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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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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학이

문영숙 | 문학동네 | 2008년 02월 18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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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점
회원리뷰(18건) | 판매지수 2,658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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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8년 0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436g | 152*220*20mm
ISBN13 9788954605137
ISBN10 895460513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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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은품

    2021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어온 대회가 어느덧 열여덟 번째! 올해도 멋진 글 솜씨를 자랑하고 1천만 원 상당의 상금도 받아가세요!

    2021년 07월 15일 ~ 2021년 09월 09일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1953년 충남 서산 출생.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잊지 말아야 할 우리 민족의 역사를 어린 독자들에게 알리는 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현재 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안중근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코리안 디아스포라 작가로 인문학 강연, 롯데크루즈 선상강연을... 1953년 충남 서산 출생.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잊지 말아야 할 우리 민족의 역사를 어린 독자들에게 알리는 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현재 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안중근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코리안 디아스포라 작가로 인문학 강연, 롯데크루즈 선상강연을 하며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 청소년 역사소설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꽃제비 영대』, 『에네껜 아이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독립운동가 최재형』, 『글뤽 아우프: 독일로 간 광부』,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궁녀 학이』, 『색동저고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개성빵』, 『벽란도의 비밀청자』,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등이 있다. 장편소설 『꽃제비 영대』는 영어와 독일어로,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는 영어『Trampled Blossoms』로 번역되었다.
그림 : 이승원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2001년 출판미술대전에서 특별상을 받으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2006년 그림책 『경복궁』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린 책으로 『생각하는 떡갈나무』 『꿈을 찍는 사진관』 『아주 특별한 내 동생』 『나는 청각 도우미견 코코』 『내 동생 별희』 『첫눈이 일찍 오는 마을의 동화』 『그래도 내게는 연극이 있다!』 『왕언니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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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궁궐의 꽃으로 살았던 수많은 궁녀들
흔히 궁녀를 일컬어 ‘궁궐의 꽃’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들이 궁녀가 돼야 했던 사연, 그리고 궁녀로 살아가면서 겪어야 했던 생활은 그리 녹록지 않았을 것이다. 집안에 양식을 대 주는 조건으로 네댓 살부터 대비전 노리갯감 생활을 해야 했던 어린 궁녀들부터 외로움을 삼키며 왕의 승은을 입기 위해 끊임없이 견디고 노력해야 했던 궁녀들까지, 궁녀의 삶에는 웃음보다는 눈물로 얼룩진 날이 많았을 거라 짐작된다.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궁녀 이야기는 낯설고 먼 이야기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 역사를 이해하고 배워가는 과정에서 궁녀에 대한 이야기는 빠질 수 없다. 그렇기에 궁녀의 삶을 소재로 삼은 창작 동화를 만날 수 있다는 건 아주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궁녀 이야기를 다룬 최초의 창작 동화
궁녀의 삶에는 보통 여자들의 삶과 다른, 특별하면서도 은밀한 무언가가 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성인문학이나 영상매체에서 궁녀 이야기를 다룬 작품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궁녀 이야기를 다룬 어린이책은 지금껏 단 한 권도 없었다.
이번에 출간된 문영숙의 『궁녀 학이』는 궁녀 이야기를 풀어 놓은 최초의 창작 동화이다. 특히 주인공의 아기나인 시절부터 정식 나인이 되기까지의 궁궐 생활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깊이 있게 그리고 있다는 점이 단연 돋보인다. 여덟 살 철부지 나이에 가장 역할을 하기 위해 궁녀가 되어야 했던 주인공 ‘학’이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주변을 한번쯤 되돌아보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역사를 좀 더 진지한 자세와 관심으로 바라보게 할 것이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궁궐 생활이나 법도, 궁녀들만의 의식인 ‘쥐 부리 글려, 쥐 부리 지져’ 등의 장면이 색다른 재미를 안겨 준다.

시대의 아픔을 온몸으로 겪으며 살았던 궁녀 학이 이야기
여덟 살 학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궁궐 구경을 하는 줄만 알고 궁궐로 들어간다. 하지만 보름이 지나도, 한 해가 지나도 집에 갈 수가 없다. 이유는 바로 궁궐 구경을 하기 위해서가 아닌, 궁녀가 되기 위해 입궁했기 때문이다. 자신을 궁녀로 보낸 어머니를 원망하며 늘 도망칠 틈만 노리던 학이는 어려운 집안 사정상 자신이 궁녀가 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다.
학이는 총명한 머리와 예쁘장한 외모 탓에 아기나인 시절부터 상궁 마마님의 예쁨을 한 몸에 받는다. 반면에 학이 때문에 찬밥 신세가 된 아기나인 말녀는 학이를 시기하면서 괴롭힌다. 그렇게 학이는 피붙이 하나 없는 궁궐에서 원망과 외로움을 삼키고, 시기와 고난을 온몸으로 겪으며 마침내 정식 궁녀로 성장한다. 하지만 시대적 환란이 몰아치고 조선의 운명이 뒤흔들리면서 학이의 운명까지도 예상치 못한 길로 접어들고 만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왕비가 죽음을 당하면서 학이 또한 궁녀의 삶을 마감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늘 학이 하나만을 바라보던 머슴 만석이가 학이를 끝까지 지켜 내며 두 번째 삶을 찾아 준다.

독특한 액자식 구성, 단아하면서도 색과 선이 고운 삽화
작가는 어린이들이 『궁녀 학이』를 좀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연속극의 내용을 빌려 ‘액자식 구성’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본문에 처음과 마지막 부분, 중간 중간에 나오는 ‘목요일 이야기’ 속에는 손녀와 할머니가 연속극을 보며 나누는 대화가 담겨 있다. 궁궐 이야기를 다룬 연속극을 시청하면서 할머니는 자신의 어머니, 즉 손녀의 진외할머니가 궁녀로 살아간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이러한 액자식 구성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 주는 가교 역할을 해 준다. 또한 먼 옛날 궁녀의 삶이 현대 어린이들에게 좀 더 생생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도와 준다.
그림책 『경복궁』으로 잘 알려진 이승원의 삽화가 이야기를 한껏 빛내고 있다. 궁녀의 이미지를 닮은 고운 색감과 단아한 그림 선이 독자들의 마음까지 차분하게 한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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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 학이
대전 대전관저초등학교 3-2 윤*현 | 2020-09-13 | 제17회 YES24

궁녀 학이는 엄마가 언니와 나에게 건넨 책이었다.

평소에 책 읽는 걸 좋아하는 나는 바로 책을 읽었다.      

주인공인 학이는 어느날 집에 온 최상궁의 궁궐을

구경시켜준다는 말에 속아

혼자 낯선 궁에 들어가게 되었다.

학이는 총명한 머리와 예쁘장한 얼굴 탓에

외로움과 그리움에 시달렸다.

하지만 학이는 그걸 다 이겨내고 어엿한 궁녀가 됐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궁궐을 구경시켜준다는 말에 속아서 낯선 궁에 들어간

학이가 불쌍하고 안쓰러웠다. 그리고 또 

말녀가 짜증 내며 화내는 모습이 꼭 나 같아서 부끄러웠다.

만약 진짜 조선왕조가 아직까지 이어왔다면 나는 지금 어떻게 됐을까?

그리고 만약 학이가 궁녀가 안되고 평범하게 살면 어떻게 되었을까?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양반과 결혼해서 아무일 없이 행복하게 살았을까?

아니면 궁녀가 되지 않았더라도 원래 이야기처럼 하인 만석이와 결혼했을까?

또, 말녀는 이야기 속에서 양반의 신분이고 공부도 할 수 있고 영리하고 예쁜 학이를 부러워했는데 말녀가 주인공이였다면 어땠을까?

정말 궁금하다.

"궁녀 학이"는 내가 본책 중 가장 재미있고, 흥미진진 했던 책이다. 이 책에 이은 다른 편의 책도 나온다면 좋겠다.

궁녀 학이를 읽고
전남 장흥대덕초등학교 5-1 안*지 | 2020-08-18 | 제17회 YES24

궁녀 학이라는 책은 학이라는 여자아이가 궁을 구경하는 줄 알고 궁에 들어갔다가 궁녀가 되고 궁에서의 생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궁궐에 사시는 상궁마마님이 학이의 집에 다녀가셨고, 궁궐을 구경하는 줄 알고 입궁을 한다. 입궁을 한 뒤 사실을 알고나서 어머니의 편지를 받게 된다. , ‘쥐 부리 굴려 쥐 부리 지져라는 특별한 의식을 치르고 동생 진이와 만석이를 만난다.

말녀가 감옥에서 죽었다. 말녀가 죽고 얼마 뒤에 갑자기 일본군사들이 소란을 피워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렸다. 학이의 어머니께서 뒤늦게 후회가 되어 학이를 데려왔다. 어머니는 학이를 지키고 싶어서 거짓 장례식을 치른다. 그리고 학이를 산 속으로 보낸다.

이 많은 장면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학이의 어머니가 거짓 장례식을 치르고 학이를 산 속으로 보낸 장면이다. 학이 어머니의 학이를 지키고 싶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 편으로는 학이의 마음에 공감이 되었기 때문이다. 겨우 궁에서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가족과 떨어져야 한다니 속상하고 하늘이 무너져 내릴 것 같은 기분일 것이다.

가족과 같이 있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궁생활을 했던 학이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학이를 보면서 깨달았다. 내가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일인지를

아름다운 인생을 가진 여인들
경기 고양호수초등학교 4-1 김*서 | 2019-08-16 | 제16회 YES24

어느 아담한 마을에, 학이는 어느 아름다운 날 궁궐에 입궁 하게 되었다. 자신이 너무 볼품없게 느꼈다 하지만 너무 아름다운 궁궐에 기분이 좋았다. 여러 나인들이 지나가고 아름다운 정원과 연못, 화려한 왕실 어른들 너무 부럽기도 하고 멋지기도 했다. ‘궁녀 학이이 책을 잠시 소개하자면 조선시대 궁녀, 학이를 바탕으로 조선시대의 궁녀의 삶을 일깨워주는 이야기이다. 조선시대 궁녀의 삶을 소재로 한 동화이며 이 책의 구성에 있어서는 손녀와 할머니가 연속극을 보며 나누는 대화가 들어있는 액자식 구성의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정말 역사에 관하여 관심을 보일 뿐만 아니라 훨씬 이야기가 재미있어지고 나도 포함해 궁녀가 하는 일을 몰랐는데 전혀 몰랐던 것을 알게 되면서 자자형과 계례식, 등 새로운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궁녀가 하는 일은 무엇이 더 있을까?

 

책의 주인공 학이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무려 여덟 살, 지금으로 치자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초등학교로 입학하여 학교가 어색할 쯤 , 어린나이에 아기나인으로 , 집안에 먹을 양식을 주는 조건으로 입궁하게 된다. 보통 사람들은 대부분 설마 저렇게 어린나이에 궁에 입궁한다고?” 하고 생각하겠지만 원래 아기나인이란 아주 어린 나이에 입궁하는 것이다. 내가 학이라면 처음에는 부모님을 원망하고 궁궐이 두려울 것 같다. 나중에는 궁궐이 익숙하다 해도 , 평생 가족을 보지 못하니 정말 그리울 것 같다. 동생, 오빠는 없지만 가족 모두를 보지 못하게 될 것을 생각하면 지금이라 같이 있어준 가족이 정말 감사하다.

 

이 책의 시작은 학이는 궁궐을 구경하러온 것으로 시작한다. 학이는 구경이 아닌 입궁 한 것을 알게 되고 도망치려 하지만 결국 가난한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게 된다. 아까 설명했듯이 단지, 양식을 대주는 조건으로 학이를 궁궐에 보내려 하지?.... 하며 생각하지만 분명 그럴 까닭, 즉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자신의 가족 그것도 자식인데 궁궐에 보낸 까닭은 가족 형편이 정말, 너무 어려워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는 힘겨운 배고픔, 이 장면을 보고 생각했던 인물이 있다, 바로 에리직톤이다.

 

에리직톤은 곡물의 여신인 데메테르가 갖고 있는 커다란 나무가 있는 데 에리직톤은 매우 오만하였다. 그래서 요정의 간청에도 불구해 나무를 베어버렸다. 분노한 데메테르는 리모스를 보내어 아무리 먹어도 허기를 느끼는 저주를 내렸고 학이의 가족과는 반면 부자였지만 나중에는 딸 까지 팔아서 음식을 샀다. 하지만 그의 끝없는 배고픔이 자신의 몸을 먹어 나중에는 입 밖에 남지 않았다는 신화이다. 이 내용을 보고 첫째, 딸을 다른 사람에게 파는 장면이 학이의 가족이 학이를 궁에 보낸 것과 비슷하고 둘째, `배고픔'이 아주 두렵고 끔찍하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도 배고픔을 느껴보지 못해서 잘 알 수는 없지만 정말 두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언제는 배고프면 좋아하지 않는 음식도 너나 할 것 없이 먹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궁녀 하면 그저 왕과 왕비의 심부름꾼, 시중을 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조선 시대의 궁녀는 공무원과 비슷한데 아프거나 죽었을 때는 더 이상 궁녀의 일을 할 수 없게 되는데 가뭄이 들었을 때도 20명 이상의 궁녀들은 궁 밖으로 나가게 되지만 다른 남자와 결혼하면 바로 사형이다. 궁녀는 어려서부터 궁궐에 들어가 길고 힘든 시험을 거쳐 맡은 일을 했던 전문 일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양 남자를 만나는 것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나라와 중전마마를 위해 학이는 서양 선교사 로버트 선생님께 서양말을 배웠다. 그런데 감찰 상궁에게 들킨 학이는 자자형이라는 형벌을 받게 된다. 자자형이란 몸에 먹물로 죄인이란 표시를 새겨 넣은 뒤 바늘로 메우는 것이다. 바늘로 문신을 새기니 얼마나 아플까? 벌을 내린 것은 감찰상궁이 하도 질투를 하여 그런 것 아닐까?

 

궁궐은 겉으로 보긴 정말 아름답고 화려하며 행복해 보이지만 속은 두렵고 서로 대한 질투, 욕심이 많은 것 같다. 나는 학이가 벌을 받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단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나라와 중전마마의 통일을 위해서 벌을 받았기 때문이다. 중전마마와 나라를 위해서 일을 했는데, 궁녀가 하나씩은 품고 있는 소원이 승은 인데... 형자를 받으면 승은을 입게 될 수 없다. 다행이 남을 위해서 서양어를 배워 쫓겨나지 않고 형자를 받은게 아닐까? 말녀와 궁에서 어린나이인데도 신분이 양반이라 질투를 받고 위기상황에도 나라를 위해 외국어를 통일하려고 애쓴 학이가 대단하고 생각한다.

 

학이가 무사히 한양을 벗어나 마을에 도착해 최 참봉 나리를 만나 마님께 편지를 보여 드리고 잘 안전하게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긴다. 그 뒤의 이야기는 어떻게 이어질지 정말 궁금하다.“가짜 장례식을 치를 때 만석이와 학이 어머님은 어떤 기분이였을까 ?”하고 생각하며 이 내용을 읽어보았을 때 장례식이 가짜라는 것이 들 킬 것 같았고 만석이와 어머니도 나와 같이 들 킬 것 같은 기분이 아니었을까?”하고 생각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을 이루진 못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점은 너무 감동적 이였다. 솔직히 이 내용을 쓰면서 내가 진짜 끝가지 끈기가 있을까 ?”하고 생각했었고 듣기만 하면 너무 불쌍한 학이, 궁녀는 왜 한 번 결혼하면 계례식을 제외하고 집 밖에 나갈 수 없을까? 왜 학이에게 이런 운명이 찾아왔을까??

 

학이는 나에게 불가능한 일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영향을 주었다. 나 대신, 나는 이렇게 행복하고 넉넉하게 살고 있는데... 학이가 이 시절에 태어났더라면 ....하고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되살려 내보았다. 친한 친구, 가족, 가족의 따뜻한 사랑이 흔하지 않은 곳, 궁궐에서 자식처럼 여겨주신 최상궁 마마님 이외에는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학이. 시대의 아픔을 온몸으로 겪으며 살았던 궁녀 학이 이야기, 난 학이에게 힘내, 희망을 가져라고 말해줄 것이다.

 

 

 

 

 

궁녀학이
서울 연천 5-2 이*진 | 2019-07-18 | 제16회 YES24

 학이는 아무것도 모른체 집에서의 마지막 생일이라는게 너무 불쌍했다.

 학이는 마지막 생일을 마치고 궁에 들어가는게 기쁠줄 알았다.

 궁에서 일하면 가족들이 넉넉히 먹을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불쌍하긴 해도 가족들을 위해서라면 내 생각에는 좋을것 같다.

 아 다시 생각해 보니 가족과 떨어지는게 아주 아주 싫다고 생각이 든다.

 학이가 안타까웠다.

 괜히 궁에 있다가 적군들에게 죽을것 같아서이다.

 그리고 학이가 공부를 해야해서 서양남자와 만나게 되어 옥에 같혀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이 너무 끔찍하다.

 나같았으면 옥에서 탈출해서 도망쳐 버릴것같다.

 사실이 아닌데도 이겨내는 학이가 멋졌다.

 그리고 적들이 쳐들어 와서 위급한 상황에 자신을 놀리던 친구부터 구하는 것이 감명적이었다.

 드디어 궁밖으로 나오는 날이 되었을때 학이는 결혼하지도 못하고 엄마를 만난다고 죄송해 했다.

 나라면 가족을 만나러 갈 생각에 좋기만 했을 것이다.

 또한 궁에서의 커다란 전쟁이 일어났다.

 왕비를 죽이러 온 것이었다.

 학이는 물러서지 않고 왕비를 지키는 모습이 감동이었다.

 나라면 이렇게 할 수 있엇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순간 내가 이런 상황이 일어났을때 도망가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았다.

 나중에는 가족모두가 탈출 계획을 짜서 나의 생각처럼 탈출하게 되는데 탈출을 못 할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왜냐하면 학이가 남자로 변장해서 남에집에 숨어있기 때문이다.

 이걸로 이야기를 마치게 되는데 읽고나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무슨 새각이 들었냐면 학이를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학이 파이팅!

 

학이야! 미안해!
경기 상탑 4-2 곽*연 | 2018-09-05 | 제15회 YES24

궁녀 학이를 읽고

상탑초 4-2 곽가연

 

궁녀 학이는 정말 힘들겠다. 친구와 부모가 없는 궁궐에서 외롭게 살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펼치지 못했기 때문이다.학이는 여덟 살 때 궁궐 구경을 하는지 알고 궁궐에 들어갔다가 다시는 궁궐 밖으로 나올 수 없는 궁녀가 되었다. 12년이 넘게 궁궐에서 살다가 명성황후 시해사건으로 확인은 궁궐 밖으로 나가게 된다.

나는 학이가 너무 너무 불쌍하다. 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부모랑 떨어져 지내게 하는 건 너무 잔인하다. 나도 지금 부모없이 지내라면 힘들고 불가능할 것 같은데 학이가 가능했다면 학이를 자기 자식처럼 여겨 주신 최상궁 마마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누가 나에게 시켜서 하는게 싫다. 내가 하고 싶은게 아니니까 즐겁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이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궁궐로 들어가서 나오지 못했다. '얼마나 답답했을까?' 나는 아직 누가 나에게 "너 이거 해." 라고 명령하거나 억지로 시킨 적이 없다. 그래서 모든 게 다 즐겁고 재밌다.

학이에게 미안하다. 나는 이렇게 즐겁고 재밌게 살고 있는데 학이는 힘들고 외롭게 살고 있으니까 말이다. 학이가 어머니와 만석이를 만나서 다행이다. 이제 학이도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어서!!

학이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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