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디케의 눈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디케의 눈

금태섭 변호사의 법으로 세상읽기

금태섭 | 궁리출판 | 2008년 04월 05일 리뷰 총점7.9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3.9점
편집/디자인
4점
회원리뷰(36건) | 판매지수 1,06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65쪽 | 478g | 153*224*20mm
ISBN13 9788958201243
ISBN10 895820124X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5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서울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 등에서 12년간 검사로 근무했다.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며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 EBS [세상에 말 걸기 ], MBC 라디오 [생활법률 금태섭입니다] 등을 진행했다.‘안철수의 진심캠프’ 상황실장 ,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을 지냈으며 지금은 법무법인 공존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디케의 눈》《확신의 함정》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 등에서 12년간 검사로 근무했다.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며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 EBS [세상에 말 걸기 ], MBC 라디오 [생활법률 금태섭입니다] 등을 진행했다.‘안철수의 진심캠프’ 상황실장 ,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을 지냈으며 지금은 법무법인 공존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디케의 눈》《확신의 함정》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저자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디케의 눈’을 왜 제목으로 정했을까?
법의 여신인 디케는 한손에는 저울을, 다른 손에는 칼을 들었으며, 두건으로 두 눈을 가리고 있다. 디케가 들고 있는 저울과 칼은 오랫동안 법의 상징으로 자리잡아왔다. 하지만 두건으로 가린 눈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저 부당한 압력이나 이해관계에 눈 돌리지 않고 공정하게 법을 집행한다는 의미라고 얘기될 따름이다. 저자는 디케가 눈을 가린 이유를 좀 다르게 해석한다. 법이 실제로 적용되는 현장에서 보면 그보다는 오히려 법을 통해서 진실을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읽고 있다.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 혹은 간접적으로 전해들은 제3자들은 각자 나름대로 진실을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실을 찾는 것은 맨손으로 물을 움켜쥐려는 것처럼 어렵고 때로는 불가능하기까지 하다. 디케가 눈을 가리고 있는 것은 진실을 찾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고 하더라도 때로는 틀릴 수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법은 깨지기 쉬운 유리처럼 위험하고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어떤 것이라는 의미로 바라보고 있다.

현실의 법정은 어떠할까?
때론 비정하면서도 불공정해보이는 ‘법’이 자기 변론을 펼치다!

저자는 타임머신 얘기를 통해서 상대성 원리에 흥미를 느끼고 영화 <쥬라기 공원>을 보면서 DNA와 친숙해진 경험을 살려, 흥미로운 사건과 그 처리 결과를 보면서 자칫 딱딱하고 차갑게 여길 수 있는 법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들을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다.

우선 어떻게 처벌해야 적절한가라는 문제를 던진 사건이 있다. 두순자라는 여인을 기억하는가. 그는 LA우범지역에서 가게를 운영하던 중, 물건값을 계산하지 않고 나가려던 한 흑인소녀와 다투다 우발적으로 총을 쏴 죽여 처벌을 받았다. 이 사건은 왜 죄를 저지른 사람을 처벌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문제와 함께 구체적인 사건에 있어서 과연 어떠한 형이 적절한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사건이다. 저자가 미국 로스쿨에서 공부하던 당시, 이 사건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졌으나, 이후 위 상황이 녹화된 CCTV 화면을 보고는 모두들 충격을 받았다고 회상한다. 수사나 재판과정에서 재구성되는 사건의 모습과 실제로 벌어진 일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직접 목격하지 못한 사건에 대해 생각하라고 판단을 내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조심스러운 일인지 실감나게 보여주기 때문이었다. 이 사건에서 검사는 두순자를 가볍게 처벌하면 흑인사회의 반발을 불러올까 두려워하며 법정최고형을 구형했으나 판사는 상황을 고려하여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그러나 이러한 판결은 1년 후 LA폭동의 불씨가 되었으니, 그후 이 판결이 적절한지에 대해 많은 논란이 일기도 했다.

얼마전 대구지법과 청주지법에 이어 일반인이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세 번째 국민참여재판이 수원지법에서 열린 바 있다. 오랜 논의 끝에 우리나라에도 2008년부터 배심재판이 도입되었는데, 아직은 배심원들의 평결이 권고적인 효력을 가질 뿐이지만, 5년 정도의 시험시간을 거치면 일반 시민들이 본격적으로 판결 내용을 결정하게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걸음마 단계인 배심재판 관련하여 재미있는 가상의 사건을 살펴보자.

패리스 힐튼이 50만 달러짜리 페라리를 몰고 나이트클럽에 가다 자전거를 타고 신문을 돌리던 고학생 해리 포터를 치었다. 손해배상 재판이 열린다. 쟁점은 누가 신호를 위반했느냐인데, 서로 상대방이 신호를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배심재판이 열리기 전 양쪽 변호사와 판사가 모여 어떤 증거를 제시할지 논쟁을 벌인다. 해리 포터의 변호사는 배심원들 앞에서 패리스 힐튼이 50만 달러짜리 페라리를 타고 있었다는 사실, 해리 포터는 어려서 부모를 잃은 불우한 학생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패리스 힐튼의 변호사는 배심원들에게 그런 사실을 알릴 수는 없다고 펄쩍 뛴다. 그렇다면 “종류를 밝힐 수 없는 승용차가 자전거와 충돌했다”라는 식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가.

이 재미난 사례를 통해 저자는 배심제도의 의미, 장단점, 그럼에도 배심재판을 해야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배심재판은 잘못된 제도일까. 오류를 저지르기 쉬운 배심원보다는 직업 법관이 재판을 제도가 훨씬 우수할까. 배심원들을 상대로 재판을 하면 자연스럽게 법정에서 사용하는 용어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말들로 바뀌게 되고 분쟁의 당사자들도 자기 재판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다 쉽게 알 수 있다.”

이외에도 긴박감 넘치는 저자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어떤 것이 과연 진실인지를 묻는 <라쇼몽>, 스스로 미해결 사건이라고 생각하며 아직도 뇌리에 남아 있다고 고백하는 <어느 소년의 죽음>, 정신 이상이 있는 사람을 국선변호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를 담은 <국선변호의 추억> 등의 글을 읽고 있으면, 때로는 손에 땀을 쥐게도 하고 때로는 웃음보를 터지게 하는 저자의 글솜씨가 예사롭지 않음을 느낄 것이다.

법은 때때로 비정해보이고 이해하기 어려울 때도 많다. 지배층의 이익을 위해서만 존재하거나 지극히 불공정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좀 더 깊이 살펴보면 그 밑바탕에는 한 번쯤은 깊이 생각해볼만한 정교한 논리가 깔려 있는 때가 많다. 설혹 지금 당장의 결론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기는 어려운 것이라고 할지라도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법은 시대에 따라 변화해왔고 대부분의 경우 그 변화는 보다 나아지는 쪽으로 이루어져 왔다.

한 사람의 법률가로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많은 사람이 법에 대해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 결국 법이란 보다 인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고, 그 도구를 잘 사용하는 것은 그에 대해 얼마나 많은 지식과 애정을 갖는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법이 이때까지 쌓아올린 논리에 대한 하나의 변론이라고도 할 수 있다.

회원리뷰 (3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6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7.9/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22% (8건)
5점
47% (17건)
4점
28% (10건)
3점
0% (0건)
2점
3% (1건)
1점
편집/디자인
25% (9건)
5점
53% (19건)
4점
19% (7건)
3점
3% (1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6.0
  • 40대 9.0
  • 50대 8.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주간우수작 내가 보지 못한 그 뒷 이야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d****y | 2014-05-11

디케의 눈-금태섭 변호사의 법으로 세상읽기

뉴스를 통해 접한 사건의 범인이 생각보다 너무 짧은 형을 살게 됐다는 기사를 읽을 때, 도대체 법원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범인들에게 형을 구형하는 건지 불만섞인 궁금증을 갖고 있었다. 그럼에도 법에 관한 책을 보려고 하면 낯선 용어와 한자 때문에 그냥 덮어버리고 말았던게 사실이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금태섭변호사가 직업을 소개하는 것을 읽고나서 검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며 그가 쓴 디케의 눈을 읽고 싶다고 해서 같이 읽게 되었다.

이 책을 흥미로운 사건을 소개하면서 일반인이 잘 모르는 사법제도의 배경과 제도등을 소개하고 있어 몇가지 궁금증이 해소 되었고 오해가 바로 잡아져서 그 내용을 소개해본다.

#연쇄폭행범과 미란다 경고 &국선변호의 추억

드라마에서 피의자가 심신미약(정신병력이 있어 스스로 판단을 못할 때)이라는 이유로 죄를 받지 않고 치료감호를 선고 받을 때, 술에 취해 있거나 제정신이 아닌 것이 왜 감형 사유가 되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몇몇은 그걸 이용하여 감형을 받으니 화도 났다.

과거 우리의 역사에서 범인을 잡는 방법을 생각해보면 피의자라고 여겨지는 사람들이라도 보호하는 노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범인이라고 지목받은 사람은 모진 고문 끝에 하지 않는 죄를 토설하고 결국 죄인이 되는 일이 허다했으니까. 정치적으로 그걸 이용한 예는 수도 없이 많다.(그러나 이 책을 보면 흠흠신서라는 다산의 책에서 바른 형벌을 위해 그가 했던 많은 노력들이 소개된다. 이 부분도 내가 모르고 있던 부분이다.)

하물며 제정신이 아니거나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범인이 아니라도 범인으로 몰릴 가능성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 그런 제도의 약점을 이용하는 범죄자가 있을지라도 억울하게 범인으로 몰릴지 모르는 피의자를 보호하는 건 다행이하는 생각이 든다.

영화를 보다가 중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유능한 변호사를 만나서 무죄 혹은 가벼운 형을 선고 받는 장면을 보고 있으면, 변호사가 자신의 의뢰인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걸 알면서도 형을 가볍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부도덕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생겼었다.

그러나 피의자에게 진술거부권과 변호사 선임권을 준 것 역시 피의자가 억울한 범죄자가 되지 않고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고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법제도의 노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선되면 무보수로 일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당선되면 돈을 받지 않겠다 재산을 헌납하겠다는 정치인이 있었다. 그런 정치인을 보면서 돈이 많긴 많나보네 하는 생각은 했지만 그게 나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고위공무원이 월급을 너무 많이 받는 것에 대해 불만이 있었으니까.

미국 역시 그런 공약을 내세는 후보자가 있었는데 그것이 부패방지법에 위반된다는 것이다. 그가 받지 않은 월급이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그들에게 금전적 이익을 약속했다는 거라는 이유에서이다. 여기까지는 좀 마뜩치 않았다. 하지만 민주주의 발전과정에서 선출직 공무원에게 보수를 지급하게 된 것의 의미를 읽고 나서 이해가 갔다. 보수가 지급되지 않던 시절에는 생계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귀족계급만 정치를 할 수 있었는데 평민에게도 전업정치인이 될길을 열어 준것이 바로 보수를 주는 방법이었다는 것이다.

보수를 받지 않겠다는 후보가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게 되면 결국 돈 있는 사람들만 정치적 영향력이 강해진다는 것이다. 그런 생각까지 해보지 못했던 나로서는 새로운 눈으로 무보수 정치 공약을 바라보게 되었다.

사건 당사자가 말하는 진실이 전혀 다를때 정말 객관적인 진실이라는 게 있을까 우리에게는 모두 주관적인 진실만이 존재하는 건 아닌지...그들의 주관이 개입된 진술을 토대로 객관적인 판단을 해야하는 법조인의 어려움이 느껴졌다.

하지만 많은 영화와 드라마 혹은 실제 뉴스를 통해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게 사실이다.과연 책에서 비춰지는 것처럼 의뢰인들을 걱정하며 정성들여 사건을 검토하는 검사가 얼마나 될까? 돈과 권력 속에 있는 검사, 결국 돈이 없으면 좋은 변호를 받을 수도 없고 기나긴 재판과정 때문에 억울해도 합의하고 넘어가야 하는 주위 사례들.

어쩌면 그래서 우리는 법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무관심한 곳에서 언제나 부당한 일이 더 많이 일어났으니까. 그리고 배심원이 판결내용을 정하는 때가 왔다고 하니 여러 가지 편견가 선입견을 배제한채 사건을 바라볼 줄 아는 눈이 우리에게 더욱 필요할 것이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1 댓글 0 접어보기

한줄평 (8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