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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이희재 만화 삼국지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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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이문열 이희재 만화 삼국지

이문열 이희재 만화 삼국지 세트

[ 전10권 / 올컬러 ]
이문열 저/이희재 그림 | 아이세움 | 2002년 04월 30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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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이희재 만화 삼국지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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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60쪽 | 6,420g | 188*257*80mm
ISBN13 9788937811401
ISBN10 893781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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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이문열 (Lee Mun-yol,李文烈,이열)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들소」, 「황제를 위하여」, 「그해 겨울」, 「달팽이의 외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들소」, 「황제를 위하여」, 「그해 겨울」, 「달팽이의 외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대표작이다.

한국 전쟁 당시 공산주의자였던 아버지 이원철이 홀로 월북을 하는 등 순탄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내고 중고등학교 중퇴 후 검정고시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 입학하였으나, 다시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등의 굴곡 많은 인생을 살아왔다. 그의 창작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 [대구매일신문]에 「나자레를 아십니까」가 가작으로 뽑힐 때까지 많은 좌절을 경험한다. 초등학교를 제외하고는 서울대 사범대까지 모두 중도에 포기했으며, 신춘문예, 사법고시 등에서 연이어 실패를 맛 보았다.

1994년 학문 연구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교수제의를 받아들여 세종대 강단에 섰으나 3년만에 개인적인 이상실현의 문제와 작가로서 충분히 작품 세계를 이룩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지는 것을 우려, 창작에 전념하기 위해 교수직을 사임했다. 2003년 12월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조각가 친구의 권유로 경기도 이천에 작업실을 마련했고, 그곳에 인문학적 교양을 쌓고 깊은 학문 연구를 할 수 있는 조그만 자리를 젊은 친구들에게 마련해주고자 뒷동산 부아악負兒岳이라는 산 이름을 따와 「부악문원」을 설립하여 새로운 지식의 샘을 젊은 학도들과 함께 탐구하려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2000년 5월 이문열의 책 판매량이 2천만 권을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 가운데 삼국지, 수호지 평역을 제외한 순수 창작물의 판매량이 천만 권 이상이라니, 한국인 4명에 한 명은 그의 소설책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각종 문학상 수상작품집 등을 따지면 그의 글을 집에 가지고 있지 않은 한국인은 없다고 해도 무리한 주장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상업적 성공은 이문열을 이해하는 단서 가운데 작은 하나일 뿐이다.

이문열의 작품 세계엔 그의 경험이 고스란이 담겨 있다. 월북한 아버지로 인한 좌절, 전통적인 가풍의 집안은 그의 경험이며, 동시에 그의 소설에서 쉽사리 읽어낼 수 있는 특징이다. 『사람의 아들』, 『황제를 위하여』, 『금시조』, 『선택』 등의 책은 이런 특징을 그대로 담고 있다. 중요한 것은 그의 경험이 한국 현대가 겪고 있는 현실과 맞닿아 있다는 것이다. 그가 거듭 묻는 질문, 전통과 현대의 문제, 분단 상황의 문제 등은 바로 그의 경험에서 나온 것들이며 한국사회가 피할 수 없는 질문들이다.

이 질문들에 대한 이문열의 대답은 보수적이고 전통지향적인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선 수구주의나 남성우월주의로 비판받기도 했다. 『선택』을 둘러싼 논쟁이나, 총선연대 활동이나, 언론개혁을 둘러싼 논쟁이 그것이다. 이문열이 자신의 소설에 담고 있는 주장이 무엇이든 그가 소설을 통해, 또는 소설 속에서 던지는 질문이 한국 사회가 해결해야 할, 바로 그 문제라는 것은 확실하다.

한국문학에 미치는 영향력이 워낙 커서 문학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많은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지만, 가장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 대표 작가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20여 개국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젊은날의 초상』, 『영웅시대』,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등 다수가 있고, 단편소설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6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신들메를 고쳐매며』, 대하소설 『변경』(전12권), 『대륙의 한』(전5권)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가 있다.
완도에서도 배 타고 더 들어가야 했던 섬, 신지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 살 때 읍내에 나가 처음 만홧가게를 발견하고 아버지를 졸라 만화책을 한 권 샀고, 그 뒤로는 온통 만화책 생각뿐이었다. 광주로 나와 중학교를 다니면서 사촌 형 손에 이끌려 운명처럼 다시 만홧가게를 발견. 그 보물섬을 발견한 날부터 만화에 빨려 들어가 『간판스타』『악동이』『저 하늘에도 슬픔이』『삼국지』 같은 작품을 냈다. 『나 어릴 적에... 완도에서도 배 타고 더 들어가야 했던 섬, 신지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 살 때 읍내에 나가 처음 만홧가게를 발견하고 아버지를 졸라 만화책을 한 권 샀고, 그 뒤로는 온통 만화책 생각뿐이었다. 광주로 나와 중학교를 다니면서 사촌 형 손에 이끌려 운명처럼 다시 만홧가게를 발견. 그 보물섬을 발견한 날부터 만화에 빨려 들어가 『간판스타』『악동이』『저 하늘에도 슬픔이』『삼국지』 같은 작품을 냈다. 『나 어릴 적에』로 2000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아이코 악동이』로 2008년 부천만화대상을 받았다. 사십 년 넘게 만화 그리는 것을 직으로 삼고 있으며, 현재는 천태만상 인간사가 생동감 있게 드러나는 거대한 서사극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를 그리는 데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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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삼국지
경기부천부곡6-* 김*수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삼국지 三國地라고 흔히 불리는 것은 유비때  위나라 촉나라 오나라 3국의 이야기를 다툰 것이 삼국지이다.

이책에서는 많은 위대한 장군들의 많이 나오는데,굳이 뽑자면 관우 장비 조조 조자룡 손권 동탁등이다.

하지만 동탁은 거의 훌륭한 장수 치고는  좀 악한 인물이다 하지만 끝내 위대한 권력을 가지 유비에게 무너지고

만다, 난이야기 의 명언은

이 유비 관우 장비 가 사과 나무 아래에서 한 약속이 내 기억에 남는 명언이다

이문열이희재 만화삼국지를 읽고
대구대구대천3-* 김*석 | 2011-09-21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유비님 당신은 참 잘하셨어요.
적군에게 밀리고 있는데  그것도 견더내는 당신이 나는 참 대견스러워요.
원래는 조조에게 패배를 했어야 하는데 온갖 군사를 다 불러놓고 장비에게는
청룡도를 주어서  승리로 역전을 거두게 되었지요. 그칼이  무슨 칼이길래 금세
5,000,6,000이나 되는 군사를 다 점령을 했죠?  나도 그 칼을 써보고 싶은데
그 칼이 어디있는지만 가리켜주시면 안될까요?
하긴 뭐 돌아가신 분에게 말하면 무슨 소용있어요?
하지만 내가 만약  그 시대에 태어났다면 그 칼을 제일 먼저 한번 써 봤겠는데
2002년도에 태어났으니깐 이제 꿈은 지워버리고  새로운 꿈을 한번 키워봐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의 새로 꿈은 이루어지면 좋겠다는생각이들었어요.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만화 삼국지를 읽고
충북창신2-* 박*상 | 2011-08-24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계곡에 놀러갔다가 감기에 걸렸다 병원에 갔는데 폐렴에 걸려서 입원을 했다. 의사 선생님께서 내가 아주 지독한 마이코플라즈마폐렴에 걸려서 열이 안내리고 퇴원도 못한다고 하셨다. 엄마는 병원에서 읽으라고 만화삼국지를 사다주셨다.
삼국지는 촉나라의유비랑,위나라의조조랑,오나라의손권이 자기네 땅으로 천하를 통일하기 위해서 싸우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결국은 통일을 못했다.
엄마는 서로 싸우지 않고 똑같이 땅을 세등분해서 나눠가지면 되지 왜 싸우냐고 하신다. 나는 엄마에게 그럴수 없는 이유를 이야기 해줬다.
왜냐하면 천하를 통일하기 위해서 황제를 데려와야 하는데 황제는 한명이고 황제를 데려와야 하는데 그 때에는 가위,바위,보도 없었으니까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황제를 데려갈수도 없으니까 싸워서 이긴사람이 황제를 데려와야 하니까 싸워야 한다.
삼국지에서 나는 유비가 제일멋있는것 같다. 왜냐하면 유비는 황제도되고 한중왕도 되어서 황제가 직접 싸우면 아무도 넘볼수 없기 때문에 유비가 제일 멋있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 공명이 멋있는것 같다. 공명은 팔문진법도 잘알고 어떻게 싸울까 생각도 잘하고 작전도 잘짜서 멋있는것 같다. 그렇지만 관우도 멋있다. 그리고 관우는 유비의아우다.
나는 죽은 제갈공명이 산 사마의를 물리친것도 신기하다.
장비랑 여포랑 100합을 넘게 싸워도 싸움이 끝이 나지 않아 유비가 싸우지 말라고 해서 싸움을 멈췄는데 100합이 넘게 싸운다는게 뭔지 너무 궁금해서 엄마에게 물어 보았다.
엄마는 칼이나 창이 서로 마주치는 횟수를 합이라고 하는데 100합은 100번도 넘게 부딪힌거라고 얘기해 주셨다. 그래서 너무 신기했다.
동탁이 제일 나쁜것 같다. 나쁜짓을 많이 하고 여포가 좋아하는 초선이라는 여자를 빼앗아서 여포가 동탁을 죽인다.
그리고 나도 적토마같은 말이 있었으면 좋겠다. 적토마는 하루에 1000리를 갈수있는데 원래는 여포꺼였는데 여포가 죽으면서 조조가 가지고 있다가 관우에게 줘서 관우가 타게 되었다. 관우가 죽으니까 먹이도 안먹고 관우랑 같이 죽는다.
그렇지만 난 아빠가 사준 백은유성마가 있어서 괜찮다.
병원에 입원한것 싫지만 삼국지는 너무 재미있다. 엄마는 내가 밥을 안먹어서 폐렴에 걸렸다고 한다. 나는 점심,저녁은 잘 먹는다. 아침은 잘 안먹는다. 앞으로는 아침도 잘먹어서 아프지도 말고 유비처럼 멋있는 사람이 되야겠다.

삼국지
경기고양성신5-* 김*형 | 2010-09-26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황건적을 토벌한후 동탁은 황제를 자기 마음대로 앉히고 승상자리에 오른다. 그리고 여포를 양자로 거느리고 자기 마음대로 나라를 조종한다. 이에 제후들은 동탁을 토벌하기위해 사수관으로 진격하지만 동탁의 수하 맹장 화웅이 제후들의 맹장 손견을 무너뜨리면서 전세는 불리해진다. 그러나 유비 삼형제의 관우가 화웅을 죽여 호로관까지 진격하지만 또 여포한테걸려 병사들이 많이 죽는다. 그렇지만 유비 삼형제는 여포를 퇴각시키고 공격해 낙양점령을한다. 그러나 동탁이 성에 불을 질러서 유비의 공은 천도로 변한다. 느낀점: 이 삼국지를 읽고 나는 이 중국2세기의 시대의 흐름을 알수있게 되었다.<서로 죽이고 시기해서 왕이 되려고 함> 그리고 나라의 왕이 잘되야 나라가 흔들리지 않고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는것도 알았고 진정한 영웅은 군사력이 아니고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유비를 보면서 느꼈다
[삼국지]를 읽고
인천인천마장5-* 김*환 | 2010-09-13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삼국지를 읽고 독후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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