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생활. 우리도 부모님도 모두 경제생활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경제 중에 돈을 설명하는 책 이다. 우리는 용돈을 받으면 뭘 할지부터 고민한다. 간식을 사먹을 수도 있고, 저금통에

저축을 할 수도 있다. 나는 일단 저축을 해 놓고 나중에 간식을 사먹거나, 돈이 필요할 때

돈을 꺼내서 쓴다. 돈이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다. 부모님이 열심히 일해 돈을 버시는 것이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이런 소득을 근로소득 이라고 한다. 엄마 아빠는 우리에게 용돈을 주신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지만 용돈을 받아서 기분이 정말 좋다. 근데 돈을 쓰기 전에 가장 먼저 예산을 짜야한다. 경제생활을 잘 하려면 해야 할 일이 정말 많다. 경제는 너무 어렵다. 나는 예산을 한 번도 안 짜봤다. 그냥 저금통에만 넣어놓고 간식 사먹을 때 꺼내 쓰지 무얼 살지 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떨 때는 그냥 문구점에 가서 원하는 게 있을 때 아무거나

사기도 한다. 이젠 이 책을 보고 경제에 대해 자세히 알았으니 앞으로 예산도 새우고 저축도 꼬박꼬박 해야겠다.

원이, 5박6일 경제여행을 마치다.

오늘 '원이, 5박6일 경제여행을 마치다'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원이는 경제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경제를 위해 자신의 경제여행기를 들려준다.
맨 처음에는 돈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나왔고
다음은 한국은행 창고에 대해 나왔다.
그리고 자유은행에 대해 나왔고 여러 과정을 거쳐
우리한테 오게 된다는 것이 나와있었다. 그리고 원이의
경제여행에서 많은 돈을 알수 있었고 통장에 대해
많은 것 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소비하기전 생각해야
되는 것들을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돈을 쓰고 나누고
모으로의 대해 자세히 나와있었다. 그리고는 원이는
또 다른여행을 하기 위해 다시 한국은행으로 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바른 소비와 저축을 어떻게 하는지
잘 알수 있었고 말만하지 않고 그대로 실천을 할 것 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돈을 모으고 쓰고 나누고를 잘 활용하여
돈을 제대로 쓰고 싶다. 그래서 돈에대해 더 많을것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고 그것으로 인해 무궁무진한 돈의
세계를 더 자세히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도느이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될 나를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그러니 그때를 생각하며 돈에 대해 더 열심히 생각해야 겠다.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소비와 저축을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주 흥미로웠다. 원이가 세상을 여행하며 다른 지폐들과하폐들을 만나는데 은행과 보통예금,정기예금,정기저금 도있고 내가 여기서 딱 좋은것을 발견했는데 바로 무엇을 사야되고 기록과 계획표였다 원이는 여러아저씨들과 아줌마들을 만나면서 좋은것을알게되는데 바로5000원지폐의 숨겨진 그림들과돌출은화(5000) ,색 변환 잉크,숨은문자(won),홀로그램,아주 작은 글자(BANK OF KOREA),앞뒤판 맞춤,숨은 막대 등 이있었다.                                                                                                                                                                                    나는 원이가 불쌍한 장면이 있는겄을 봤다. 바로 슬기가 모아둔돈을 바로은행에 적금한 것이었다.( 슬기는 경제에 동생으로 경제는 원이와 처음만나게된 남자아이다.)근데 아름이란아이가  자기 통장에있던5만5000천 원을 꺼내서 형 생일 선물을 사러 시장에간다고 친두들에게 말했는데 대형마트에갔다 대형마트에는 많은게있었는데 원이의 친구들이 배가고파서 간다거 했다 하지만 원이는 친구들에게먹을것을사주고 돈을냈느데 먹고보니 선무링 살 돈이 없어진것이다.                                                                                                                                                                             그래서 원이는 실망하며 그냥집으로 갔는데 옆에 보니 서점이 있어서 서점으로갔다.아름이는 형 선물을사서 좋았다.하지만 원이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왜냐하면 아름이가 서점에마주치기 전까지 계속원이를 조물락 거렸기때문이다.그래서 다른지폐들이 원이가 냄새가 난다고 가까이 가지않았다. 그러면나도 슬펐을겄이다.그래도 원이는 많은것을 알아서좋았다.원이는 이미 또 다른 여행을 생각하고있을것이다.       

                                                       
                                                  끝~                                      
                                                                                                                                                                                 

     나는 이 책을 읽고 평소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던 경제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일단 돈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과정을 보면, 한국은행이 한국조폐공사에 돈을 만들어 달라고 하고, 한국조폐공사에서 돈을 만들면, 한국은행으로 가서 돈이 우리에게 온다.

     은행에서는 세금을 걷고, 대출을 해주고 동전교환과 예금을 해 준다. 나는 은행에서 돈만 찾는 줄 알았는데 참 여러 가지 일을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돈을 벌어서 은행에 넣어두는데 돈을 버는 것이 바로 소득이다. 소득에도 여러 가지 소득이 있다. 즉 회사나 가게 등 자기사업에서 받는 소득이 사업소득이고, 은행에 맡겨둔 돈이 일정기간이 지나서 받는 돈이 이자소득이다. 또 회사나 관공서에서 받는 소득이 근로소득이고, 토지나 집을 빌려주고 받는 소득이 임대소득이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비도 매우 중요한데, 적당한 소비를 하지 않으면 기업과 나라가 번창하지 못한다. 합리적 소비는 이론이나 이치에 합당한 것으로 잘 따져서 사는 것과 기준을 따져서 사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나에게 필요한지, 가격이 성능과 품질에 비해 적당한지 등을 기준으로 세워서 사야한다. 소비를 하려면 먼저 예산을 세우고, 필요로 하는것을 기준에 따라 사야 한다. 충동 구매를 하는 것은 바람직한 소비습관이 아니다. 왜냐하면 필요하지 않은 것을 샀다가 금방 고장 나기도 하고, 음식 같은 경우는 맛이 없어서 버리면 그것은 바로 돈을 낭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경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고, 돈이 만들어지는 과정, 은행에서 하는 일, 소득의 종류, 합리적 소비 등을 자세히 깨달았다. 즉 우리의 올바른 경제 활동이 기업과 나라를 번창시키는 버팀목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돈을 소중히 다루고, 함부로 충동구매를 하지 않고, 기준을 세워 물건을 사고, 저축도 적당히 하고, 예산을 맞춰서 물건을 구매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