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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족

2002년 제2회 미당 문학상 수상작품집

[ 양장 ]
황동규, 김혜순 등저 | 중앙m&b | 2002년 10월 31일 리뷰 총점6.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3점
편집/디자인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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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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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8쪽 | 42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3758170
ISBN10 8983758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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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일명 '국민 연애시'라고 할수 있는 '즐거운 편지'의 작가. 등단작인 '즐거운 편지'로 주목을 받았지만 안주하지 않고, 쉼 없고 경계 없는 사유로 발전을 거듭해온 시인이다. 본관은 제안(濟安)이다. 193...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일명 '국민 연애시'라고 할수 있는 '즐거운 편지'의 작가. 등단작인 '즐거운 편지'로 주목을 받았지만 안주하지 않고, 쉼 없고 경계 없는 사유로 발전을 거듭해온 시인이다.

본관은 제안(濟安)이다. 1938년 평안남도 숙천(肅川)에서 소설가 황순원(黃順元)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1946년 가족과 함께 월남해 서울에서 성장했다. 1957년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에서 영어영문학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66∼1967년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한 후 1968년부터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강의했다. 1970∼1971년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연구원을 지냈으며, 1987∼1988년 미국 뉴욕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했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 영문과 명예교수와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58년 서정주(徐廷柱)에 의해 시 「시월」 「동백나무」「즐거운 편지」가 「현대문학」에 추천되어 시인으로 등단했다. 초기에는 사랑에 관한 서정시가 주로 썼지만 두번째 시집 『비가(悲歌)』(1965)부터는 숙명적 비극성을 받아들여 구체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1966년에는 정현종(鄭玄宗) 등과 함께 동인잡지 『사계』를 발행했다. 1968년 마종기(馬鍾基), 김영태(金榮泰)와의 3명의 공동시집 『평균율 1』을 출간하고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열하일기』『전봉준』『허균』 등의 시를 발표하면서 변화를 시도했고 이러한 변화는 1970년대로 이어져 모더니즘으로 자리잡았다. 시집 『삼남에 내리는 눈』(1975)에 대한 문학평론가 김병익은 “초기의 고뇌에서 자기 삶의 내부로 비극의 비전을 비쳤던 그는 차츰 자기 밖의 세계에 대한 인식의 확대를 수행하면서 민족의 약소함과 황량한 우리 삶의 풍경을 묘사했고 이 참담한 상황을 더욱 공포스럽게 만드는 힘에 대한 분노와 자신의 무력감을 표명했다. ... 그의 사랑은 이웃으로 번지고 드디어는 삼남 - 이 가냘픈 한국과 그곳에서 괴로이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로 확산되었다.”라는 평을 하고 있다.

시집 『악어를 조심하라고?』(1986)는 실험정신이 돋보이는데 이 시집에서는 지적 시선에 의한 상상력의 조형이라는 단계를 뛰어넘어, 시인이 이 세계의 존재성과 거기에 얹혀 살아야 하는 인간의 운명적 구조를 투시하면서 그것들과 친화와 역설의 이중적 얽힘을 그의 언어로써 새로이 구성해내고 있다. 1995년 『현대문학』에 연작시 「풍장 70」을 발표하면서, 1982년에 시작한 연작시가 마감되었다. 황동규 시인의 죽음관에 대해서 대면할 수 있는 이 시집은 독일어판으로도 번역되었다.
대상을 주관적으로 비틀어 만든 기괴한 이미지들과 속도감 있는 언어 감각으로 자신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해온 김혜순이 시를 통해 끈질기게 말하는 것은 죽음에 둘러싸인 우리 삶의 뜻없음, 지옥에 갇힌 느낌이다. 그 죽음은 생물학적 개체의 종말로서의 현상적,실재적 죽음이 아니라, 삶의 내면에 커다란 구멍으로 들어앉은 관념적,선험적 죽음이다. 그의 세 번째 시집 제목이 『어느 별의 지옥』인 것도 우연은 아니다. 『어느 별... 대상을 주관적으로 비틀어 만든 기괴한 이미지들과 속도감 있는 언어 감각으로 자신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해온 김혜순이 시를 통해 끈질기게 말하는 것은 죽음에 둘러싸인 우리 삶의 뜻없음, 지옥에 갇힌 느낌이다. 그 죽음은 생물학적 개체의 종말로서의 현상적,실재적 죽음이 아니라, 삶의 내면에 커다란 구멍으로 들어앉은 관념적,선험적 죽음이다. 그의 세 번째 시집 제목이 『어느 별의 지옥』인 것도 우연은 아니다. 『어느 별의 죽음』은 세계의 무목적성에 대한 오랜 응시로 삶에 예정되어 있는 불행을 눈치채버린 이의, 삶의 텅 빔과 헛됨, 견딜 수 없는 지옥의 느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비관주의적 상상력이 빚어낸 시집이다. 그의 시 세계는 일상적이고 자명한 것의 평화와 질서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의 의식을 난폭하게 찌르고 괴롭힌다.

김혜순은 1955년 경북 울진에서 태어났다. 초등 학교에 입학할 무렵 강원도 원주에 이사해 거기서 청소년기를 보낸 그는 원주여고를 거쳐 1973년 건국대학교 국문과에 들어가 시를 쓰기 시작한다. 그는 1978년 「동아일보」신춘문예에 처음 써 본 평론 「시와 회화의 미학적 교류」가 입선하고, 이어 1979년 「문학과 지성」에 「담배를 피우는 시인」,「도솔가」등의 시를 발표하며 정식으로 문단에 나온다. 대학 졸업 뒤 「평민사」와 「문장」의 편집부에서 일하던 그는 1993년 「김수영 시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는다. 그는 1998년 '김수영 문학상'을 받음으로써, 낯설고 이색적이어서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하던 그의 시세계는 비로소 문단의 공인을 받는다. 2019년 캐나다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그리핀 시 문학상(Griffin Poetry Prize)를 수상했다.

김혜순 시의 착지점은 '몸', 그것도 해탈이 불가능한 '여성의 몸'이다. 해탈이 불가능한 몸에서 출발한 그의 시적 상상력은 때때로 그로테스크한 식육적 상상력으로까지 뻗친다. 이런 점에서 김혜순의 시를 "블랙유머에 바탕을 둔 경쾌한 악마주의"의 시로 이해할 수도 있겠다.
그는 자기 시의 발생론적 근거를 '여성'과 '여성의 몸'에서 찾는다. 이에 대해 그는 "식민지에 사는 사람은 절대 해탈이 불가능하다. 여성은 식민지 상황에서 살고 있다. 사회학적 요인이 아니라 유전자에 새겨진 식민지성이 있다. 이때의 여성은 인식론적 여성이 아니라 존재론적 여성이다."라고 말한다.
저자 : 윤제림
윤제림은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문예중앙>에 시 <뿌리 깊은 별들을 위하여> 외 9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삼천리호 자전거(1988)>, <미미의 집(1990)>, <황천반점(1994)> 등이 있다. 현재 '21세기 전망'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오탁번
1943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고려대 영문학과 및 동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6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196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1969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소설로 등단. 소설 《우화의 땅》으로 ‘한국문학작가상’, 시집 《겨울강》으로 ‘동서문학상’, 시 <백두산 천지(白頭山 天池)>로 ‘정지용문학상’ ...
저자 : 마종기
1939년 일본 동경에서 아버지 마해송과 어머니 박외선의 큰아들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도미하여 미국 오하이오 주 데이턴 시의 마이애미 밸리 병원에서 인턴,오하이오 의과대학 방사선과 조교수 겸 방사선 동위원소실장,오하이오 의대 방사선과 및 소아과 임상 정교수 등을 지냈으며 현재 오하이오 아동 병원 초대 지원부계 부원장 겸 방사선과 과장으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조용...
저자 : 김명인 (제45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인)
1946년 경북 울진군 후포면에서 출생했다. 1969년 고려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중앙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에게 시를 가르치고 있다. 시집으로는『동두천』『머나먼 곳 스와니』『물 건너는 사람』『푸른 강아지와 놀다』『바닷가의 장례』『길의 침묵』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김달진문학상, 현대시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최승호
1954년 춘천 출생. 1977년 <비발디>외 2편이 '현대시학'에 추천되어 시단에 데뷔했다. 그후 독특한 시세계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문학상', '이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시는 즉물적 관찰력과 직관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특이한 은유와 그로테스크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해학적이고 비판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인다. 시집으로 <대설주의보>, <고슴도치의 마을 >, <진흙...
저자 : 나희덕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동대학원에 재학중이다.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1998년 제17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시집『뿌리에게』『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그곳이 멀지 않다』와 산문집『반통의 물』이 있다.
저자 : 정진규
정진규는 1939년 경기 안성에서 출생했다.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196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한국시인협회상·월탄문학상·현대시학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 <마른 수수깡의 평화>, <有限의 빗장>, <들판의 비인 집이로다>, <매달려 있음의 세상>, <비어 있음의 충만을 위하여>, <연필로 쓰기>, <뼈에 대하여>, <별들의 바탕은 어둠이 마땅하다>, <몸詩> <알詩> 등이 있다. 현재 <...
저자 : 최정례
최정례는 195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0년 『현대시학』에 시 <번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첫시집 『내 귓속의 장대나무 숲』을 냈고, 1998년 『햇빛 속에 호랑이』를 냈다. 1999년 김달진 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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