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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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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 박민정, 백수린, 윤해서, 조수경 저 외 5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한겨레출판 | 2015년 08월 21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36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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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08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58g | 150*210*30mm
ISBN13 9788984319233
ISBN10 8984319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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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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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0명)

1979년 부산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성장했다. 인하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저서로는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오직 한 사람의 차지』,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등이 있고,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복자에게』, 중편소설 『나의 사랑, 매기』, 짧은 소설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 1979년 부산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성장했다. 인하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저서로는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오직 한 사람의 차지』,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등이 있고,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복자에게』, 중편소설 『나의 사랑, 매기』, 짧은 소설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산문집 『사랑 밖의 모든 말들』 등이 있다. 앤솔러지 『놀이터는 24시』에 「첫눈으로」를 수록했다. 2015년, 2017년 젊은작가상, 2016년 젊은작가상 대상, 신동엽문학상, 현대문학상, 우현예술상, 2020년 김승옥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애니멀호더에게 방치되어 사람과 멀어지고 야생화된 개 ‘코코’와 일대일 결연을 맺었다.
1985년 서울 출생. 중앙대 문창과와 동 대학원 문화연구학과 졸업. 2009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단편 소설 『생시몽 백작의 사생활』이 당선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유령이 신체를 얻을 때』, 『아내들의 학교』, 장편소설 『미스 플라이트』 『서독 이모』가 있다. 2015년 김준성문학상, 문지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세실, 주희』로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현대문학상 등을 수... 1985년 서울 출생. 중앙대 문창과와 동 대학원 문화연구학과 졸업. 2009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단편 소설 『생시몽 백작의 사생활』이 당선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유령이 신체를 얻을 때』, 『아내들의 학교』, 장편소설 『미스 플라이트』 『서독 이모』가 있다. 2015년 김준성문학상, 문지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세실, 주희』로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거짓말 연습」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여름의 빌라』,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 짧은소설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번역서 『문맹』, 『여름비』를 출간했다. 젊은작가상, 문지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거짓말 연습」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여름의 빌라』,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 짧은소설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번역서 『문맹』, 『여름비』를 출간했다. 젊은작가상, 문지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1981년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나, 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했다. 소설집 『코러스크로노스』, 중편소설 『암송』과 장편소설 『0인칭의 자리』를 펴냈다. 1981년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나, 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했다. 소설집 『코러스크로노스』, 중편소설 『암송』과 장편소설 『0인칭의 자리』를 펴냈다.
글 · 그림 · 여행. 세상 구경 실컷 하고, 아이들과 동물들을 사랑하면서 살다 가고 싶은 소설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젤리피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장편소설 『아침을 볼 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거야』로 소나기마을문학상 황순원신진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모두가 부서진』등이 있다. 글 · 그림 · 여행. 세상 구경 실컷 하고, 아이들과 동물들을 사랑하면서 살다 가고 싶은 소설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젤리피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장편소설 『아침을 볼 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거야』로 소나기마을문학상 황순원신진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모두가 부서진』등이 있다.
소설을 쓰기 위해 요가 수련을 시작했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소설도 쓰고 요가도 하고 에세이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사람이 되어 있다. 성실 열심 성향으로 2019년 한국요가문화협회의 요가 교육사 과정을 수료하고 창비학당에서 '책상 생활자의 몸 만들기' 강좌를 진행하였다. 연신내 요가문화원에서 목요일마다 요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요가 수련 5년 차, 걱정이 없어지고 뭐든 대충대충 할 수 있게 되었다. 몸과 마음의... 소설을 쓰기 위해 요가 수련을 시작했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소설도 쓰고 요가도 하고 에세이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사람이 되어 있다. 성실 열심 성향으로 2019년 한국요가문화협회의 요가 교육사 과정을 수료하고 창비학당에서 '책상 생활자의 몸 만들기' 강좌를 진행하였다. 연신내 요가문화원에서 목요일마다 요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요가 수련 5년 차, 걱정이 없어지고 뭐든 대충대충 할 수 있게 되었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 가면서 요가 전도사를 꿈꾸고 있다.

2012년 창작과비평 신인소설상에 「단편소설 팜비치」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6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지극히 내성적인』, 『모든 것을 제자리에』, 경장편 소설 『메모리 익스체인지』, 장편 소설 『없는 사람』, 『흰 도시 이야기』 등을 썼다.
박범신, 공지영, 황현산 등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제15회 한겨레문학상에 당선된 작가. 1981년 눈이 많이 내리던 날 서울에서 태어났다. 유년기에 이사를 자주 다녀서 어딜 가도 내 집, 내 고향 같다. 소설가가 되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소설은 쓰고 싶었다. 낮엔 일하고 밤엔 글 쓰다가 2006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등단 2년 후부터 낮엔 글 쓰고 밤엔 푹 잤다. 다음 생엔 적은 돈으로도 우주여행이 ... 박범신, 공지영, 황현산 등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제15회 한겨레문학상에 당선된 작가. 1981년 눈이 많이 내리던 날 서울에서 태어났다. 유년기에 이사를 자주 다녀서 어딜 가도 내 집, 내 고향 같다. 소설가가 되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소설은 쓰고 싶었다. 낮엔 일하고 밤엔 글 쓰다가 2006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등단 2년 후부터 낮엔 글 쓰고 밤엔 푹 잤다. 다음 생엔 적은 돈으로도 우주여행이 가능한 시대 혹은 행성에 태어나고 싶다. 은근히 열정적으로, 다음 생의 우주를 치밀하게 준비 중이다.

소설집 『팽이』, 『겨울방학』,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끝나지 않는 노래』,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내가 되는 꿈』, 『팽이』, 『겨울방학』 등을 썼다. 앤솔러지 『장래 희망은 함박눈』을 함께 썼다. 만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신동엽문학상, 한겨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1년 장편소설 『죽을 만큼 아프진 않아』로 제16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두 번 사는 사람들』, 『호재』, 중편소설 『달의 의지』, 단편소설 『부산이후부터』, 소설집 『해피 엔딩 말고 다행한 엔딩』 등이 있다. 2011년 장편소설 『죽을 만큼 아프진 않아』로 제16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두 번 사는 사람들』, 『호재』, 중편소설 『달의 의지』, 단편소설 『부산이후부터』, 소설집 『해피 엔딩 말고 다행한 엔딩』 등이 있다.
198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치킨 런」이 당선되면서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2013년 장편 소설 「중앙역」으로 제5회 중앙장편문학상을, 2018년 장편 소설 「딸에 대하여」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소설집 『어비』, 『너라는 생활』, 장편 소설 『중앙역』, 『딸에 대하여』, 『9번의 일』, 중편소설 『불과 나의 자서전』 등이 있다. 『2021 제12회 젊은작가상』... 198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치킨 런」이 당선되면서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2013년 장편 소설 「중앙역」으로 제5회 중앙장편문학상을, 2018년 장편 소설 「딸에 대하여」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소설집 『어비』, 『너라는 생활』, 장편 소설 『중앙역』, 『딸에 대하여』, 『9번의 일』, 중편소설 『불과 나의 자서전』 등이 있다. 『2021 제12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1984년 김포에서 태어났다. 2012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했다. 2012년 『세계의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선물」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모두 다른 아버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있다. 김준성문학상, 제10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1984년 김포에서 태어났다. 2012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했다. 2012년 『세계의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선물」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모두 다른 아버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있다. 김준성문학상, 제10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자 : 김혜진
198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치킨 런」이 당선되었다. 2013년 『중앙역』으로 제5회 중앙장편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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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황현진, 〈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글 위에서, 길 위에서
언제나 사라지지 않고 살아 있을 것

최진영의 〈0〉에는 반 고흐의 일화가 나온다. “1882년, 빈센트 반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화가의 의무는 자연에 몰두하고 온 힘을 다해서 자신의 감정을 작품 속에 쏟아붓는 것이다. 그래야 다른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그림이 된다.’ 고흐는 그것을 ‘의무’라고 했다.” 가까운 과거와 바로 지금, 그리고 이후에 소설을 둘러싸고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이 ‘의무’라는 단어일 것이다. 소설에 몰두하고 있는가. 온 힘을 다해서 자신의 감정을 작품에 쏟아붓고 있는가.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있는가, 타인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가. 《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의 소설들은 (〈조중균의 세계〉가 ‘조중균’을 바라봤듯이, 〈와와의 문〉이 ‘와와’를 생각했듯이, 〈길 위의 친구들〉이 ‘송’을 떠올렸듯이, 〈커서 블링크(Cursor Blink)〉가 ‘문학수’라는 이름을 기억해냈듯이, 〈유리〉가 ‘유리’와 마주했듯이) 무언가가 사라지는 걸 결코 가만히 지켜보지 않는다. 사건의 당사자들에 의해서 ‘이제 없어. 그건 거기 없어’(〈와와의 문〉)라고 말해지더라도, “흐릿하기만 해서 어디 팔 데도 없고 두들겨 팰 수도 없”(〈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을 지라도, 이미 지나가버린 “지나간 세계”(〈조중균의 세계〉)일지라도,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더 나쁜 쪽이든”(〈커서 블링크(Cursor Blink)〉) 상관없이, 그것들을 “언제나 사라지지 않고 살아 있게”(〈와와의 문〉) 하려고 애쓰고야 만다. 글 위에서든, 길 위에서든. 다른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면서. 타인의 고통을 타인의 사라짐을 절대 외면하지 않으면서.

소설을 읽고, 소설을 쓰고, 소설에 대해 생각한다는 것

단 한 번이라도 소설을 읽고, 소설을 쓰고, 소설에 대해서 생각한 적이 있다면 소설에 빚이 있는 것이다. 소설의 안과 밖에 있는 누군가의 “몸집을 불린 감정들”과 “어떤 자국과 얼룩”(〈와와의 문〉)의 세계에 빚을 진 것이다. 텅 빈 모니터를 계속해서 바라본 적이 있다면, 어떤 문장도 만들어낼 수 없을 것 같은 막막함을 느꼈던 적이 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한 문장과 이어서 또 하나의 문장을 만들어본 적이 있다면 더더욱 그렇다. 우리는 깜빡깜빡 거리는 커서처럼 분명해졌다가도 희미해지고, 성공을 향해 달려가다가도 실패하기 일쑤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삶이라는 걸,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소설이란 걸, “소설 같은 건 읽어본 적도 없”(〈지극히 내성적인 살인의 경우〉)을 지라도 우리는 알 수 있다.

글쓰기에 대한 의지는 마치 컴퓨터의 커서처럼 충족될 수 없는 욕망을 향해 달리는, 영원한 추구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중단되는 것이지 끝나는 것이 아니다. 롤랑 바르트의 표현처럼, “인간은 항상 자기가 사랑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데 실패한다……”. 여기에 한마디 말을 첨언하자면, 문학이 가치 있는 것은 그것이 역사와는 달리 ‘실패’를 통해 삶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_서희원, 해설 중에서

‘글을 쓴다는 것은?’이라는 질문은 ‘살아간다는 것은?’이란 물음과 같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으로서 《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말》에 실린 소설들이 적당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실패한 대답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글을 쓴다는 것은?’이라는 물음이, ‘살아간다는 것은?’이라는 질문이 이 소설집을 읽는 우리에게 때늦은 물음이 아니라면. 그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일이 아닐까.


■ 추천의 글
이 책에 수록된 소설가들의 단편이 이별이라는 방식을 통해 만남을 사후적으로 기록하고 있거나,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애잔한 회상이나 이를 어떻게 해서든 붙잡으려는 욕망을 담아내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글쓰기에 대한 의지는 마치 컴퓨터의 커서처럼 충족될 수 없는 욕망을 향해 달리는, 영원한 추구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중단되는 것이지 끝나는 것이 아니다. 롤랑 바르트의 표현처럼, “인간은 항상 자기가 사랑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데 실패한다……”. 여기에 한마디 말을 첨언하자면, 문학이 가치 있는 것은 그것이 역사와는 달리 ‘실패’를 통해 삶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_서희원,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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