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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마리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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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08 제6회 올해의 책 선정도서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의 경제학 파노라마

장하준 저/이순희 | 부키 | 2007년 10월 10일 | 원제 : Bad Samaritans: The Myth of Free Trade and the Secret History of Capitalism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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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마리아인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83쪽 | 586g | 153*224*30mm
ISBN13 9788960510197
ISBN10 89605101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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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작가 한마디 결국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친 첫 번째 세계화의 역사는 현대의 신자유주의의 정통적 견해에 부합되도록 다시 쓰여지고 있는 셈이다. 오늘날의 부자 나라들이 취했던 보호무역주의의 역사는 지극히 과소평가되고 있고, 현재의 개발도상국들의 관점에서 보자면 고도의 전지구적인 통합이 제국주의적 근원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은 거의 언급되지 않는 식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 신고전파 경제학에 대안을 제시한 경제학자에게 주는 뮈르달 상을, 2005년 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경제학자에게 주는 레온티예프 상을 최연소로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명성을 얻었다. 2014년에는 영국의 정치 평론지 《프로스펙트PROSPECT》...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 신고전파 경제학에 대안을 제시한 경제학자에게 주는 뮈르달 상을, 2005년 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경제학자에게 주는 레온티예프 상을 최연소로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명성을 얻었다. 2014년에는 영국의 정치 평론지 《프로스펙트PROSPECT》가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사상가 50인’ 중 9위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Economics The User’s Guide》,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23 Things They Don't Tell You About Capitalism》, 《나쁜 사마리아인들Bad Samaritans》 《쾌도난마 한국경제》 《국가의 역할Globalization, Economic Development and the Role of the State》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와 청소년 도서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나오미 클라인의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노로는 충분하지 않다』, 『미래가 불타고 있다』 등 환경, 사회, 경제 분야의 여러 도서를 번역했다. 또 지구와 환경, 기후 변화 문제를 다루는 청소년 도서 『빌 게이츠의 화장실』과 『그레타 툰베리와 함께하는 기후 행동』을 썼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와 청소년 도서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나오미 클라인의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노로는 충분하지 않다』, 『미래가 불타고 있다』 등 환경, 사회, 경제 분야의 여러 도서를 번역했다. 또 지구와 환경, 기후 변화 문제를 다루는 청소년 도서 『빌 게이츠의 화장실』과 『그레타 툰베리와 함께하는 기후 행동』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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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107~108

출판사 리뷰

추천평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정도로 생생하고, 풍부하며, 명료하다. 이 무시무시한 책은 ‘현실로서의 경제학’으로 명명되어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장하준은 흔히 통용되는 ‘경제 발전의 원리’라는 것이 산업혁명 이후 지금까지 전개된 역사에 비추어 볼 때 얼마나 황당한 교리인지를 폭로한다. (…) 또한 오늘날의 현실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장하준의 경고는 오싹하지만 수긍하지 않을 수 없다. - 노엄 촘스키

세계화와 경제 발전 같은 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예컨대 우리 모두에게 말이다. - 밥 겔도프 (가수, 빈곤퇴치 운동가)

명석하면서도 생생하고, 호소력까지 갖추었다. 세계화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을 절로 새롭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 조셉 스티글리츠 (200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최고의 책이다. 탄탄한 연구를 기반으로 아름답게 서술된 이 책은 그야말로 경제학의 파노라마이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성장과 세계화와 관련해 모든 나라가 따라야 할 정답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가하는 치명적 일격이다. 꼭 읽으시라! - 래리 엘리엇 (『가디언』 경제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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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나쁜 사마리아인들(BAD SAMARITANS)은 개종하라!
평점8점 | t******4 | 2008-04-07 | 신고
 

터무니없을 것 같은 이론들로 세계경제 선두주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장하준 교수의 저작이다. 사다리 걷어차기에 이어 경제 선진국들의 치부를 드러내고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리는 그의 글들을 읽으면 통쾌하기 그지없다. 이 책에서도 나쁜 사마리아인들로 지칭되는 선진국들의 병폐들에 대해 일갈하고 있다. 이런 그의 막돼먹은(?) 주장들을 이름깨나 있는 유명인들도 무릎을 치며 통쾌감을 느끼고 있는 걸 보면 확실히 그의 주장들이 틀린 것만은 아닌 모양이다.


이미 사다리 걷어차기에서 선진국들의 병폐와 치부를 드러냈고 나쁜 사마리아인들에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세계화라든지 자본주의의 허구성,자유무역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속셈, 그리고 한 나라가 경제적 발전을 이루는데 정말 공기업은 불필요하고  민간기업이 항상 옳은 지, 정부의 규제와 통제가 왜 항상 나쁘다고만 하는지에 대한 일반의 견해와 상식을 과감하게 뒤엎어버린다.

 

상식이 깨지는 소리는 항상 유쾌하다. 그리고 뭔가 찜찜해 있던 부분을 비데 하듯 깔끔하게 처리해 버리는 그의 이론과 주장들을 선진국들은 꽤나 불편해 할 것이다. 지금까지 자신들이 주장하고 후발국들에게 강압적으로 이행을 촉구했던 그 모든 것들이 대부분 허구요 위선이며 자신들의 잇속을 차리기에 급급한 정책이요 제도라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말았으니...특히 그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부분은 세계경제를 운용하는 경제 기구들, 즉 IMF,세계은행 등인데 부자 나라들의 전위대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이들 기구들에 대해서는 혹평을 서슴지 않는다.


이들이 채권자로서 누리는 지위는 채무국들에게 언제나 굴종을 강요하는데 이렇게 해서는 세계는 하나가 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지론인 것 같다. 만약 은행이 돈을 빌려주면서 그 대출조건이 그 대출 받는 사람의 식구수라든지 살림살이라든지 가족들의 행동까지 일일이 규제하고 심지어 부부의 침실까지 엿보려고 간섭한다면 이건 대등한 관계에서 돈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 이하의 굴종을 강요하는 것일 텐데, 지금 세계경제 기구들이 하는 행태가 이런 모습이라면 IMF나 세계은행 등의 구제 금융을 받아야 하는 나라는 정말 비굴하기가 이를 데 없을 것이다. 이런 모습으로는 아무리 지구촌은 하나라고 외쳐도 선진국과 후발국들은 물과 기름처럼 겉돌 수밖에 없다는 것이 장하준 교수의 주장이며 이런 그의 논지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은 아무래도 그만큼 설움을 당한 나라들이 많다는 증거 아닐까.


결론은 이렇다. 나쁜 사마리아인은 이제 개종해라, 그리고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돌아가라, 그 길만이 지구촌을 하나로 묶어낼 수 있는 유일한 끈이다 라는 것이다. 상대를 겁주기 위한 칼이 아니라 환부를 수술할 수 있는 칼을 지녀야 한다. 겁주는 칼을 쥐고 있는 한 상대방은 대등한 입장에서 선진국에 다가갈 수 있는 길은 없다. 오직 거기에는 굴종만이 있을 따름이다. 그리고 굴종과 굴복으로는 결코 지구촌이 함께 성장.발전해 갈 수 없다는 장 교수의 주장은 시원함을 넘어 자못 통쾌하다.


1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12 댓글 8 접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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