때 오(吳)나라에서 활동했던 조불흥(曹不興)의 인물화를 보면 신체의 근육과 뼈대가 고루 발달해 있고, 몸의 형체가 옷의 주름 변화에 따라 표현되고 있다. 마치 물속에서 나온 사람의 옷이 몸에 붙어 형체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처럼 생동감이 넘친다. 바람을 대적하고, 물이 든듯하다는 생생한 묘사법은 더 이상 필묵 안에만 머물지 않고 필묵 밖으로 그 기를 표출하게 된 것이며, 바로 여기에 예술풍수가 있다.

그림과 예술품에는 음양이 있으며, 그것이 서로 뒤바뀌어서는 안 된다
그림은 풍수를 만들어낼 수도 있고, 비와 바람을 일으키기도 하고, 당시의 계절감을 느끼게도 해준다. 서화는 수묵에 윤기를 머금고 있는 작품을 가장 상품으로 여긴다. 그림 속의 산수에 물이 없으면 윤기가 흐르는 것을 기대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가옥이 들어서기에 좋은 자리라고도 볼 수 없다. 북송(北宋) 시기에 화가 동원이 등장하면서부터 중국 산수화에서 물은 점점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으며, 풍수 변화의 원인을 제공하게 되었다. 예술풍수는 예술품의 창작과 감상과 소장, 공간의 변화 등에 운용됨에 있어 몇 가지 이와 관련된 길흉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내용은 미신과 같은 황당무계한 논리가 아니라 회화 예술 본연의 원리에서 출발하여 수천 년에 걸쳐 편찬된 화론(畵論) 저술의 내용을 망라하여 종합한 귀중한 견문에 해당한다.

서화(書畵)는 평정심을 기를 수 있는 오묘한 기능을 지니고 있는데, 말로는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다. 다만 서화의 창작, 소장은 모두 풍수를 조절하는 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풍수에는 ‘천(天)’, ‘지(地)’, ‘인(人)’이라는 삼원(三元)이 존재하며, 각기 서로 다른 방식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예를 들어 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화는 화가 또는 여러 수집가들의 손을 거치면서 전해져 오고 있다. 때로는 훼손되거나 화를 입기도 하지만,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무탈하게 전해져 오기도 한다. 그 안에는 기운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는 바로 풍수의 힘에 해당한다. 서화를 소장하고 있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림에 있는 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에게 유익한 그림을 골라 소장할 필요가 있으며, 수량도 적정선을 유지해야 한다. 절대로 탐욕을 부려서는 안 된다. 특히 소장자는 순리에 따라 서화를 얻어야 하며, 결코 강제로 소유하고자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서화가 한 곳에 집중되어 있는 것도 길한 징조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다. 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서화, 예술을 온 인류의 재산으로 여겨 함께 즐기는 기쁨을 누려야 할 것이다. 편협한 생각은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무익하기 때문이다. 예술은 본래 변화와 유동을 거듭하며 발전한다. 그림 속의 풍수와 자연의 풍수가 결합되어 그 기세를 떨칠 때 세계의 예술풍수도 그 맥을 유지하며 계승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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