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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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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08 제6회 올해의 책 선정도서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양장 ]
공지영 | 오픈하우스 | 2008년 03월 21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4점
편집/디자인
4.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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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14g | 128*188*20mm
ISBN13 9788996047636
ISBN10 8996047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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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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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 『고등어』, 『...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 『고등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의 대표 작가가 되었다. 2001년 21세기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2018년『해리 1·2』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봉순이 언니』, 『착한 여자1·2』,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즐거운 나의 집』, 『도가니』, 『높고 푸른 사다리』, 『해리1·2』, 먼 바다』 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별들의 들판』,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딸에게 주는 레시피』, 『시인의 밥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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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243-244

출판사 리뷰

오늘이 힘들고 내일이 두려운, 당신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는 소설 《즐거운 나의 집》의 연장선상에 있다. 소설에서 화자로 등장한 위녕을 대상으로 쓴 편지글 형식을 띠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대상이 되는 위녕은 단순히 소설 속 인물이 아니다. 잘나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입장을 버리고 평범한 아이 엄마로서 가슴을 내밀고 대하는 딸이다. 딸에게 조곤조곤 들려주는 삶의 메시지는, 세상과 자신의 삶을 성찰한 원숙한 작가의 내면세계를 보여준다. 어깨에 힘을 빼고 대화하듯 써 내려간 편지글에서 눈앞에 앉아 자신의 인생 얘기를 들려주는 어머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어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아야 하는 딸에게 ‘어머니 공지영’은 충고나 잔소리가 아닌 진솔한 경험담을 이야기한다.
인생 문제로 고민하는 딸과 자신의 독서체험을 공유하며, 상황에 맞는 책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배워나가려 한다. 나이를 한참 더 먹은 인생 선배이지만, 다시 20대 여자 아이로 돌아가 딸과 같이 생각하고 자신도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것은 그런 것일 것이다. 어려서는 온통 모르는 것 투성이이고, 나이 들어서는 아직도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많은 인생. 그래서 작가는 편지를 쓰는 과정을 통해 새로이 사랑과 우정을 배우고 용서를 배우며, 딸과 합일하는 것이다. 딸에게 쓴 편지는 곧 작가 자신에게 쓴 것과 마찬가지이다.
작가는 자신의 나약함과 부끄러움을 감추지 않고 진솔하게 내보인다. 딸의 한마디에 상처받는 평범한 엄마의 모습, 수영을 하겠다고 벼르기만 하지 결국엔 해내지 못하는 평범한 이웃의 모습, 아무것도 하기 싫어 뒹굴거리며 좋아하는 책에 푹 빠지는 모습……. 그것은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이웃의 모습이며 가족의 모습이자 나의 모습이다. 그리고 그것은 또 그것대로 살아가는 방식이며, 평범한 우리에게 위안을 준다. 대단한 작가도 이럴 때가 있구나! 하고.

인생이라는 마라톤에는 결승점이 없다. 어디로 가야 옳은 길이라는 이정표도 없다. 아무리 가도 어디가 끝인지 알 수 없고, 한 발짝 앞에 무슨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조차 알 수 없다. 그것이 우리가 미래를 두려워하는 이유이다. 그러나 가보지 않은 미래를 미리 걱정하며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오늘은 어제의 미래이고 오늘이 아무리 힘들어도 내일은 과거가 되게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이 시간을 알차게 사는 것이다. 어제를 거름으로 하여 오늘을 살고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가 이 책에는 깊이 스며 있다. 그리고 작가는 오늘을 사는 우리들을 응원하고 있다. 딸 위녕의 이름을 빌려서.

위녕처럼 이제 막 새로운 출발을 한 사람, 도중에 지쳐 쓰러지고 싶은 사람,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주저앉아 있는 사람, 자식들에게 손 내밀어 일으켜 주고 싶은 사람……. 모든 이에게 내미는 따뜻한 손길이다. 결국 위녕은 우리 시대의 딸이요 아들이며 동시에 어머니 아버지이기도 한 셈이다.
이 책은 올봄 IMF보다 심하다는 경제난 속에서도, 눈을 뜨면 연일 터지는 사건사고 속에서도 묵묵히 제 길을 찾아가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이웃들에게 보내는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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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우수작 딸을 향한 사랑이 묻어나는 공지영의 산문집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f****n | 2008-07-16





"어디든, 너를 부르는 곳으로 자유로이 떠나기 위해서는 네가 출석해야 하고 대답해야 하는 거보다 많은 날들이 그 밑바닥에 깔려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야. 매일 내딛는 한 발짝이 진짜 삶이라는 것을."

먼저 구입했던 책이긴 했지만『즐거운 나의 집』을 읽은 후, 곧바로 읽지는 못했다. 왠지 소설이 아니라 산문집이란 사실이 소설보다는 조금은 재미없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자리잡고 있었나보다. 몇권의 다른 소설을 읽은 후 다시 열어보게 된 공지영의 산문집. 『즐거운 나의 집』에서의 작가 엄마가 아닌 공지영 본인이 또한, 『즐거운 나의 집』에서의 위녕이 아닌 실제의 자신의 딸 위녕에게 보낸, 마음이 가득 담긴 편지들. (실제 공지영의 딸의 이름인 '위녕'은 참 특이하고도 이뿌다. 처음에는 중국이름인가..했는데.ㅋ)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하고서는, 솔직히 맘에 들지 않았다. 이런 책의 내용이. 그저, 다른 책의 내용을 설명하는 듯하다는 느낌만 받았으니까. 단지 자신이 좋았던 책의 구절을 적어놓은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구선 책을 덮고 한동안 열어보지 않았다가, 한참만에 다시 이 책을 손에 쥐었다.


어째서일까. 책이 그전과는 조금은 다르게 다가온 것은. 이 편지들은 청소년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의 자신의 딸 위녕에게 보내는 것들이었지만, 읽는 동안 나도 충분히 공감하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따뜻한 마음까지도 역시, 가득 묻어났다.


 


'네가 어떤 인생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라는 장에서는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이 진실로 느껴졌다. 내리사랑이라고 했던가. 자신이 주었던 사랑만큼 절대로 보답받지 못하는 유일한 사랑이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이 아닐까. 자신의 자녀가 생기기 이전에는 또한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이 부모의 사랑이다. 자녀가 생겨 부모의 사랑을 이해한다고 해도, 그 사랑만큼 또한 부모에게 줄 수 없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어쩔 수 없는 일. 실제 우리 엄마의 말을 들어봐도, 자식에게 쏟는 정성만큼 부모에게 쏟을 수 없는게 어쩔 수 없는 이치라고.. 그리 말씀하셨다. 이렇듯 어떤 나쁜 짓을 하고 나쁜 사람이 되고 한심한 인생을 살더라도 끝끝내 우리의 편에서 우리를 지켜보아주는 사람은 친구도, 사랑하는 사람도, 형제도 아닌 바로 우리의 부모들일 것이다. 바로 나의 경우만 하더라도, 내가 대학입시에서 학교와 과를 결정할 때나, 전공을 선택할 때, 휴학을 결심했을 때, 느닷없이 배낭여행을 가겠다고 했을 때, 대학원 진학을 결정하고, 졸업한 이후 백조상태로 있는 지금 이순간도. 그 이후에 어떤 잔소리나 꾸지람을 했건 간에, 그 결정의 순간에서는 항상 묵묵히 나의 결정에 따라 주셨던 분들도 부모님이다. 실제로 배낭여행 때는 경제적인 원조까지 해주셨으니, 감사하게 생각한다.


 


'네 자신에게 상처 입힐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네 자신뿐이다.'라는 장은 정말이지 마음속 깊이 공감이 갔었던 내용이다. 평소에 내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하였고. 이 문구를 인상깊게 본 것은 아마 어떤 만화책에서 였다. 상황은 조금 달랐지만 여자 주인공이 두 남자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힘들어하던 여자 주인공에게 오빠가 해 준 말이 바로 이것이었다. 어떤 결정이든 네가 상처받지 않는게 중요한 것이라고, 네가 상처받지 않는 결정이 바로 옳은 결정이라고. 맞는 말이다. 이기적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의 상처를 생각하느라 내 자신이 상처받게 된다면 그거야 말로 모두가 다 불행해 지는 이야기가 아닐까.


 


책을 읽으면서 엄마생각이 많이 났다. 공지영처럼 작가라는 멋진 직업이 있다거나, 소위 고학벌의 인텔리는 아닌 우리 엄마. 솔직히 글을 읽으면서 부럽다,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위녕이 자신의 엄마의 딸이란게 정말 다행이다,라고 할 정도로 책속에서 딸에게 전해주는 많은 따스한 이야기들은 정말 부러웠으니까.


 


그렇지만, 나도 언제나 밝고 열정적이고 모든 일에 열심히인, 특히나 오로지 나만을 끝까지 응원해 줄 우리 엄마의 딸이라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




다음번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다시 한번 조용히 읽고 싶어지는 책.


처음과 두번째의 느낌은 다를 테니까. 그 다름을 즐겁게 경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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