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어린이독후감대회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이진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관련상품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삶과 죽음 사이, 마법의 도서관에서 찾아나서는 인생 두 번째 기회.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 저/노진선 역 | 인플루엔셜

마케팅 텍스트 배너


거짓말 학교
미리보기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2010 제8회 올해의 책 후보도서 보름달문고

거짓말 학교

전성희 저/소윤경 그림 | 문학동네 | 2009년 11월 30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점
편집/디자인
4.6점
회원리뷰(56건) | 판매지수 12,864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1,500원
판매가 10,35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판매중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436g | 153*220*20mm
ISBN13 9788954609623
ISBN10 895460962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2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강원도에서 태어나 자라다가 중학교 때부터 서울에서 생활했다. 고등학교 내내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딴생각만 했다. 그러다 정신을 차려 보니 큰 관심도 없었던 생물학과에 입학해 있었다. 학교를 그만두고 다시 선택한 공부는 철학이었으나 2년 동안 공부한 뒤 철학은 자신이 할 수 없는 공부라는 결론을 얻었다. 학교를 그만두고 방황하다가 문학을 만난 뒤로는 인생의 빛을 발견한 느낌이고, 어디선가... 강원도에서 태어나 자라다가 중학교 때부터 서울에서 생활했다. 고등학교 내내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딴생각만 했다. 그러다 정신을 차려 보니 큰 관심도 없었던 생물학과에 입학해 있었다. 학교를 그만두고 다시 선택한 공부는 철학이었으나 2년 동안 공부한 뒤 철학은 자신이 할 수 없는 공부라는 결론을 얻었다. 학교를 그만두고 방황하다가 문학을 만난 뒤로는 인생의 빛을 발견한 느낌이고, 어디선가 자신이 쓴 책에 빠져 있을 어린 친구들을 상상하며 히죽거리는 일이 잦아졌다. 『거짓말 학교』로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했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파리국립8대학에서 조형 예술을 전공하고, 회화 작가로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전시에 참가했다. 그림책 『내가 기르던 떡붕이』, 『레스토랑 sal』, 『콤비 combi』, 『호텔 파라다이스』를 쓰고 그렸고, 동화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 『거짓말 학교』, 『컬러 보이』, 『김원전』, 『무대는 언제나 두근두근』, 『레스토랑 Sal』, 『요괴 소년』, 『아기도깨비...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파리국립8대학에서 조형 예술을 전공하고, 회화 작가로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전시에 참가했다. 그림책 『내가 기르던 떡붕이』, 『레스토랑 sal』, 『콤비 combi』, 『호텔 파라다이스』를 쓰고 그렸고, 동화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 『거짓말 학교』, 『컬러 보이』, 『김원전』, 『무대는 언제나 두근두근』, 『레스토랑 Sal』, 『요괴 소년』, 『아기도깨비와 오토제국』, 『일기 감추는 날』, 『벌거벗은 임금님』, 『내가 형이랑 닮았다고?』, 『각시각시 풀각시』, 『건방진 도도군』, 『소심쟁이 김건우』, 『아기도깨비와 오토 제국』, 『거짓말 학교』 등이 있습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거짓말이 승리하는 사회에 대한 흥미롭고 날카로운 풍자, 『거짓말 학교』!


해마다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은 어린이문학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신선한 작품들을 수상작으로 내놓았다. 김려령의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조은이의 『소년왕』 그리고 지난해 수상작인 이영서의 『책과 노니는 집』이 대표적이다. 특히 묵직한 이야기를 안정된 문체로 탄탄하게 끌어 나간 『책과 노니는 집』은 역사동화의 진수를 보여주며 2009년 한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출간된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작 『거짓말 학교』는 독특한 소재와 자신 있는 이야기 전개로 대상 수상이 결정되면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문학상 예심을 맡았던 동화작가 이현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동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동화!”라는 말로 『거짓말 학교』의 새로움을 표현했다. 수상자 전성희는 엉겁결에 이과 대학에 진학했다가 뒤늦게 철학 공부를 시작했고, 비로소 문학에서 자신의 길을 발견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며, 작품 곳곳에 작가의 이런 이력이 묻어 있다. SF적인 디테일, 거짓과 진실을 놓고 벌이는 논리 대결이 궁극적으로 ‘인간에 대한 믿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 작품은 ‘거짓말 학교’라는 진실 같은 거짓말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거짓말 같은 진실을 들려주는 진실 같은 거짓말의 세계
우수한 아이들만을 골라 세계를 뒤흔들 창의적인 거짓말 인재를 양성하는 거짓말 학교. 지도에도 표시할 수 없는 작은 섬에 위치한 이 학교는 보통의 중학교와 달리 거짓말을 창조하는 데 꼭 필요한 거짓학, 진실학, 논리학, 등을 필수 과목으로 배운다. 이 학교의 정체는 국가기밀이다. 따라서 입학함과 동시에 학생과 학부모는 비밀 유지 서약서에 서명하고 학생들은 3년 동안 외딴 섬에 갇혀 생활해야 한다. 그러나 입학하는 순간부터 대학 졸업 때까지 국가의 지원을 받는 특별한 혜택 때문에 경쟁률은 말할 수 없이 치열하다. 그런데 이 학교에서 1년도 안 된 사이에 세 명의 아이들이 쓰러진다. 쓰러진 아이들은 곧 회복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만 어쩐 일인지 교장은 이 일을 쉬쉬하려고 한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라 다른 사연을 안고 입학한 인애, 나영, 준우, 도윤은 우연히 교장실에서 외부인 의사를 만나 학교의 비밀을 파헤치는 일에 가담하게 된다. 여기에 아이들의 존경을 받는 진실학 선생님이 관계되면서 거짓말 학교를 둘러싼 비밀은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거짓말 학교’라는 인큐베이터 시스템에 질문을 던지는 아이들
1년이 지나면 입학생 30명 중 10명이 학교를 떠나야 하는 경쟁 상황 속에서 아이들은 서로 치열하게 눈치 보고 치열하게 서로를 속인다. 이 경쟁 과정 자체가 학교에서 지향하는 거짓말 교육의 하나인 것이다. 더구나 거짓말 학교의 교장은 학생들을 ‘거짓말 기계’로 양성하기 위해 ‘메티스 프로젝트’라는 모종의 실험을 비밀리에 진행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이에 순응하지 않는다. 교장의 음모가 무엇인지 알아내려 하고, 자신들이 어떤 상황에 처한 것인지 끝까지 파헤쳐 맞서려고 한다. 빈틈 하나 없는 교육 인큐베이터 안에서 살아가고는 있지만 그 속에서도 아이들은 시스템을 향해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작가는 이 과정에서 거짓과 진실을 선과 악의 대립항에 두지 않는다. 우리 실제 삶이 그러하듯 무엇이 거짓이고 무엇이 진실인지는 영원히 알 수 없을 때가 많을뿐더러 진실이라고 해서 무조건 선하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다만 “무엇이 진실인가?”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집요하게 달려가는 아이들을 보여줄 뿐이다.

어린이문학의 경계를 넓히는 작품
본심 심사를 맡은 작가 김진경은 문학은 ‘그래서 행복한가?’라고 묻는 것이지 ‘이렇게 저렇게 하면 잘 적응해서 살 수 있다.’고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면서, 『거짓말 학교』는 ‘그래서 행복한가?’라는 질문을 끝까지 밀고 나가고 있다고 평한다. 교장의 음모에 가담한 사람이 누구인가를 놓고 의심과 불신에 사로잡히다 못해 서로의 아픔을 하나하나 짚어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 네 아이들. 나영이는 “처음부터 널 믿은 적은 없어. 내가 네 거짓말에 속고 있었다고 생각하니?”라는 인애의 말을 듣고 충격에 사로잡힌다. 가장 소중한 친구이기 때문에,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이기 때문에 가지는 무조건적인 믿음, 논리적 근거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자체를 믿는 데서 비롯되는 인간에 대한 신뢰를 아이들은 서서히 잃어 가고 있는 것이다. 나영이는 자신이 거짓말 학교에 오려고 한 것도, 그리고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부모님을 기쁘게 하려고 무던히 노력했던 것도 결국 스스로 원한 것이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인애 역시 “너 역시 나처럼 자신을 속이고 있다고 말해 주고 싶었어.”라는 나영의 말에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고 고개만 끄덕일 뿐이다. 작품은 인애와 나영이가 번갈아 자신의 이야기를 서술함으로써 같은 사건에 대한 엇갈리는 판단, 그래서 더욱 불투명해지는 거짓과 진실의 모습을 부각한다. 『거짓말 학교』는 강한 리얼리티와 역동적인 전개로 ‘그래서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아이들이 해답을 찾는 과정을 끝까지 추적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동화 문법을 훌쩍 뛰어넘는 결말로 어린이문학의 한 경계를 넘어서고 있다.

추천평

'솔직하기로 따지자면 『거짓말 학교』는 그 어떤 동화에도 뒤지지 않는다. 우리네 세상이 거짓말로 쓰인 치밀한 각본이라는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한 거짓말을 잘하기로 따져 보아도, 역시나 『거짓말 학교』는 돋보이는 동화다. 구체성을 확보한 능숙한 거짓말에 독자는 그만 홀딱 속아 넘어가지 않을 수 없으니까. 실감나는 SF 설정에 반전을 거듭하는 추리가 드러내는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 거짓말 같은 진실을 들려주는 진실 같은 거짓말이 당돌한 빛깔로 우리 동화의 사각지대를 밝혀 준다.
이현 (동화작가)
『거짓말 학교』는 주제의식을 끝까지 말고 나가는 치열함이 돋보이는 선이 굵은 작품이다. 게다가 그 치열함과 굵은 선을 생경하게 드러내지 않고 SF적 기법, 추리적 기법을 도입하여 긴장감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치밀한 세부 설정과 묘사가 큰 골격들을 맏치고 있어 가까운 미래를 시간적 배경으로 설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 있는 지금의 현실처럼 다가온다. 작가의 인문 교양적 축적과 문학수업의 힘이 느껴진다. 작가의 역량이 죽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김진경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본심 심사위원)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0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거짓말 학교를 읽고
서울 서울묘곡초등학교 6-7 박*민 | 2020-09-14 | 제17회 YES24


요즘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학교 학원등 화상수업으로 수업을 한다. 하지만 내 학원친구가 영어학원에서 비디오를 끄고 게임을 하다가 거짓말을 해서 혼난적이 있다. 거짓말에 대한 책 중 거짓말 학교라는 책을 읽으며 문득 그 때 내 친구가 어떤 감정으로 거짓말을 했는지 알게 되었다. 


거짓말 학교라는 학교가 설립되고 그곳에 학생들 선생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하지만 이 학교는 평범한 학교가 아니다. 그학교는 사회에서 거짓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장선생님은 거짓말을 완벽하게 하게 만드는 학교였다.

그 중에서 주인공은 거짓말을 할떄 감정을 없에는 쪽에 공부를 하게됬지만 주인공은 어느순간부터 양심의 찔리게된다. 그리고 같은 반 친구들은 거짓말을 눈도 깜짝 안하고 잘하기 떄문에 주인공은 늘 그런 친구들을 점점 싫어하고 있었다.그리고 어느 순간 교장선생님이 계획이라는것을 만들기 시작한다.거짓말을 완벽하게 하는 칩을 만드는 계획이었다.그 이야기를 들은 주인공은 몰래 교장실에 들어갖지만 이미 칩은완성돼었다.교장선생님은 그 칩이 뇌의 양심쪽에서 선의 양심을 없에고 그자리에다가 거짓말을 넣는게 바로 이 칩이라고 설명했다. 결국은 주인공은 자기 반친구중에 자기랑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친구와 함꼐 그 거짓말 칩을 부셨다.그러자 교장선생님은 절망을 지으며 다 같이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살아가자라는 주인공과 말과함께 이야기는 끝났다

사람의 거짓말은 완벽할 수 없다. 그렇지만 선의의 거짓말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거짓말을 할 때마다 더 상황이 악순환 됨도 알 수 있기에. 거짓말을 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사람은 살다보면 거짓말을 하게 되있지만 그래도 안하도록 최대한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거짓말 할 상황을 안 만들면 거짓말을 안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다. 온라인 수업에서 비디오를 끄고 게임을 했던 내 친구도, 앞으로는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면 좋겠다. 

[결론]

거짓말 학교
서울 금북 초등학교 6-5 진*민 | 2020-09-14 | 제17회 YES24

나영아, 안녕?

나는 서울에 사는 진현민 이라고 해.

나는 '거짓말 학교'를 읽고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써.

나는 네 이야기와 인애의 이야기를 번갈아 들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어. 같은 상황에서도 생각하는 게 각자 너무 달라서 놀랐어. 너희는 교장실에 몰래 침입한 일을 알고 쪽지를 보냈을 때 서로부터 의심하고 봤어. 그때 너는 인애로 부터 심한말을 들었어. 하지만 그건 인애도 홧김에 그런거야.

나도 친구가 나의 안 좋은점이나 실수 등을 콕 찍어서 말하면 정말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 그래도 친구에게 하지 말아달라고 하고 왜 그랬는지 이유를 묻다보면 다시 사과하고 친구를 이해할 수 있을거야. 하지만 너희는 의견도 묻지 않고 서로의 마음만 갈기갈기 찢어놓았지. 그점은 너와 인애, 준우 그리고 도윤이 모두 잘못한 점이야.

그리고 진실학 선생님이 스파이라는 사실을 교장 선생님에게서 들었을 때, 인애와 너 모두 충격을 받았다는 거 알아. 하지만 진실학 선생님은 스파이가 아니었어. 물론 너는 인애가 처음에 선생님이 남기고 간 편지를 인애가 읊을때 믿지 않았지만, 인애는 너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 했어. 그리고 너도 그랬지. 하지만 인애는 네가 인애 말을 믿지 못하자 네가 전에 사과 했을때 인애가 안 받아 준걸로 네가 복수를 한다고 생각을 했어. 그 모습을 보고 나는 너희가 너무 스스로에게만 유리하게 생각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 주지 않았다고 생각했어. 그렇게 처음에는 사이가 좋았던 너와 인애가 사이가 나빠진 거야. 나는 너희가 할 수 만 있다면 다시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어. 그리고 진실학 선생님의 억울한 사연도 믿어 줬으면 좋겠어.

내 편지를 읽고 한 번 잘 생각해줄 수 있겠니? 부탁할게.

그럼, 이만 쓸게.

2020년 9월 12일 서울에서

진현민.

거짓말 학교
서울 서울숭신초등학교 5-1 김*경 | 2020-09-11 | 제17회 YES24

 우리 사회에서 거짓말은 보통 나쁘다고 생각된다.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거짓말을 한창 꿈이 많은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학교가 있다면 어떨까?

 이 책에서는 전국에서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을 모아 세상을 이끌어 나갈 멋진 거짓말을 시키기 위한 교육을 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다. 교장선생님은 훌륭한 거짓말을 할수록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주인공 인애와 나영이는 이러한 수업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학교생활을 이어간다. 하지만 단 한번의 오해로 사이가 틀어지고, 결국 서로를 불신하면서 책은 끝이 난다.

 정말 우리 사회에는 믿음이 없는 걸까?

 내 생각에는 그렇지 않다. 거짓말학교와는 달리, 실제 학교에서는 모듬활동을 할때 협동하여 과제를 끝내는 일이 많고, 모르는 사람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주는 일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책의 내용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왜 작가님은 세상의 나쁜 면만 보여주는 내용을 쓰셨을까. 아마도 작가님에겐 다른 뜻이 있었을 것이다. 평소에 거짓말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으니, 이 책을 읽음으로써 친구간의 믿음과 우정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신 것이다. 

 아직까지 우리는 책보다는 더 나은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새삼 느꼈다. 때론 진실을 밝히는 것 보다 거짓말로 넘어가는 상황이 손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내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하기위해서는 서로를 믿고 솔직하게 생활해야 겠다. 

거짓말 학교
서울 동북 6-3 최*안 | 2020-09-01 | 제17회 YES24

거짓말 학교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비밀스러운 학교이다. 원레 명칭은 메티스 스쿨이지만 아이들 사이에선 거짓말 학교라고 불린다. 거짓말 학교는 정부에서 온갖 지원을 다 받아서 그런지 11실에 개인 컴퓨터, 최고의 영양사가 짜준 식단도 받고 직업도 정부에서 정해진 직업이긴 하지만 직업을 무조건 갖는 등 여러 지원을 다 받는다. 나는 처음엔 와... 나도 이런 학교에서 살고 싶다.. 라고 생각했고 나도 저런 곳에서 지원을 받고 심지어는 직업도 확정되어 편안한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아이들이 하나둘 쓰러지고, 힘든 공부에 시달리고, 시험을 잘 보지 못하는 아이들은 도로 돌아가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수상한 교장까지 더불어서 저런 학교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잘 들지 않았다. 그리고 거짓말 학교에 다니면서 심지어는 경쟁자를 속이기 위해 친구도 과제를 위해 사귀는 것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 아무리 과제를 위해서라지만 친구도 거짓으로 사귄다니... 한편으로는 화가 났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나도 저런 학교에 다니게 되면 저렇게 될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거짓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거짓말을 정당화시킬려고 하는 교장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을 사기꾼으로 만드는 학교 아냐? 생각도 들어서 소름이 끼쳤다. 그리고 나영이가 누구보다 믿었던 진실학 선생님이 이중 스파이라고 말한 교장의 태도에 정말 화가 났다. 정말 처음의 환상을 산산조각으로 깨버리는 교장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이들이 쓰러진 이유에 대해서 밝히는 부분에서는 진짜 화가나서 미쳐 돌아가버릴 정도였다. 아니 그렇게 실험을 하고 싶었으면 자신에게 하지 자기의 건강이 학생의 건강보다 소중했단 말이야? 라고 생각하고 마지막에는 거짓말이 술술 나오게 하는 메티스 칩을 학생들에게 넣으려고 하고 협박하는 교장의 태도에 치를 떨었다. 아무리 그랬어도 이정도까지 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마지막에는 이렇게 끝난다. 강인애 이제 어떻게 할레? 이 부분에서 인애가 어떻게 했다고 나올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아무래도 작가도 뭐라 할지 고민이었나 보다. 두루뭉술하게 끝난다. 그 점이 아쉽지만 이 책을 읽은 애들과 대화를 해보니 각자 결말에 대한 생각이 달라서 흥미진진했다. 누구는 인애가 계속 다닐거라고 하고 누군 다니지 않을거라고 하고. 물론 마지막이 아쉽긴 했지만 2권이 나온다면 누구보다 먼저 책을 집을 것이다. 그정도로 재밌었고 흥미진진했기 때문이다. 과연 2권이 나올까? 나온다면 어떤 내용일까? 하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지나간다. 2권이 아니더라도 이런 책을 작가가 써줬으면 좋겠다

거짓말은 나쁜가?
경기 만송초등학교 6-5 이*진 | 2018-08-25 | 제15회 YES24

나는 얼마 전에 거짓말 학교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거짓말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소설로 쓴 것이다.

줄거리는 이정도만 하고, 이 책을 읽다보면 이런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과연

거짓말은 과연 나쁜가?”라는 의문이다. 나는 이런 생각을 책을 읽는 동안

계속 했다. 우선 우리는 보통 거짓말 즉, 남을 속이는 것이 나쁜 행동이라는

교육을 어른들로부터 받는다. 하지만 그 중에는 선한 거짓말이라는 것도 있다.

그리고 우리는 삶을 살아오면서 남에게도 계속 거짓말은 나쁘다고 한다.

우리는 과연 나쁜가를 말하기 전에 남을 속이는 말이라는 단순한 거짓말에 대한

정의로는 힘들 것 같다. 그러기에 나는 그 부분에 대하여도 생각을 해봤다.

우선 아까 나왔던 것 같은 사전적 의미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을 함이다. 아까 내가 말한 것과 합치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남을

속이는 것이 된다. 그럼 부족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남을 속이는 것이

거짓말인 것으로 가정하겠다. “그럼 거짓말이 나쁜가?”라는 의문이 남았다.

거짓말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직업은 보통 사업가, 정치인이다. 그럼 그

용도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이다. 대부분의 거짓말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용된다. 비밀을 지킬 때에도, 남을 도와 줄 때도 사용될 수는 있다.

그러나 나머지 2개도 자신 혹은 타인의 이익을 위해서 사용되는 것이다.

그럼 이익을 위해서 하는 행동이 나쁜가?”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것에 대한 나의 생각은 나쁘지 않다이다. 결국 모든 행동은 자신 혹은 타인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며 학문, 기술 발전의 근본 이유도 이익이다. 그러나 이익을

취하는 행동이 거짓말이라고 가정한다면, 보통은 그게 나쁘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은

결국 이익을 원하고 있는데 말이다. 그 이유는 거짓말이 비도덕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거짓말로 남이 피해를 잃는다면 그것이 나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것은

매우 상대적이다. 예를 들어 한 외교관이 거짓말로 우리나라에 막대한 이익을 주었다면

우리나라 사람들 중 대부분은 그것을 달가워 할 것이다. 분명 남을 속이고, 다른 나라 혹은

단체가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자신들이 이익을 받았기 때문에 그것이 선이라고 할 것이다.

결국 생각을 하다보면 자신만의 기준이 생길지는 몰라도 절대적인 기준은 정할 수 없다.

이 내용은 개인의 생각이며, 틀렸을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는 상황에 특수성이 있어도 바뀌지 않는 절대적인

선과 악의 기준이 있는 것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답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고, 결국 포기한다면 성장 할 수 없다.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의미 있는

사람은 있다.”라는 게 내 생각이다. 문맥도 이상하고, 내용도 자꾸 다른 곳으로

새지만 괜찮은 독후감인 것 같다.

  •  어린이 독후감 코너에서 다른 독후감을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회원리뷰 (5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56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2/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71% (40건)
5점
23% (13건)
4점
4% (2건)
3점
2% (1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75% (42건)
5점
18% (10건)
4점
5% (3건)
3점
0% (0건)
2점
2% (1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9.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한줄평 (14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