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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이스마엘 베아 저/송은주 | 북스코프 | 2007년 10월 30일 | 원제 : A Long Way Gone : Memories Of A Boy Soldier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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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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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7쪽 | 504g | 140*210*30mm
ISBN13 9788995901748
ISBN10 899590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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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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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국제 인권감시기구인‘휴먼 라이츠 워치(Human Rights Watch)’의 어린이 인권 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미국 외교관계위원회와 해병대 전쟁연구소를 비롯해 여러 NGO에서 전쟁 때문에 고통받는 어린이 인권의 실상을 증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인물이다. 1980년 시에라리온에서 태어나 랩 음악과 힙합 댄스를 좋아하던 평범한 소년으로 자라났으나 12살 때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이웃 마... 국제 인권감시기구인‘휴먼 라이츠 워치(Human Rights Watch)’의 어린이 인권 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미국 외교관계위원회와 해병대 전쟁연구소를 비롯해 여러 NGO에서 전쟁 때문에 고통받는 어린이 인권의 실상을 증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인물이다.

1980년 시에라리온에서 태어나 랩 음악과 힙합 댄스를 좋아하던 평범한 소년으로 자라났으나 12살 때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이웃 마을에서 열리는 장기자랑에 나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시에라리온의 전쟁에 휘말리게 된다. 유니세프(UNICEF)의 도움으로 전쟁터를 빠져나온 이스마엘은 열일곱살이 되던 1998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 있는 유엔(UN) 국제학교에서 고교 과정을 마쳤고, 2004년 오벌린 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유니세프에서 주관하는 ‘소년병 근절을 위한 국제회의’에도 여러 차례 연사로 참석하는 등 활발하게 어린이 인권과 관련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대 인문과학원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위키드』 『모든 것이 밝혀졌다』 『광대 샬리마르』 『클라우드 아틀라스』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종이로 만든 사람들』 『선셋 파크』 『블랙스완그린』 『겨울 일기』 『술라』 『시대의 소음』 『내가 여기 있나이다』 등이 있다. 『선셋...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대 인문과학원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위키드』 『모든 것이 밝혀졌다』 『광대 샬리마르』 『클라우드 아틀라스』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종이로 만든 사람들』 『선셋 파크』 『블랙스완그린』 『겨울 일기』 『술라』 『시대의 소음』 『내가 여기 있나이다』 등이 있다. 『선셋 파크』로 제8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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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래퍼를 꿈꾸던 소년, 총을 든 병사가 되다
소년병 이스마엘의 이야기는 어느 한 어린이의 특별한 경험이 아닙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내전 지역에서 수많은 소년병들이 오늘도 총을 들고 전장으로 나갑니다. 분쟁 지역을 중심으로 전투에 참여하는 소년병 수는 30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스마엘이 전쟁터에서 저지른 행동을 우리는 비난할 수 없습니다. 그는 그저 어린아이에 불과했으니까요. 어린이를 보호하고 지켜주어야 할 어른들이 작디작은 손에 자동소총을 쥐여주고 살인을 하라고 명령하는 현실이야말로 전쟁이 낳은 가장 가슴 아픈 비극이 아닐까요.
소년병 이스마엘은 새로운 인생을 찾았지만 총을 든 열두 살 어린 소년병들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스마엘의 진솔한 고백 속에서 그 어린이들이 지금 겪고 있을 아픔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어린시절을 되찾을 수 있는 평화의 세상을 그리면서……. -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대사·영화배우)

전쟁 기록의 고전으로 남을 책
문학적 재능을 갖춘 젊은이에 의해 이해하기 쉬운 표현들로 명확하게 쓰여진 이 회고록은 직접 겪은 전쟁 기록의 고전이 될 것으로 예견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예리한 시각, 적나라한 표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스물여섯 살의 청년이, 게다가 열두 살에 가족과 생이별하고 열세 살에 사람을 해치는 법을 배웠던 그 사람이 이토록 다정한 가족애와 사지에서 함께하는 우정과 고요한 공포를 어떻게 이리도 생생하게 그려낼 수 있을까? ‘그곳’에 있지 않았던 외부자라면 결코 이런 책을 쓸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설사 온몸으로 전쟁을 겪은 내부자라 할지라도 이처럼 예리한 시각으로 적나라한 표현을 서슴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움을 잃지 않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한마디로, 읽는 이의 가슴을 미어지게 만드는 책이다. -엘르Elle

상상하기 힘든 고통을 극복하는 인간 정신의 힘
이 책은 전쟁에 찢긴 아프리카에서 소년병으로 어린 시절을 보낸 청년이 직접 기록한 최초의 회고록이자 괄목할 만한 에세이다. 사회적으로 큰 반향과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전쟁터의 온갖 이야기들이 단호하고 정직한 1인칭 시점으로 그려지고 있다. 올해로 스물여섯 살이 된 저자는 사랑스러운 개구쟁이 소년에서 무자비한 소년병을 거쳐 유엔에서 연설을 하는 인권 운동가까지, 단 몇 년 사이에 폭풍 같은 변화를 겪었다. 그의 이야기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고 감당하기 힘든 일들을 극복하는 인간 정신의 힘을 보여준다. -스타벅스 엔터테인먼트Starbucks Entertainment

우리는 전쟁을 모른다
이 책은 우리 세대의 가장 중요한 전쟁 문학 중 하나이다. 어린아이들에게 무기를 쥐여주고 전쟁터로 내보내는 것은 현대 세계가 저지르고 있는 가장 큰 죄악이다. 그런데 더 슬픈 것은 우리가 이런 전쟁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강제로 전쟁터에 내몰린 그 많은 아이들이 바로 그 전쟁 속에서 소리도 없이 사라져버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스마엘 베아는 그러한 혼돈에서 뛰쳐나왔을 뿐만 아니라 강단 있는 증언자가 되었다. 그가 전하는 메시지마저 무시한다면 우리는 커다란 위험을 자초하는 것이다. -세바스찬 융거Sebastian Junger (『퍼펙트 스톰』저자)

지금도 어디선가 총을 들고 있을 어린 병사들을 위하여
정말 아름답게 쓰여진 책이다. 이스마엘 베아는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참상들을 너무도 차분하게, 결코 잊을 수 없는 언어로 묘사하고 있다. 그의 회고록은 지금도 이 지구촌 어느 곳에서 군대와 민병대에 강제로 징집되고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중요한 증언이다.
-스티브 콜Steve Coll (2005년 퓰리처상 수상 작가)

당신의 숨을 멎게 만드는 책
우리의 마음을 뒤흔드는 아름답고 매혹적인 이야기이다. 이스마엘 베아의 이 놀라운 모험담은 소박한 민중들이 선량함과 용기만이 아니라 극도의 잔인함을 보여줄 수도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뼈아프게 가르쳐준다. 당신의 숨을 멎게 만드는 책이다.
월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 (『벤저민 프랭클린: 인생의 발견』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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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전쟁과 아이들
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r******7 | 2007-11-19 | 신고
가끔 생각한다.  이 나라에, 내 부모에게서 태어난 것은 참 행운이었구나 하고. 특히 BBC난 CNN을 보면 하루종일 거의 생방송으로 볼 수 있는 중동의 처절한 상황, 잊어버릴 만하면 보여주는 아프리카의 비참한 모습들을 볼때마다 한숨을 쉬며 동시에 안도한다.
 
이스마엘은 나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역시 운이 좋은 아이다. 전쟁에서 살아 남았다. 단순히 몸 뿐 아니라 영혼도 지킬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직도 악몽을 꾸기는 하지만 책을 써서 다른 이들에게 자신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으니 우리 모두에게 참 다행이다.
 
책을 읽는 내내 불편했다. 이스마엘이 이 책을 썼고, 얼마전에는 인터뷰 기사도 보았으니 그 아이가 이제는 괜찮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으나 그래도 마음이 무거웠다.  마을 사람들이 무지막지한 군인들과 반군들로부터 고통받지 않았으면 했고, 친구들이 무사했으면 했다. 어린 아이들이 총을 들고 사람을 죽이지 않기를 바랬다. 사실 이 모든 것들이 그냥 소설이기를 바라고 있었다.
 
마지막 책장을 넘겼고 이스마엘은 이제는 안전해졌다. 그러나 여전히 내 마음은 무겁다. 이 모든 것들이 소설이 아닌 현실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책을 읽던 시간에도, 글을 쓰는 지금도 지구 한 편에서는 내 조카뻘 되는 아이들이 자신들의 키만한 총을 쏘며 다른 이의 목숨을 빼앗고, 자신의 영혼을 상처입히고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아이들은 간단한 항생제면 될 병에 고통받고 있을 것이고, 쓰레기를 뒤져 하루하루를 연명해 나가고 있을 것이다(그들을 그렇게 만드는 자들에 대해서는 생각도 하기싫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 다른 아이의 얘기-과테말라의 내전에서 겨우 살아남았던 '나무소녀' 가브리엘라-가 떠올랐다. 가브리엘라 역사 내전에서 가족들이 비참하게 죽는 것을 목격하고 자신만이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다이아몬드와 석유를 위해서건, 종교적 신념을 위해서건, 죽을 때까지 권력을 놓기 싫어서건, 어떤 이유든 간에 전쟁은 이스마엘과 가브리엘라 같은 힘없는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상처입히고 쓰러뜨린다. 전쟁을 일으킨건 욕심사납고 잔인하고 이기적인 어른들이었는데...
그렇지만 인류의 패배인 전쟁에서 희망을 찾고 인간을 일으켜 세우는 것은 역시 아이들이다.
 
 
얼마전 이집트에서 만난 작은 아이들은 나를 비롯한 관광객들에게 익숙하게 구걸을 했다.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그 아이들은 아마도 글을 읽고 쓰기 보다는 구걸하는 방법을 먼저 배웠으리라. 그리고 그보다 남쪽의 시에라리온 아이들은 인간의 잔인함과 총을 다루는 법을 읽고 쓰고 노는 것보다 먼저 배웠다.
 
그런 아이들이 안스러워 남편은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면서 아프리카 등지의 아이들을 후원하는 방법을 알아보자고 했다. 그리고 언젠가 태어날 내 아이에게 혈연을 넘어서는 형제자매를 만들어주려고 한다.  별거아닌 일이겠지만 적어도 한 명의 아이 정도는 총을 들지 않고, 강제노동에 시달리지 않고, 꿈을 꾸고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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