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캔자스에 사는 도로시라는 소녀가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강아지 토토와 함께 신비한 마법의 나라에 떨어진다.나는 이 책을 읽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여기에서는 도로시가 오즈를 찾아 떠났지만 도로시는 세 명의 친구가 있었다.첫 번째 친구는 똑똑한 두뇌를 가지지 못했었다.그런 친구는 공부를 열심히 해 다음에 똑똑해졌다.두 번째 친구는 따뜻한 심장을 가지지 못했었다.그 아이는 마트에서 도둑질도 했고어른들에게 거짓말도 많이했다.하지만 마트에서 무엇을 훔치다들켜서 혼났고 이제는 나쁜마음을 가지지 않겠다고 마음다짐을 했다고 했다.세 번째 친구는 용기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글을 읽어보라 하면 재데로 안 읽고 발표도 많이 안했다.그런데 발표수업을 하더니 그 친구는 용기를 가졌다.이런 우리 넷은 2학기가 되서 자기의 이상한 점을 더 많이 고쳤다.나는 이제 이사를 와서 그 친구들을 못 보게 되서  너무 슬프다.과연 우리 넷은 다음에라도 한번 만나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나는 다음에도 이 책을 읽고 싶다.도로시는 당차고 베스트 샐러인 이 책을 읽어서 마음이 따뜻했다.나는 커서 이 셋을 만나면 오즈의 마법사 역할극을 해보고 싶었다.내가 도로시 ,첫 번째 친구는 허수아비,두 번째 친구는 양철 나무꾼,세 번째 친구는 겁쟁이 사자이다.

책속에 나온 그아이는 진짜평범하게 사는것같다 왜냐하면 농부인 헨리아저씨와 엠아줌마와 계속똑같은 하루를살고있고 두분다 평범한 직업이여가지고 그런생각이들었다 그리고 원래한번뜸은 사고를 쳤야되는데 한번도없는게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아이는 외롭을것 같다 왜냐하면 그아이는 아저씨와 아줌마랑 같이살아서 가족이없어서 외롭을것같다 왜냐하면 가족한테 한번쯤은 가족에게 애교도부리고 싶은데 가족이없어서 애교도 못부리고 가족과 장난도못부려서 외로울것 같다고 생각을했다 그리고 그아이는 말을심하게  해서   좀나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어떤아이를 보자마자 그아이에게 못생겼다고말하고 그리고 만약그아이가  자기강못생겼다고한 아이가 가까이에서 못생겼다고 하면 그못생겼다고 들은 사람이 때릴수도있는데 그런말을하면 그아이가 슬픈고 화가났을것같다 그리고 만약자기가 못생겼다고 소리를들으면 기분이안좋은데 그소리를든는  그사람의기분은 더안좋았을것같다 그리고  내가만약그사람이라면 기분이안좋아서 욕을했을것같다 그리고 그친구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면 그분의 어머니한테가면 되지 굳이  그사람한테 못생겼다고 받을필요가없는것같다 그리고 자기가뭔데 그사람의 외모를평가하는지 몰르겠다 왜냐하면 그사람이뭔데 못생겼다그너는지 몰르겠다  자기가족도 아닌데  그런말을하는게이해가안됐다

 이 책은 부족한 나를 찾아가는 내용이지만 이미 등장인물들은 그렇지 않았다. 

그런데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마법사를 찾아 부족한 나를 채우기위한 여행을 시작한다.

 집을 잃어버린 도로시는 고향으로 가기 위해 오즈의 마법사를 찾아간다. 가는 도중 뇌를 얻고 싶어하는 허수아비, 용기를 얻고 싶어하는 사자, 심장을 얻고 싶다는 나무꾼 친구들을 만나 같이 오즈의 마법사를 찾으러 간다. 용기 없는 사자는 뾰족한 가시가 있는 강에 멋지게 친구들을 구하고 뇌 없는 허수아비지만 나무로 뗏목을 만들어 친구들을 구하고 심장없는 나무꾼도 친구들을 위로하고 같이 슬퍼해준다.

 이렇게 서로서로 도와주면서 친해지고 어느새 자신한테 부족한 것들을 계속 알아가고 깨닫는 여행이 된다. 여행을 함으로써 더 깨닫고 나에게도 좋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시간인 것 같았다.

결국 오즈를 찾게되었지만 오즈는 마법사가 아니였다. 오즈는 사기꾼 마법사였다. 

그런데도 친구들은 원하는 것을 얻었다고 기뻐하고 좋아한다. 허수아비한테는 이상한 뇌를 넣지만 기뻐하고 사자한테는 그냥 물을 줬을 뿐인데 용기가 있다하고 나무꾼도 이상한 걸 넣어 주지만 다들 만족해한다. 아마도 스스로 그런 것들이 있다고 믿었었기 때문에 만족한 것 같았다.

하지만 여행이 헛된 것만은 아니였다. 

허수아비는 에메랄드 시의 왕이 되고 친구들과 함께 서쪽 마녀를 물리쳐서 나무꾼은 그곳의 왕이 되고 사자는 이제 용기가 생겨 위험으로부터 동물들을 구해서 동물의 왕이 되었다. 그리고 도로시는 착한마녀가 도로시가 신고 있던 은구두의 힘을 가르쳐 주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아도 노력하지 않을 때도 있다. 혹은 이미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더 가지려고 욕심을 낸다. 나도 나한테 좋은 것들이 생기면 더 가지려고 욕심부릴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 책 주인공들은 욕심 부리지 않았다. 좋아하고 기뻐할 뿐이였다. 나한테도 부족한 점들이 조금씩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알았다. 경험을 하면 할수록 점점 부족한점이 없어진다고 말이다.

이 오즈의 마법사가 유명한 책인데 이 리딩오션에서 처음 읽어 봤다. 읽을 기회가 닿지 않아 읽지 못 했었는데 이렇게 읽을수 있어 좋았다. 내용은 어느정도 알고있었던 내용이였다 '짱 웃긴 만화'라는 만화 사이트에서 웃기게 바껴서 나왔었는데 그 만화에선 이 책의 내용을 엄청 간추린 것만 같았다. 그리고 내가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데 나한테 딱 맞는 책이였다. 그림도 적당하고 글도 적당해서 읽기 편했다. 처음 읽기 시작할때 300페이지는 넘어갈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지 않아 놀랐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다.  '오즈' 오즈란 무슨 뜻일까 궁금했다. 그냥 아무의미 없는 뜻일까  생각이 든다. 

이 오즈의 마법사가 유명한 이유도 궁금하긴 하다. 다른 책과 별 다를게 없는거 같고 내용도 어느정도 재미있는 다른 책과 비슷비슷한 책인데 왜 이것만 유명할까 궁금하기도 하다. 

단지 평범해서는 아닐것이다. 누가 유행을 시킨 것일까? 유명한 책들은 왜 유명할까..

궁금하다. 다 거기서 거기인 비슷비슷한 책인데 유난히 많이 알려져 있는 책들이 있다. 

그런 책들은 왜 유명할까 궁금하다. 나와 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꽤 있을거 같다. 

나와 같은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도 아직 그 이유를 찾지 못 했을까? 오즈의 마법사에는 

많은 등장인물이 등장하는데 그중 허수아비가 부적 마음에 같다. 그림도 귀엽고 뭔가 전체적으로 귀여운 느낌이였다. 허수아비가 말을 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돼고 갑자기 깡통이 말을 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돼는 일이다. 갑자기 태풍이 불어 먼치킨나라로 온다는것도 말이 안돼는 일이다. 하지만 이런 내용을 너었기에 이게 판타지가 됄수 있었던거 같다. 오즈의 마법사 

내가 좋아할만한 책에 만족하진 못 하지만 재밌게 읽었던 책이다. 

오즈의 마법사의 읽는다. 오즈의 마법사는 왜 제목이 이었을까? 궁금하다. 오즈가 주인공이고 마법사가 오즈인가? 뭐지? 이걸 만든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만들었을까? 프랭크 바움은 누구일까? 마법사는 치료,마법 이런걸 쓸 수 있는 건가? 오즈의 마법사는 차례로 16개나 있다. 와 차례가 엄청 많다. 일단 챕터 1부터 본다. 1무서운 회오리 바람이다. 오즈의 마법사는 재미있을 것이다. 오즈의 마법사니깐 마법을 자주 쓰겠지 오즈의 마법사는 그림이 어떻게 꾸며져 있을까? 오즈의 마법사는 재미 있을 것이다. 나도 엄청난 마법을 쓰고 싶다. 뭐 불,물,전기,풀,치유 이런걸 쓰고 싶다. 그리고 나는 이런걸 얻어서 사람들을 도와주고 또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능력은 순간이동 투명 이런걸 쓰고 싶다. 순간이동은 집에서 학교갈때 그리고 학교에서 집으로 순간이동을  해서 가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사람을 급할때 내가 가서 도와줄 것이다. 그 사람을 순간이동 시켜서 빨리 보내줄 것이다. 우리 세계가 마법 세계였으면 좋겠다. 그러면 사람들이 마법을 쓰고 위험에 안빠지게 했으면 좋겠다. 엄마는 불,물,풀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 아빠는 전기,치유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 형아는 바람,눈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 나는 불,물,풀,전기,치유,바람,눈 이런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