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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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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레베카 스테드 | 찰리북 | 2010년 04월 20일 | 원서 : When You Reach Me (2009)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점
편집/디자인
4.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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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뉴베리 메달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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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08g | 145*215*20mm
ISBN13 9788996215196
ISBN10 899621519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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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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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1970년대 뉴욕에서 자랐다. 학창시절부터 글을 끼적거리기 시작했는데, 때로는 엿들은 이야기, 농담, 수다 떨던 이야기들을 옮겨 적기도 했다. 하지만 작가가 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고, 졸업 후 변호사가 되었다. 일하다가 시간이 날 때면 아주 심각한 이야기들을 쓰곤 했다. 그런데 어느 날 네 살 짜리 아들이 노트북을 테이블에서 떨어뜨리는 바람에 그 이야기들이 모두 날아가고 말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신... 1970년대 뉴욕에서 자랐다. 학창시절부터 글을 끼적거리기 시작했는데, 때로는 엿들은 이야기, 농담, 수다 떨던 이야기들을 옮겨 적기도 했다. 하지만 작가가 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고, 졸업 후 변호사가 되었다. 일하다가 시간이 날 때면 아주 심각한 이야기들을 쓰곤 했다. 그런데 어느 날 네 살 짜리 아들이 노트북을 테이블에서 떨어뜨리는 바람에 그 이야기들이 모두 날아가고 말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신을 위로할 겸 좀 더 경쾌한 이야기를 써보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쓰기 시작해, 글 쓰는 것을 사랑하게 되었고, 결국 작가가 되었다. 작가의 생각은 글쓰기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어떻게 써야 한다는 규칙이 없다는 것이다. 그동안 발표한 작품으로는 『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첫번째 빛』이 있다.
역자 : 최지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제3회 푸른문학상에서 중편 「조각보이불」로 새로운 작가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고, 지금은 좋은 외서를 국내에 소개, 번역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출판 기획,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문제아』『비밀의 정원』『그 소년은 열두살이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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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2010년 뉴베리 상(The Newbery Medal) 수상작으로,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서점을 비롯해서 사서와 블로거 들의 주목을 받은 작품.

평범한 소녀 미란다는 어느 날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는,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정체불명의 쪽지를 받게 된다. 미란다는 쪽지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면서, 점점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된다. 이 작품은 불가사의한 수수께끼와 맞닥뜨린 소녀가 그 수수께끼를 풀어가며 인생과 우정을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작가 레베카 스테드는 천재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이 작품에서 탄탄한 구성력을 자랑하는데, 미란다가 받은 의문의 쪽지는 시종일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작품에 몰입하게 만든다.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로부터 마지막 문장을 읽는 순간, 탄성을 지르며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읽고 싶다는 찬사를 받은 수작이다.

수상 내역

2010년 뉴베리 상 수상
아마존 선정 2009년 7월 이 달의 책
아마존 편집자 선정 2009년 올해의 책
미국도서관협회(ALA) 선정 2010년 우수청소년도서 톱 10
미국도서관협회(ALA) 선정 2010년 주목할 만한 아동도서
뉴욕 타임스 선정 2009년 주목할 만한 도서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2009년 올해 최고의 아동도서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2009년 올해 최고의 책
키커스 리뷰 선정 2009년 최우수아동도서
2009년 북리스트 편집자 선정도서
2009년 혼 북 팡파르 상 수상

평범한 소녀 미란다, 일상을 뒤흔드는 정체불명의 쪽지를 받다!
도대체 미란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1970년대 뉴욕에 살고 있는 열두 살 소녀 미란다는 싱글맘인 엄마와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평범한 미란다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어릴 때부터 단짝으로 지냈던 친구, 샐이 길거리에서 모르는 남자애에게 얻어맞은 뒤부터 미란다를 피하기 시작한 것이다. 샐은 미란다가 아무리 말을 걸어 봐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집 근처에서 발차기를 연습하는 이상한 노숙자가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미란다에게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는 쪽지들이 날아오기 시작한다. 그 쪽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난 네 친구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갈 거다, 내 생명까지도.'

미란다는 자신에게 온 쪽지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쪽지에는 버젓이 미란다의 이름이 적혀 있다. 그렇게 하나둘 날아오는 쪽지는 미란다의 일상을 꿰뚫어 보고, 심지어 앞으로 일어날 일들까지 완벽하게 이야기해 준다. 그리고 미란다에게 편지를 써달라고 부탁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쪽지를 누가 보냈는지 알지 못하는 미란다는 점점 미궁에 빠지고 두려워진다. 그리고 묻는다. 왜 하필 나한테 이런 쪽지가 온 거야?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미란다는 자신에게 벌어진 이상한 일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

이 책은 불가사의한 일과 맞닥뜨린 한 소녀가 그것을 풀어가면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다. 미란다는 자신에게 온 쪽지의 비밀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누가 왜 쪽지를 보냈을지 고민한다.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에게 자신이 보지 못했던 다른 비밀이 숨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미란다의 세상은 넓어지게 된다.

미란다와 샐
- 진짜 우정은 어떤 것일까?


미란다는 어린 시절부터 단짝으로 지내던 샐에게 갑자기 절교선언을 당한다. 샐은 더 이상 미란다와 이야기도 하지 않고, 밥도 같이 먹지 않고, 함께 집에 오지도 않는다. 혼자가 된 미란다는 함께 밥을 먹을 친구를 찾다가 앤머리와 친해지면서, 샐 외에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알게 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미란다는 샐이 자신을 피했던 이유도 깨닫게 된다. 아주 친한 사이라하더라도 모든 것을 함께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 것이다.

“그게 말이야 미란다 그건 정상이 아니었어. 난 다른 친구는 하나도 없었어. 진짜 친구 말이야”
나도 그랬어. 나는 그렇게 말하려고 했다. 그리고 그제야 깨달았다. 그게 바로 샐이 생각하는 문제였다는 걸. 우리는 오직 서로만 보고 있었다. 아주 오랫동안 그래 왔다.

아주 친한 사이라 하더라도 서로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 그것을 인정하는 순간 미란다는 샐과 더 큰 우정을 나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 미란다는 샐 외에 다른 친구들도 함께할 수 있을 만큼 자란다.

미란다와 줄리아, 미란다와 앨리스
- 내 속의 편견 버리기


미란다에게 줄리아는 너무나 싫은 아이이다. 미란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줄리아는 미술시간에 자기 얼굴 색깔을 표현할 '밀크 커피 색깔' 종이나, '60퍼센트 카카오 초콜릿 색깔' 이 없다고 불평을 하는 유난스런 아이였다. 그래서 미란다는 앤머리와 친해진 이후에도, 앤머리와 단짝이었던 줄꺸아를 모른 척한다. 줄리아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샌드위치 가게어서 쫓겨났을 때도, 줄리아가 아끼던 시계가 깨졌을 때도 고소해한다.

그런데 더 이상 줄리아를 모른 척하지 않고 주의 깊게 보던 순간 미란다는 깨닫게 된다. 줄리아가 앤머리를 바라보는 모습이, 샐을 바라보는 자신을 닮았다는 것을. 그 순간 줄리아에 대한 미움이 사라지고, 미란다는 줄리아에게 휴전을 요청한다. 그리고 줄리아가 지루한 색깔의 자신의 갈색머리를 캐러멜 색깔로 볼 수 있는 다른 눈을 가진 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줄리아에게 마음을 여는 동시에, 미란다는 아이들에게 은근히 괴롭힘을 당하던 앨리스에게도 손을 내밀게 된다.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소리 내어 말하지 못하는 앨리스는 늘 오줌을 싸서 반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곤 한다. 아이들은 앨리스를 괴롭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어느 날 용기를 낸 미란다는 앨리스에게 화장실에 같이 가지고 말하게 된다. 앨리스가 자신을 보고 웃는 순간, 미란다는 자신의 변한 모습이 너무나 마음에 들기 시작한다.

미란다와 엄마, 그리고 엄마의 남자친구
- 엄마와 함께라면


이 책에서는 미란다와 친구들의 관계 외에도 미란다의 가족 이야기가 한 축을 담당한다. 미란다는 싱글맘인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낡은 아파트에서 티격태격하면서, 때로는 서로의 마음을 몰라주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두 모녀는 따뜻한 사랑을 나눠간다. 아빠가 없고, 집에 돈이 별로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이들 모녀는 밝게 살아가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 준다.

미란다는 엄마의 남자친구인 리처드 아저씨와 함께 엄마가 텔레비전 퀴즈쇼에 나갈 준비를 하는 것을 돕는다. 엄마가 퀴즈쇼 준비를 하면서 문제를 풀어가는 것은, 미란다가 쪽지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 겹쳐지면서 묘하게 닮아있다. 그리고 엄마가 퀴즈쇼에 나가서 문제를 맞히는 순간, 미란다는 자신 주변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연결해 나가며 쪽지의 수수께끼를 풀어낸다.

미란다와 쪽지
쪽지의 수수께끼를 찾는 것은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


어느 날 갑자기 날아와 미란다를 고민에 빠뜨린 쪽지의 단서는 책 곳곳에 나와 있다. 가장 큰 단서는 미란다가 항상 읽는 책『시간의 주름』이다. 또 미란다는 마커스와 시간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도 모르게 비밀에 다가가게 된다. 미란다가 눈치채지 못했을 뿐, 『시간의 주름』, 마커스와의 대화, 길거리 노숙자 '웃는 남자', 엄마의 퀴즈쇼, 친구 샐까지 모든 것이 쪽지와 연결되어 있다.

쪽지는 미란다를 고민에 빠뜨리게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미란다에게 선물이 되기도 한다. 샐 말고는 친구가 없었고, 그냥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던 미란다는 쪽지를 통해 주위를 둘러보고,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미란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는 순간, 전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이야기해 준다. 어쩌면 미란다의 삶처럼, 우리의 삶 역시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고, 그걸 하나씩 풀어가다 보면 우리는 더 멋진 사람이 될지도 모른다.


책 속의 모든 단어가 의미를 갖고 있는, 치밀하고 탄탄한 작품!

작가는 평범한 소녀의 성장 이야기에 미스터리 요소를 넣어, 독특하고 흥미로우면서도 감동을 남기는 이야기로 탈바꿈시켰다. 평범한 소녀의 일상에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는 쪽지가 도착하면서 이야기는 긴장감을 갖게 된다.

독자들은 그 사람의 정체를 미란다보다 먼저 눈치챌 수 있을까? 분명한 것은 마지막 순간, 미란다가 단서들을 연결해 전체 그림을 만드는 순간, 절묘하게 연결된 이야기들을 떠올리면 무릎을 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문장과 단어 하나 허투루 사용하지 않으며, 차곡차곡 이야기를 쌓아올리는 작가의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그래서 그 이야기의 모든 진실을 알게 되는 순간, 묘한 여운과 함께 잘 짜인 이야기를 읽는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미래에서 온 쪽지
경기 화성금곡 5-2 나*인 | 2017-09-04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이 책에서 미란다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평범한 친구를 사귀고, 평범한 학교를 다니는 아이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미란다에게 특별한 일이 일어난다. 그것은 길거리를 떠도는 웃는 남자를 만나고, 그로부터 이상한 쪽지를 받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 쪽지들을 읽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고, 사건을 해결하는 미란다. 과연 12살짜리가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미란다가 쪽지를 받은 부분이다. 이런 쪽지를 받은 미란다가 아무에게도 비밀을 말하지 않은 것이 신기하였다. 나랑 똑같이 겨우 12살인 미란다가 이런 신기하고 요상한 일을 혼자만 알고 있었다니……. 나 같았으면 무서워서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을 것 같다. 나는 겁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고 감시한다는 생각을 하면 조금 겁이 난다. 이 책을 읽으니 미란다는 정말 호기심과 긍정적인 태도, 그리고 용감함으로 무장된 아이인 것 같았다.

 

, 웃는 남자가 샐을 구해주었던 부분도 인상 깊었다. 여기서는 두 가지 이유로 이 부분이 인상 깊었는데, 첫 번째는 쪽지에 쓰여 있는 내용의 말뜻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전에는 쪽지만 보고 쪽지의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려웠는데, 이 내용을 보고 나서는 그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두 번째 이유는 그 사건으로 쪽지의 의미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쪽지는 웃는 남자가 시간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웃는 남자가 미래에서 보낸 것이었다. 그리고 나와 네 친구의 목숨을 구하러 가겠다.’는 쪽지는 샐과 이 쪽지를 보낸 웃는 남자의 목숨을 구하러 가겠다고 한 것을 알게 되었다. 웃는 남자가 샐의 목숨은 구했지만 자신의 목숨을 구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시간 여행을 할 수 있었던 웃는 남자와 그 모습을 지켜보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문제를 해결한 미란다가 대단하게 보였다. 앞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가 오면, 미란다처럼 참을성 있게 기다리고, ''가 왔을 때 도울 것이다. 현명하게 살고 싶다.

한 순간에 끝
경기 부천상인초등학교 6-1 정*올 | 2015-09-15 | 제 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제목: 한 순간에 끝

책 제목: 어느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지은이: 레베카 스테드

출판사: 찰리북

때는 1988, 이 책의 주인공 미란다와 엄마의 남자친구인 리처드가 엄마가 상금을 위해 나가는 퀴즈쇼를 준비하기 위해 도와준다. 미란다는 친한 친구인 샐이 있다. 하지만 샐은 어느 순간부터 미란다를 멀리한다. 이 때문에 더 힘들어진 미란다는 앤 머리와 친해진다. 앤 머리의 단짝 줄리아는 이를 좋지 않게 본다. 그래서 미란다를 괴롭힌다. 난 줄리아가 너무 못 되 보였다. 그러면 그냥 3명이서 같이 다니면 되지 왜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어느 날, 샐을 때린 의문의 소년, 마커스가 나온다. 그리고 미친 남자가 떠돌아 다니며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었다. “ , 가방, 주머니, 신발 그리고 어느 날 부터는 의문의 쪽지가 미란다에게도 오며 이해할 수 없는 쪽지를 보낸다. 콜과 앤 머리, 그리고 미란다는 샌드위치 집에서 알바를 하고 어느날 샌드위치의 돈이 없어졌다. 사장은 그 범인이 줄리아 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줄리아의 얼굴이 까맣기 때문이다. 이를 보면 인종차별이 조금 남아 있음을 알 수 있다. 모든 비밀이 풀렸다. 마커스가 샐을 때린 이유는 형에게 자신의 자신감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마커스가 샐에게 사과하러 오자, 샐은 도망친다. 도망치는 중에 트럭이 돌진해 온다. 샐은 죽으려고 한다. 그 때, 미친 남자가 와 샐을 밀치고 자신이 대신 희생한다, 샐은 조금 다쳤고 미친 남자는 죽었다. 이를 통해 사진에게 쪽지를 보낸 사람은 미친 남자였고, 미친 남자는 즉, 마커스였다. 줄리아와 미란다는 친구관계가 되었고, 엄마는 상금을 타서 부자가 되었다. 이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책을 일고 미커스가 샐을 위해 사진의 목숨을 희생한 것이 매우 감동적이였다. 이 책을 읽을 땐 영화 보듯 흥미진진 했었는데 막상 이야기가 끝나니 아쉬웠다. 이 책을 한번 다시 읽어보아야 겠다.

 

미란다에게생긴일
경남 김해신명 4-4 오*림 | 2011-09-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미란다에게

미란다야. 난 혜림이야. 너가 이 첫 번째 편지를 받았을 때 넌 혼란스러울꺼야.  나에게 편지를 쓰라고 했고 집 열쇠를 달랬으니. 그전에 발길질 하는 아저씨를 만나 혼란스러울거고.  너는 리처드 아저씨께 물었지. “ 왜 그 사람은 우체통 밑에 머리를 넣고 잘까요?” 라고... 그래서 리처드 아저씨는 머리를 밟히지 않으려고 그럴꺼야 라고 대답했고. 그리고, 샐이 얻어 맞은 날 이상하지 않았니? 샐을 때린 아이는 우리 학교에 같이 다니고 있어서  끔찍했고 어쩌면 너는 그 아이가 미쳤다고 생각할 수 있겠어. 맞아. 그리고 두 번째 쪽지에서 너가 누군가와 본 쪽지를 불평했지. 그리고는 제발 너 혼자만 보라고 했구... 그리고는 지미네 가게로 가서 롤빵을 셌지. 그리고 좀 지난 날 앤머리에게 먹으면 안되는 빵을 먹였고 맨머리는 보건실에 갔지.내일 너는 너희집 현관과 앤머리 현관매트에 장미꽃이 있었지. 그것도 참 이상하지? 미란다야! 이튿날 너는 더러운 코트를 입었고 밖을 나왔지. 주머니를 뒤지더니 우웩! 오래된 화장지 뭉치 그리고 3 달러. 그런데 또 이상하지? 다른 것이 있으니.

세 번째 편지야. 증거? 나도 이상하지만 좀 알겠다. 그리곤 너는 오후 세시에 콜린 가방에서 빵 2조각을 발견했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름여행’이란 책을 받았고 추신에서 너는 발견했을거야. 추신의 말은 하품에 관한 과학 미스터리 포스터를 말하는 것이다.

근데 미란다 너 엄청나게 심한말을 했어.

모-양만

미-친

사-람

그건 좀 심했어. 그리고 엄청난 일이 벌어졌지. 누가 지미네 아저씨 가게에 있는 2 달러짜리 지폐가 들어있는 저금통을 가지고 갔다. 알고보니 그 너가 말한 모미사였다. 그리고 끔찍한 일이 일어났지. 근데 마커스가 샐 옆에 왔지. 샐은 마커스를 보고 달렸지. 마커스는 샐을 ‘멈춰’ 라고 몇 번이나 소리를 쳤는데도 안 멈췄지. 그래서 샐은 차도로 뛰어들었는데, 샐 뒤에 트럭이 있었다. 샐은 죽을 힘을 다해 달렸지만. 갑자기! 웃는 남자가 샐을 걷어차더니 웃는 남자가 차에 치였다. 샐은 한쪽팔과 갈비뼈 세 개가 부러졌지. 나도 그땐 나도 모르게 물을 마시게 되고 땀이나고 무서웠어. 미 현장을 목격한 미란다 너는 어땠을까? 많이 떨렸지?

우리 다음에 만나자.

안녕 잘있어

한국에 사는 혜림이가.

미란다,샐, 마커스에게
경남 김해신명 4-6 양*정 | 2011-09-19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미란다, 샐, 마커스에게
안녕!
난 민정이야.
  처음에는 이 책이 정말 지루해서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걱정 했었어.미란다 네게 쪽지가 오면서 부터는 누가 그걸 보냈을까 생각하느라 지루한줄 모르고 책을 읽었지. 마커스가 쫓아 오자 놀란 샐을 구하기 위해 웃는 남자가 발로 샐을 걷어차서 샐을 구하고 대신 차에 치여 죽었지.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이게 쪽지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은 같은데 왜 웃는 남자가 그런 일을 했는지 이해 할 수 없었어. 하지만 곧 알게 되었지. 웃는 남자가 마커스인 것을 말이야...마커스 너 소름 돋지 않았니?
마커스! 넌 너의 형 앤서니가 한 말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고 ... 너의 인생이 그렇게 바뀔 줄 알았니?
“넌 언젠가 누구를 때려 봐야 할 거야, 그러면 너도 맞게 될 거고, 그때 알게 되겠지. 아마도 인생을 좀 더 이해하게 될 거라고.” 했던 형의 말 때문에 인생을 좀 더 이해하고 싶어서 걷다가 만난 샐을 때렸지. 그런데 샐은 웅크리고 앉아 울고 그냥 가버렸지. 마커스 네가 조금 더 빨리 샐에게 사과를 했었다면 샐이 널 그렇게 피하지 않았을 테고, 혼자만의 시간 여행은 하지 않아도 될 텐데. 웃는 남자가 마커스가 샐을 때리기 전으로 가서 마커스에게 얘기를 해주는 편이 더 낫지 않았을까? 마커스가 별 뜻 없이 한 일이 그렇게 큰 사건을 만들 수 있다니 놀라웠어. 웃는 남자가 죽었으니 마커스 너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거지? 계속 그 일이 성공하기까지 마커스 너는 시간 여행만을 해야 하는 거니? 줄리아와 마커스, 미란다 너희들이 시간의 성질을 반지로 설명하는 부분은 잘 이해가 되지 않았어. 똑똑한 마커스가 자신의 미래의 웃는 남자가 쓴 쪽지를 읽으면 어떤 느낌이 들까? 미래의 모습이 자기를 위해 시간 여행을 오고 있다니....  샐과 미란다 너희들이 예전처럼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얘기하고 미란다 네가 먼저 마커스가 못된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줄 수 만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너희들의 이야기를 읽으니 꼭 시간 여행을 떠나는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었어.   너희들이 ‘만약에 이렇게 했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가지니 마커스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져.   아님 누군가를 살릴 수 있어서 마커스 너는 행복하니?   웃는 남자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럼 안녕. 무사히 시간 여행을 끝내길 빌어.

                                                          2011년 8월 19일
                                                                너희들이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는 민정이가.
어느날 미란다에게 생긴일
경남 산청단성 4-1 강*우 | 2011-09-19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여러분은 시간여행을 상상해 본적이 있나요?
나는 가끔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 본적이 있습니다. 미란다와 그의 친구들처럼요.
미란다에게는 절친 셀이라는 친구와 마커스라는 남자친구가 있었지요. 늙은 마커스는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고 현재의미란다와 셀은 늙은 마커스를 만나게 되지요.(물론 마커스인줄 모르고요)늙은 마커스가 미란다에게 의문의 쪽지(앞으로 일어날일)를 보내면서 그 의문의 쪽지를 풀어나가는 미란다의 이야기입니다.늙은 마커스는 이미 다 바라본 미래에서 미란다에게 쪽지를 보내 현재일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미란다에게는 이 모든게 미스터리한 일이지요. 미지막에 이모든게 미래의 마커스에게 받은 쪽지란걸 알았을땐 나도 이책의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읽고 싶었습니다.
누군가가 미래에서 내 과거를 다 알고 쪽지 보내 준다면 내 현재의 답을 내가 결정 할수 있을까요? 물론 이 책에서 처럼미란다 친구 셀이 죽는다는것을 알고 늙은 마커스가 대신 죽고셀을 살리게 된것은 다행일지도 모르지만요.
누구에게나 현재의 이야기는 있습니다. 또 그딥도 있습니다. 그 행복한 답을 과거로 보내기 위해 열심히 찾고 노력하는것이지요.
미란다가 도움을 요청하는 의문의 쪽지를 하나씩 해결해 나갈때 나는 느꼈습니다. 지금 현재도 누군가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지 모른다고요.
미래에 내가 현재의 나에게 항상 쪽지를 보내야겠습니다.
만질수 없는 쪽지지만 내 마음속에 나의 더 훌륭한 미레를 위해 현재의 답을 찾기위해서...
좀 복잡하고 어렵고 이해가 어려웠던 시간여행이지만 지금 내가최선을 다해 답을 내려야 한다는것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지금의 나는 미래의 훌륭한 강동우가 현재로 시간여행을 하고 있는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럼 내가 지금행동 하는데 최선을 다할수 있는 마음 자세가 생기겠지요.
현재 훌륭한 이야기를 가지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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