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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에디터다

김병익, 황지운 | 새물결 | 2010년 04월 05일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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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편집/디자인
3.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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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48*210*30mm
ISBN13 9788955592825
ISBN10 895559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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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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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38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성장했고, 서울대 문리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동아일보 문화부에서 기자 생활(1965~75)을 했고, 한국기자협회장(1975)을 역임했으며, 계간 『문학과지성』 동인으로 참여했다. 문학과지성사를 창사(1975)하여 대표로 재직, 2000년 퇴임 후, 인하대 국문과 초빙교수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초대위원장(2005~07)을 지냈다. 현재 문학과지성사 상임고문으로 있다. 대한민... 1938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성장했고, 서울대 문리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동아일보 문화부에서 기자 생활(1965~75)을 했고, 한국기자협회장(1975)을 역임했으며, 계간 『문학과지성』 동인으로 참여했다. 문학과지성사를 창사(1975)하여 대표로 재직, 2000년 퇴임 후, 인하대 국문과 초빙교수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초대위원장(2005~07)을 지냈다. 현재 문학과지성사 상임고문으로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대한민국문화상, 팔봉비평상, 대산문학상, 인촌상 등을 수상했다.

비평집으로 『상황과 상상력』 『지성과 문학』 『들린 시대의 문학』 『전망을 위한 성찰』 『열림과 일굼』 『숨은 진실과 문학』 『새로운 글쓰기와 문학의 진정성』 『21세기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그래도 문학이 있어야 할 이유』 『기억의 타작』 『이해와 공감』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지식인됨의 괴로움』 『페루에는 페루 사람들이 산다』 『무서운, 멋진 신세계』 『한국 문단사 1908~1970』 『조용한 걸음으로』 『기억의 깊이』 『시선의 저편』 등이 있다.
200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안녕, 피터」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나는 에디터다』(공저)와 동화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소설집 『올해의 선택』 등을 썼다. 서울과 제주에서 살다가 지금은 영식이, 복희 두 고양이와 함께 광주에서 살고 있다. 200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안녕, 피터」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나는 에디터다』(공저)와 동화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소설집 『올해의 선택』 등을 썼다. 서울과 제주에서 살다가 지금은 영식이, 복희 두 고양이와 함께 광주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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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22인의 편집자 열전 ― “나는 편집한다, 고로 존재한다.”
하나의 긴 대담 ―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말한다. 이제는 단순한
첨단 기술과 기계 중심의 디지털 세계를 넘어 편집의 세계가 오고 있다고

1. 누군가에는 ‘운명’이고, 다른 누군가에는 ‘사랑’이고, 누군가에게는 눈물 자욱 아련한 첫사랑의 그림자이고 다른 누군가에는 가슴 뛰는 ‘대박’의 전령사로 다가온 책과 나의 인생
― 22명의 책쟁이들이 흉금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출판과 인생 이야기.

현역 편집자 22인의 추억과 고백과 투정과 넋두리와 자부심을 편안한 육성으로 담아낸 이 22인의 편집자 열전은 기본적으로 우리 ‘출판계’ 내부의 자기 성찰과 자기 진단의 성격을 갖고 있다. 모두들 바쁜 일상을 잠시 뒤로 하고 처음에 출판사 문을 두드렸을 때의 두근거림부터 책을 둘러싼 애와 증을 담은 이 진솔한 22편의 고백들은 출판계의 내부 풍경과 함께 사람살이의 땀내를 물씬 전해주고 있다.

“이렇게 정신없이 한 달이 지나가는구나, 이렇게 바쁘게 살아도 하나도 힘들지 않구나, 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들게 한 아름다운 한 달이 내게 온 것이다.”

“‘편집자는 고독한 거야. 그리고 편집자는 생각을 깊이 하는 버릇을 들여야 해.’ ‘네, 죄송합니다. 주간님.’ 광화문 뒷골목의 어느 허름한 빌딩에 위치해 있던 그 출판사의 위층 남자화장실에서 그날 아침 부끄러움에 한 시간은 울었던 것 같다.”

“용돈을 아껴 한 권씩 사 모은 책을 되풀이 읽으며 그 안에 얼마나 신기하고 큰 세상이 담겨 있는지 감탄했던 것 같다. 그렇게 책을 만들고 싶다고, 그 세상을 구성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어느 날 한 통의 메일을 받았다. 원고다. 열어서 읽어보는 순간, 그 자리에서 이건 소위 말하는 ‘대박’이라는 감이 왔다. 살다 보니 이런 원고가 내 손에 들어오는 일도 있네, 싶어 옆 동료들의 얼굴을 쳐다봤던 기억이 난다. 이런 별일이…… 견물생심이다. 물건을 보면 욕심이 난다. …… 책은 정말 대박이 터졌다. 온갖 이벤트 하고 한 달 내내 주말에 지방사인회를 함께 돌고 강연회 하고 …… 게으르기 짝이 없는 인간이 뭐에 홀렸던 걸까.”

2. 잡스의 아이폰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 “모든 권력을 편집에로!”
우리는 지금 첨단 기술과 속도 중심의 세계에서 ‘디지털의 편집’이라는 새로운 상상의 우주 속으로 진입하고 있다.

우리는 편집한다, 고로 존재한다!!
‘뽀샵’, ‘낚시질’, ‘댓글’ 등 온갖 인터넷 문화의 신조어들을 관통하는 새로운 문화적 흐름을 한 마디로 규정할 수 있는 말이 없을까? 그러한 것들을 모두 하나의 ‘편집’이라고 보면 어떨까? 그것들을 20세기 초에 혜성처럼 등장한 러시아 형식주의의 기본 이론 중의 하나였던 ‘낯설게 하기’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당시 러시아 형식주의자들은 격동시의 러시아의 화장실과 거리와 술집에 휘갈겨 있던 낙서와 온갖 정치 구호를 일종의 ‘새로운 형식의 시’로 보았는데, 요즈음의 인터넷의 몇몇 댓글은 과연 한편의 시라고 해도 무리가 없어 보인다. 아무튼 이 모든 것에서 대세는 ‘편집’이라는, 어쩌면 잊혀져버린 어떤 기능이다.
‘뽀샵’이란 결국 자기 모습을 증명사진을 찍듯이 수동적으로 찍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편집하는 것이 아닌가? 댓글 또한 수동적으로 어떤 메시지를 수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편집해서 발화하기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인터넷이야말로 편집의 본질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공간인 동시에 온갖 편집술과 재기가 때로는 발랄하게 때로는 날것 그대로 경쟁하고 있는 뜨거운 아도라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하여 우리는 인터넷과 함께 비로소 ‘편집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아무튼 우리는 우리의 모든 것을 ‘편집해야’ 하고 또 자유자재로 그렇게 할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리하여 이제 우리 사회와 경제계도 단순히 (‘디지털’이라는) 획기적인 기술과 IT라는 초고속의 속도에만 취해 있던 단계를 넘어 이제 이 모든 것이 사람의 마음과 새로운 (아이폰 같은 기계가 아니라 예술작품) 예술로 어떻게 승화되는지를 고민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편집’이라는 오래되고도 항상 새로운 편집이라는 눈이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문화 혁신과 산업 혁신의 오롯한 영광은 저 오래되고 또 새로운 변화를 많이 하고 있는 출판에 돌아가야 할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 편집의 어제와 내일을 되돌아보는 일이 지금만큼 절박할 때도 없을 것이다.

이제는 편집의 시대 ― 하늘아래 편집 아닌 것이 없다.
이처럼 ‘편집’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히 책을 만든다는 단순한 기능적 수단을 넘어 하나의 시대적 요청으로 다시 한 번 가만히 뿌리부터 성찰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 구술이 서 말이라도 뀌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최첨단 IT 기술이 있어도 아이폰처럼 창조적으로 편집해서 ‘꿰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또 우리의 실제 삶 또한 이제는 옛날처럼 대학 졸업-취직-결혼 하는 식으로 하나로 꿰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산산이 흩어져 있다. 이 또한 끊임없이 편집되고 재편집되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따라서 지금만큼 우리 삶에서도 편집의 기능이 중요해진 적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편집에 대해서는 텍스트 내적으로만이 아니라 이처럼 깊은 사회적 성찰도 동시에 요청되고 있다.
하지만 편집을 둘러싸고 텍스트 내외의 세계가 이렇게 거대하게 바뀌고 있는 이때만큼 ‘편집’의 기본과 편집자의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절실한 때도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우리’가 아니라 ‘나’의 인생을 편집하는 것만큼 힘든 과제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 기존의 ‘기계와 기술들’을 모두 편집해들인 아이폰이라는 르네상스적 예술품은 우리에게도 전인적 인간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메시지를 동시에 던지고 있는데, 이 시대에 그러한 전인적 삶으로 우리의 삶과 사회를 편집하는 것은 수많은 고통과 시행착오를 요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만큼 편집의 기본과 근원을 성찰하는 것이 긴요한 때도 없어 보인다.

3. 운명으로서의 출판, 미래로서의 출판 ― 책은 본질적으로 간접 체험의, 체험의 장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 편집!!
따라서 인문학 쪽에서는 ‘위기’론만 난무하고 경영학에서는 다시 ‘사람’으로 회귀하고 있는 지금의 출판계의 흐름을 거시적으로 바라보는 것 또한 이 책이 가진 큰 미덕 중의 하나이다. 기본적으로 육성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 담긴 한국 출판계의 ‘살아 있는 에디터’인 정병규와의 긴 육성이 그것인데, 그의 이야기는 과연 명불허전답게 우리 출판의 급소와 맥과 흐름을 조목조목 짚으며 우리 출판을 위한 나침반을 역할을 해주고 있다. 마치 운명처럼 출판 편집의 길로 입문해 저 1970~1980년의 질풍노도의 시기를 혁신적인 디자인과 아이디어로 관류해온 그의 삶은 그 자체가 편집자의 표상이자 교과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동시에 그가 털어놓는 좌충우돌 출판기 또한 하늘아래 어떤 일도 새로운 일은 없으며 오직 인간의 노력만이 가상하다는 진리를 새삼 깨닫게 해준다.
물론 정병규가 전하는 메시지의 백미는 출판의 미래에 대해 깊게 성찰하고 있는 대담의 후반부에서도 완연히 빛난다. 끊임없는 도전과 도저한 낙관주의 그리고 독자들에 대한 모심으로 요약될 수 있는 그의 출판의 대강(大綱)에서부터 인문학은 ‘예를 들 수 있어야 한다’는 세목에 까지 이르는 그의 세심한 성찰은 지금 우리 출판이 잊고 있는 핵심을 아연 상기시켜주고 있다. 출판계의 원로라면 조금 추상적이고 원론적인 대담이겠지 하는 편견(?)을 여지없이 깨뜨리고 있는 정병규의 육성은 편집이란 결국 우리의 열정과 애정을 먹고 자란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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