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6월 전사이벤트
2월 혜택 모음
배송 서비스
백영옥 신간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김수지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관련상품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자신보다 먼저 불안과 실패의 시간을 혹독하게 지나온 이의 진솔한 고백.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백영옥 저 | 나무의철학

마케팅 텍스트 배너


마음의 집
미리보기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마음의 집

[ 양장 ]
김희경 글/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 창비 | 2010년 01월 30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점
편집/디자인
4.6점
회원리뷰(21건) | 판매지수 7,200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4쪽 | 416g | 185*258*15mm
ISBN13 9788936454319
ISBN10 893645431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2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2명)

그림책 글 작가. 1977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어린이를 위한 미술관 프로그램 기획자로 일하면서 맹학교 어린이들과 미술관에 가는 일을 하고 있다.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드는 꿈을 가지고 있다. 『마음의 집』으로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금은 뉴욕 퀸즈에 살면서 글을 쓰고 있다. 지금... 그림책 글 작가. 1977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어린이를 위한 미술관 프로그램 기획자로 일하면서 맹학교 어린이들과 미술관에 가는 일을 하고 있다.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드는 꿈을 가지고 있다. 『마음의 집』으로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금은 뉴욕 퀸즈에 살면서 글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나는 자라요』, 『어린이를 위한 미술관 안내서』, 『지도는 언제나 말을 해』, 『마음의 집』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렘브란트』가 있다.
1960년에 태어나 폴란드의 코페르니쿠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생각하는 ABC』로 ‘BIB 황금사과상’을, 『마음의 집』 『눈』 『할머니를 위한 자장가』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았습니다. 야누시 코르착이 돌보았던 '고아의 집'을 배경으로 한 『블룸카의 일기』로 '독일청소년문학상 그림책 아너'를 받았고, 이번 그림책에서도 어린이 인권을 존중한 코르착의 뜻을 되새기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그 외의 책으... 1960년에 태어나 폴란드의 코페르니쿠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생각하는 ABC』로 ‘BIB 황금사과상’을, 『마음의 집』 『눈』 『할머니를 위한 자장가』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았습니다. 야누시 코르착이 돌보았던 '고아의 집'을 배경으로 한 『블룸카의 일기』로 '독일청소년문학상 그림책 아너'를 받았고, 이번 그림책에서도 어린이 인권을 존중한 코르착의 뜻을 되새기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그 외의 책으로 『파란 막대 · 파란 상자』 『두 사람』 『시간의 네 방향』 『작은 발견』 『주머니 속에 뭐가 있을까』 등이 있습니다.


폴란드 토루인에서 태어나 코페르니쿠스 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가 이지원과의 만남으로 한국에 소개되기 시작했으며, 2000년에 『아저씨와 고양이』로 프로 볼로냐상을, 2003년에 야스노젬스카의 『시화집』으로 바르샤바 국제 책 예술제에서 ‘책예술상’을 받았다. 2007년에는 『생각하는 ABC』로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황금사과상, 2011년에는 한국 작가 김희경과 함께 만든 『마음의 집』으로 볼로냐아동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에는 『눈』으로 픽션 부문 라가치상을 받았다. 2018년과 2019년에는 안데르센상 수상 후보로도 추천되었다. 주로 질감과 문양이 다른 종이, 천을 이용한 콜라주와 다양한 채색 기법을 사용해 기발하고도 철학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그림책 『마음의 집』(창비 2010)이 아동도서전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수여하는 라가찌 상 논픽션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라가찌 상(Ragazzi Award)은 2년 이내 출간된 전세계 어린이책 중 창작성, 교육적 가치, 예술적인 디자인이 뛰어난 책에 수여하는, 어린이책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아동출판계의 노벨문학상’으로도 불린다. 1966년 제정되어 매년 그 권위와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아동도서를 출판하는 전 세계 출판인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픽션(Fiction), 논픽션(Nonfiction), 뉴호라이즌(New Horizons), 오페라프리마(Opera Prima)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각각 대상(winner) 1권과 우수상(mention) 2~3권을 선정한다. 한국에서는 2004년 『팥죽 할멈과 호랑이』(조호상 글, 윤미숙 그림, 웅진씽크빅)와 『지하철은 달려온다』(신동준 글·그림, 초방책방)가 한국 출판물 가운데 최초로 각각 픽션과 논픽션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2006년 『마법에 걸린 병』(고경숙 글·그림, 재미마주)이 다시 픽션 부문 우수상을 받는 등 2010년까지 총 5권의 라가찌 우수상 수상작을 배출해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한국의 출판물이 라가찌 대상을 받은 것은 『마음의 집』이 최초로 이루어낸 성과다. 특히 라가찌 상은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장정의 수준, 디자인, 편집까지 심사의 대상으로 삼고 있어 작가와 출판사 모두에게 영광이 돌아간다. 심사위원단은 이 책에 대해 “한편의 우아한 시”와 같으며 “이런 책이야말로 어린이문학의 자랑이자 명예”라며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시상식은 도서전이 시작되는 3월 28일, 이탈리아 볼로냐의 시청 아꾸르시오 궁(Palazzo d'Accursio)에서 열린다. 올해로 48주년을 맞는 볼로냐 아동도서전은 67개국 출판인이 참가할 전망이다. 올해 라가찌 상에는 세계 45개국 200여개 출판사가 1,000여종을 출품해 경쟁했으며, 우리나라는 17개 출판사에서 총 66종을 출품했다.

심사평
이 책은 한 편의 우아한 시다. 이탈리아 형이상회화파 화가들(조르조 데 키리코로 대표되는 이탈리아 화가들)에 의해 사랑받았던 고요함이 가득 울려 퍼진다. 탁월한 완성도로 추상적인 기하학적 형태들이 완성되었으며, 암시적인 구조물들은 이미지와 함께 철학적 대화를 이끌어낸다. 16세기 트롱프뢰유(Trompe-l'œil, 실제로 착각할 만큼 대상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그림)는 마음 깊은 곳, 닫힌 방들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었다. 표현, 꿈, 기억, 인용 등 모든 면에서 상당히 특별하고 독창적인 이 책은 ‘세상에 대한 시각’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시각은 그림에 묘사된 내부처럼 강렬하고 심오하며 또한 그만큼 오래 생각하며 몰입할 시간을 갖게 한다. 이러한 책이야말로 어린이문학의 자랑이자 명예이다. 바슐라르(Gaton Bachelard, 프랑스 철학자)가 얘기한 ‘꿈꿀 권리’가 부단한 노력과 빼어난 명쾌함, 철저한 탐구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언어와 국가의 장벽을 넘은 그림책의 ‘한류’
어린이와 어른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그림책

그림책으로 세계 아동문학계의 시선을 사로잡다

『마음의 집』은 한국의 글작가 김희경, 출판사 창비가 폴란드 그림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와 공동으로 작업해 한국에서 첫 출간된 책이다. 글작가 김희경은 어린이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미술관 프로젝트를 개발해온 미술관 큐레이터이자 시각장애아와 어린이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점자그림책을 개발해온 그림책 작가이다. 철학적 메시지를 이야기하듯 쉽게 풀어 쓴 글 ‘마음의 집’은 작가의 미학적 시각과 어린이들과 소통했던 경험을 토대로 완성되었다. 폴란드 화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이 글을 읽고 영감을 얻어 텍스트의 철학적 메시지를 충분히 담아낸 완성도 높은 그림을 그려냈다. 이렇듯 『마음의 집』은 한국의 출판사와 작가의 기획력이 타국 작가의 마음을 움직여 소통하며 탄생한 작품이다. 글 작가가 보이지 않는 ‘마음’을 현실의 ‘집’으로 표현했다면, 그림 작가는 ‘마음의 집’이라는 무형의 글을 만지고 움직일 수 있는 ‘책 속 그림’으로 재탄생시켰다.

한국어를 이해하는 세계의 인구가 너무나 적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한국의 문학은 ‘번역’이라는 통로를 거칠 수밖에 없고 원작의 작품성을 고스란히 세계에 알린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직관적인 텍스트와 이미지가 공존하는 ‘그림책’이야말로, 세계와 직접 소통하며 한국의 문학성을 알릴 수 있는 장르라 할 수 있다. 볼로냐도서전 현장에서 상당한 수의 외국 일러스트레이터들이 한국 출판사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마음의 집』은 심사평에서 밝혔듯, 글과 그림이 함께 “철학적 대화”를 이끌어 내는 “한편의 우아한 시와 같다”는 찬사를 받으며 그 문학성을 인정받았고 이는 한국 어린이문학의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창비는 ‘우리시그림책’ 씨리즈와 완성도 높은 단행본 그림책들을 출간해 해외에서도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왔다. 2011년에는 『마음의 집』의 라가찌 수상과 더불어 점자그림책 『점이 모여 모여』(엄정순 글 그림, 창비 2008)가 IBBY가 선정하는 “2011 IBBY 장애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IBBY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2011)”에 선정되었다. 세계 그림책 비엔날레인 BIB(Biennial of Illustrations Bratislava,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도 2005년 『시리동동 거미동동』(권윤덕 글 그림, 창비 2003) 『넉 점 반』(윤석중 시 이영경 그림, 창비 2004), 2007년 『영이의 비닐우산』(윤동재 시 김재홍 그림, 창비 2005)이 각각 전시작으로 뽑혔으며 『영이의 비닐우산』은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어린이배심원상(The Prize BIB 2007 by the Children Jury)’을 받기도 했다. 해외로의 수출도 활발해 미국, 프랑스, 일본, 스위스, 중국, 대만 등 다양한 언어권에 창비 그림책이 번역 출간되었다.

어른의 시선을 그림책의 세계로 끌어들이다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마음은 어떤 것일까?” “마음의 주인은 누구일까?”라는 세 가지 질문을 통해 독자에게 철학적 성찰을 던지는 이 그림책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자신과 세계를 구별하는 데 아직 서투르고 자기중심성이 강한 아이에게는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계기를, 상처받은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에게는 위로를, 마음 깊은 곳의 소리를 잊고 살던 어른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차근차근 돌아보는 정화의 과정을 선물한다. 그간 아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그림책이 장르의 벽을 깨고 미술과 영상 등의 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체로 변화하고 있다. 『마음의 집』 역시 “마술 같은 신비로움이 있는 그림책” “어른인 나 또한 그림과 글을 번갈아 보며 여러 가지 곱씹어보게 만든 책” “사람들의 마음을 집에 비유해 감정과 사고를 담아낸 멋진 철학책”(yes24 리뷰) 등의 평가를 받으며 성인과 부모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이 책은 그림책에 숨은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하고, 독자의 시선을 통해 확장되는 그림의 의미를 여러 가지 방식으로 담고자 했다. 책장을 펼치고 넘길 때 일어나는 효과를 이용해 그림이 살아 움직이도록 그린 것이다. 책장을 천천히 넘기면서 그림을 보면, 할머니가 아기에게 입을 맞추고, 비둘기가 날갯짓을 하고, 따뜻한 손이 나를 향해 손짓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또 이야기가 끝나고 뒷장을 펼치면, 자신의 얼굴이 거울처럼 반짝이는 은색 종이 위에 비치며 'MAUM'이라는 글자가 완성된다. 마치 자신의 마음 속, 마음의 집을 들여다보라는 것처럼. 이렇게 이 작품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독자의 손길과 눈길에 따라 변화하고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된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마음의 집을 읽고
대전 대전봉산 5-2 박*수 | 2011-09-18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마음의 집을 읽고
마음이란 무엇일까? 그동안 많이도 마음이란 말을 들어보았고, 그 말을 써보았다. 그러나 정작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정확히는 모르고 살아갔다. 그래서 궁금한 기회에 그 뜻을 알아보기로 했다. 마음의 뜻은 ‘사람이 본래부터 지닌 성격이나 품성.’이라고 나왔다. 그러나 이 책 ‘마음의 집’에서는 마음이 하나의 집이라고 말했다.
나는 마음을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아마도 마음은 하나의 계단과 같다. 처음 태어나면 나는 문 앞에 서게 된다. 첫 계단 두 번째 계단 세 번째 계단은 가족들이 나를 도와준다. 꼭 가족들이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내가 계단을 만들어서 올라갈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 혼자 스스로 계단을 만들어나가는 경우가 많아진다. 그러다 공사를 게을리 하고 귀찮아하고 나쁜 것에 마음이 쏘이면 계단은 옆으로 휘고 만다. 그곳에서는 조심해야 한다. 잘못하면 계단이 부서져서 맨 밑바닥으로 떨어져 버릴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그 계단을 모두 곧바로 세우는 사람은 없다. 살짝 옆으로 삐끗할 수도 있고, 갑자기 밑으로 내려갈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남이 참견할 일이 아니다. 그 사람도 옆에 자신의 계단을 만들고 있다. 그 사람이 밑을 내려다보면 자신은 더 삐끗거리고 밑으로 내려가고 휘어있다.
어느덧 자신은 결혼이라는 새로운 문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아기를 낳는다. 또 그곳에서 당신의 부모가 그랬듯이 아이가 계단을 만들어서 올라갈 수 있게 도와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떤 사람은 계단에 깔아야 할 청렴, 노력 대신 욕심을 깔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음은 그 길을 가기 시작한다. 자신이 욕심을 부리는 이유는 그 만큼 받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자신이 쌓은 욕식만큼의 대가를 받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절망에 빠지고 만다. 그리고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마음은 죽어버린다. 그러나 육체는 살아있다. 이런 일 때문에 이 세상에는 많은 나쁜 사건들이 일어나는 것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욕심을 키우고 싶을 때도 있다. 하지만 쭉 올라만 가라는 법은 없다. 올라가는 길이 있다면, 내려가는 길도 있다. 욕심을 버리고 내려오면 된다. 그게 방법이다.
나는 김 희경 작가가 쓴 이 글이 무엇인가가 마음에 들었다. 글은 짧았지만 무엇인가가 마음에 만져지는 듯했고 마지막에 영어로 ‘maum'이라고 써 있을 때 에는 웬지 모를 감정이 치밀어 올랐다. 무엇 이었을까? 특히 나쁜 감정이 있을 때 변기 손잡이를 눌러보라는 그렇게 해서 내 감정들을 모두 시원하게 내려 버리라는 그 말 참 멋있었다. 내 마음도 시원해졌다.
앞으로 나쁜 감정 꾸역꾸역 삼켜 버리지 말고 받기 전에 입 안에 넣기 전에 화장지에 잘 싸서 화장실 변기통에 퐁당 넣어버릴 것이다. 그래서 물을 내려버릴 것이다. 그 감정이 다시 살아나서 내 앞에서 기웃거리지 않게 말이다. 만약에 다시 살아났다면 이번에는 확실하게 친구한테 먼저 사과하고 부모님한테 먼저 사랑한다고 말해서 다시는 못 돌아오게 방비할 것이다.
마음의 집에는 계단도 있다. 힘든 일을 겪을수록 내 집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점점 더 올라간다. 다리가 아파도 꼭꼭 참고 올라가면 편히 쉴 수 있는 내 집이 있다. 그러나 그렇게 힘들게 올라가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 그것은 부모님이 잔소리 하기 전에 먼저 내일을 하고 친구와 싸우기 전에 오해를 풀고 사과를 하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계단은 점점 줄어들 것이다.
만약, 내가 마음이 아픈 일이 생겨났다. 그렇다면 밖으로 나가서 재밌는 것도 해보고 친구들과 애기도 해보고 위로도 받아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 혼자 방에 틀어박혀 울고 있는 다면? 그때를 노린 2인자, 3인자가 나의 집터를 빼앗아갈 것이다. 작아지는 내방을 모르고 그냥 울고 있다면? 때는 이미 늦었다. 나 혼자 있기도 불편한 집에서 나와 옆집에다 항의 해 보면 모두들 들은 채도 하지 않을 것이다.
마음의 집, 우리 마음에는 마음의 마을이 있다. 수많은 마음의 집들이 있고 마음들이 있다. 우리들의 마음은 그곳에서 만난다. 그들은 잠자는 우리를 꿈꾸게 한다. 그들은 무감각한 나를 사랑에 빠지게 한다. 그들은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다. 배려하는 법을 알려준다. 기쁨을 전달해주는 법을 알려준다.
많이 본 친구, 부모님, 언니에게 기쁨을 전달해 줄 수 있는 방법. 나 만이 알고 있다. 마음은 그것을 깨우쳐 주는 것 뿐이다.
나 속의 또 다른 나. 육체의 나를 조종하는 슬기로운 영혼. 그것이 마음 아닐까?
이번 문장을 마지막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마음의 문을 열어 보아라. 새로이 보이는 그 세상은 나를 달라지게 할 것이다.”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건널목씨는 어떤 사람일까? 확실히 알 수 있는 점. 건널목씨는 나쁜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생전 처음보는 사람을 완전히 믿을 수는 없다. 그런데 건널목 씨는 어떻게 했길래 사람들이 그렇게 믿게 했을까? 나도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
마음의 집을 넓히자
전북 전주만수 5-4 임*민 | 2011-09-04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마음의 집을 읽고 만수 초등학교 5학년 4반 임성민 나는 마음의 집이란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보이지 않는 마음을 집으로 비유했다. 누구에게나 마음이 있다. 화나는 마음, 억울한 마음, 짜증난 마음, 속상한 마음. 기쁜 마음, 사랑하는 마음, 행복한 마음, 들뜬 마음 같은 것 말이다. 나는 내 마음 속에 든 것을 생각해 보았다. 어떤 날은 컴퓨터 게임이 가득할 때가 있고, 또 어떤 날은 공부하기 싫은 마음과 자고 싶은 마음이 가득할 때가 있다. 또 어떤 날은 친구를 미워하는 마음이 가득할 때도 있다. 이처럼 나의 마음은 늘 변하고 내 마음의 집 주인도 늘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집은 사람마다 생김새처럼 다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마음의 집은 늘 다른 모습을 하는 것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면 내 마음은 더 넓어지고 나만 생각하고 내 것만 챙기려고 하면 내 마음의 집이 아주 아주 작아지니까 말이다. 나는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할 때 마음이 개미처럼 작아진다. 화를 참을 수 없고 나를 괴롭힌 친구가 미워지면 내 마음은 더욱 더 문을 꽉 닫아버리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 부모님의 마음의 집은 나의 마음의 집에 비해 아주 크고 넓을 것 같다. 우리 부모님은 늘 내게 잘 대해주신다. 화도 잘 내지 않고 서로 부부싸움도 안 한다. 부부싸움을 안 하는 것은 서로 배려를 잘 해주고 사이가 좋기 때문이다. 엄마 아빠의 마음의 집엔 미워하는 마음, 화내는 마음이 살지 못하는 것 같다. 나는 우리 부모님처럼 이렇게 넓은 마음을 가져서 세상에서 가장 넓은 마음의 집을 갖고 싶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친구들이 내게 짜증을 내면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 세면서 화를 잘 참을 것이다.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버려서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 할 것이다. 또 마지막으로 늘 행복한 마음, 좋은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내 마음의 집이 점점 넓어질 것 같다.
마음의 집을 읽고
전북 전주만수 4-6 박*빈 | 2010-09-23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마음의 집을 읽고

 

전주 만수초등학교 4학년6반 박형빈

 

마음의 집이란 책을 읽었다. 우리의 마음은 보이지 않는 것인데 이 책을 지은 사람은 그 마음을 집으로 설명해주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대해 아주 자세히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랑 생각이 참 비슷하다는 것도 느꼈다.

이 책에서 어떤 날은 고양이가 예뻐 보이다가도 또 어떤 날은 무섭거나 짜증나게 보일 때가 있다고 했다. 나랑 똑같다. 왜냐하면 나도 기분이 좋을 땐 무슨 일이 일어나도 화내지 않고 기분 좋게 넘어갈 수 있지만 또 어떤 날은 내 기분에 따라 화도 내고 짜증을 내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 어떤 날은 똑같은 시간인데 빠르거나 느리게 가는 것처럼 느낄 때도 있다고 한다. 이건 다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렸기 때문이다. 나도 공부할 때는 오래 앉아서 공부한 것 같은데 시간을 보면 조금밖에 지나지 않아서 실망할 때가 있었다. 또 게임할 때는 진짜 조금한 것 같은데 시간이 벌써 한 시간이나 지나 있었던 적도 있었다. 시간이 나도 모르게 도망간 것이 아닐 텐데 말이다. 내 마음의 시간이 내가 기분 좋거나 게임할 때 너무 빨리 가버리는 것 같다.

난 나의 마음이 아니라 남의 마음도 보고 싶다. 그러면 그 사람의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짜증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도 그 사람의 기분에 맞추어 그 사람이 슬플 때면 잘 대해줄 수 있고 위로해 줄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마음의 집을 읽고
전북 전주만수 4-5 임*민 | 2010-09-23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마음의 집을 읽고

만수 초등학교 4학년 5반 임성민

 

나는 마음의 집이란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보이지 않는 마음을 집으로 비유했다. 누구에게나 마음이 있다. 화나는 마음, 억울한 마음, 짜증난 마음, 속상한 마음. 기쁜 마음, 사랑하는 마음, 행복한 마음, 들뜬 마음 같은 것 말이다.

나는 내 마음 속에 든 것을 생각해 보았다. 어떤 날은 컴퓨터 게임이 가득할 때가 있고, 또 어떤 날은 공부하기 싫은 마음과 자고 싶은 마음이 가득할 때가 있다. 또 어떤 날은 친구를 미워하는 마음이 가득할 때도 있다. 이처럼 나의 마음은 늘 변하고 내 마음의 집 주인도 늘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집은 사람마다 생김새처럼 다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마음의 집은 늘 다른 모습을 하는 것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면 내 마음은 더 넓어지고 나만 생각하고 내 것만 챙기려고 하면 내 마음의 집이 아주 아주 작아지니까 말이다.

나는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할 때 마음이 개미처럼 작아진다. 화를 참을 수 없고 나를 괴롭힌 친구가 미워지면 내 마음은 더욱 더 문을 꽉 닫아버리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 부모님의 마음의 집은 나의 마음의 집에 비해 아주 크고 넓을 것 같다.

우리 부모님은 늘 내게 잘 대해주신다. 화도 잘 내지 않고 서로 부부싸움도 안 한다. 부부싸움을 안 하는 것은 서로 배려를 잘 해주고 사이가 좋기 때문이다. 엄마 아빠의 마음의 집엔 미워하는 마음, 화내는 마음이 살지 못하는 것 같다.

나는 우리 부모님처럼 이렇게 넓은 마음을 가져서 세상에서 가장 넓은 마음의 집을 갖고 싶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친구들이 내게 짜증을 내면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 세면서 화를 잘 참을 것이다.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버려서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 할 것이다. 또 마지막으로 늘 행복한 마음, 좋은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내 마음의 집이 점점 넓어질 것 같다.

  •  어린이 독후감 코너에서 다른 독후감을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회원리뷰 (2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20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2/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62% (13건)
5점
38% (8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67% (14건)
5점
29% (6건)
4점
5% (1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9.0
  • 20대 8.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8.0

한줄평 (6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