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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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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09 제7회 올해의 책 선정도서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

엉뚱하고 발랄한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빌 브라이슨 저/정경옥 | 살림출판사 | 2009년 04월 27일 | 원제 : MADE IN AMERICA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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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678쪽 | 846g | 152*215*35mm
ISBN13 9788952211064
ISBN10 895221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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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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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빌 브라이슨 (Bill Bryson, William McGuire Bryson,윌리엄 맥과이어 브라이슨)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 작가’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타임스』와 『인디펜던트』의 기자로 일했다. 유럽을 여행하다 영국의 매력에 빠져 스무 살부터 20년을 거주, 미국으로 돌아가 15년을 살다가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 영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제2의 국적을 갖게 됐다. 그는 2005-2011년 더럼 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왕립협회 명예 회원이기도 하다. 현재 영...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 작가’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타임스』와 『인디펜던트』의 기자로 일했다. 유럽을 여행하다 영국의 매력에 빠져 스무 살부터 20년을 거주, 미국으로 돌아가 15년을 살다가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 영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제2의 국적을 갖게 됐다. 그는 2005-2011년 더럼 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왕립협회 명예 회원이기도 하다. 현재 영국에서 살고 있다.

브로드웨이의 베스트셀러인 『나를 부르는 숲』으로 잘 알려졌다.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태어난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더 타임스]와 [인디펜던트] 신문에서 여행작가 겸 기자로 활동하다, 20년 만에 미국으로 돌아갔을 때는 뉴햄프셔 주 하노버 시에 정착했다. 영국 [더 타임스]로부터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는 평을 듣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나를 부르는 숲』은 뉴욕타임스에 3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으로, 빌 브라이슨이 미국 애팔래치아 트레일에 도전한 종주 기록을 담은 책이다. 애팔래치아 트레일은 한국으로 치면 백두대간에 해당하는, 미국 동부를 관통하는 2,100마일의 등산로이다.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지지만 곰의 습격이나 예상치 못한 기후 변화, 추위 등의 위험으로 가득 찬 대자연과 싸우며 6개월 이상 걸어야만 종주를 마칠 수 있다. 빌 브라이슨은 그저 집 근처에 애팔래치아 산맥이 있다는 이유로 애팔래치아 트레일 종주를 결심하고, 그 이후부터 자신이 종주를 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 합리화시킨다. 이유가 있어서 결심을 하는 것이 아니라 결심부터 하고 이유는 나중에 짜맞추는 것이다. 이렇게 시작한 종주 도전은 결국 무참하게 실패로 끝나고 마는데, 그 과정을 눈물나게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애팔레치아 트레일을 종주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준비물이나 주의 사항 등의 정보는 물론이고, 아름다운 자연에 대한 묘사와 미국 역사에 대한 배경 설명, 등산로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미국인들에 대한 묘사 등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방대한 양의 과학 정보를 재미있게 풀어낸 과학 교양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오랜 지인이 편집장으로 있는 주간지 [Night & Day]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은 『고독한 이방인(I'm a Stranger Here Myself)』을 비롯하여 『햇볕에 타버린 나라에서(In a Sunburned Country)』,『브라이슨의 성가신 단어 사전(Bryson's Dictionary of Troublesome Words)』, 『모국어(Mother Tongue)』,『잃어버린 대륙(The Lost Continent)』,『작은 섬에서 부친 편지(Notes from a Small Island)』,『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고(Neither Here Nor There)』,『빌 브라이슨의 아프리카 일기(Bill Bryson's African Diary)』,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미국학』,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빌 브라이슨 발칙한 여행기 시리즈부터 『바디: 우리 몸 안내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나를 부르는 숲』,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 등 빌 브라이슨 특유의 글맛과 지성이 담긴 그의 책들은 전 세계 30개 언어로, 1,6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국경을 초월하여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널리 격찬을 받은 저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어벤티스 상과 데카르트 상을 수상했고, 영국에서 출간된 이후 10년 동안 비소설 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되었다.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외국계 기업과 에릭양 에이전시를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50여권의 영미권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으며 역서로는 『힐러리 로뎀 클링턴』,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영어 산책』, 『패션 테러리스트』, 『위대한 탐험가들』, 『새뮤얼 스마일즈의 의지의 힘』, 『생각에너지』, 『세상에 마음 주지 마라』, 『노암 촘스키의 여론조작』, 『서른, 시에서 길을 만나다』, 『열정이 차이를 만든다』,...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외국계 기업과 에릭양 에이전시를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50여권의 영미권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으며 역서로는 『힐러리 로뎀 클링턴』,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영어 산책』, 『패션 테러리스트』, 『위대한 탐험가들』, 『새뮤얼 스마일즈의 의지의 힘』, 『생각에너지』, 『세상에 마음 주지 마라』, 『노암 촘스키의 여론조작』, 『서른, 시에서 길을 만나다』, 『열정이 차이를 만든다』, 『억대 연봉자는 업무습관부터 다르다』, 『언세드』, 『엄마, 엄마, 엄마』, 『한니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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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탐험 전문 빌 브라이슨, 미국어를 종단하다
김병희 (diego@yes24.com) | 2009-09-09
    때는 1620년, 102명의 영국인들이 두 달 반 항해 끝에 신대륙의 해변에 도착했다. 후에 그들은 '필그림 파더스(the pilgrim fathers)'라고 불리며, 그 해변은 '뉴잉글랜드(New England)'라고 명명된다. 나중 일이야 어쨌거나, 재단사, 인쇄공, 비단 직공, 모자 가게 주인 등, 탐험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직업을 가진 이 오합지졸 탐험대는 다리를 후들거리며 눈 앞에 펼쳐진 낯선 땅을 바라봤다. 이때 원주민 한 명이 다가와 말을 건넨다. "May I help you?"

    빌 브라이슨이 이번엔 미국어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갔다. 미국어가 태어났던 1620년 뉴잉글랜드 해변에서 미국인들의 아버지들에게 말을 건 사람은 근처 왐파노아그 부족의 티스콴툼이었다. 그는 1605년에 영국인 탐험가의 눈에 띄어 유럽으로 건너갔고, 통역관 노릇도 한 경험이 있었다. 마침 영국, 스페인 등 타지 생활 15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있던 참이었다. 의사소통이 되는 티스콴툼 덕분에 최초의 미국인들과 미국어는 살아남을 기회를 얻었다.

    그들은 우선 난생 처음 보는 물건들의 이름을 짓는 일부터 시작한다. 애호박(squash)처럼 고향 땅에도 비슷한 것이 있는 경우엔 호박(pumpkin)이라고 대충 가져다 붙였고, 나그네 비둘기(passenger pigeon)처럼 쓰던 단어들을 합해서 새 단어를 만들기도 했다. 도무지 이름 붙일 수 없는 것들은 인디언 말을 흉내 냈다. 말코손바닥사슴(moose)나 미국너구리(raccoon)가 그런 것들이다. 여기에 프랑스어, 독일어, 동유럽 국가들의 언어, 심지어 아프리카 언어의 영향까지 섞이면서 놀라운 어휘 생산력을 보인다.

    지명은 더 큰 문제였다. 신대륙의 거대한 크기만큼 많은 지명이 필요했다. 처음엔 점잖았다. 뉴잉글랜드나 뉴욕, 보스턴, 케임브리지처럼 고향 지명을 붙이기도 하고 제임스타운, 캐롤라이나, 아메리카나 컬럼비아처럼 인명을 붙였다. 물론 미시시피(Mississippi)처럼 인디언 지명을 따오기도 했다. 그러다가 서부가 개척되면서부터 마구 갖다붙이기 시작했다. 철도가 세워지면 먼저 철도역이 들어선 곳의 지명부터 만들어야 했는데, 오셀로(Othello) 같은 문학 작품, 라코니아(Laconia) 같은 고대 그리스 지명, 퓨리나(Purina) 같은 식품 이름까지 총동원됐다. 게다가 이런 지명을 붙인 사람이 철도회사의 부사장이었다니….

    1970년대 통계로 미국에는 350만 개의 지명이 있었다고 한다. 미국인들은 이 지명들을 400년 동안 새로 만들었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어처구니 없는 이름들이 속출했다. 놀랍게도 아래 지명들은 실제 통용되었던 것들이라고 한다.

    살인자 골짜기(Murderer's Gulch), 멍청이 광산(Chucklehaed Diggings), 더러운 바지 강(Shitbritches Creek), 정오에 밖으로 나가는 도시(Hell-out-for-Noon City), 일어나 가져가(Git-Up-and-Git), 변소산(Shit House Mountain)

    미국은 인류가 겪은 일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희한한 것에 속한다. '새로 발견된' 두 대륙에 이름이 붙여진 지 500년만에 원래 살던 주민들은 사실상 완전히 자취를 감췄으며, 전세계 모든 나라에서 사람들이 몰려들어 그 자리를 차지했다. 신대륙은 전세계의 축소판이었던 셈이다. 그래서 애초에 식민지 연합, 미국 연방 정도로 불리던 이 지역에서 미국이 탄생하는 과정도 우여곡절로 가득하다.

    빌 브라이슨은 메이플라워 서약서, 독립선언문, 헌법,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문 등 문서 속 영어의 단어, 철자법, 문법을 뒤져 미국인, 미국어의 정체성이 확립돼가는 과정을 추적한다. 링컨은 자신의 대통령 취임연설에서 '연합(the Union)'이라는 단어를 20번 쓰면서도 국가(Nation)라는 단어는 한 번도 쓰지 않았다. 하지만 3년 후 남북전쟁을 치른 뒤 유명한 게티즈버그 연설에서는 연합이라는 단어는 한 번도 쓰지 않고 국가만 다섯 차례 언급했다. 미국이 국가로서 정체성을 확실히 선포하는 순간이었던 것이다.

    흔히 빌 브라이슨을 '여행 작가'라고 부른다. 이보다는 '탐험 작가'라고 부르는 게 더 정확할 것 같다. 탐색해야 할 지역을 찾는 명민함, 탐험 중 길을 잃지 않는 박학함, 게다가 지적으로 때로 육체적으로도 고된 노동을 이만큼 즐겁게 꾸미는 유머까지 가진 작가는 빌 브라이슨뿐이다. 이 책은 한국어로 번역된 그의 책 중 가장 두껍다. 그래서 읽는 즐거움도 가장 두껍다.

책 속으로

--- pp.614~615, 우주 시대의 개막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어떤 이라도 빠져들 만큼 독창적인 책이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놀라움을 주는 선물. 우리가 영어를 왜 사용하고, 망치는지 알려주는 진지한 탐험.”
「USA 투데이」
“시종일관 킥킥거리고 깔깔 웃게 만드는 책. 브라이슨은 미국인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신화들을 허망하게 허물어 버린다. 학교에서 이 책을 역사 교재로 사용한다면 분명 가장 인기 있는 수업이 될 것이다.
「덴버 포스트」
“브라이슨은 독자들을 만족시키기보다는 더 목마르게 만드는 저자다. 거의 알려지지 않은 진기한 사실과 일화들을 끊임없이 소개한다.”
「월스트리트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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