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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밥 먹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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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09 제7회 올해의 책 선정도서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22

난 밥 먹기 싫어

이민혜 | 시공주니어 | 2009년 06월 10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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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쪽 | 414g | 248*268*15mm
ISBN13 9788952755148
ISBN10 895275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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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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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난 밥 먹기 싫어』, 『엄마라서』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얼렁뚱땅 아가씨』, 『스토의 인권 교실』, 『일하지 않는 일 어디 없나요?』, 『화가 둥! 둥! 둥!』, 『내 동생도 알아 듣는 쉬운 정치』, 『지퍼가 고장 났다!』, 『주사기가 온다』 등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난 밥 먹기 싫어』, 『엄마라서』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얼렁뚱땅 아가씨』, 『스토의 인권 교실』, 『일하지 않는 일 어디 없나요?』, 『화가 둥! 둥! 둥!』, 『내 동생도 알아 듣는 쉬운 정치』, 『지퍼가 고장 났다!』, 『주사기가 온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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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밥 먹자!”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자 아이는 방에서 무언가를 부지런히 준비하기 시작한다. 장롱 안에서 옷 바구니를 꺼내 머리에 쓰고, 장난감 상자에서 가짜 총을 꺼내 어깨에 두르고, 입에는 마스크를 쓰고, 기린 인형을 지원군 삼는다. 언성이 점차 높아지는 엄마의 목소리를 느끼며, 아이는 무장한 상태로 식탁 앞에 앉는다. 오늘만큼은 절대로 지지 않을 거라 다짐하며!
엄마는 밥통로봇이 되어 공격을 진두지휘하고, 아이가 싫어하는 야채는 야채괴물이 되어 아이를 공격한다. 야채들의 공격에 지쳐갈 즈음, 아이는 정신을 가다듬은 다음 총을 들고 반격에 나선다. 총에선 지렁이 젤리들이 쏟아져 나와 야채괴물들을 괴롭히고, 그사이 기린은 밥통로봇과 싸운다. 야채괴물들이 모두 쓰러지자 아이는 밥통로봇의 전원을 꺼버리며 승리를 이루어낸다. 밥통로봇이 없는 세상에서 아이는 먹고 싶던 과자랑 사탕을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맛있는 밥
전북명작** 김*현 | 2016-09-11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아침에 늦게 일어나면 밥이 먹기 싫어져요 그래서 안먹었어요

엄마가 책을 읽어주셨어요 "난 밥 먹기 싫어"예요

과자만 좋아하고 야채와 밥을 먹기 싫어하는 꼬마가 병에 걸려요

나도 밥을 먹지 않으면 그 아이처럼 병에 걸리고 아플까 걱정되었어요

건강하고 씩씩한 석현이가 되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고 밥도 맛있게 먹는

석현이가 되겠습니다.^^

난 밥 먹기 싫어
인천청개구리** 유*지 | 2010-09-12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도 가끔은 밥 먹기 싫을 때가 있다. 나는 고기, 설렁탕이 좋다. 하지만 매일 밥상에 고기가 나오지는 않는다. 반찬이 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빵, 우유, 콘프레이크가 먹고 싶다. 그러나 이것도 자주 먹을 수는 없다.   우리 엄마도 밥 먹으라고 소리를 지른다. 그럴 땐 우리 엄마가 얄밉다. 고기나 해주지.

    책 속의 주인공이 야채괴물들에게 공격을 받을 때 하고, 엄마밥솥 전원을 꺼버린 것이 재미있었다. 그래서 주인공은 먹고 싶은 것만 먹었다. 아이스크림, 과자, 막대사탕, 젤리, 파이를 먹었다. 그런데 불량식품을 계속 먹으니까 몸에 벌레도 생기고 몸이 뚱뚱해졌다. 그리고 바람빠진 풍선처럼 떠다녔다. 그런데 다행히 꿈이었다. 그때 엄마가 소리를 질렀다. "밥 먹으라니까!"

    엄마가 슬픈 그림을 한장 보여 주셨다. 그 아이는 굶고 있었다. 거기다 파리때가 주위에 있었다. 조금만 있으면 굶어 죽을 것 같았다. 나는 배고픈 걸 못 참을 것 같다. 나는 하루도 못 견디고 쓰러졌을 것 같다. 나는 맨날 밥을 남기는데 다음부터 밥을 남기지 않을거다. 그 아이에게 너무 미안했다.


<딸에게 보여 준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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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아이가 아니라 엄마가 변해야 함을 알려준 고마운 책
평점10점 | h****k | 2009-07-23 | 신고

책을 받고서

 

참 부끄럽습니다.

밥 잘 먹는 착한 아이를 만드는 교훈적인 책인 줄 알고 신청했었는데, 막상 책을 펼쳐보고 나서 밥먹으라고 인상쓰며 소리지르는 밥통로봇의 모습을 보고 제 모습을 발견해 버렸네요. 그동안 엄마의 강요로 아이가 받았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니 참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아이가 유난히 깔깔거리며 재미있어 하며 "또 읽어주세요."하며 한참에 다섯 번을 읽어버리는 완소책이 되었습니다. 정말 이책을 읽으며 아이가 100% 공감을 했던 걸까요? 책을 읽으며 그동안 억지로 밥먹으며 받았던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푸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아이에게 좋은 책이란 어른의 목적에서 이래야 한다라는 교훈을 담은 책이 아니라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고 아이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이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엄마의 깔끔한 성격 때문에 지저분한 장난도 맘껏 못하고, 밥먹을 때만 되면 엄마의 무서운 인상과 큰 소리를 들으며 억지로 밥을 먹었을 우리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네요.육아서를 읽었으면서도 아이를 이해하는 마음이 부족했음을 깨닫습니다. 

직장맘이란 핑계로 시간없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제가 아이에게 밥 먹기를 무섭게 강요만 하는 밥통로봇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는 변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아이가 변하기만을 기다린 밥통로봇이었습니다. 밥통로봇 엄마에게 큰 깨달음을 얻게 한 고마운 책이네요.

 

책 살펴보기

 

 

1. 캐릭터

 

캐릭터가 정말 재미있어요. 심한 장난꾸러기같이 보이면서도 자꾸 보면 정감이 가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클레이인형으로 만들어 주었어요. 
같이 보내주신 수저세트도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감사드려요^^

 

  

2. 스토리보기

 밥 먹으라는 엄마의 말에 아이는 오늘은 절대 밥 안 먹을거라고 다짐하며 전투를 준비하네요.

장난감총, 옷바구니, 마스크를 쓰고 기린인형을 든든한 지원군으로 삼고 있어요. 

  



 이장면에서 깜짝 놀랐습니다.밥통로봇으로 그려놓은 엄마의 모습을 보고 제 모습을 들킨것 같아 민망함에 웃어버렸습니다. 밥상을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엄마와 아이의 신경전을 밥먹기전쟁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작가의 생각이 참 기발하다고 느껴졌고 정말 공감되는 장면입니다.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지렁이총으로 밥통로봇과 야채괴물들을 물리치고, 끼니때마다 자신을 괴롭힌 밥통로봇의 전원을 꺼버리고 승리합니다.

승리감과 통쾌함을 아이가 함께 느끼는 걸까요? 이 장면만 반복해서 여러번 볼려고 하네요.






 밥통로봇과의 전쟁에서 이긴 뒤 아이가 좋아하는 사탕과 과자를 맘껏 먹습니다. 하지만, 몸이 점점 부풀어오르고 터져버리려고 하네요.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왜 과자나 사탕을 많이 먹으면 안되는지, 왜 밥을 먹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참 귀여운 장면입니다. 다 알고 있지만 맛없는 밥보단 맛있는 사탕을 먹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아이의 심리가 들어간 첫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맛있는 사탕과 과자로 둘러싸여 행복한 모습의 아이와 맛없는 밥과 야채에 둘러싸여 찡그린 모습의 아이가 대조적입니다. 책 어느 구석도 버릴 것 없이 잘 구성되어 있어요.

전체적으로 글밥은 작은 편이지만, 그림 하나하나가 너무 개성있게 잘 표현되어 강한 인상을 남기는 책입니다.

  3. 역할놀이 하기

  유난히도 역할 놀이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주인공아이를 클레이 인형으로 만들어주고 <편식이>라고 이름 붙여주었어요.

밥통로봇도 만들어달라고 해서 아이랑 함께 은물로 만들어 보았어요.

 밥상에 앉은 <편식이>

 

 은물로 만들 밥통로봇입니다. 아이가 2개 만들어달라고 했네요.

 

밥상에서 전투를 준비하는 편식이와 밥통로봇


 

전단지를 이용해 편식이에게 몸에 좋은 밥상 차려주기를 해보았습니다.

몸에 좋은 음식 오려보라니깐 야채, 과일 위주로 오렸어요. 책의 영향인 거 같아요.

 

오린 음식들이 왜 몸에 좋은지 하나씩 얘기해 보면서 편식이가 골고루 먹도록 역할놀이를 했습니다.

 

골고루 먹는 편식이

 

 

 4. 재미있게 밥먹이기

 

아이만 바뀌길 바랬지, 정작 제가 노력을 하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밥먹이기 작전을 바꿨습니다.

 

step1. 배고프지 않은 아이게게 밥을 먹으라면 고문이겠지요.

밥먹기 전에 충분한 운동으로 살짝 배가 고프게 했어요.

음악 틀어놓고 신나게 아이와 함께 춤을 추었네요.

 

step2. 음식은 재미있고 예쁘게 꾸며 아이가 좋아하도록 유도했어요.

제가 제일 신경 못 써 주었던 부분인데요, 아이가 재미있게 먹도록 캐릭터 모양으로 만들어 주었어요.

 

 step3. 음식마다 좋은 점을 알려줬어요. "죽순은 키가 커져요. 당근은 눈이 커져요. 시금치는 힘이 세져요. "

 

 step4.역할 놀이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숟가락을 비행기, 로켓이라고 해서 입안에 착륙시켰네요.

tip. 엄마가 인상쓰지 않고 기다려 주니 아이가 좋아했어요.

 "밥 먹기 싫어"는 사탕이나 과자를 많이 먹으려 할 때 효과를 발휘합니다.

"엄마! 사탕 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부풀어 오르지요?" 

5.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아이의 심리를 잘 이해하며 아이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마지막에 억지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엄마의 사랑이나 지켜야 할 도리 등을 알려주는 책을 우리집에서 찾아보았어요.


1. 깊은 밤 부엌에서<모리스 샌닥 아저씨>

 상상을 통해 어린이의 욕망을 해소할 통로를 마련해 주는 책이예요.

착한 어린이가 되기 위해 강제로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아이<미키>는 꿈의 세계에서 어른의 간섭에서 해방되어 환한 부엌으로 가 무시무시한 모험을 즐기게 됩니다.

환한 부엌은 어린이의 욕망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먹을 것"에 대한 욕망이 해소되는 공간입니다.

어른들의 성화와 졸음에 못이겨 잠든 밤 사이에 일어난 변화를 궁금해하는 호기심 많은 아이의 욕구를 하루밤 잠들지 않고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해 줍니다.

마지막에 만족한 웃음을 띄고 있는 아이의 얼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2. 괴물들이 사는 나라<모리스 샌닥 아저씨>

심한 장난을 친 말썽꾸러기 아이가 엄마에게 장난치지 말라는 잔소리를 듣고 엄마에게 심한 말을 하고는 자기방에서 반성하는 벌을 받습니다.

좁고 답답했던 아이의 방은 판타지의 세계로 변하고 항해를 통해 괴물이 사는 나라로 갑니다.

엄마의 잔소리와 간섭이 없는 괴물의 나라에서 여러가지 모험을 통해 장난치고 싶은  욕망을 모두 해소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리움과 음식냄새에 이끌려 괴물들을 버리고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옵니다.

마지막에 자기방에 돌아오면 엄마가 차려놓은 음식이 기다리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해 줍니다.

글을 마치며 

 

<난 밥 먹기 싫어> <깊은밤 부엌에서> <괴물들이 사는 나라> 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마지막 장면의 공통점으로 모두 일탈을 꿈꾸며 어른들의 통제와 간섭을 벗어나 마음대로 하고싶은 데로 행동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지만 마지막에는 무엇이 옳은 것인가를 알고 있기에, 원래의 자리 엄마, 아빠 곁으로 돌아온다는 거예요.

아이들은 이미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알고 있기에, 어른들이 좀더 아이를 이해하고 기다려준다면 원래의 자리를 다 찾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아이를 이해하고 참고 기다려 준다는 것이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의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로 만들고 싶은 엄마의 욕망 때문에 아이를 너무 통제하고 간섭하는 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어쩌다 한번쯤은 신문지를 펴놓고 맘껏 흘리면서 음식도 먹게 해 주고, 재미있게 놀다 늦게??까지 그림 그려보게도 하며, 넓은 들판에서 맘껏 춤추고 뛰게 하여 아이의 스트레스를 풀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 책을 잘 보이는 곳에 두고 하나씩 하나씩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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