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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을 사랑한 서른네 명의 시인들

박준, 김이듬, 김행숙, 장석주, 정호승 저 외 2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천년의상상 | 2016년 10월 24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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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50g | 148*210*20mm
ISBN13 9791185811260
ISBN10 118581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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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6명)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시 그림책 『우리는 안녕』을 펴냈다. 신동엽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편운문학상, 박재삼문학상을 수상했다.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시 그림책 『우리는 안녕』을 펴냈다. 신동엽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편운문학상, 박재삼문학상을 수상했다.
2001년 『포에지』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별 모양의 얼룩』 『명랑하라 팜 파탈』 『말할 수 없는 애인』 『베를린, 달렘의 노래』 『히스테리아』 『표류하는 흑발』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가 있다. 시와세계작품상, 김달진창원문학상, 22세기시인작품상, 2014올해의좋은시상, 김춘수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히스테리아』의 영미 번역본이 전미번역상과 루시엔스트릭번역상을 동시 수상했다. 2001년 『포에지』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별 모양의 얼룩』 『명랑하라 팜 파탈』 『말할 수 없는 애인』 『베를린, 달렘의 노래』 『히스테리아』 『표류하는 흑발』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가 있다. 시와세계작품상, 김달진창원문학상, 22세기시인작품상, 2014올해의좋은시상, 김춘수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히스테리아』의 영미 번역본이 전미번역상과 루시엔스트릭번역상을 동시 수상했다.
시인. 강남대학교 한영문화콘텐츠학과 교수.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사춘기』,『이별의 능력』,『타인의 의미』,『에코의 초상』이 있으며 [노작문학상],[미당문학상],[전봉건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인. 강남대학교 한영문화콘텐츠학과 교수.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사춘기』,『이별의 능력』,『타인의 의미』,『에코의 초상』이 있으며 [노작문학상],[미당문학상],[전봉건문학상]을 수상했다.
날마다 읽고 쓰는 사람. 시인, 에세이스트, 인문학 저술가. 그밖에 출판 편집자, 대학 강사, 방송 진행자, 강연 활동으로 밥벌이를 했다. 현재 아내와 반려묘 두 마리와 함께 파주에서 살고 있다. 1955년 1월 8일(음력),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였다. 나이 스무 살이던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하고, 스물 넷이 되던 1979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시와 문학평론이 입상하면서 등단 ... 날마다 읽고 쓰는 사람. 시인, 에세이스트, 인문학 저술가. 그밖에 출판 편집자, 대학 강사, 방송 진행자, 강연 활동으로 밥벌이를 했다. 현재 아내와 반려묘 두 마리와 함께 파주에서 살고 있다. 1955년 1월 8일(음력),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였다. 나이 스무 살이던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하고, 스물 넷이 되던 1979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시와 문학평론이 입상하면서 등단 절차를 마친다. ‘고려원’ 편집장을 거쳐 ‘청하’출판사를 직접 경영하는 동안 15년간을 출판 편집발행인으로 일한다.

동덕여대, 경희사이버대학교, 명지전문대에서 강의를 하고, 국악방송에서 3년여 동안 [문화사랑방], [행복한 문학] 등의 진행자로도 활동한다. 2000년 여름에 서른여섯 해 동안의 서울생활을 접고 경기도 안성의 한적한 시골에 집을 짓고 전업작가의 삶을 꾸리고 있다. 한 잡지는 그를 이렇게 소개했다. “소장한 책만 2만 3,000여 권에 달하는 독서광 장석주는 대한민국 독서광들의 우상이다. 하지만 많이 읽고 많이 쓴다고 해서 안으로만 침잠하는 그런 류의 사람은 아니다.

스무 살에 시인으로 등단한 후 15년을 출판기획자로 살았지만 더는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이 되자 업을 접고 문학비평가와 북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다. 급변하는 세상과 거리를 둠으로써 보다 잘 소통하고 교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안성에 있는 호숫가 옆 ‘수졸재’에 2만 권의 책을 모셔두고 닷새는 서울에 기거하며 방송 진행과 원고 집필에 몰두하고, 주말이면 안식을 취하는 그는 다양성의 시대에 만개하기 시작한 ‘마이너리티’들의 롤모델이다.”

저서로는 『몽해항로』 『헤어진 사람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일요일과 나쁜 날씨』, 『행복은 누추하고 불행은 찬란하다』, 『불면의 등불이 너를 인도한다』, 『이상과 모던뽀이들』,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 『일요일의 인문학』,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고독의 권유』, 『철학자의 사물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시간의 호젓한 만에서』,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공저) 등이 있다. 애지문학상, 질마재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석굴암을 오르는 영희」가,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위령제」가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반시(反詩)’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으로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석굴암을 오르는 영희」가,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위령제」가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반시(反詩)’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으로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밥값』, 『여행』,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등이, 시선집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 『흔들리지 않는 갈대』, 『수선화에게』 등이, 동시집 『참새』, 영한시집 『부치지 않은 편지』,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어른을 위한 동화집 『항아리』, 『연인』, 『울지 말고 꽃을 보라』, 『모닥불』, 『기차 이야기』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소년부처』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상화시인상, 공초문학상, 김우종문학상, 하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언제나 부드러운 언어의 무늬와 심미적인 상상력 속에서 생성되고 펼쳐지는 그의 언어는 슬픔을 노래할 때도 탁하거나 컬컬하지 않다. 오히려 체온으로 그 슬픔을 감싸 안는다. 오랜 시간동안 바래지 않은 온기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그의 따스한 언어에는 사랑, 외로움, 그리움, 슬픔의 감정이 가득 차 있다. 언뜻 감상적인 대중 시집과 차별성이 없어 보이지만, 정호승 시인은 ‘슬픔’을 인간 존재의 실존적 조건으로 승인하고, 그 운명을 ‘사랑’으로 위안하고 견디며 그 안에서 ‘희망’을 일구어내는 시편 속에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하였다. ‘슬픔’ 속에서 ‘희망’의 원리를 일구려던 시인의 시학이 마침내 다다른 ‘희생을 통한 사랑의 완성’은, 윤리적인 완성으로서의 ‘사랑’의 시학이다. 이 속에서 꺼지지 않는 ‘순연한 아름다움’이 있는 한 그의 언어들은 많은 이들의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1968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1992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야후!의 강물에 천 개의 달이 뜬다』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불가능한 종이의 역사』 『사랑은 탄생하라』 『나는 나의 다정한 얼룩말』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산책 안에 담은 것들』 『최소의 발견』이 있으며 현대시학작품상, 현대시작품상, 시로여는세상작품상, 시작작품상, 형평문학상, 시인동네... 1968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1992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야후!의 강물에 천 개의 달이 뜬다』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불가능한 종이의 역사』 『사랑은 탄생하라』 『나는 나의 다정한 얼룩말』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산책 안에 담은 것들』 『최소의 발견』이 있으며 현대시학작품상, 현대시작품상, 시로여는세상작품상, 시작작품상, 형평문학상, 시인동네문학상을 수상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에서 시창작 수업을 하고 있다.

“시 쓰는 생물이라고 적어본다. 시가 제일 어렵고 점점 모르겠고 그런데 사랑을 거둘 수 없다고도 적어본다. 시가 알려준 것들로 상당 부분을 지탱시키며 시간을 통과한다. 인간이 만든 색과 향을 좋아하며, 다름의 동시성이 깃드는 ‘모순’을 자주 뒤척인다. 마음의 등불이 꺼지는 순간이 있어 성냥을 모은다. 파란 머리를 가진 성냥인데 통마다 향이 다르다. 성냥이 곁에 있으면 불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 ”
시인, 에세이스트.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가 당선돼 시단에 나왔다. 해방촌에 살면서 길고양이를 돌보고 시를 쓴다. 펴낸 시집으로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슬픔이 나를 깨운다』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자명한 산책』 『리스본행 야간열차』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 시인, 에세이스트.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가 당선돼 시단에 나왔다. 해방촌에 살면서 길고양이를 돌보고 시를 쓴다. 펴낸 시집으로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슬픔이 나를 깨운다』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자명한 산책』 『리스본행 야간열차』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가 있고, 소설 『지붕 위의 사람들』 『도둑괭이 공주』와 에세이 『인숙만필』 『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 『해방촌 고양이』 등을 썼다. 동서문학상, 김수영문학상, 형평문학상, 현대문학상을 받았다.
195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포항과 금호강 인근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고 1982년 경북대학교를 졸업한 이래 대구에서 생활하고 있다. 1986년 계간 [세계의 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소월시문학상과 목월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얼음시집』 『살레시오네 집』 『푸른빛과 싸우다』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 『기억들』 『진흙 얼굴』 『내간체內簡體를 얻다』 『날짜들』 『검은색』 『슬프다 풀 끗혜 이슬』 등의 시집과 산문... 195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포항과 금호강 인근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고 1982년 경북대학교를 졸업한 이래 대구에서 생활하고 있다. 1986년 계간 [세계의 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소월시문학상과 목월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얼음시집』 『살레시오네 집』 『푸른빛과 싸우다』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 『기억들』 『진흙 얼굴』 『내간체內簡體를 얻다』 『날짜들』 『검은색』 『슬프다 풀 끗혜 이슬』 등의 시집과 산문집 『풍경의 비밀』 『삶과 꿈의 길, 실크로드』 등이 있다.
시인,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와 경영의 의미를 접목한 베스트셀러 《시 읽는 CEO》로 기업에 인문학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중·고교 교과서에 시와 산문이 수록돼 있다.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남해, 바다를 걷다》, 시산문집 《옛시 읽는 CEO》 《마흔에 읽는 시》 《마음필사》 《시를 놓고 살았다 사랑을 놓... 시인,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와 경영의 의미를 접목한 베스트셀러 《시 읽는 CEO》로 기업에 인문학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중·고교 교과서에 시와 산문이 수록돼 있다.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남해, 바다를 걷다》, 시산문집 《옛시 읽는 CEO》 《마흔에 읽는 시》 《마음필사》 《시를 놓고 살았다 사랑을 놓고 살았다》, 독서경영서 《경영의 품격》 《생각의 품격》 《교양의 품격》 《나무 심는 CEO》 등을 펴냈다. ‘시와 시학 젊은 시인상’, ‘김만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 작곡, 노래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 포크그룹 ‘노래마을’을 이끌며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나이 서른에 우린〉, 〈그대의 날〉 같은 노래를 발표했고, 어린이 노래팀 ‘굴렁쇠아이들’과 함 께 아이·어른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동요를 발표하고 있으며,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 정호승, 정희성, 김원중, 홍순관 같은 시인·가수들과 시노래모임 ‘나팔꽃’을 만들어 시... 시, 작곡, 노래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 포크그룹 ‘노래마을’을 이끌며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나이 서른에 우린〉, 〈그대의 날〉 같은 노래를 발표했고, 어린이 노래팀 ‘굴렁쇠아이들’과 함 께 아이·어른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동요를 발표하고 있으며,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 정호승, 정희성, 김원중, 홍순관 같은 시인·가수들과 시노래모임 ‘나팔꽃’을 만들어 시노래운동을 펼치고 있다.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 시리즈로 제 44회 백상출판상을,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로 제1회 대한민국출판상과 제1회 풀꽃동요상을 받았다.

그동안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를 비롯한 시집 네 권과, 스스로 만들고 노래한 음반 두 장, 시노래 산문집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1·2, 《다 다른 노래 다 다른 아이들》을 냈고, 창작 태교 음악 《뱃속 아기와 나누고 싶은 음악 태담》, 자장노래 《낮에는 해아기 밤에는 달아기》, 놀이노래 《달궁달궁》, 어린이 시에 붙인 《딱지 따먹기》,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동시노래집 《이원수 동요집》, 《김용택 동요집》, 《이오덕 노래상자》, 《권정생 노래상자》, 《내 머리에 뿔이 돋은 날》, 《초록 토끼를 만났어》, 동화를 노래로 만든 《노래하는 강아지똥》 등 여러 개의 작곡집을 냈다. 또한 여러 가수들에게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임희숙), 〈부치지 않은 편지〉(김광석), 〈내 사람이여〉(이동원), 〈벙어리 바이올린〉(윤설하), 〈겨울 새〉(안치환), 〈보리피리〉(정태춘), 〈아홉 켤레의 신발〉(장사익), 〈봄은 고양이로다〉(권진원), 〈남누리 북누리〉(안숙선), 〈만해 아리랑〉(박애리) 등의 노래를 써 주기도 했다.

인디레이블 ‘포크플러스’, ‘왈왈책방’과 백창우 노래작업실 ‘개밥그릇’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어린이 음반사 ‘삽살개’를 만들어 전래동요와 창작동요를 음반과 책으로 내고 있다.

오랫동안 우리 빛깔을 가진 노래를 만들어 온 작곡가이자 시인. 『시노래모임 나팔꽃』 동인으로 ‘작게 낮게 느리기’ 사는 삶을 꿈꾸며 시를 노래로 만들어 나누는 시노래 운동을 펼치고 있고,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돌려주자’는 생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어린이음반사 『삽살개』를 만들어 전래동요와 창작동요를 책과 음반으로 담는 일을 하고 있다.

그 동안 낸 책과 음반으로는 시집 네 권과 산문집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을 비롯하여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 『새로 다듬고 엮은 전래동요』 『이원수 동요집』 『딱지 따먹기』 『예쁘지 않은 곳은 없다』 『맨날맨날 우리만 자래』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와 창작태교음악인 『엄마와 아기가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같은 것들이 있으며, 이 가운데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시리즈로 제44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어린이?청소년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1957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시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시집 『태아의 잠』, 『소』, 『껌』 등 7권, 동시집 『빗방울 거미줄』, 그림동화 『꼬부랑 꼬부랑 할머니』 등을 펴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을 받았다. 1957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시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시집 『태아의 잠』, 『소』, 『껌』 등 7권, 동시집 『빗방울 거미줄』, 그림동화 『꼬부랑 꼬부랑 할머니』 등을 펴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을 받았다.
1942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다. 1965년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마치고 전북 김제군 죽산면 소재 죽산 중,고등학교 교사로 부임하여 지금까지 이리 원광고, 전주 신흥고, 우석대 등에서 교직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1968년 시 「천정을 보며」가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1977년 윤동주의 시에 관한 글 「童心의 神話」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모악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백석문학상 등을... 1942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다. 1965년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마치고 전북 김제군 죽산면 소재 죽산 중,고등학교 교사로 부임하여 지금까지 이리 원광고, 전주 신흥고, 우석대 등에서 교직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1968년 시 「천정을 보며」가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1977년 윤동주의 시에 관한 글 「童心의 神話」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모악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까마귀떼』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 『길을 잃고 싶을 때가 많았다』 『나그네는 지금도』『철들 무렵』 등과, 시화집 『동심의 신화』, 판소리평론집 『판소리 더늠의 시학』, 옮긴 책으로 『한국 리얼리즘 한시의 이해』 『두보 시의 이해』 등이 있다. 현재 우석대 문예창작과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다.
1967년 충주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199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황금나무 아래서』,『마징가 계보학』,『그 얼굴에 입술을 대다』,『소문들』이 있으며, 평론집 『미래파』, 이론서 『시론』, 산문집 『두근두근』등이 있으며, 전 세계의 신화를 정신분석의 논리로 읽은 『태초에 사랑이 있었... 1967년 충주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199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황금나무 아래서』,『마징가 계보학』,『그 얼굴에 입술을 대다』,『소문들』이 있으며, 평론집 『미래파』, 이론서 『시론』, 산문집 『두근두근』등이 있으며, 전 세계의 신화를 정신분석의 논리로 읽은 『태초에 사랑이 있었다-신화에 숨은 열여섯가지 사랑의 코드』, 『몬스터 멜랑콜리아』, 시선집 『당신을 읽는 시간』『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등을 펴냈다. 현재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이다. 2012년 미당문학상을 수상했다.
1972년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다. 1998년 [현대시]로 등단하였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월간 [현대시] 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경기대학교, 숭의여자대학에서 강의했다. 현재 건양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2012년 한국시인협회상 제8회 젊은시인상과 2014년 제15회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 『내 최초의 말이 ... 1972년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다. 1998년 [현대시]로 등단하였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월간 [현대시] 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경기대학교, 숭의여자대학에서 강의했다. 현재 건양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2012년 한국시인협회상 제8회 젊은시인상과 2014년 제15회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 『내 최초의 말이 사는 부족에 관한 보고서』, 『명왕성 되다』, 『벌레 신화』, 저서로 『현대시와 허무의식』, 『딜레마의 시학』, 『부재의 수사학』, 대담집 『나는 시인이다』 등이 있고, 『문학 그 높고 깊은_박범신 문학연구』를 함께 썼다.
시인이자 극작가. 1976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대한매일〉(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문단에 등단하였다.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에 작품을 올리며 극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야설작가, 대필작가, 카피라이터 등을 전전하다가 시집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를 펴내면서 이 문단과 대중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등단 2년 만인 2005년 대산창작기금... 시인이자 극작가. 1976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대한매일〉(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문단에 등단하였다.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에 작품을 올리며 극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야설작가, 대필작가, 카피라이터 등을 전전하다가 시집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를 펴내면서 이 문단과 대중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등단 2년 만인 2005년 대산창작기금을 받을 당시, 주최 측에서는 상금 천만 원보다도 더 귀중하고 무서운, '걱정스러울 정도로 뛰어난 시적 재능'을 가졌다는 극찬을 했다.

2008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상, 2009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 문학 부문상, 2009년 제28회 김수영 문학상, 201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등을 수상했다. 독립영화사 '청춘'을 확장 개편한 무경계 문화펄프 연구소 '츄리닝바람'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인디문화를 제작하고 개발하며 공연기획들을 하였다. 최근에는 스튜디오 '나는 공항'에서 다양한 문화 작업과 실험극 운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노빈손의 판타스틱 우주 원정대』, 『시차의 눈을 달랜다』, 『기담』, 『패스포트』 『노빈손 조선 최고의 무역왕이 되다』『고래와 수증기』 등이 있다. 역서로는 『분홍주의보』 등이 있다.
시인, 소설가, 사진가, 1인 출판 사과꽃 대표. 경기 의왕에서 태어났다. 미대 디자인과 수학 후 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상명대학교 예술 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사, [텍스트와 이미지]로 강사를 역임했다. [현대시학]으로 등단, 2019 문학나무 가을 호에 단편소설 「종이 비석」 추천 당선 발표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 시인, 소설가, 사진가, 1인 출판 사과꽃 대표. 경기 의왕에서 태어났다. 미대 디자인과 수학 후 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상명대학교 예술 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사, [텍스트와 이미지]로 강사를 역임했다. [현대시학]으로 등단, 2019 문학나무 가을 호에 단편소설 「종이 비석」 추천 당선 발표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 『사과꽃당신이 올 때』, 『7초간의 포옹』, 『울컥, 대한민국』이 있다. 예술 에세이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애인이 있는 시간』, 『엄마계실 때 함께 할 것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등 다수의 에세이집과 세계시 모음집 20만 독자 사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아들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시가 나를안아 준다』, 『아일랜드 축복 기도』 등을 출간했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에 수록된 시 「방귀」가 초등 교과서에 실렸다. 영국출판사 Tilted Axis에서 한국 대표여성 9인으로 선정되었고, 사진작가로서 세 번째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 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사과던지기 사진작업 ‘사과여행’ 시리즈를 계속 하고 있다.
1965년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199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단편들』,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아무르 기타』, 『사랑과 열병의 화학적 근원』, 『삶이라는 직업』, 『모든 가능성의 거리』, 『체 게바라 만세』, 『그녀에서 영원까지』, 『불란서 고아의 지도』 등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오랑캐 이 강으로 영화 「베르데 공작... 1965년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199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단편들』,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아무르 기타』, 『사랑과 열병의 화학적 근원』, 『삶이라는 직업』, 『모든 가능성의 거리』, 『체 게바라 만세』, 『그녀에서 영원까지』, 『불란서 고아의 지도』 등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오랑캐 이 강으로 영화 「베르데 공작과 다락방 친구들」, 「세잔의 산 세 잔의 술」, 「코케인 무한의 창가에서」 등의 각본을 쓰고 감독했다. 현재 ‘이절 아케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무가당 담배 클럽 동인, 인터내셔널 포에트리 급진 오랑캐 밴드 멤버로 활동 중이다.
1955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영남대 사회학과 및 동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당선,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당선, 『우리세대의문학』에 「실명기」를 발표하였고, 그 후 198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는 등 여러 신인 추천 관문을 통과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는 서정적이고 사유적인 독특한 문체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펼쳐왔다. 그동안 소설창작집 『언제나 갈 수 있는 ... 1955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영남대 사회학과 및 동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당선,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당선, 『우리세대의문학』에 「실명기」를 발표하였고, 그 후 198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는 등 여러 신인 추천 관문을 통과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는 서정적이고 사유적인 독특한 문체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펼쳐왔다. 그동안 소설창작집 『언제나 갈 수 있는 곳』, 『슬픔의 마술사』, 장편소설 『바다로 가는 자전거』, 『아득한 사랑』(전 3권), 『눈먼 사랑』, 『연적』, 『굿바이 아마레』, 『어느 이등병의 편지』 등과 시집 『꿈에 보는 폭설』, 『해가 지면 울고 싶다』 등을 상재했다. 기록문학 형식으로 문재인 대통령과의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 『이낙연의 약속』이 있다. 2012년 현진건문학상을 받았다. 한국 장편소설 최초로 『바다로 가는 자전거(Bicycling Over the Ocean)』가 영어 오디오북(러닝타임 6시간 30분)으로 뉴욕에서 제작, 영어번역판 eBook과 같이 아마존 등 영어권 온라인서점에 올라 있다.
1962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났다. 1991년 계간 시전문지 [시와 시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버마재비 사랑』, 『새에 대한 반성문』, 『누우 떼가 강을 건너는 법』, 『목련꽃 브라자』, 『마늘촛불』, 『따뜻한 외면』, 『꽃 아닌 것 없다』, 『고요한 저녁이 왔다』 등이 있으며 시선집 『어느 대나무의 고백』과 청소년시집 『운동장 편지』, 교육 에세이집 『선... 1962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났다. 1991년 계간 시전문지 [시와 시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버마재비 사랑』, 『새에 대한 반성문』, 『누우 떼가 강을 건너는 법』, 『목련꽃 브라자』, 『마늘촛불』, 『따뜻한 외면』, 『꽃 아닌 것 없다』, 『고요한 저녁이 왔다』 등이 있으며 시선집 『어느 대나무의 고백』과 청소년시집 『운동장 편지』, 교육 에세이집 『선생님 마음 사전』을 출간하였다. 편운문학상신인상, 시와시학젊은시인상, 신석정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작지만 야무진 시를 쓰자는 시 창작 동인 [작은 詩앗 채송화]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남원 대강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196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5년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2001년 김수영문학상, 2002년 김달진문학상, 2013년 윤동주문학대상, 천상병동심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럴 때가 있다』『동심언어사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아버지학교』... 196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5년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2001년 김수영문학상, 2002년 김달진문학상, 2013년 윤동주문학대상, 천상병동심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럴 때가 있다』『동심언어사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정말』『의자』『제비꽃 여인숙』『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풋사과의 주름살』『벌레의 집은 아늑하다』 청소년시집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까짓것』, 산문집 『시가 안 써지면 나는 시내버스를 탄다』『시인의 서랍』, 동화책 『아들과 아버지』『대단한 단추들』『미술왕』『십 원짜리 똥탑』『귀신골 송사리』,동시집 『아홉 살은 힘들다』『지구의 맛』『저 많이 컸죠』『콧구멍만 바쁘다』 ,그림책 『오리 왕자』『나무의 마음』『어서 오세요 만리장성입니다』『아니야!』『황소바람』『달팽이 학교』『똥방패』 등이 있다, 현재 이야기 발명 연구소장을 역임 중이다.
그저 예술이 좋았다. 문학, 음악, 미술을 만나면 마음이 놓였다. 미술반과 문예반을 겸하던 중학교 시절, 크리스마스카드를 그려서 판 돈으로 기타를 샀다. 고등학교에서도 미술반과 문예반을 겸하며 간간이 주어지는 상금으로 생필품도 조달했다. 대학은 애써 외울 일이 적은 국문학과를 택했고, 그래도 그림을 그리고 싶어 회화를 부전공으로 삼았다. 학보와 교지 만드는 일을 같이 하니 수입도 괜찮았다. 시인 김춘수 선생님의 ... 그저 예술이 좋았다. 문학, 음악, 미술을 만나면 마음이 놓였다. 미술반과 문예반을 겸하던 중학교 시절, 크리스마스카드를 그려서 판 돈으로 기타를 샀다. 고등학교에서도 미술반과 문예반을 겸하며 간간이 주어지는 상금으로 생필품도 조달했다. 대학은 애써 외울 일이 적은 국문학과를 택했고, 그래도 그림을 그리고 싶어 회화를 부전공으로 삼았다. 학보와 교지 만드는 일을 같이 하니 수입도 괜찮았다. 시인 김춘수 선생님의 사랑으로 신춘문예와 문예지를 거쳐 시인이 되었다. 문학과 미술과 음악과 연극을 하는 동료들과 어울려 신촌을 누볐다. 문학평론가 김현 선생님의 도움으로 문학과지성사에서 첫 시집 『작아지는 너에게』를 펴낸 이후 『너는 왜 열리지 않느냐』, 『가슴속을 누가 걸어가고 있다』, 『여기 수선화가 있었어요』를 출간했다. 예술을 하면 굶주린다는 관념을 깨뜨리고 싶어 무던히도 애썼다. 신문, 잡지, 방송, 출판 일을 열심히 해왔다. 몇 년 전부터 내 청춘의 고향이 되는 홍대 앞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오래전의 자신과 같은 모습들을 마주칠 때마다 ‘괜찮아,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지내, 뒤돌아서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닿게 될 거야’라는 말들을 마음으로 전하고는 한다. 그가 예술이 좋은 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생의 아픔과 슬픔과 기쁨을 모두 끌어안는 넉넉한 가슴이기에.
1948년 경북 고령에서 출생하여 6세 때 대구로 이주, 쭉 대구에서 살아오고 있다. 1971년 『현대시학』지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 『투명한 속』 『김씨의 옆얼굴』 『우리 낯선 사람들』 『측백나무 울타리』 『금요일엔 먼데를 본다』 『녹』 『것들』 『상응』 『연애 간(間)』 등과 시선집 『유리 속의 폭풍』 『비밀』 『고추잠자리』 『부서진 활주로』 『환한 밤』 등이 있다. 대구문학상, 김수영문학상, 도천문학상, ... 1948년 경북 고령에서 출생하여 6세 때 대구로 이주, 쭉 대구에서 살아오고 있다. 1971년 『현대시학』지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 『투명한 속』 『김씨의 옆얼굴』 『우리 낯선 사람들』 『측백나무 울타리』 『금요일엔 먼데를 본다』 『녹』 『것들』 『상응』 『연애 간(間)』 등과 시선집 『유리 속의 폭풍』 『비밀』 『고추잠자리』 『부서진 활주로』 『환한 밤』 등이 있다. 대구문학상, 김수영문학상, 도천문학상, 김달진문학상 김광협문학상, 대구시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1941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힉 및 동 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하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교수로 활동하다 2006년부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발령받았다. 대한민국예술원의 회원과 한국시인협회 고문으로 있다. 1965년 박목월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시단에 등단했다. 이후 1966~67년에 현대문학에 「별」, 「위로」로 추천을 완료... 1941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힉 및 동 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하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교수로 활동하다 2006년부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발령받았다. 대한민국예술원의 회원과 한국시인협회 고문으로 있다.

1965년 박목월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시단에 등단했다. 이후 1966~67년에 현대문학에 「별」, 「위로」로 추천을 완료하였다. 1970년 첫시집 『달하』를 간행한 이후 『물로 바람으로』(1975), 『월령가 쑥대머리』(1990), 『봄비 한 주머니』(2000) 등의 시집과 시선집을 출간했고, 수필집 『우리를 영원케 하는 것은』(1988), 『축복을 웃도는 것』(1994) 등과 장편소설 『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1990), 『땡삐』(1994) 등의 작품이 있다.

유학시절부터 우리 민속에 대한 가치를 절감하고 지금까지 이 분야에 관한 연구에 몰두하여 여러 권의 관련 저서를 냈으며, 그밖에 『한국의 전통 육아방식』(1987), 『한국전통사회의 유아교육』 등의 민속연구서와 속요집 『딸아딸아 연지 딸아』 논문을 상재하였다. 한국시협상, 정지용문학상, 소월문학상특별상, 목월문학상, 월탄문학상, 한국펜문학상, 구상문학상, 공초문학상, 김달진문학상, 김삿갓문학상, 유심작품상, 이형기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46년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났으며 방송통신대학교 국문과를 마치고 강원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1976년 [심상]에 「겨울 추상화」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1999년 제1회 백석문학상과 제9회 민족예술상, 제2회 강원민족예술상을 수상, 이후 2003년 제1회 유심작품상, 2011년 제6회 불교문예작품상, 2012년 제24회 정지용문학상, 2012년 올해의... 1946년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났으며 방송통신대학교 국문과를 마치고 강원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1976년 [심상]에 「겨울 추상화」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1999년 제1회 백석문학상과 제9회 민족예술상, 제2회 강원민족예술상을 수상, 이후 2003년 제1회 유심작품상, 2011년 제6회 불교문예작품상, 2012년 제24회 정지용문학상, 2012년 올해의 시, 제1회 강원문화예술상, 2013년 제2회 박재삼문학상, 2014년 제19회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강원민예총, 강원작가회의 지회장, 만해마을 운영위원장과 만해문학박물관장을 역임했다.

시집으로 『동해별곡』, 『내일로 가는 소』, 『우리는 읍으로 간다』, 『집은 아직 따뜻하다』, 『어느 농사꾼의 별에서』, 『뿔을 적시며』, 『달은 아직 그 달이다』, 『저물어도 돌아갈 줄 모르는 사람』 등이 있으며 그 밖에 시선집 『국수가 먹고 싶다』 『박재삼문학상 수상 시선집』과 고희 헌정문집 『뒤란의 노래』, 문학자전 『국수』, 동시집 『땅콩은 방이 두 개다』 등이 있다.
여린 풀과 벌레와 곤충을 밟지 않으려고 맨발로 산행하는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시를 쓰고 있습니다. 1960년 서울 돈암동에서 태어나 충청남도 청양에서 자랐습니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86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된 이후 신라문학대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동국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김만중문학상, 고양행주문학상, 디카시작품상, 신석... 여린 풀과 벌레와 곤충을 밟지 않으려고 맨발로 산행하는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시를 쓰고 있습니다. 1960년 서울 돈암동에서 태어나 충청남도 청양에서 자랐습니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86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된 이후 신라문학대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동국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김만중문학상, 고양행주문학상, 디카시작품상, 신석정문학상, 녹색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자연 친화적이고 호방한 시 「담장을 허물다」는 2013년 시인과 평론가들이 뽑은 가장 좋은 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의 시 「별국」, 「얼굴 반찬」, 「소주병」, 「별 닦는 나무」가 중고등 교과에 실려 있으며, 「별국」은 2019년 호주 캔버라대학교 부총장 국제 시 작품상(University of Canberra Vice Chancellor's International Poetry Prize)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시집으로 『담장을 허물다』, 『서사시 금강산』, 『서사시 동해』 등과 산문집 『맑은 슬픔』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성철 스님은 내 친구』, 『마음 동자』, 『윤동주』, 『구름』, 『하늘 그릇』, 『담장을 허물다』, 『할머니의 지청구』, 『엄마 사슴』, 『청양장』, 『별국』 등이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이전에 만난 적 없는 새로운 언어 세계를 열기 위해 매일 같이 언어에 골몰하는 시인이다. 1998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신화적인 상상력과 위력적인 리듬, 풍성하고 섬세한 시어로 평단과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시켜서하는tv’의 호스트로 시와 대중음악에 대한 영상 콘텐츠를 생산한다. 시집으로는 《뱀소년의 외출》, 《구름극장에서 만나요》, 《당신이 어두운 ...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이전에 만난 적 없는 새로운 언어 세계를 열기 위해 매일 같이 언어에 골몰하는 시인이다. 1998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신화적인 상상력과 위력적인 리듬, 풍성하고 섬세한 시어로 평단과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시켜서하는tv’의 호스트로 시와 대중음악에 대한 영상 콘텐츠를 생산한다. 시집으로는 《뱀소년의 외출》, 《구름극장에서 만나요》, 《당신이 어두운 세수를 할 때》, 《끝을 시작하기》, 《Beginning the End》가 있다.
저 자 소 개
조용미 | 1962년 경북 고령 출생. 1990년 『한길문학』으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일만 마리 물고기가 山을 날아오르다』 『삼베옷을 입은 자화상』 『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 『기억의 행성』이 있으며, 산문집 『섬에서 보낸 백 년』을 펴냈다. 김달진문학상,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이민하 | 1967년 전북 전주 출생. 2000년 『현대시』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환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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