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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레싱 등저 | 글빛(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 2010년 01월 22일 첫번째 구매 리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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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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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53g | 153*224*20mm
ISBN13 9788973008636
ISBN10 8973008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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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작가 도리스 레싱은 현대의 사상·제도·관습·이념 속에 담긴 편견과 위선을 냉철한 비판 정신과 지적인 문체로 파헤쳐 문명의 부조리성을 규명함으로써 사회성 짙은 작품세계를 보여준 영국의 여성 소설가이자 산문 작가이다. 본명은 도리스 메이 테일러(Doris May Tayler)이다. 1919년 페르시아(지금의 이란)에서 영국인 이민자 부모의 장녀로 태어났다. 1925년에 가족이 영국령 남로디지아(지금의 짐바브... 작가 도리스 레싱은 현대의 사상·제도·관습·이념 속에 담긴 편견과 위선을 냉철한 비판 정신과 지적인 문체로 파헤쳐 문명의 부조리성을 규명함으로써 사회성 짙은 작품세계를 보여준 영국의 여성 소설가이자 산문 작가이다.

본명은 도리스 메이 테일러(Doris May Tayler)이다. 1919년 페르시아(지금의 이란)에서 영국인 이민자 부모의 장녀로 태어났다. 1925년에 가족이 영국령 남로디지아(지금의 짐바브웨)로 이주해 농장을 운영하면서 식민지의 흑백 분리와 인종주의를 목격하며 유년기를 보냈다. 가족이 가톨릭 신자는 아니었으나, 레싱은 로마 가톨릭의 여학교를 다녔다. 쏠즈베리 여학교에서 수학했으나 열네살에 학교를 떠나 독학했고, 열다섯살에 집을 떠나 베이비시터, 전화교환원, 타이피스트 등으로 일했다. 이런 어렵고 고된 유년기에도 불구하고, 레싱의 작품에서 그려진 영국령 아프리카의 삶은 식민지 영국인의 메마른 삶과 원주민의 어려운 삶에 대한 연민으로 채워져 있다. 열네 살 이후부터 어떤 제도 교육도 거부한 독특한 이력은 기성의 가치 체계 비판이라는 그녀의 작가 정신과 태도의 일관성을 잘 보여준다.

영국인으로서 영국의 아프리카 식민지 로디지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녀는 특히 인종차별 문제, 여성의 권리 회복 문제, 이념 간의 갈등 문제 등에 깊이 천착했다. 그녀의 날카로운 정치 의식과 사회비판 의식은 전통과 권위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어리석음, 반가치 등의 집단 폭력으로부터 인간 개인의 개성적인 삶과 사상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두번의 이혼을 겪고 1949년 런던으로 이주해 정착한 뒤 1950년 첫 장편소설 『풀잎은 노래한다』를 발표했다. 그후 ‘폭력의 아이들’ 5부작(1952~69) 『금색 공책』(1962) 『생존자의 회고록』(1974) ‘아르고스의 카노푸스’ 5부작(1979~83) 등 굵직한 장편소설뿐 아니라 『사랑하는 습관』(1957) 『한 남자와 두 여자』(1963) 『런던 스케치』(1992) 등의 단편집, 희곡, 시집, 에세이, 자서전 등을 펴내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사회 참여도 활발하여 1952년 영국 공산당에 입당해 반핵 시위에 앞장섰고, 1956년 소련의 헝가리 침공을 비판하며 탈당한 뒤로도 남아프리카의 아파르트헤이트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등 반인종주의운동을 이어갔다.

그녀는 수차례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7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11번째 여성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되었으며, 당시 88세로 역대 수상자 중 최고령의 기록을 세웠다. 이 외에도 써머싯몸상(1954), 메디치상(1976), 유럽 문학상(1981), 셰익스피어상(1982), W.H.스미스 문학상(1986), 제임스테이트블랙 기념상(1995), 데이비드코언 문학상(2001) 등 각종 문학상을 받았다.

그녀는 두 차례 결혼하고 두 차례 이혼했으며, 세 명의 자녀를 두었다. 찰스 위즈덤(Chales Wisdom)과의 첫 결혼 생활은 1939년부터 1943년까지 이어졌다. 후에 동독의 우간다 대사를 지내기도 한 고트프리트 레싱(Gottfried Lessing)과의 결혼 생활은 1945년부터 1949년까지 이어졌다. 1999년 영국 정부로부터 CH훈장을 받았으나 DBE 작위는 고사하였다. 2013년 11월 17일 향년 94세, 노환으로 별세했다.

인종주의, 반전(反戰), 성(性) 대결, 결혼제도와 모성 신화, 계급사회, 공산주의 대 자본주의 등 20세기 사회, 정치, 문화의 광범위하고 첨예한 주제들을 문학적으로 가장 잘 형상화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역자 : 오정화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코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화인문과학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편저로『영어영문학연구 50년』,『이민자 문화를 통해 본 한국 문화』, 저서로『19세기 영국 소설 강의』(공저),『영미 여성소설의 이해: 제인 오스틴에서 앨리스 워커까지』(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여성과 일상생활: 사랑, 결...
역자 : 장옥경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화여대, 한성대를 거쳐 현재 항공대에 출강하고 있다. 역서로 『영미여성소설론』(공역), 주요 논문으로「18세기 영소설에 나타난 작가의 독자의식」등이 있다.
역자 : 이소영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이화여대 교양영어실 전임강사로 재직 중이다. 편저로 『영화로 읽는 영미소설』, 역서로『영화 위대한 개츠비』(공역)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The Female Gaze and Multiple Selves in Jane Eyre, Wuthering Heights and Their Film Adaptations」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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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도리스 레싱,「19호실로」중에서

출판사 리뷰

2004년에 출간된 『연애소설: 한국편』(김미현 엮음)에 이은 〈연애소설〉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영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 12인의 사랑에 대한 소설과 글을 모았다.
『연애소설: 한국편』과 마찬가지로 주제를 기쁨(연宴)·슬픔(애哀)·소외(소疎)·담론(설說) 의 네 가지로 나누어, 프랜시스 베이컨, 나다니엘 호손, 버지니아 울프, F. 스콧 피츠제럴드, 도리스 레싱 등 16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기를 어우르는 저명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그동안 사랑에 대한 생각은 어떻게 변해왔는지, 영국과 미국, 여성과 남성 작가들이 그리고 있는 사랑의 모습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면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특징이다. 또한 단편소설이 가진 압축된 이야기 전개의 묘미를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다채로운 필체로 쓰인 각각의 작가 특유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겠다.
이 책에서는 토머스 하디의 「서부지방 순회재판에서」, 케이트 쇼팬의 「폭풍우」, F. 스콧 피츠제럴드의 「겨울의 꿈」등과 같이 국내에 비교적 알려지지 않았던 작품들 중에서 작가의 개성이 잘 드러나 있으면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글들을 주로 수록했다. 특히「겨울의 꿈」은「위대한 개츠비」의 습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유사한 주제와 내용을 다루고 있어 이 두 작품을 비교해서 읽어보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메이 싱클레어의「밤비노」와 같이 한글 번역본으로 많이 소개가 되지 않았던 작품들을 선별하여 싣고자 했다.

수록 작품별 내용

‘연宴’이라는 제목 아래 모은 이야기들은 삶에 희망을 주는 동력으로서 사랑을 조명하고 있다. 19세기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하는 케이트 쇼팬의 「폭풍우」에서는 일상적이고 관습적인 삶에 빠져 있던 여주인공이 폭풍우와 함께 찾아온 옛 애인과의 짧은 만남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는다. 이디스 와튼의 「로마의 열병」에서는 처녀 시절 친구였던 두 여인이 어느 날 로마에서 우연히 만나면서 서로가 얽혀 있는 지나간 세월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들에게 있어 사랑은 각자의 삶에 어떤 의미를 주었는지, 그에 따라 서로 어떻게 다른 삶을 살아왔는지가 잘 나타난다. 토머스 하디의「서부지방 순회재판에서」는 한 젊은 변호사가 별 뜻 없이 시작한 사랑의 유희로 인해 자신에게 족쇄를 채우게 되는 과정 속에 이러한 자신의 운명을 결정지은 가해자와의 사랑을 깨달으면서 오히려 그 사랑에 감사하고 그녀를 용서하게 된다. 이 세 편의 이야기에서 사랑의 기쁨은 찰나와 같고 덧없어 보이지만 그 순간의 농도 짙은 기쁨은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되거나 사람의 내면을 변화시켜 결국 삶 자체를 바꾸는 힘을 가지기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사랑은 완전할 수도 영원할 수도 없어서 사람들은 이룰 수 없는 사랑, 영원하지 않은 사랑에 슬퍼하고 아파한다. ‘애哀’라는 제목으로 엮은 세 편의 이야기 중에서 나다니엘 호손의「라파치니의 딸」은 최초의 낙원과 같은 원초적인 세계에서 사랑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랑으로 창조한 에덴동산과는 달리 과학자 라파치니의 야심과 이기심으로 ‘창조된’ 정원에서 그의 딸 베아트리체와 지오바니의 사랑은 비극으로 끝나고 만다. 윌리엄 포크너의 「에밀리를 위한 장미」는 미국 남부의 한때 권위 있었던 가문의 딸로 태어나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지 못한 채 왜곡된 인생을 살아온 에밀리라는 여자의 삶을 그리고 있다. 전통과 관습, 신분 등 명분에 대한 집착으로 고립 속에서 사랑에 매달렸던 에밀리의 삶이 어떻게 비극으로 치닫는지를 잘 보여준다. 메이 싱클레어의 「밤비노」는 미모의 여주인공이 자신이 가진 약점 때문에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름으로써 가정생활이 파탄으로 치닫고 있는데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채 환상 속의 사랑에 매달리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가 이미 잃어버렸으나 인식하기를 외면하고 있는, 그러나 조만간 인식할 수밖에 없는 사랑의 상실이 긴 여운을 남긴다.

‘소疎’의 제목 아래에 있는 세 편의 소설은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인간의 이기적 본성이나 사회와 문화의 억압적 힘 앞에 소외되고 고통 받는 인간의 모습을 그린다. 버지니아 울프의 「유산」은 중견 정치가의 아내로서 그 위치에 상응하는 사회생활을 수행해주는 것에만 만족하는 남편의 이기적인 남성성 앞에 점점 고독을 느끼며 자아를 찾아가는 아내의 순례를 따라간다. 현실을 자신의 눈으로만 보는 것에 익숙한 남편은 그에게 ‘유산’으로 남겨진 아내의 일기장을 읽으며 비로소 진실을 들여다보게 된다. 도리스 레싱의 「19호실로」역시 외면적으로는 너무나 완벽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한 부부가 실은 내면적으로 서로 얼마나 멀어져 있는지 잘 나타난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결혼생활을 영위해왔던 여주인공이 어머니와 아내라는 존재로서만이 아닌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지만 철저한 고독과 무기력을 느끼며 삶의 의미를 잃고 좌절해가는 모습이 고통스럽게 다가온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겨울의 꿈」은 사랑하는 대상의 이기적 욕망으로 인해 사랑의 꿈이 얼어붙고 꽃피지 못한 채 좌절되는 모습을 그린다. 신분적 · 경제적 차이 속에서 사랑의 대상을 그 사람 자체로 보지 못하고 자신의 욕망의 대상으로 바라보았을 경우 평등과 존중에 기초한 결합이 일어나기보다는 오히려 숭배와 왜곡을 통해 멀어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설說’ 부분에서는 사랑에 대한 영미의 담론을 실은 세 편의 글을 통해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상의 변화 속에서 사랑이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를 볼 수 있다. 프랜시스 베이컨의 「사랑에 대하여」에서는 사랑에 대해 사람을 나약하거나 어리석게 만드는 힘으로 다소 폄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바르게 분출되었을 때 이는 가장 창조적인 에너지의 근원이 된다고 했다. D. H. 로렌스의 「사랑」에서는 남녀 간의 사랑에는 각자가 열정으로 하나가 되는 성스러운 사랑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또한 자신의 고유한 독립적 존재를 확인하는 세속적 사랑도 동시에 존재한다고 이성애를 찬양한다. 크리스토퍼 래쉬의 「사랑의 미스터리」는 고대 그리스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학작품 속에 나타난 남녀 간의 사랑을 분석한 진 핵스트럼의 글을 논평하는 형식을 통해 현대인의 사랑관을 평가한다. 이 글에서는 남녀 간의 끌림이라는, 이성으로 통제되지 않는 사랑의 감정은 미스터리 같아서 불안한 것보다는 안전한 것을 좋아하는 현대인들은 사랑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며 그 가치를 평가절하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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