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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9년 11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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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23쪽 | 436g | 153*220*20mm |
ISBN13 | 9788954609623 |
ISBN10 | 8954609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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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거짓말을 무척 싫어하시는 엄마가 어쩐 일인지 도서관에서 ‘거짓말 학교’라는 책을 빌려다 주셨다. 학교에서 거짓말을 가르친다고? 그런 학교가 정말로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호기심이 생겨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특수중학교인 ‘메티스 스쿨’에 다니는 아이들에 대한 내용이다. 학생들은 이 학교를 ‘거짓말 학교’라고 부른다. 책을 읽다 보면 거짓말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물론 내가 책에 나온대로 거짓말을 따라한다면 엄마에게 엄청 혼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어른들도 평소에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을 전혀 안 하고 살기는 어렵다고 한다. 비밀을 숨기지 않고 사실대로 모조리 다 얘기한다면 친구들과 사이가 나빠질 수도 있다. 북한과 남한이 서로 기밀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전쟁이 나거나 한쪽이 무너질 수도 있을 것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교장 선생님이 보낸 편지를 받고 학생들이 서로를 스파이라고 의심하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진짜 스파이는 학생들 중에 없었다. 다 읽고 나서 전성희 작가님에게 속은 기분도 들었지만 책을 읽는 동안 재미있었다. 엄마께서 그러시는데 소설이나 동화는 잘 짜여진 거짓말이지만 그런 거짓말은 나쁘게 보지 않는다고 하셨다. 나도 작년부터 고양이가 주인공인 만화를 그리고 있는데 거짓말을 한다면 만화를 그릴 때 활용해야겠다. 작가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거짓말을 해야겠다.
꿈꾸는 미래를 향해서
'나는 행복한가?' 최근 들어 '거짓말 학교'를 읽고, 이 질문에 대하여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나는 지금 행복한지,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지 말이다. 책을 읽고 나의 행복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꿈꿀 수 있게 되었다. 나의 미래, 앞으로 나아갈 인생에 대해서 말이다.
'거짓말 학교'는 우수한 아이들만을 골라 세계를 뒤흔들 창의적인 거짓말 인재를 양성하는 거짓말 학교이다. 그런데 이 학교에서 1년도 안 된 사이에 세 명의 아이들이 쓰러진다. 인애, 나영, 준우, 도윤은 학교의 비밀을 밝혀내기로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교장실에 무단 침입한 것이 발각되어 교장선생님과 거짓말 학교를 끝까지 남으려면 거짓말 기계가 되는 메티스 칩 이식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아이들은 칩 이식수술을 받아야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된다.
'거짓말 학교'는 거짓말을 배우는 학교인 만큼 학생들이 서로 속이기도 하고 도태되지 않으려 치열하게 경쟁하고, 갈등한다. 교장선생님의 간섭 아래에서 학생들은 마치 지배된 로봇처럼 생활한다. 책을 읽는 동안 학생들의 자주성이라고는 찾을 수가 없었다. "이 학교에 온 것도 그래. 부모님이 기뻐하고, 이 학교 만 오면 성공할 거라고 해서 왔어. 그게 행복인 줄 알았어. 그런데 변한 건 하나도 없어. 어른들 말에 속은 거야. 어른들은 만점을 받으면 행복할 거라고 했지만 난 아니었어. 누구 하나 스스로 원해서 여기에 온 사람은 없어." 이 말은 인애와 나영이가 대화할 때 나영이가 한 말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었다. 자신의 미래의 행복을 위해 어른들의 말에 따랐지만 인큐베이터 같은 교육 속 오히려 자신의 미래를 가로막는 행동이었단 걸 깨닫는다. 거짓말 수술 그리고 퇴학, 아빠와 엄마, 교장, 진실과 거짓 그리고 자신의 미래 ??? 이 모든 것들이 나영이와 인애의 머리를 어지럽혔다. 내가 만약 나영이라면 당장 학교를 나오고 싶을 것이다. 자신의 생각이 짧았다는 사실에 후회하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괴로워질 것 같다. 인애와 나영이의 괴로운 처지가 나의 마음속까지 아리며 안타까웠다. 나는 꼭 인애와 나영이가 자신의 미래를 정해서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자주성,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는 것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거짓말 학교의 학생들처럼 자신의 의지가 아닌 어른들의 말에 따른 것과 달리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야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거짓말 학교의 학생들은 자신의 성공 속에 감춰진 그림자, 간섭과 불행을 미처 보지 못했다 요즘 어른들의 간섭으로 잘못된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나는 그 학생들에게 "그래서 행복한가?"라고 묻고 싶다. 나는 그렇게 살아갔을 때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간섭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누군가의 말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닌 내가 나의 길을 개척하고 싶다. 거짓말 학교의 학생들은 교장의 말대로 행동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것이다. 나는 나에게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야 잘 살 수 있다는 답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나의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어주는 존재가 되어주면 좋을 텐데 말이다.
지금 나의 의지대로 내가 걷고 싶은 길이 있다. 지금 내가 꿈꿔오는 미래는 내가 따스한 의사가 되어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이다. 초등학생 1학년부터 지금까지 꿈꿔왔다. 우리 아빠가 의사로서 사람들을 생명을 다루는 일이 참으로 훌륭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그때부터인가 훌륭한 의사가 되고 싶었다.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만큼 어렵고 험한 직업이다. 그래도 아픈 환자들을 치료하며 환자들에게 환한 웃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좌절하는 환자들에게 환한 웃음을 주는 것은 내가 살아가는데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의사의 청진기로 아픈 환자의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지만, 그 청진기로 마음을 듣고 공감하기도 하는 환자들에게 따스한 의사가 되는 것이 내가 꿈꾸는 미래이다. 나의 행복을 다른 이에게도 행복을 나누어 희망을 불어주는 그런 사람. 그 꿈을 이룬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나는 행복한가?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지금 꿈을 꾸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앞으로 다짐하고 싶다. 자기 스스로가 하고 싶은 것을 해보고, 좌절하면 그 좌절을 스스로 극복함으로써 더욱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다. 남의 간섭에 신경 쓰지 않고서 말이다. 모두들 각자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자신의 미래, 자신이 걸어갈 길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꿈꾸는 미래를 향해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힘차게 달려간다.
우선 이 느낌을 잊지 않기 위해 먼저 쓰겠다.
거짓말을 배우는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다. 학생들이 그 학교에 다니는 까닭은 학교가 주는 혜택 때문이다. 뭐 그냥 그저그런 학교 생활을 이어가고 있던 어느날, 도윤이란 아이가 거짓말 뉴스를 보던 중 쓰러졌다. 그리고 또 다른 사건이 있었다. 인애와 도윤이가 교장쌤의 나쁜 말이 담긴 쪽지를 주고 받다가 걸린 것이다. 그래서 인애와 도윤 그리고 인애의 친한 친구 나영, 도윤의 친구 준우 4명이 선생님이 쪽지를 뺏어 보관해둔 교장실로 갔다가 학교에서 어떤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근데 교장 선생님이 그 4명이 교장실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4명을 불렀다. 그리고 거짓말 칩 수술을 받으면 용서하고, 안 받으면 쫒아낸다고 한다. 과연?
아~~~~~여기에서 끝났다. 너무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 근데 2권은 없을 거 같다. 아 차라리 좀 더 일찍 끈나고 2권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면 맨 마지막 수술을 받으며 끝나거나 쫒겨나며 끝났으면 얼마나 좋을까...
진짜 궁금하다, 똑같은 얘기를 길~게 해봤자 달라지는게 없으니 이제 느낌을 얘기하겠다. 아주 흥미진진한데 결과는 허무했다. 흠,,뭐랄까? 결승선을 향해 달렸는데 결승선이 없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거짓말 학교는 정부로부터 숨겨진 학교이다. 그곳에서는 거짓말을 가르치는 데 생계도 지원을 해준다. 교장 선생님이 꾸미고 있던 진실을 퍼트리면 좋겠고 진실학 선생님도 다시 만나면 좋겠다. 거짓말 학교는 아무 사람이 생각해도 나쁜 학교다. 하지만 주인공과 같이 진실을 파해치는 이 여자애 같은 경우에는 정말 가난하다. 그럼 이 세상에 가난한 아이들은 거짓말 학교가 진짜 있다면 그 학교에 가고 싶어 하지 않을까? 만약 나도 너무 가난해서 생계가 위험하다면 거짓말 학교에 가고 싶을 것이고 이 주인공의 행동을 말릴 것이다. 또 진실학 선생님은 옛날에 교장 선생님과 같이 활동했지만 나중에는 그의 반대하는 조직에 들어간 것 같다. 교장 선생님은 도대체 무슨 꿍꿍이를 꾸고 있는 것일까? 이 책에서 교장 선생님은 거짓말과 권력을 표현한 것 같다. 왜냐하면 교장 선생님은 자기 마음대로 선생님을 해고할 수 있고 거짓말로 무언가를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 이름을 거짓말로 표현한 것이 아닐까? 학생들도 거짓말을 쓰고 교장 선생님도 거짓말을 쓰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선한 의미의 거짓말도 있고 나쁜 거짓말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누군가를 위해서 선한 거짓말을 쓴다면 그 사람에게는 나쁜 거짓말로 올 수 있다. 왜냐하면 계속 거짓말을 하다가 들키면 그 상대는 실망감이 엄청 클 것이다. 꼭 그렇게 거짓말이 나쁘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거짓말 학교에서 거짓말 중 선한 거짓말은 없다. 마지막으로 거짓말 학교는 학생과 선생님이 서로 거짓말을 하면서 비밀을 지키고 비밀을 밝히는 것 같다. 이 책은 사람의 거짓말을 다룬 주제이고 거짓말은 어떤지 알려주는 것 같다.
요즘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학교 학원등 화상수업으로 수업을 한다. 하지만 내 학원친구가 영어학원에서 비디오를 끄고 게임을 하다가 거짓말을 해서 혼난적이 있다. 거짓말에 대한 책 중 거짓말 학교라는 책을 읽으며 문득 그 때 내 친구가 어떤 감정으로 거짓말을 했는지 알게 되었다.
거짓말 학교라는 학교가 설립되고 그곳에 학생들 선생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하지만 이 학교는 평범한 학교가 아니다. 그학교는 사회에서 거짓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장선생님은 거짓말을 완벽하게 하게 만드는 학교였다.
그 중에서 주인공은 거짓말을 할떄 감정을 없에는 쪽에 공부를 하게됬지만 주인공은 어느순간부터 양심의 찔리게된다. 그리고 같은 반 친구들은 거짓말을 눈도 깜짝 안하고 잘하기 떄문에 주인공은 늘 그런 친구들을 점점 싫어하고 있었다.그리고 어느 순간 교장선생님이 계획이라는것을 만들기 시작한다.거짓말을 완벽하게 하는 칩을 만드는 계획이었다.그 이야기를 들은 주인공은 몰래 교장실에 들어갖지만 이미 칩은완성돼었다.교장선생님은 그 칩이 뇌의 양심쪽에서 선의 양심을 없에고 그자리에다가 거짓말을 넣는게 바로 이 칩이라고 설명했다. 결국은 주인공은 자기 반친구중에 자기랑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친구와 함꼐 그 거짓말 칩을 부셨다.그러자 교장선생님은 절망을 지으며 다 같이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살아가자라는 주인공과 말과함께 이야기는 끝났다
사람의 거짓말은 완벽할 수 없다. 그렇지만 선의의 거짓말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거짓말을 할 때마다 더 상황이 악순환 됨도 알 수 있기에. 거짓말을 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사람은 살다보면 거짓말을 하게 되있지만 그래도 안하도록 최대한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거짓말 할 상황을 안 만들면 거짓말을 안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다. 온라인 수업에서 비디오를 끄고 게임을 했던 내 친구도, 앞으로는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면 좋겠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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