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중국의 미래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오늘의책
49가지 단서로 예측한

중국의 미래

마르테 셰르 갈퉁, 스티그 스텐슬리 저/오수원 | 부키 | 2016년 12월 23일 | 원제 : 49 Myths about China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2점
편집/디자인
4.2점
회원리뷰(17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중국의 미래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79g | 148*218*20mm
ISBN13 9788960515772
ISBN10 8960515779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3명)

노르웨이 국방부의 중국 분석가이다. 1998년부터 중국에서 공부해 유창한 중국어를 구사한다. 오슬로대학에서 사회인류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베이징에서 노르웨이 대사관 문화담당관으로 근무하면서 노르웨이 외교부와 중국 관련 연구를 했다. 이후 노르웨이 정부의 대중 전략을 연구했다. 저서로는 『중국: 역사, 문화, 국민, 그리고 정치China: The History, Culture, People, and Politic... 노르웨이 국방부의 중국 분석가이다. 1998년부터 중국에서 공부해 유창한 중국어를 구사한다. 오슬로대학에서 사회인류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베이징에서 노르웨이 대사관 문화담당관으로 근무하면서 노르웨이 외교부와 중국 관련 연구를 했다. 이후 노르웨이 정부의 대중 전략을 연구했다. 저서로는 『중국: 역사, 문화, 국민, 그리고 정치China: The History, Culture, People, and Politics』가 있다.
노르웨이 국방부 아시아 분과의 분과장이다. 노르웨이 국방연구소, 싱가포르국립대학, 컬럼비아대학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연구했다. 오슬로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대 중국과 중동을 주제로 하는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최근 저서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정권 안정, 현대 중동의 정권 이양과 안정성과 변화의 도전Regime Stability in Saudi Arabia: The Challenge of Success... 노르웨이 국방부 아시아 분과의 분과장이다. 노르웨이 국방연구소, 싱가포르국립대학, 컬럼비아대학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연구했다. 오슬로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대 중국과 중동을 주제로 하는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최근 저서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정권 안정, 현대 중동의 정권 이양과 안정성과 변화의 도전Regime Stability in Saudi Arabia: The Challenge of Succession and Stability and Change in the Modern MiddleEast』이 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켄슈타인』을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정리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인공 프랑켄슈타인이 아닌 이름 없는 존재인 ‘괴물’의 관점에서 소설을 다시 보면서 인간의 많은 모순과 문제의 면면을 새롭게 들여다보게 되었다. 현재 파주출판도시에서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공동체를 꾸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문, 과학, 정치, 역사, 예술 등 ...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켄슈타인』을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정리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인공 프랑켄슈타인이 아닌 이름 없는 존재인 ‘괴물’의 관점에서 소설을 다시 보면서 인간의 많은 모순과 문제의 면면을 새롭게 들여다보게 되었다.

현재 파주출판도시에서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공동체를 꾸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문, 과학, 정치,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양서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문장의 일』, 『조의 아이들』, 『데이비드 흄』,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현대 과학·종교 논쟁』, 『포스트 캐피털리즘』,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실험 100』, 『쌍둥이 지구를 찾아서』, 『비』, 『잘 쉬는 기술』, 『뷰티풀 큐어』, 『우리는 이렇게 나이 들어간다』 등을 번역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277

출판사 리뷰

중국 ‘애호’와 ‘혐오’ 사이에 있는 진실

· 2013년 중국 기업이 미국의 돼지고기 가공업체를 인수하자 미 언론은 마치 미국산 베이컨의 종말을 목도하기라도 한 양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냈다. 올해 1월 중국 하이얼이 미국 GE의 가전사업 부문을 인수했을 때도 미 언론은 1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자존심’이 중국에 팔렸다면서 차이나머니의 공습을 경고했다. 최근에는 아예 미국의 정부기구가 나서서 미국 기업을 중국에 팔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요지의 보고서를 미 의회에 제출하기도 했다.

· 군사정치전문가 조지 프리드먼은 중국이 2020년에 붕괴할 거라고 예언했다. 중국계 미국 변호사인 고든 창도 중국이 2011년에 붕괴될 거라는 비관적 전망을 내놓았으며 15년째 중국 붕괴론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 1월, 헤지펀드업계 대부이자 억만장자인 조지 소로스는 “중국 경제의 경착륙이 불가피하다”며 과감하게 위안화 가치 하락에 베팅했다. 그러나 이들의 예측은 모두 빗나갔다.

서로 연관성이 없는 듯한 이 두 가지 사례에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바로 과장과 공포다. 저자들은 중국에 대한 편견의 근원을 서구에서 찾는다. 중국은 예로부터 ‘서구와 대립되는 세계’ 역할을 담당했다. 서구는 자신들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때에 따라 중국을 상반되게 규정해 왔다. 중국은 가난하거나 부유한 나라, 미신에 빠져 있거나 합리적인 나라, 야만적이거나 문명화된 나라, 수동적이거나 호전적인 나라였다. 지난 수백 년 동안 중국에 대한 인식은 ‘애호’와 ‘혐오’를 분주히 오고 갔다.

저자들은 지금 다시 중국 ‘혐오’가 미국과 유럽을 지배하고 있다고 말한다.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1위 경제대국이 될 거라는 경제적 위협, 중국이 군사력을 증강한 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패권을 확대할 것이라는 군사적 위협, 중국식 발전 모델이 성공을 거두면서 민주주의?인권 등 서구의 소프트파워는 종언을 고할 거라는 문화적 위협 등 시사각각 모습을 바꾸는 위협론이 우리 눈을 가리고 있어 중국에 관한 잘못된 분석과 전망이 양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을 이해하려면 새로운 시각을 접해야 한다

이 책 『중국의 미래』는 미국이나 중국의 시각이 아닌 새로운 시각을 담고 있다. 저자 중 한 명은 노르웨이 국방부의 중국 수석분석가이고, 다른 한 명은 노르웨이 국방부 아시아 분과의 분과장이다. 노르웨이는 5대 석유 수출국이다. 전 세계에 원유를 수출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 동향에 민감하다. 또한 작은 나라답게 군사력과 군비를 증강하는 일보다는 타국을 연구하는 일을 중심으로 안보정책이 시행된다. 중국, 미국과 이해관계로 얽혀 있지도 않기 때문에 시각이 편향되어 있지 않으며 최대한 정확히 현실을 보려 한다.

저자들은 중국의 해외투자를 ‘탐욕스러운 기업 사냥’으로 보는 시각에 의문을 제기한다.

오히려 중국의 해외투자를 바라보는 서구인들의 두려움에는 지나친 면이 있다고 지적한다. 중국은 무역수지에서 흑자를 내고 있고 그 일부를 외국의 실물자산을 구입하는 데 사용하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행보이다. 다른 나라들 역시 중국에 투자를 한다. 차이점이라면 서구 기업들이 쉽게 팔 수 있는 유동증권을 사는 데 반해 중국 기업들은 유동성이 극히 적은 공장과 실물자산을 산다는 것이다. 또 중국의 국유기업이 정부의 지령에 따라 움직인다는 통념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 국유기업들도 서구 기업들처럼 이윤을 추구한다. 대부분 주식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국내외 기업들과 극심한 경쟁을 벌인다.

중국 경제에 대한 편견들 중에서 가장 큰 편견은 중국 경제가 수출의존형 구조로 되어 있다는 인식이다. 1970년대 이후로 중국 경제는 주목할 만큼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 왔다. 중국은 1997년과 1998년의 아시아 금융위기, 2000년의 인터넷 버블, 그리고 2008년과 2009년의 금융위기를 꿋꿋이 돌파해 냈다. 2009년 수출은 20퍼센트 감소했지만 경제는 오히려 8퍼센트 성장했다. 이는 중국 경제의 발전 요인에 수출 이외의 다른 동력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수출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꽤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던 것은 2009년과 2010년 당국이 국유은행의 자금을 통해 해외투자가 아닌 국내투자에 주력한 덕분이다. 흔히들 중국 경제의 약점으로 수출 의존적 경제구조를 거론하곤 한다. 수출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구조로 인해 세계의 경기침체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를 통해 중국 경제의 동력이 수출보다는 실물투자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세계 경제침체가 중국 경제를 붕괴시키리라는 예측은 신뢰성을 잃게 되었다.

불평등과 빈부격차가 사회불안을 야기할 거라는 예측도 사실이 아니다. 전국적인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시장경제에 수반되는 불평등을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능력과 근면을 통해 생활수준을 개선할 기회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예전에든 공무원이든, 노동자든, 군인이든 모두 똑같은 돈을 벌었다. 그러니 지난 30년의 시장개혁으로 인한 소득의 불평등을 대체적으로 수용한다는 사실은 별로 놀랍지 않다. 빈부 격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중국인들은 교육을 받고 열심히 일하면 자신 또한 사회계층의 사다리 위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근면이 부를 창출한다는 이들의 신념은 거의 미국인의 철학과 다름없다.

21세기는 중국의 시대가 될 것인가

중국 경제에서 출발한 저자들의 시선은 중국 정치, 국민, 외교, 역사, 그리고 이제까지의 논의를 총망라한 중국의 미래로 향한다. 저자들은 중국이 공산주의 체제를 유지한다고 해서 소련처럼 붕괴하는 것은 아니며, 인터넷이 공산당을 무너뜨릴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전망한다. 중국과 미국의 전쟁 가능성도 극히 낮으며, 중국어가 영어를 제치고 공용어가 될 가능성도 없다는 주장을 내놓는다.

저자들은 위안화 주도의 세상이 될 거라는 전망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다. 2011년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이코노미스트 아빈드 수브라마니안은 위안화가 10년 안에 달러를 제치고 기축통화가 될 거라고 예측했다. 같은 해에 미중경제안보검토위원회도 위안화가 5~10년 안에 달러의 국제적인 지배력에 위협을 가할 거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저자들은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말한다. 위안화가 달러화를 위협할 정도가 되려면 중국 정부는 발 빠르게 자본시장을 개방해야 한다. 다른 나라가 위안화를 달러화보다 매력적인 기축통화로 여기려면 투자 목적으로 위안화를 거래하기가 더 용이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또 위안화가 진정한 교역 상품이자 투자 대상이 되어야만 한다. 위안화를 상품으로 자유롭게 교환하고 위안화에 투자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위안화는 투자를 위한 화폐로 자유롭게 사용되지 못한다. 중국 당국이 자본의 해외 유입과 유출에 여전히 제동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를 주도하는 초강대국이 될 거라는 장밋빛 전망에도 찬물을 끼얹는다. 역사학자 니얼 퍼거슨은 “21세기는 중국의 시대가 될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하지만 경제적 영향력이 정치적 영향력으로 쉽게 바뀌는 것은 아니다. 수십 년 동안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었던 일본은 경제력을 패권으로 바꾸지 못했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중국은 ‘소프트파워’가 부족하다. 다시 말해 다른 나라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원하도록’ 만드는 힘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중국은 결국 초강대국으로 성장하겠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의 호감을 살 만큼 매력적인 나라는 되지 못할 것이다. 중국의 역사적 귀환은 실로 인상적이다. 그러나 베이징이 중국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지 않는 이상, 21세기가 중국의 시대가 될 가능성은 그저 가능성에 불과하다.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