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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의 여름

[ 양장 ]
베치 바이어스 저/김영진 | 소년한길 | 2003년 03월 25일 | 원제 : The summer of the swans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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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3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500g | 148*210*20mm
ISBN13 9788935655618
ISBN10 893565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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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이벤트 (2개)

책소개

1971년 Newbery medal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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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28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다. 1962년 첫 책을 낸 이래로 60여 권의 어린이책을 냈고 19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열네 살의 여름』으로 뉴베리상을 받았고, 『우리는 핀볼이 아니다』로 미국 도서관협회상을, 『밤에 수영하는 사람들』로 아메리칸북어워드와 페어런츠초이스, 『2000파운드의 금붕어The Two-Thousand Pound Goldfish』는 미국 도서관협회의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에 ... 1928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다. 1962년 첫 책을 낸 이래로 60여 권의 어린이책을 냈고 19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열네 살의 여름』으로 뉴베리상을 받았고, 『우리는 핀볼이 아니다』로 미국 도서관협회상을, 『밤에 수영하는 사람들』로 아메리칸북어워드와 페어런츠초이스, 『2000파운드의 금붕어The Two-Thousand Pound Goldfish』는 미국 도서관협회의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내 동생 앤트』, 『검은 여우』, 『앨피의 다락방』 등이 있다.
경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에서 영-독, 한-독 번역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독일 자브뤼켄 대학에서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HBRS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인생 첫 캠프』, 『무지개 물고기야, 엄마가 지켜 줄게』, 『나, 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 『질문 상자』, 『아빠를 위해 죽은 생쥐』, 『아빠가 덤불이 되었을 때』, 『... 경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에서 영-독, 한-독 번역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독일 자브뤼켄 대학에서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HBRS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인생 첫 캠프』, 『무지개 물고기야, 엄마가 지켜 줄게』, 『나, 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 『질문 상자』, 『아빠를 위해 죽은 생쥐』, 『아빠가 덤불이 되었을 때』,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용감한 아이린』, 「엉뚱한 슈타니 가족」 시리즈, 『행복한 파스타 만들기』, 『루치 팟치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럴』, 『열네 살의 여름』, 『불꽃머리 프리데리케』, 『상냥한 미스터 악마』, 『내가 사랑하는 동물-고양이』,『난쟁이 바위』, 『두 개의 달 위를 걷다』, 『정어리 같은 내 인생』, 『마술사의 코끼리』, 『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무지개 물고기와 특별한 친구』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 『곰보다 힘센 책』, 『아델레』, 『하이디』, 『꿀벌 마야의 모험』, 「삐삐 그래픽 노블」 시리즈, 『그림 없는 책』, 『용감한 아이린』, 『하늘을 나는 마법 약』, 『고집쟁이아니콘』, 『아벨의 섬』, 『빨간 모자와 검은 도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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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p. 139
---pp. 43-4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열네살의 여름 - 내게 삶이란 무엇인가
서울 서울영화 6-5 장*영 | 2008-09-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게 삶이란 무엇인가.>
 
- 열네살의 여름 / 베치바이어스 / 소년소설출판사
 
 
 
 
서울영화초등학교 6학년 장진영
 
 
  나는 아이북랜드라는 방문도서관을 통해 매주 2권의 책을 접하게 된다. 아이북랜드에서는 가방속에 책 2권을 넣는다. 그리고 매주 월요일에 우리집에 찾아와 가방을 내게 건네준다. 나는 평소와 같이 가방을 열어 책을 살폈다. 무엇을 먼저읽을까 고민한 것이다. 가방속에 있는 책은 '열네살의 여름'과 '우리역사' 였다. 책 제목으로 봐서는 '열네살의 여름'이란 책이 내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사라'라는 아직 미성숙한 아이였다. 그 아이는 열ㄴ에살 이었다. 열네살인데도 아기처럼 사소한 것으로 삐치는 면이 많았다. 사라의 가정은 평범하지 않았다. 우선, 사라의 어머니는 일찍이 몸져누우시고, 아버지는 돈을 벌으시려고 사라와 따로살았다. 그리고 사라의 고모가 사라를 돌보셨다. 사라에겐 언니, 오빠, 동생이 있다. 그중 사라의 동생 찰리라는 아이는 어렸을때 열이 심하게 나서 말을 할수없었다. 10살이란 나이였지만, 찰리는 3살과 다를바 없었다. 사라는 정말 슬펐을 것이다. 희미해져가는 부모님의 얼굴....... 나는 벌써 가슴이 찡해왔다. 가슴속에서는 '불쌍한 사라....... 어린나이에.......'하며 혀를 찼다. 어느날 사라는 고모의 부탁으로 찰리와 고니를 보려고 호수에 갔다. 고니는 찰리의 눈을 끌었다. 백조같았다. 긴목에 주황부리, 날아가는 모습을 놓치지 않으려 찰리의 눈은 바뻤다, 나도 고니를 본적은 없었다. 하지만 머리속으로 그려보았다. 하얀깃털 아름다운 자태 고니가 날때 깃털이 빠지면 깃털을 잡으려 이리뛰고 저리뛸것 같다. 찰리는 고니를 더 보고싶었으나, 사라의 부추김 때문에 집에 돌아왔다. 찰리는 밤이되어도 고니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찰리가 창밖을 보고있을때 찰리의 눈에는 고니 한마리가 날아가고 있었다. 찰리는 오랫동안 고니를 쫓았다. 그리고는 잠시 둘러보니 고니는 온데가니 없고 왠 고양이 한마리가 찰리를 경계하고 있었다.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찰리는 주위를 둘러보니 숲이었다. 어둑어둑한 숲에 찰리는 무서웠다 찰리는 소리 없이 울었다. 다음날 사라는 찰리가 사라짐을 알고 숲에 들어가 ㅆ다. 사라의 귀에는 아주 작은 울음소리가 들렸다. 사라는 그소리를 찾아 가보았다. 찰리는 밤새 울고있었다. 나는 가슴을 놓았다, 찰리는 말도못하는데 구조가 될수이있을까 라는 생각을 수도없이 했었다, 내가 찰리였다고 해도 울었을 것이다. 늘 반복되는 일상에 어긋나는, 단한번도 온적없는 숲에서 홀로 길을 잃다니....... 사라는 찰리를 찾은 기쁨을 나와 함께 나누었다. 사라는 찰리를 꼭 껴안았다. 그순간 사라는 깨달았다. 모든사람은 평탄치 않은 삶이란 계단을 오른다는 것을. 10살몸으로 3살 아이처럼 사는 찰리도 조심스레 다음계단에 발을 딛고 있었고, 저 아래 아빠는 쉬고있었다. 사라는 본인의 모습을 보았다, 사라는 사라눈에만 보이는 감옥을 자기가 만들고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사라는 용기내어 다음칸에 큰 걸음을 내딛었다.
  내게 삶이란 무엇일까. 나는 사라와 달리 끝없는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다. 분명 올라가려면 힘들고 숨이 찰것이다. 하지만 포기하고 내려가면 편안할 것이다.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1m를 오르면 1m를 내려가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었다. 왔던길을 되풀이하니 성과는 없고 힘은 들었다. 생각해보니 바람을 원해서 아래로 뛰어가면 뛴만큼 올라오게 되어있다. 나는 쓸데없이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난 내가 자랑스럽다. 난 깨달았으니까. 깨달은것이 얼마나 대단한가? 평생 왔다갔다하다 삶의 끝을 맞을때 정말 후회스러울 것이다. 나는 희망차게 힘찬 걸을을 나아갔다. 생각이 늘어서인가. 이 책을 읽고 나를 생각하니 내 손엔 얼음물이 쥐어져 있었다. 내 삶을 되돌아본 나는 후회가 컸지만,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않아. 이제는 올라가기만 할거야'라는 희망과 용기를 갖는다.

 

 

 

- 본아이디와의 관계 : 이모

열네살의 여름
충남 부춘 6-4 김*영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열네 살의 여름을 읽고...

사라는 언니 완다와 동생 찰리 그리고 고모 와 같이 산다.

사라는 자신의 모습을 너무나도 싫어하고 매일 운동화를 보며 불만을 늘어논다

자신의 모습을 보며 못생긴얼굴에...'도날드 덕'같은 운동화에....모든것에 불만이 많다.

어느날 이런 불만쟁이 사라의 동생 찰리가 사라진 것이다.

집은 한바탕 난리가 났다 사라는 찰리와 전날 고니를 보러 호숫가에 갔었는데 찰리가 고니를

넋을 잃고 쳐다보았던 것을 떠올렸다.그러며서 찰리가 호숫가에 잇을거라 생각하며 호숫가로 달려

갔다 찰리는 그곳에 없었다. 찰리는 말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남들보다 생각하는 능력도 떨어지고, 당연 말도 하지 못한다.

사라는 이런  찰리를 생각하며 울며 불며 찰리를 찾아다닌다..

끝없이 찾아다니다가 찰리르 부르고 또 부르다가 찰리의 특유의 울음소리를 듣고 찰리를 찾아 내게 된다.

찰리는 잠옷 차림이었고 잠옷 여기저기가 찢어져 있었고 슬리퍼를 한짝만 신고 잇었다.그리고 온통 상처투서이었다

사라는 그런 찰리를 따뜻하게 꼭안아 줬다.그리고 다시는 동생을 혼자두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이야기가 너무 슬픈것 같다.사라의 애타는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것같다.

동생이 어떻게 되었을지..너무 걱정되고 ...슬픈 마음을 안다..

너무 감동 적이다.

열네살의 여름
충남 부춘 6-4 이*래 | 2007-09-22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첫부분을 읽을 때는 이 책에 나오는 귤색 운동화가 무엇을 뜻하는지 몰랐다. '귤색운동화가 왜 나빠??? 멋있겠네 뭐...' 이렇게 생각하는 나로선 끝부분이 놀랍지 않을 수 없었다. 아! 귤색운동화는 이 아이가 겪고 있는 사춘기를 말했던 것이다. 사춘기를 겪으면서도  아픈 찰리를 어떻게 그렇게 돌볼 수 있었을까??? 귤색운동화보다 더 이상한 암갈색 운동화를 신게되면서 사춘기는 끝이 난 것 같았다. 하긴.. 사춘기가 오면 어떤것이 새롭게 보인다고 들었다. 난 뭐가 새롭게 보일까??? 웬만하면 좋은 거였으면 좋겠다. 공부가 사랑스러워 진다든가 등등등...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사춘기를 얼마나 현명하고 보람있게 보내느냐 인 것 같다.

열네살의 여름
충남 부춘 6-4 류* | 2007-09-22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이야기는 내가 '그여름밤일기장소동' 인가 그것을 빌릴때 빌린것이였는데 너무재미있어서 연체가 되고 말았다. 귤색 운동화인가? 나는 그것 생각 하고 좀 구린 운동화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책 을 집어칠라고 하는 생각을 끝고 다시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보았다 이귤색 운동 화는 사춘기인가 그걸뜻하는데 나도 사춘기가 올까라는 생각 도해보았지만 "에! 뭐잘되겟지"하고 끝었다 이이야기는 재밌었다.
열네살의 여름
충남 부춘 6-4 김*선 | 2007-09-21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집 안에서 자신만의 공간이라고는 서랍장 하나밖에 없다고 믿는 열네 살의 소녀가 있다면 그 아이는 분명 불행할 것이다. 열네 살의 여자아이라면 자신만의 공간에 대한 욕망이 움트기 시작하고, 예쁜 원피스도 사서 입고 싶고, 멀쩡한 운동화를 더 예쁘게 만들려고 염색약에 담가 봤을 법도 하다. 그런데 이 아이 사라 고프리는 방을 같이 쓰는 언니에게서 밤마다 남자친구 자랑을 들어야 하고, 고모에게 줄무늬 원피스를 사 달랬더니 자기가 직접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더구나 귤색 운동화를 예쁜 하늘색으로 염색하려고 했다가 정체모를 암갈색 운동화를 신고 다니게 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사라의 가슴을 은근히 짓누르는 것은 이런 문제가 아니다. 엄마는 일찍 돌아가시고 아빠마저 먼 곳에서 떨어져 살면서 고모와 함께 사는 삼남매의 생활비를 보내오신다. 더욱이 남동생 찰리는 정신지체아라서 늘 사라가 보살피고 챙겨 줘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아무런 문제 없이 즐겁게 살아왔던 사라에게 왜 갑자기 이 열네 살의 여름이 힘겹게 다가오는 것일까. 마음속 폭풍을 어떻게 다스려야 좋을지 알지 못하던 사라에게 아주 커다란 일이 일어난다. 찰리와 함께 근처 호수에 날아든 고니들을 보러 갔다 온 뒤, 밤사이에 찰리가 없어지고 만 것이다. 고모는 경찰에 신고를 하고 수선을 떨면서 스스로를 자책하고, 동네 사람들 모두 찰리를 찾겠다고 수색대를 조직하는 등 온 동네가 시끌시끌하다. 사라는 찰리가 분명히 고니를 보러 갔을 거라고 생각하여 호수에 가 보지만 어디에서도 찰리를 찾아내지 못한다. 어렵사리 찰리를 찾고 나서 사라는 고니들이 새로운 호수를 찾아 떠나는 것처럼 멀리 도망치고만 싶었던 자신이 왜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는지 알 수 없다는 생각을 한다. 올여름은 고모가 만들어 준 원피스의 빼뚤빼뚤한 줄무늬처럼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었을 뿐이었는데 이제는 마음이 한결 편안하고 넓어진 느낌이었다. 찰리를 찾기 위해 발을 동동 구르던 하루 동안 사라는 오해하고 있었던 친구의 진실을 알게 되었고, 미워하던 아빠에 대해서도 이해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자신이 동생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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