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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9년 11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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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43쪽 | 476g | 188*257*20mm |
ISBN13 | 9788993397123 |
ISBN10 | 8993397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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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에게 크고도 큰 상상력, 음악
이름: 장유은
나는 한 권에 담은 세계 음악이라는 책을 읽고 내가 안다고 했던 음악지식은 엄청 모래알 같은 수준이구나를 알게 되었고 되게 재밌고 좋은 정보들을 많이 얻게 된 것 같다. 또 음악의 역사가 지루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젠 엄청 재미있어졌고 좋아진 것 같다.
첫 번째로 인상깊었던 점은 음악은 엄청 옛날부터 쓰이던 것이었다는 것이다. 나는 그냥 요즘 새롭게 반영된 것인 줄 알았는데 옛날에도 요즘 노래 같은 멋진 음악이 많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되게 놀랐고 음악의 존재가 좀 더 크게 느껴졌다. 또 음악은 그냥 누구나 다 만들 수 있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는 것을 좀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새 소리가 좀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좀 더 놀랐다. 나는 새 소리가 딱히 노래하는 소리인 걸 별로 생각하지 않아보았고 딱히 관심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또 새 소리보다 아름다운 음악은 없는 것 같은 되게 신기한 생각이 들고 음악에 점 점 빠져들게 되는 신기하고 또 더 궁금해지는 마음이 솟아 올랐다.
두 번째로 인상 깊었던 것은 재즈나 록이 그렇게 유명했고 많은 사람에게 인기를 얻었다는 것이다. 나는 재즈가 지루하고 가사가 없어서 기억되지 않은 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박자도 좋았고 편안해지는 느낌이 좀 들었던 것이 생각나서 안 좋은 음악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사도 좋아야 하지만) 내가 잘못 생각하던 것을 다시 새롭게 바꾸어 준 것 같고, 편견을 두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또 록은 다 나쁜 것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흥미 있는 노래였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어서 좋았다. 또 되게 재미있고 신기하고 또 새로운 느낌을 받은 것 같다.
세 번째로 인상 깊었던 것은 뮤직 비디오가 만들어진지 많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되게 요즘이거나 아니면 되게 옛날일 줄 알았는데 요즘은 아니고 되게 옛날도 아니지만 그래도 엄청 오래되지는 않았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리고 노래와 배경 등이 잘 맞아야지 멋진 뮤직 비디오를 만들 수 있고 또 그것을 만드는데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되게 신기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음악에 대한 관심이 좀 더 많이 생겼고, 또 음악을 많이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제목:음악은 차별이 없어!(<한 권에 담은 세계 음악>을 읽고...
'음악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이 질문을 받았을 때 사람들은 재즈, 클래식등을 얘기 할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이 그렇다.
이 책은 음악의 역사를 설명하는 동시에 여러 음악들을 설명한다. 재즈나 클레식, 또는 블루스등...
나는 '음악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라고 물어보면 역시 나도 재즈나 클래식등을 이야기 했을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이야기를 설명하니깐...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생각은 달라졌다.
재즈나 클래식이라는 음악 안에 작가가 이 글을 쓴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게 됐다.
바로 음악은 차별이 없다는 것이다!
흑인들은 차별을 받았다.
그 슬픔을 표현하기 위해 흑인들은 음악을 도구로 사용을 했다.
흑인들은 재즈, 소울, 블루스등을 만들어 자신들의 서글픈 마음을 표현하였다.
시간은 지나 흑인들이 만든 음악들은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현재에 와서는 아무 편견 없이 부르는 멋진 음악으로 자리 잡았다.
이 모습을 보고 음악은 차별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 때 시대에서는 흑인들이 차별을 받았을텐데 흑인들이 만든 음악이 널리 전파될 수 있었고 흑인들이 자유를 얻는데 중요한 힘이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장애인이나 음악을 쓰기 힘든 분이시거나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음악을 만들면 놀랍기도 하면서 '응?'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 음악에 대해 거리낌도 느꼈다.
이 책을 보며 이런 마음을 가지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응?'이라는 생각이 아닌 '오!'라는 말로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제 음악은 차별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며 그 누구가 음악을 만들어도 이상해 하지 않고 '응?'이 아닌 '오!'라는 생각을 가질 것이다.
왜 내가 이 '한 권에 담은 세계음악'이란 책을 독후감으로 적게 된 계기는 원래 음악을 좋아했고 관심이 있었는데 그런 나의 음악 지식을 더 키워주고 그리고 이 음악은 이렇게 탄생됬고 이 음악은 이렇게 탄생했었구나! 하며 읽게 되어서 이 한권에 담은 세계음악이라는 책을 추천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7.말하는 노래하는 랩이다. 왜냐하면 내가 제일 음악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랩이고 그 덕분에 더 집중하게 되어서 기억에 많이 남게 된 것 같다. 그럼 랩이란 무엇일까? 랩이란 1970년 때 뉴옥에서 시작한 것과 원래는 디재이를 옆에서 도와주는 그런 역활이였으나 점점 래퍼의 비중이 커져서 래퍼가 탄생을 하였고 유즘 랩 중에 비판적이고 거친 갱스터 랩을 피하고 하나님께서 좋아하실만한 랩을 듣고 내가 가끔 갱스터 랩 비슷한 랩을 들었었던 것을 회계하고 나쁜 랩들을 없에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
그리고 완전히 새롭게 알게 된 장르도 있었다 바로 그 장르는 재즈였다. 솔직이 나는 이미 재즈를 부르고 있었다. 무슨 노래였냐면 you got a friend in me라는 곡이였다. 이제 나의 이야기는 끝내고 재즈에 대해알아보자! 재즈는 19세기 말쯤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이 만든 노래이고 재즈의 뜻은 프랑스어로 재잘거리다라는 뜻이 있고 아깝게도 미욱에 아프리카 흑인노예들이 힘든 노동을 하면서 우러나오는 감정을 표현한 워크송에서 시작되었고 재즈가 처음 시작된 곳은 뉴옥리신스에서 브라스밴드가 처음 연주 하였고 백인 재즈 음악가 중 유명한 사람은 글렌 밀러이라는 사람이고 이 사실로 모든 음악들은 어떤 계기로 생긴다는 것을 알았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역시 음악은 위대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나중에 힘든 사람들을 위해 노래를 만들고 싶어졌다.
오페라나 뮤지컬이나 둘 다 비슷한 것이다. 라고 항상 생각해 왔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오페라는 1600년 초부터 유럽 음악계에 오페라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바로크 오페라가 퍼지고 오페라 역사상 가장 유명한 대본 작가는 이탈리아 시인이었던 피에스트로 메타스타시오였다. 그리고 프랑스로 오페라가 굉장히 유명해지면서 우리나라까지 알려지게 된 것이다. 오페라와 뮤지컬의 차이는 오페라가 조금 더 옛날 적이고 뮤지컬은 최신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해져 오는 역사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됨으로써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렇게 이 책이 나에게 지식이나 잘못 알았음을 깨달아 주게 함으로써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음악의 이론 부분과 작곡가, 악기 등을 배웠던 학교와는 달리 노래나, 음악의 역사 같은 부분을 알 수 있게 되어서 유익했다. 이 책은 나에게 유익함과 깨달음을 주었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이 나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책이라는 것이 나에게 도움을 주었기에 나도 사람에게 도움을 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의 친구가 과연 나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을까? 정작 친구로만 지내고 놀기만 하는 걸까? 나도 다른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도움을 줄 때 서투를 때가 있겠지만 서투른 대로 최선을 다해서 도우며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함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공동체라고 흔히 부른다. 공동체의 정의는 생활 아나 목적을 같이하는 집단이라고 한다. 하지만 과연 생활이나 목적을 같이한다고 해서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서로 도우며 깨달음을 주며 살아가는 것이 공동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5명의 공동체가 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공부를 못한다거나, 아니면 무엇이 모자란다고 해서 그 무리에서 쫓겨났다고 해보면 그럼 남은 4명의 무리가 있을 텐데 그 4명 중에 또 모자란 친구가 있을 것이고 또 쫓겨날 것이다. 그렇게 계속해서 가다 보면 결국은 한명밖에 남지 않을 것이고 무리가 없어질 것이다. 그러니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 공동체라고 생각했다. 이 공동체는 우리 모두를 의미한다. 우리는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함께 살아가야하는 공동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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