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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나 그림책 8종 세트 장수탕 선녀님/달 샤베트/꿈에서 맛본 똥파리/어제저녁/삐약이 엄마/이상한 엄마/알사탕/이상한 손님
양장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8년 03월 28일
88,200원 (10% 할인)
백희나 그림책 9종 세트 달 샤베트/꿈에서 맛본 똥파리/이상한 손님/알사탕/나는 개다/장수탕 선녀님/어제저녁/삐약이 엄마/이상한 엄마
전9권 , 양장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8년 03월 21일
99,900원 (10% 할인)
나는 '알사탕'을 읽었다. 왜냐하면 나도 알사탕을 좋아하는데 마침 먹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또 나는 '알사탕'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알사탕' 공연을 봤었다. 그래서 책은 어떤지 더욱 궁금했다.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알사탕의 향에 따라 들리는 소리가 다르다는 것이었다. 나도 그런 알사탕을 목어보고 싶었다. 그런데 만약 이런 사탕이 있다면 많이 비쌀 것 같다. 그래도 나는 이런 신기한 알사탕이 있다면 꼭 살 것 같다. 그래서 이 알사탕을 주원이랑 아인이랑 같이 먹을 거다. 이 알사탕을 친한 친구들과 먹는다면 우리도 신기한 힘을 가진 알사탕을 느낄 수 있을ㅇ 것 같다.
내가 두 번째로 인상 깊었던 것은 껌을 식탁 아래에 붙여 놓은 장면이다. 나는 그 장면에서는 조금 얼굴을 찡그렸다. 왜냐하면 식탁 아래는 더럽기 때문이다. 나라면 아빠 몰래 깨끗한 통에 넣었을 것 같다. 나중에 동동이는 더러운 껌을 먹을 것 같다.
나는 책에 나오는 알사탕 중 핑크색 알사탕을 제일 많이 먹고 싶다.
동동이는 외로운데 그 껌이라도 있어야 할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아직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보는 사람은 누구나 신기한 힘을 가진 알사탕을 먹고 싶어 할 것이다.
나는 '알사탕'이라는 책을 읽었다.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알사탕을 전에도 읽어봤는데 정말 재미있는 책이기 때뭄ㄴ이다.
동동이는 새 구슬을 사러 문구점에 갔는데 알사탕을 구슬이라고 착가해서 알사탕을 사 오게 됐다.
첫 번째 알사탕을 먹었다. 거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동동이가 용감하게 소파로 가 리모컨을 꺼냈다.
두 번째 알사탕을 먹자 구슬이가 이야기를 했다. 정말 이상했다.
그리고 아빠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갑자기 아빠한테 사랑해라는 말이 나왔다.
이제 사탕이 몇 개 남지 않았는데 분홍색 알사탕을 먹자 말랑말랑한 껌이 나왔다.
나는 동동이가 풍선껌을 씹고 할머니랑 이야기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할머니랑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동동이가 멋진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동이는 마지막에 용기를 내 친구에게 가 먼저 말을 걸어본다.
나는 동동이가 꼭 성공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알사탕 책을 읽은 동기는 백희나 작가 님 책을 좋아하기 때문이고 앞표지 남자아이 얼굴이 우스꽝스럽게 생겼기 때문이다. 동동이는 매일 친구가 없어서 혼자 구슬치기를 한다. 새 구슬을 사러 문방구에 들렀다 구슬인줄 알고 크기도 모양도 가지 가지한 구슬을 골랐는데 문구점 아저씨가 그건 아주 달달한 알사탕이라고 말씀해주셨다.
동동이는 제일 먼저 박하향이 나는 사탕을 먹었는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갑자기 동동...동동아... 쇼파가 말을 걸었다 쇼파는 자기 옆구리에 리모컨이 끼여 있어서 아프다고 했고 아빠의 방귀냄새 때문에 숨쉬기가 힘들다고 했다. 우리집 이랑 똑같은 것 같아서 너무 웃겨 나는 깔깔깔 웃었다. 그리고 우리 집 쇼파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다시 구불구불한 무늬가 그려져 있는 알사탕을 먹으니 이번에는 강아지 구슬이가 말을 했다. 강아지 구슬이와 8년이나 살았지만 동동이는 구슬이와 대화 하는 건 처음이다 동동이는 구슬이와 오후 내내 함께 놀았다. 동동이는 지겨워서 자기 마음 같은 까칠한 알사탕을 먹으면서 자기로 했다. 아빠수염처럼 까칠까칠한 알사탕 이었다 그렇기 때문일까? 아빠 마음속 소리가 들렸다. 사랑해 사랑해 그래서 동동이도 나도 라고 했다.
이번에는 분홍색 사탕을 씹었는데 안에 껌이 들어 있었다. 풍선을 불었더니 휙 날라 갔다.
그 때 빵 터진 풍선껌에서 할머니 목소리가 껌 안 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풍선을 또 커다랗게 불어보았더니 할머니 목소리가 또 들렸다. 할머니는 하늘나라에서 재미있게 잘 지낸다고 말씀하셨다
동동이는 다음에도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식탁 밑에 풍선껌을 몰래 붙였다. 나도 내가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할아버지 목소리가 무척 궁금하다. 할아버지도 하늘나라에서 신나게 뛰어노실까 ? 어떻게 지내실까? 나도 언젠가 신기한 알사탕을 먹어서 외할아버지랑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목소리도 듣고 싶다.
알사탕은 달고 맛있는 사탕인 줄 알았는데 알사탕을 먹으니 말도 못하는 강아지가 말을 하고 아빠의 속마음이 들리고 돌아가신 할머니 목소리도 사탕껌이 담아와서 들려도 준다
너무너무 신기한 알사탕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
그리고 동동이가 알사탕을 먹었더니 아빠가 방귀를 좀 못 뀌게 해 달라고 말하는 쇼파를 보면서 우리 집 쇼파가 생각났다.
나도 알사탕을 먹으면 우리집 쇼파가 똑같이 부탁하는 소리가 들릴꺼 같다.
우리 아빠는 우주 최고 방구대장이니까
그리고 아무도 놀아주지 않아서 혼자 놀던 동동이가 나중에는 놀이터에 가서 나랑 같이 놀자하고 먼저 얘기를 하는 걸 보고 나도 앞으로 놀이터에 가서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으면 용기를 내서 먼저 같이 놀자고 꼭 얘기해야겠다.
처음에는 좀 쑥스럽고 목소리도 안나오고 겁도 날 것 같지만 내가 먼저 그렇게 얘기를 하면 같이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사탕을 먹고 신기한 소리가 들려서 재미있었다.
강아지가 말하는 부분이 제일 좋았다.
이빨 썩을까봐 난 사탕을 안 좋아하지만 책에서 보니 재밌었다.
나도 신기한 사탕을 먹고 싶다.
그럼 동물들의 마음을 알 수 있겠지.
재미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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