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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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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01 , 아이세움 살아남기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최덕희 저/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04월 10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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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74쪽 | 543g | 182*243*20mm
ISBN13 9788937810770
ISBN10 8937810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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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최덕희는 만화 스토리 작가로서 1995년 '우리 만화 발전을 위한 연대 모임' 초대 사무국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천안에서 창작 동화를 집필하고 있으며, 저서로 『나의 꿈은 만화가』,『돌도끼 역사 만화 시리즈』,『재치 짱 101가지 속담』,『빌 게이츠, 컴퓨터의 신화를 창조하다』 등이 있다. 아이세움이 발행한『살아남기시리즈』는 최덕희ㆍ코믹콤 글, 문정후 등이 그린 학습만화로 '아이세움'에서 발행하였다. 초등학... 최덕희는 만화 스토리 작가로서 1995년 '우리 만화 발전을 위한 연대 모임' 초대 사무국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천안에서 창작 동화를 집필하고 있으며, 저서로 『나의 꿈은 만화가』,『돌도끼 역사 만화 시리즈』,『재치 짱 101가지 속담』,『빌 게이츠, 컴퓨터의 신화를 창조하다』 등이 있다.

아이세움이 발행한『살아남기시리즈』는 최덕희ㆍ코믹콤 글, 문정후 등이 그린 학습만화로 '아이세움'에서 발행하였다. 초등학생 필독서처럼 되어버린 인기 시리즈로 1권 『무인도에서 살아남기』부터 11권 『지진에서 살아남기』까지 나왔다. 위험한 자연환경이나 재난에서 살아남기 위한 주인공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과학상식을 배우게 된다. 기승전결을 갖춘 모험담 형식의 코믹만화여서 빠져들며 읽게 된다. 이 책은 중국과 대만에도 수출되어 대만에서는 아동서 베스트셀러가 됐다.
1988년 만화계에 입문하였고, 엑스포만화대전에서 입상하였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보물찾기』,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빌 게이츠 컴퓨터의 신화를 창조하다』, 『무인도?아마존?사막?빙하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빙하에서 살아남기』로 2002년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988년 만화계에 입문하였고, 엑스포만화대전에서 입상하였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보물찾기』,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빌 게이츠 컴퓨터의 신화를 창조하다』, 『무인도?아마존?사막?빙하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빙하에서 살아남기』로 2002년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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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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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일상의 탈출, 과학적 지식, 만화적 재미를 한 권으로!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경기수원정자1-* 정*주 | 2009-09-15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집은 거실이 모두 도서관처럼 책으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언제든지 책을 볼 수가 있지요. 심심할 땐 만화책을 보지만 자기전에는 꼭 명작동화나
전래동화를 일고 잔 답니다.
하지만 전 만화책을 더 좋아해요.  더 실감나고 쉽고 재미있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만화책 중 "무인도에서 살아남기"란 책이예요.
무인도란 사람이 안 사는 섬이라는 뜻이지요.
먼저 무인도에서 살아남으려면 먼저 빨리 살아가기 위해서 환경에 익숙해 지려고 노력해야  해요, 그리고 지금 어디에 있는지 위치 확인을 해야 하구요. 중요한 건 겁 먹지 않고 서두르지 않아야 하지요. 그리고 건강을 잘 지켜야 한대요.
저는 이 책을 읽고 무인도에 나도 가보고 싶어졌어요. 
하지만 혼자는 아니고, 우리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가고 싶어요.
거기서 텐트도 치고 모닥불도 피우고 모험을 하고 싶어요..
자 저랑 같이 모험을 떠나실래요?
그리고 제가 어디든 모험을 갔다오면 그때 더욱 더 생생하게 이야기 해 드릴께요..
또 한가지 저도 꼭 레오 가족처럼 무사히 돌아와야겠죠?
화이팅!!  응원 해 주세요!!
무인도에서 살아남기를 읽고
경기수원정자2-* 예*현 | 2009-09-13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레오가 무인도에서 용용이, 레미, 할아버지, 공주병가족과 사랑남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쓴다.힘든일은 할아버지가 레오만시킨다, 레오는 아주사고뭉치여서 잘하는게 별로 없다. 무인도에서 표류하는 건 아주 힘들 껐갔다. 살아남으려고해도 힘들 겠지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만약 내가 간다면 어쩔쭐 모를것이다.좌충우동같은겄을 쪼금할것이다. (아마도) 표류하는건 정말 운이 없는 것일 거다. 거기서 탈출, 탐험하는 대 시간이 많이 걸리고 필요한것을 찾기도 어려울것이다.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경북구미원호4-* 문*환 | 2008-09-2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레오와 새미는 할아버지와 함께 마라도에 곤충채칩을 하러갔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돌에 부딪쳐서 배의 한부분이 부서졌다.  사람들은 튜브를 탔수있었지만  할아버지와 레오와 새미는 튜브가 없었다. 별수없이 나무판자를 타고 가다가 섬 하나를 발견하고 섬으로 갔다.  그런데 거기에는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무인도 였다.
 
무인도에서 첫날밤 불을 피우려고했다. 다행히 할아버지께서 불을 피우는 법을 알고 있어서 불을 피울수있었다.
이것은 서바이벌 상식이다 무엇으로 불을 피울수 있냐면 렌즈를 이용하면 된다. 렌즈는 빛을 모으는 성질이 있어서 불을 피울수 있다.  그리고 또 나무판자에 홈을 조금 파고 나뭇가지를 빠른 속도로 마찰을 시키면 불꽃이 생긴다.  할아버지는 마찰시키는 방법으로 불을 지폇다.
 
그렇게 3주가 지나고 할아버지께서 바다를 보고있는데 배가 하늘위에 떠있었다.  할아버지가 본것은 신기루 였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SOS신호를 울리라고 했다 종이를 나무에 붙혀서 기름을 묻쳐 숯불로 불을 지폈다.  그리고 돌을 이용해 SOS 모양으로 돌로 쌓으라고 하셨다.
이것도 서바이벌 상식이다  만약에 무인도에 같혔을때 도와달라고 하려면 도와달라는 모양으로 돌을쌓거나 SOS모양으로 쌓으면 된다.  두번째는 유리나 거울로 빛을 반사시켜 헬기가 보이게 빛을 반사시키면된다.  세번째는  종이를 나무에 부치고 불을 지펴 연기가 보이게 하면 된다. 네번째는 물통이나 소리나는 것으로 세게쳐서 소리를 내서 지나가는 배나 헬기가  소리를 들을수 있게 한다.
 
몇주가 지나고 갑자기 사람의 발자국이 보였다. 그 발자국을 따라가 보니까 배에서 봤던 그 사람이 었다. 그 사람들도 가족이었다 그래서 6명이 힘을 합쳐 뗏목을 만들어타고 무인도를 무사히 빠져나왔다.
 
내가 만약 무인도 에 갇히게 된다면 서바이벌 상식 2가지를 생각해서 꼭 살아남고 말것이다. 여행을 갈때도 만약의 사태를 위해서 무인도에서 살아남을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다.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푸른 돌고래 섬'을 읽고-
인천담방5-* 이*훈 | 2008-09-1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푸른 돌고래섬‘을 읽고 -    

 내가 25세가 되어 군대 다녀온 기념으로 배를 타고 유럽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거센 태풍이 몰아쳐 배는 난파되었다. 나는 간신히 난파된 배 조각을 부여안고 그만 기절했다. 무인도에 밀려갔다. 눈을 떴을 때 영문을 몰라 잠시 어리둥절했다.

  그러나 곧 상황을 파악하고 처음엔 불안에 떨며 안절부절 못했다. 며칠 후 적응이 되어 배낭에 들어있는 식량을 먹으면서 일주일을 보냈다. 하지만 식량이 다 떨어져 배고픔에 배낭에 들어있던 여러 가지 도구들로 무기를 만들어 동물을 잡으면서 지냈다. 고기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외롭고 괴로워 나무로 만든 배를 만들어 무인도에서 탈출 하려고 했다. 하지만 거센 파도가 마치 날 가지 말라고 하는 것인지 거센 파도로 날 덮쳐 다시 무인도로 돌아가고 말았다.

 난 배낭에 들어있던 침낭을 꺼내어 텐트를 만들어 오랜 세월을 혼자서 보냈다.

4개월이지나 외롭게 지내고 있을 때 운이 좋아 비행기를 목격하게 되었다. 나는 비행기가 나를 볼 수 있도록  sos신호를 보냈다. 하지만 비행기는 나의 신호도 못보고 지나가 버렸다.

하지만 난 다시 용기를 갖고 살아갔다. 물고기를 잡아먹고 있을 때 호랑이가 나타나 날 위협했다. 나는 무기를 들고 호랑이를 때려잡아 기분이 아주 상큼했다. 호랑이의 가죽을 잔인하게 벗겨 망토로 만들고 배낭에서 전기톱을 꺼내 나무를 잘라 동물들을 가둘 수 있는 우리를 만들어 필요할 때 잡아먹곤 하였다. 그리고 나무를 베어 2층집으로 만들어 동물들이 침입을 못하게 높게 만드느라고 몇 년의 세월이 지났다.

  그렇지만 나는 너무 외로워 탈출을 하려고 다시 시도를 했지만 헛수고였다. 몇 달이지나 나는 겨우 무인도에 적응을 하며 살아갈 수 있었다. 동물들에게 말을 시키면서 외로움도 덜며 수다를 떨었다. 몇몇의 동물들을 우리로 데려와 키우고 몇몇은 잡아먹었다. 처음엔 친구들을 잡아먹지 않는다고 약속을 했지만, 생존을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 그 후 몇몇의 배나 비행기가 지나가면서 신호를 보냈지만 나를 못 본척하고 돌아갈 때 무척이나 원망스러웠다. 꼭 돌아가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고 살아 나갔다. 동굴은 나의 식량 창고가 되어 나의 식량을 보관해 주었다.

 어느날 너무 심심해서 바닷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을 때 배 한척을 보았는데 나는 헤엄을 쳐 갔지만 그 배도 나를 못 본 척 지나가 버렸다.

 나는 자살을 할까 시도해 보았지만 번번 실패를 하여 그것도 포기했다. 나는 다시 용기를 내어 힘든 하루하루를 외로움과 싸우며 살아갔다. 오랜 시간이 지나 해일 같은 물이 몰려와 무인도를 덮쳤다. 나는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해일을 피하고 무인도는 가라앉고 말았다. 나는 겨우 3미터밖에 안 되는 초미니 섬에서 3일간 지냈다. 이제는 죽음밖에 더 기다릴 게 없었다.

  그때 구원의 손길이 나타났다. 한 척의 배가 날 본 것이다. 나는 무인도에서 탈출하여 내  나라에 돌아왔다. 나는 너무나 유명해져서 무인도에 있었던 일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었다. 나는 기발한 생각이 났다. 내가 겪은 이야기를 글로 써 책을 만들었다.

  내가 상상만으로도 무인도에서 혼자 산다는 게 힘든 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푸른 돌고래 섬’ 의 실존인물 카라나는 18년 동안 혼자 어떻게 살았을까?

나는 3일은 견디겠지만 그이상은 못 살 것 같다. 로빈슨 크로스도 28년을 무인도에서 살았다는데  정신력이 대단한 것 같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살아낼 수 있는 힘이 사람에게 있는 것 같다. 어려움이 있어도 마음먹기에 따라서 극복할 수 있는 것을 카라나를 통해 배웠다.  

무인도 에서살아남기
충남서산4-* 이*재 | 2008-09-1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바다를 좋아하는 로빈슨 크루소는 배의 선원이 되었다. 하지만 엄청나게 큰 파도가 몰아쳐서, 배는 가라앉았다. 하지만 보트가 구했고, 런던에 도착했다.그곳에서 장사가 잘 되고, 로빈슨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가던 도중 해적선과 마주쳐서 걀국 해적들에게 잡히고 말았다. 하지만 탈출했다. 하지만 배는 침몰하고 눈을 떠보니 동료들은 사라지고, 아무도 없는 섬(무인도)에 있었다. 이무인도에서 로빈슨은 많은 시련을 겪지만 진흙으로 냄비도 만들고 그릇도 만들었다. 동굴로 집도 만들고 밀농사를 지어 빵을 만들어먹거 앵무새를 잡아다가 자신의 이름도 말하게 하고 야생 염소도 기르기도 했다. 이렇게 무인도에서 이런 유용한 생활을 하다니 정말 놀랍낟. 그리고 사람의 발자국을 발견하자 이 섬에 사람을 잡아먹는 야만인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야만인에게 잡아먹힐 상황에 처한 사람을 구해서 프라이데이라는 이름과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 자신도 살기 힘들텐데 야만인에게 잡혀있는 포로를 구해주다니 이 로빈슨 크루소라는 사람은 용기, 지혜 등이 풍부한 사람같다. 이런 사람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 세상에는 돈이 많다고 돈을 낭비하는 사람, 욕하는 사람등이 너무 많다. 하지만 이 로빈슨 크루소는 다르다. 자신의 지혜를 백퍼센트 발휘하여 무인도에서 27년 생활하고 35년 후에 고향으로 돌아간 지혜가 풍부한 사람이다.이 로빈슨 크루소는 어떻게 그 27년 이란 긴 생활을 해왔을까? 그리고 외롭지는 않았을까? 물론 야생 염소, 프라이데이, 앵무새가 있었지만 그래도 많이 외로웠을 것이다. 그래도 사람인데 안 외로었을 것이다. 어머니와 바버지가 보고 싶어서 눈물도 많이 흘렸을 것이다. 그리고 아까 쓰지 못한 것인데 로빈슨은 통나무배를 만들어 섬을 탈출하려는 순간 또다시 야만인들이 포로들을 잡아 먹으려고 하였다. 로빈슨 크루소는 야만인들을 물리치고 포로를 구했다. 또다시 용기가 부활한 것이다. 포로를 구하고 보니 에스파냐 사람과 또 한사람은 프라이데이의 아버지였다. 로빈슨은 더 큰 배를 만들고 준비를 한 순간 낯선 배한척이 오고 몇몇 선원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반란에 진압하는데 성공했다. 이처럼 끝임없는 지혜와 용기를 쓰기만 하는것이 아니고 꼭 진짜 나도 로빈슨 크루소 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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