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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1

아모스 오즈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15일 | 원서 : A Tale of Love and Darkness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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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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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24쪽 | 666g | 140*210*35mm
ISBN13 9788954637831
ISBN10 8954637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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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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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아모스 오즈 (Amos Oz,아모스 클라우스너 Amos Klausner)
현대 이스라엘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이자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 중동 평화를 위한 활동가로도 유명하다. 본명은 아모스 클라우스너(Amos Klausner)이며 오즈(Oz)는 히브리어로 '힘'을 뜻한다. 1939년 이스라엘 예루살렘 근교에서 태어나, 예루살렘 히브리대학에서 철학과 문학을 공부한 후 이스라엘의 집단 농장 키부츠에서 25년간 고등학교 교편을 잡으며 농사일과 글쓰기를 병행했다. 오즈는 이스라엘에서 현대... 현대 이스라엘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이자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 중동 평화를 위한 활동가로도 유명하다. 본명은 아모스 클라우스너(Amos Klausner)이며 오즈(Oz)는 히브리어로 '힘'을 뜻한다. 1939년 이스라엘 예루살렘 근교에서 태어나, 예루살렘 히브리대학에서 철학과 문학을 공부한 후 이스라엘의 집단 농장 키부츠에서 25년간 고등학교 교편을 잡으며 농사일과 글쓰기를 병행했다. 오즈는 이스라엘에서 현대 히브리어를 모어로 사용한 첫 세대였다.

그의 집안은 시오니스트였으나 오즈 자신은 시나이반도에서 '6일 전쟁'을 겪은 1967년 이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해결에 있어 두 국가(two-state) 체제를 옹호하며 1977년부터 평화 단체 ‘샬롬 아흐샤브Peace Now’를 이끌고 1978년 반전단체 '즉시 평화'(Peace Now)에 참여하는 등 두 나라의 평화공존을 위해 힘써왔다. 그 활동의 결과로 프랑크푸르트 평화상,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은 바 있다. 조국의 부흥을 위해 힘쓰면서도 아랍 국가들과의 평화공존을 주장했기에 이스라엘 안팎에서 ‘배신자’라는 비난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그는 평생을 글로써 행동했던 ‘침묵하지 않는 작가’였다. 자신의 조국과 동포, 그리고 전쟁으로 인해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대해 증언하는 것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2018년 오즈는 일흔아홉을 일기로 영면했다. 유해는 키부츠 훌다에 묻혔다.

1965년 출간한 첫 소설집 『자칼의 울음소리(Where the Jackals Howl)』를 시작으로, 1968년 발표한 장편소설 『나의 미카엘』은 대중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아마도 다른 곳에』, 『블랙박스』, 『여자를 안다는 것』, 『밤이라 부르지 마오』,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물결을 스치며 바람을 스치며』『삶과 죽음의 시』 등 18종의 저서를 썼으며, 그의 책들은 30여 개의 언어로 번역 · 출간되었다.

이스라엘의 가장 권위있는 문학상인 이스라엘 문학상을 비롯해 페미나상, 런던 윙게이트상, 하인리히 하이네상 등의 문학상을 받았으며, 2005년에는 이스라엘 작가로서는 이례적으로 괴테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역자 : 최창모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에서 이스라엘 역사와 히브리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건국대 히브리학과, 히브리-중동학과, 문화콘텐츠학과를 거쳐 융합인재학부에 재직중이다. 미국 UC 버클리 대학교,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에서 방문 교수를 지낸 바 있으며, 건국대 사회교육원장, 한국중동학회장,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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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11

출판사 리뷰

현대 히브리 문학을 대표하는
‘침묵하지 않는 작가’ 아모스 오즈


괴테상, 프란츠 카프카 상 등을 수상하고 이미 전 세계에서 문학적,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노벨문학상의 유력한 후보로 매년 이름을 올리고 있는 아모스 오즈는 이스라엘에서 태어나 히브리어로 글을 쓰는 작가다. 오즈의 본명은 아모스 클라우스너. 클라우스너가는 오즈의 큰할아버지이자 이스라엘 초대 대통령 후보였던 요셉 클라우스너를 비롯해 강경한 우파 시온주의자 학자들이 주를 이루는 집안이었다. 그러나 섬세하고 예민한 어머니 파니아는 가부장적이고 지나치게 학자적인 클라우스너 집안에 적응하지 못했고, 우울증에 시달리다 오즈가 열두 살 때 자살을 택한다. 이 일은 오즈에게 충격을 주었고, 그가 미래를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1954년, 오즈는 마침내 집을 떠나 노동공동체 키부츠로 들어가 그곳에서 30년 넘게 생활하며 글을 썼다.

아모스 오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 공존을 주장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그는 우파 시온주의 교육을 받고 자랐고 이스라엘 건국과 그에 뒤이은 중동전쟁을 겪었으며, 키부츠에 들어간 후에도 총을 잡고 전쟁에 참여했다. 그러나 전쟁 이후 그는 오히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두 국가 해결안’을 고취시키는 여러 이스라엘 평화단체 및 국가 평화안보위원회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78년 이스라엘 평화단체 ‘샬롬 악샤브(피스 나우)’의 창립 멤버로 참여했으며, 평화 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크푸르트 국제 평화상, 레지옹 도뇌르 훈장 등을 받았다. 2008년에는 팔레스타인과의 평화, 인권, 종교의 자유 및 환경을 주요 강령으로 하는 좌파 사회민주주의 정당 ‘새 운동-메레츠’의 창립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만약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면, 그건 ‘상상력’일 겁니다. 자신을 상대의 입장에 두고 상상할 수 있는 힘 말입니다. _아모스 오즈가 오에 겐자부로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관통하는 자전 소설

아모스 오즈의 자전 소설인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에는 자전적 이야기와 소설적 이야기, 두 개의 내러티브가 펼쳐진다. 자전적 이야기에는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친척들의 이야기, 부모님과의 기억, 여러 큰 사건들을 겪으며 새로운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 등이 담겨 있다. 소설적 이야기에는 어린 시절의 추억, 당대의 사상과 이념, 역사적인 실존 인물들을 기반으로 한 에피소드가 있다.

이 긴 이야기의 뼈대는 클라우스너 일가의 가족사가 차지한다. 클라우스너가는 쇼아(홀로코스트)가 닥치기 전 리투아니아와 폴란드에서 팔레스타인 땅, 즉 ‘에레츠 이스라엘’로 이주해온 이들이었다. 나치의 탄압과 전 세계에 퍼진 반유대주의에 고통받다 ‘약속의 땅’으로 돌아왔지만, 팔레스타인과 주변 아랍 국가들은 유대인의 거주를 격렬하게 반대했다. 1948년 UN 협상안을 통해 이스라엘 건국이 선포되었고, 영국이 물러나면서 이스라엘 땅은 전쟁터로 변했다.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에는 이런 유대인과 이스라엘의 역사가 배경으로 깔려 있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정치 ? 사회적인 이야기를 자극적으로 집어넣지 않고, 그저 자신의 기억을 덤덤하게 늘어놓는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이 결정된 장면에 정치와 국제 정서는 끼어들지 않는다. 오즈는 그 역사적인 순간을 거리에 넘쳐흐르던 환호와 어머니의 다정한 손길과 아버지의 눈물, 그와 대조적으로 아랍 거리에 깔린 죽음 같은 침묵으로 묘사할 뿐이다. 중동전쟁 역시 마찬가지다. 전쟁의 끔찍함을 나타내기 위해 꺼내놓은 이야기는 어느 날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은 피란처의 주민이 신고 있던 양말, 유탄에 맞아 죽은 거북이, 차를 마시고 있던 사이 아랍인의 총에 맞아 아들이 죽은 것을 뒤늦게 알게 된 한 부부가 남긴 편지에 대한 기억이다.

유럽에서 떠나온 친척에게 들은 과거의 반유대주의와 홀로코스트, 어린 시절 자신의 눈을 통해 본 아랍 이웃들과의 관계와 이스라엘의 건국, 직접 총을 들고 참여한 중동전쟁……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시기를 배경으로 오즈 자신의 개인적인 체험이 묘사되고, 그 이야기들은 자연스럽게 유럽에 살던 유대인들의 이민과 이스라엘 건국으로 연결된다. 작가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덤덤하게 서술하는 친척들의 일화와 어린 시절의 기억은, 나치의 탄압에서 이스라엘 건국을 거쳐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은 영토 문제에 이르기까지 유대인의 역사를 그대로 관통하고 있다. 작가의 개인사가 곧 현대 이스라엘의 역사 그 자체로 이어지는 것이다.

슬프고 아름다운 과거에 바치는 눈부신 진혼곡

이 이야기의 기저에 자리잡고 있는 또하나의 주제는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이다. 오즈가 열세 살이 되기 약 석 달 전,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고 있던 어머니 파니아가 자살했다. 섬세하고 공상적인 어머니와 깊은 유대감을 나누며 자랐기에, 이 일은 그의 인생에 지울 수 없는 영향을 끼쳤다. 어머니 파니아의 존재는 오즈의 작품에서도 짙게 묻어난다. 『나의 미카엘』과 『블랙 박스』는 한 여자의 불행한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이며 『같은 바다』의 주인공은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새로운 곳으로 떠날 결심을 한다.

그러나 그동안 오즈가 어머니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한 적은 거의 없다.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는 오즈가 처음으로 어머니에 대한 추억과 그녀의 자살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털어놓은 작품으로, 소설 전체에 걸쳐 깊은 그리움과 회한이 담겨 있다. 어린 시절 아버지 몰래 어머니와 단둘이서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보내던 밤, 텔아즈라 숲에서 무릎을 베고 누운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던 어머니의 차가운 손, 친구를 잃고 밤새 흐느끼던 어머니의 눈물…… 어머니가 떠난 지 50년 만에 처음으로 꺼내놓은 추억을, 오즈는 특유의 감성적인 문장으로 아름답고 서글프게 그려내고 있다.

이 겨울 깊은 곳에서 그 노래는 여름에 그랬던 것처럼 몇 번 되풀이되지는 못하고, 말해야 하는 것을 한 번 말하고 침묵에 빠져들었다. 나는 이 페이지를 쓰는 지금까지도 어머니에 대해 좀처럼 이야기해본 적이 없다. 아버지와도, 아내와도, 내 아이들과도, 아니면 다른 누구와도. _2권 426쪽

2002년 히브리어로 발표된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는 출간 이래 9개국에서 10개의 문학상을 수상하고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007년 ‘이스라엘 건국 이후 가장 중요한 책 10권’에 선정되었다. 2015년에는 이스라엘 출신 여배우 내털리 포트먼 연출, 주연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내털리 포트먼은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를 읽고는 곧바로 오즈에게 찾아가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청했고, 직접 연출을 맡았으며 극중에서는 아모스 오즈의 어머니 파니아로 분했다.

아모스 오즈 역시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가 자신이 가장 아끼는 특별한 작품이며 다른 언어로 출간된 번역본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침묵하지 않는 작가’인 오즈에게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가 어떤 의미를 가진 작품인지 알 수 있는 에피소드가 있다. 2011년 3월, 유대인을 살해한 혐의로 이스라엘 감옥에 수감되어 있던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의 지도자 마르완 바르구티에게 오즈는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아랍어 번역본을 보냈다. 그 책에는 히브리어로 다음과 같은 말이 적혀 있었다. “이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당신이 이 책을 읽고, 우리가 당신을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를 이해하기 바랍니다. 바깥세상에서 평화롭고 자유롭게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아모스 오즈 드림.”

관련 서평

작가 자신과 이스라엘의 개인적인 관계가 현대 이스라엘 건국 및 유럽 출신 유대인들의 역사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아모스 오즈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개인적이고 감동적이며 매혹적인 글이다. _우리 구트만(주한 이스라엘 대사)

이 책은 역사서이고, 자서전이며, 소설이다. 아이러니와 부드러움과 비극과 유머가 뒤섞인 이 기억들은 스스로 인간성과 사실성, 그리고 힘을 갖고 움직인다. _라 방과르디아

이 작품 안에는 나를 완전히 매혹시킨 세 권의 책이 들어 있다. 첫번째 책은 작가의 자서전이다. 두번째 책은 유대인 가족이 백 년에 걸쳐 마침내 약속의 땅에 도착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지막은 소설로, 모든 페이지가 관능적인 애정과 변화해가는 삶에 담긴 격렬함을 불러일으킨다. _파노라마

이 책은 오즈의 가장 개인적인 책이고, 후에 작가가 된 외롭고 감성적인 소년의 고백록이며, 그의 부모에 얽힌 억눌린 이야기이자 어머니에게 바치는 기념작이다. 이 책은 분량이 상당하다. 경고해두겠는데, 첫 장을 펼치기 전에 미리 일정을 조절해두라. 다음날 휴가를 내든지, 아니면 밤을 새워야 할 테니까. _쥐트도이체 차이퉁

가슴에 말을 거는 책이 있고, 머리에 말을 거는 책이 있다. 그러나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는 가슴과 머리에 직접 와닿을 뿐만 아니라 손까지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이 손은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격렬하게, 때로는 섬뜩하게 영혼을 쥐어짜면서, 우리를 붙들고 악의와 고통이 없는 비애의 깊은 곳으로 끌고 내려간다. _디아리오

이 책의 마지막 장은 히브리어로 쓰인 모든 작품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글이다. _하아레츠

너무나 강렬하고 감동적인 자서전.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다. _인디펜던트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읽은 책 중 가장 멋진 작품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한참을 울고 웃으며 그저 이야기에 휩쓸려갈 수밖에 없었다. _마이클 프레인(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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