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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의 섬

올리버 색스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하고 매혹적인 섬 이야기

올리버 색스 | 이마고 | 2007년 11월 10일 | 원제 : The Island of the Colorblind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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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의 섬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42g | 148*210*30mm
ISBN13 9788990429599
ISBN10 899042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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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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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작가 한마디 나는 인간이 어떤 부분을 상실하거나 손상당한 상태에서 그것을 이겨내고 새롭게 적응해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193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 퀸스칼리지에서 의학 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와 UCLA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했다. 1965년 뉴욕으로 옮겨 가 이듬해부터 베스에이브러햄 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과 뉴욕 대학을 거쳐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컬럼비아 대학에서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로 일했다. 2012년 록펠러 대학이 탁월한 ... 193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 퀸스칼리지에서 의학 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와 UCLA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했다. 1965년 뉴욕으로 옮겨 가 이듬해부터 베스에이브러햄 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과 뉴욕 대학을 거쳐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컬럼비아 대학에서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로 일했다. 2012년 록펠러 대학이 탁월한 과학 저술가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상’을 수상했고,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5년 안암이 간으로 전이되면서 향년 82세로 타계했다.

올리버 색스는 신경과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여러 환자들의 사연을 책으로 펴냈다. 인간의 뇌와 정신 활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들려주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뉴욕타임스〉는 이처럼 문학적인 글쓰기로 대중과 소통하는 올리버 색스를 ‘의학계의 계관시인’이라고 불렀으며,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색스는 독자들을 다른 사람의 마음속으로 초대하여 근본적인 형태의 공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썼다. 그는 왕립내과학회, 미국문화예술아카데미,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의 회원이었으며, 2008년 엘리자베스 2세는 그에게 대영제국 명예기사 작위를 수여했다.

지은 책으로 베스트셀러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비롯해 《색맹의 섬》 《뮤지코필리아》 《환각》 《마음의 눈》 《목소리를 보았네》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 웠다》 《깨어남》 《편두통》 등 10여 권이 있다. 생을 마감하기 전에 자신의 삶과 연구, 저술 등을 감동적으로 서술한 자서전 《온 더 무브》와 삶과 죽음을 담담한 어조로 통찰한 칼럼집 《고맙습니다》, 인간과 과학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담긴 과학에세이 《의식의 강》, 자신이 평생 사랑하고 추구했던 것들에 관한 우아하면서도 사려 깊은 에세이집 《모든 것은 그 자리에》를 남겨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저자 : 올리버 색스(Oliver Sacks)
1933년 런던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샌프란시스코 마운트시온병원과 UCLA에서 수련의 과정을 거쳤다. 현재 콜롬비아대학 메디컬센터 임상신경학?임상정신의학 교수로 있다. 『뉴욕타임스』가 “의학계의 계관시인”이라고 부를 정도로 의사로서뿐 아니라 문필가로도 유명한 그는 2002년 탁월한 문학적 성취를 이룬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 상’을 받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극단적인 ...
역자 : 이민아
이화여대 중문과를 졸업했고, 영문?중문 책을 기획하고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손의 신비》 《꼬마 너구리 라스칼》 《폴 써루의 유라시아 횡단기행》 《세계사백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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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섬 생활에 대한 올리버 색스의 완전한 몰입이 글을 빛나게 한다. 놀라운 발견으로 가득한 항해기이자 아름답게 쓰인 보고서. 여행작가로서 색스는 폴 써루, 브루스 채트윈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인간 정신의 신비를 탐구하는 자로서는 독보적이다. - 퍼블리셔 위클리

올리버 색스 박사는 의사이자 형이상학자요, 과학자이자 고해신부처럼 글을 씀으로써 대상의 삶에 거대한 연민과 통찰의 마법을 뿌린다. - 뉴요커

올리버 색스 박사는 인간 경험의 가장 기이하고 거친 바다를 항해한다. - 뉴욕타임스

올리버 색스는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한 우리의 경험과 이해를 확장시키는 방법을 알아냈다.
- 월스트리트저널

매혹적인 아름다움의 책 - LA타임스 북리뷰

올리버 색스 열혈 독자들을 놀래주고 기쁘게 해줄 안팎으로 유쾌한 여행. - 워싱턴포스트

올리버 색스가 쓴 다른 책들만큼 강력하고 감동적이다. - 뉴욕타임스 북리뷰

올리버 색스는 과학과 구식 스토리텔링을 뒤섞는 대가다. - 타임

올리버 색스의 글은 기품과 공감, 활력으로 가득 차 있다. 그는 등장인물을 단순한 대상이 아니라 여행의 동행처럼 다룬다. - 보스턴글로브

마법 같은 책. 올리버 색스의 팬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선물. - 커커스 리뷰

올리버 색스 글의 한 특징인 능수능란함과 지적 날카로움을 겸비한 《색맹의 섬》은 부분들의 합 그 이상이다. 주목할 만한 책.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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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자연의 위대함, 인간의 무기력함
평점7점 | q*****2 | 2008-05-17 | 신고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정신이 부족한 탓일까? 살아 있다는 그 자체가 축복임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것들을 갈망하다 못해 우리는 종종 불행해지곤 한다. 경제 정도를 따지는 데 있어서도 절대 아닌 상대적 기준에 따라 부유와 빈곤의 선이 그어지듯 나 자신의 삶을 평가할 때 가장 중시되는 것은 다름 아닌 타인의 삶이다. 모두가 A를 갖추었는데 나만 그것을 갖지 못했다면, 설령 A라는 것이 지금 당장 나에겐 별 다른 쓸모가 없는 품목이라 하여도 우리는 가져야만 할 것을 갖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에 시달리게 된다. 급기야 정상비정상이라는 결코 건널 수 없을 강을 설정하여 타인을 차별하는 잣대로 활용하기도 하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모두가 색맹인 곳이 있다면 색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사람은 그 사회에서 과연 어찌 취급될까? 그런 섬이 있기나 할지, 솔직히 말하자면 단 한 번도 나는 이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보질 못했다. 이번에도 올리버 색스이다. 아마도 많은 이들이 그러했겠지만 나 역시도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라는 책을 통해 그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아직은 원시적인 형태를 간직하고 있는 듯해 보이는 자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높디 높은 빌딩들 사이를 거니는 삶에 익숙한 우리지만 가끔씩은 파괴되지 않은 아름다움으로의 회귀 본능을 느낀다. 하지만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섬은 자연의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삶은 그리 아름답지가 못했다. 그 원인으로는 제국주의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신경학자의 책을 읽으면서 제국주의를 말하다니 조금은 뜬금없어 보일 수도 있다. 물론 아직은 색맹을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지 명확히 규명할 수 없다고는 한다. 하지만 외부인의 침입으로 인해 그 곳에 살던 원주민들은 모든 면에서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었다. 풍요로워 보이는 서구식 식단은 그들에게 만성 비타민 A 결핍을 일으켰다. 그 곳의 많은 이들이 선조들의 잘못으로 인해 신의 저주를 받았다는 식의 믿음을 갖고 있으며, 색맹은 결코 최근의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겪지 말았어야 할 이와 같은 변화가 색맹문제와 관련이 어느 정도는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선천성이라고 하는 마스쿤 그리고 변이가 너무도 다양해 원인 파악이 참으로 힘든 리티코-보딕(LYTICO-BODIG) 역시 마찬가지였다.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만연해 있는 상황에서 대부분의 원주민들은 현대 의학 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소철을 약재라고 믿는 것은 그들 자신이지만 그와 같은 믿음을 공고화시킨 것은 어쩌면 그들이 경험하고 있는 가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나니 마음이 다소 무거워진다.

 

잘 죽는 것도 복이라고 했다. 더 나아가 죽음의 순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인간의 존엄성을 향한 존중이라는 말도 들려온다. 이 책에 등장한 이들은 서서히 죽어간다. 죽음 직전에는 산소 호흡기에 의지해 겨우겨우 삶은 연장시켜나갈 뿐이다. 자신이 죽음을 향해 걷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못할 때 우리 자신은 얼마나 무기력해질까? 이런 생각은 별로 유쾌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더욱 불쾌한 사실은 그와 같은 걸음을 가능케 한 요인에 대해 우리가 그다지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수많은 가설들을 세워는 보지만, 가설은 가설일 뿐이다. 이 모든 죽음을 목격하면서도 침묵을 지키는, 스스로 해답을 품고 있음에도 쉽사리 가르쳐주지 않는 자연을 바라보며 나는 나란 존재의 더없이 작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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