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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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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권정생 저/박경진 그림 | 우리교육 | 2000년 12월 31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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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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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329g | 185*235*20mm
ISBN13 9788980401000
ISBN10 898040100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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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은품

    2021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어온 대회가 어느덧 열여덟 번째! 올해도 멋진 글 솜씨를 자랑하고 1천만 원 상당의 상금도 받아가세요!

    2021년 07월 15일 ~ 2021년 09월 09일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경북 안동 일직면에서 마을 교회 종지기로 일했고, 빌뱅이 언덕 작은 흙집에 살면서 『몽실 언니』를 썼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2007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굴곡 많은 역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보듬는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69년 단...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경북 안동 일직면에서 마을 교회 종지기로 일했고, 빌뱅이 언덕 작은 흙집에 살면서 『몽실 언니』를 썼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2007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굴곡 많은 역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보듬는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69년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1973년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사과나무 밭 달님』,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 『하느님의 눈물』, 『밥데기 죽데기』,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몽실 언니』, 『먹구렁이 기차』, 『깜둥 바가지 아줌마』 등 많은 어린이책과, 소설 『한티재 하늘』,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등을 펴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kcfc.or.kr)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복숭아밭으로 둘러싸인 예쁜 집에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대머리 사막』, 『와, 대보름이다!』, 『봄이 오면』 등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팥죽 할멈과 호랑이』,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등이 있습니다. 『대머리 사막』은 중국을 여행하는 동안 푸르렀던 산과 들이 사막으로 변하고 있는 걸 보며 어...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복숭아밭으로 둘러싸인 예쁜 집에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대머리 사막』, 『와, 대보름이다!』, 『봄이 오면』 등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팥죽 할멈과 호랑이』,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등이 있습니다. 『대머리 사막』은 중국을 여행하는 동안 푸르렀던 산과 들이 사막으로 변하고 있는 걸 보며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꿈꾸는 사막』은 『대머리 사막』의 다음 책으로 사람과 자연의 공존,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평화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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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
---pp.84-85

출판사 리뷰

이 책에 들어 있는 여섯 편 작품들에도 어김없이 권정생 님의 큰 믿음이자 소망인 것들이 오릇이 담겨 있다. 그것은 작고, 보잘 것 없고, 여린 것들의 목숨 하나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과 통해 있고, 자연의 품에서 살아가는 온갖 동식물로 치환된 어린이의 천진무구한 모습들로 드러나 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의 가슴에 자라나게 될 예쁜 마음을 기대해도 좋을 듯 싶다.

이 책에는 모두 6편이 실려 있다. 엉덩이가 해진 바지를 입는 것이 창피했지만, 엄마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듣고는 마음이 변해 기운 바지를 입고 유치원에 가는 귀여운 아기 너구리 또야 이야기, 제비꽃 피는 어는 장날 사람들이 부산하게 오가는 장터를 구경하는 찔룩이 동생 개미와 형 개미의 앙증맞은 이야기, 탐스러운 물렁감을 따먹으려는 아기 돼지 통통이와 아기 사슴 콩이의 이야기, 모두들 떠나 버린 시골 마을의 쓸쓸함에 젖어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살구나무 집 할머니의 애달픈 이야기, 강 건너 마을에 불이 나서 모두들 굶게 되자 제각기 가진 좋은 재주를 살려 힘껏 돕는다는 숲 속 마을 동물들의 살가운 이야기, 먹이고 있는 검둥이, 그리고 옥토끼 두 마리와 함께 착하게,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한 오두막 할머니의 이야기다.

글에 못지 않게 한껏 정성을 기울여 그린 그림 역시 어린이의 눈길과 손길을 끌기에 충분할 만큼 상상력이 넘친다. 등장하는 모든 인물과 동식물의 표정이 살아 있고, 같은 기법을 사용하면서도 각 작품이 가진 이미지를 제각각 다른 색감으로 표현함으로써 훨씬 더 다채롭다는 느낌을 더해주고 있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7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내가 물건을 아껴쓰면 환경도 살릴수 있대요.('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를 읽고)
경기 오산원일초등학교 3-2 구*우 | 2020-08-25 | 제17회 YES24

 나는 내 물건을 소중히 다루지 않아서 부모님께 혼난 적이 많다. 핸드폰으로 딱지치기를 하다가 고장을 낸 적도 있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잃어버린 적도 많기 때문이다.

 엄마 너구리는 날씨가 더워져서 또야에게 반바지를 입혀야겠다고 생각해서 장롱을 열었다가 엉덩이가 뚫린 바지를 발견했다. 그래서 바지에 헝겊을 덧대어 예쁘게 기웠다. 또야는 실망했다. 내가 또야였어도 싫었을 것이다. 새 옷이 아닌 헌 옷을 입는 것은 너무 싫다.

 그런데 엄마 너구리는 기운 바지를 입으면 산에 들꽃이 핀다고 했다. 기운 바지를 입으면 산에 왜 들꽃이 필까? 나는 이해가 잘 안 됐다.

 또야는 기운 바지를 입고 유치원에 갔다. 그리고 선생님께 기운 바지를 입으면 산에 나무랑 시냇물에 물고기들이 아주 예쁘게 된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친구들도 기운 바지를 입겠다고 했다.

 나는 헌 옷을 입으면 산에 들꽃이 핀다는 엄마 너구리의 말이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 됐다. 그런데 엄마한테 여쭤보니 지금은 조금 알 것 같다. 종이를 많이 쓰면 나무를 많이 베야 한다. 나무를 많이 베면 자연환경도 많이 파괴된다. 그래서 물건을 아껴 쓰면 환경도 살릴 수 있다고 엄마가 말씀해 주셨다.

 나는 그동안 물건을 아껴 쓰지 않았다. 그래서 물건이 고장 나거나, 잃어버린 물건도 많다. 앞으로는 내 물건을 잘 보관하고, 함부로 쓰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집 절약왕
서울 삼전 2-7 이*슬 | 2018-09-06 | 제15회 YES24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고 학교에 갔다. 엄마는 기운 바지를 입으면 꽃과 나무가 행복해진다고 하셨다. 이거는 절약을 하는 거다.

  우리집에서 절약을 제일 잘하는 사람은 우리 엄마다. 우리 엄마가 왜 절약왕이냐면 아빠가 TV를 맨날 안 끄고 자서 엄마가 나보고 끄라고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맨날 자려고 하면 엄마가 불이 켜진 방에 불을 끄고 오라고 하기 때문이다. 또 장난감을 내가 안 치웠을 때는 엄마가 치워 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부터 나는 내가 가지고 논 장난감도 치우고, 불도 잘 끌 것이다. 왜냐면 그래야지 나무, 꽃들도 아름다워지기 때문이다.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경북 영천신녕 5-1 김*지 | 2012-09-17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서점에서 이 책을 봤을 때 책 표지와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사와서 바로 읽었어.
또야 너구리 너! 참 착하구나
사실 나도 엄마가 기운 바지를 입으라고 하면 싫다고 했을거야.창피하니까.
그런데 넌 엄마의 말씀을 믿고 기운 바지를 입고 유치원에 갔잖아.궁뎅이 기운 바지를 입으면산에 들에 나무들이 더 예쁘게 꽃이 피고 시냇물에 고기들도 더 많이 살고,하늘에 별님들도 더 예쁘게 반짝거린다는 너의 엄마 말이 정말 재미있었어.그리고 그 이야기를 들은 유치원 친구들이 모두 엄마한테 기운 바지를 입혀 달라고 하겠다는 부분에서 웃음이 났어.네 친구들이 귀여워서.
난 너의 엄마 말씀이 사실이 아닌줄 알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마음이 참 훌륭하다고 생각해.우리 엄마도 그렇게 말씀 하셨어.
엄마에게 기운 바지를 입혀 달라고는 하지 않아도 훌륭한 마음만은 꼭 본받을게.
또야 너구리야,앞으로도 엄마말씀을 잘 듣는 착한 어린이가 되어라.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를읽고
경북 영천신녕 5-1 조*혜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 청바지중에도 찢어진 바지가 있었다.
무릎쪽이 조금씩 실이 풀리더니 나중에는 무릎이 보일정도로 구멍이났었다.
엄마에게 청바지 버리자고 했었는데
엄마는 시장에가셔서 그림이 그려진 천조각을 사오셔서 구멍을 막아주셨다.
못입을것같던 청바지가 전보다 더 예쁘게 변신을 한것이다
또야의 엄마도 또야의 바지에 구멍이 뚤려 기워주셨는데 이쁘게 안해주셨나보다.
또야는 새 바지를 사고 싶어했고 입기 싫어한걸보면 말이다.

그러나 엄마께서 "또야가 기운 바지를 입어야 산에 꽃이 더 예쁘게 피고
시냇물에 고기들도 많이 살고 하늘에 별님들이 빤짝거린단다." 고하셔서
또야는 유치원에 그 옷을 입고갔다.
그리고, 선생님께 엄마가 해주신얘기를 말씀드렸고 칭찬도 받았다.

우리엄마도 쓸수있는 물건을 버리는것은 낭비라고하셨다.
쓰레기도 재활용을 할수있듯이 쓸만한 물건을 버리지않고 조금씩 다듬어서 쓰는것을
리폼을 하는거라고 하셨다.
우리집에보면은 엄마가 보기싫은물건들을 좀더 이쁘게 해놓으신물건들이많다.
처음에는 보기 싫고 버렸으면 하는것이었는데 엄마가 뚝딱만들고나면은 예쁘게 변신해있다.
이렇게 함부로 버리지않고 낭비를 하지않는것이
또야엄마가 산에 예쁜꽃이 더피고 물에 물고기들이 더산다고 한말과 같은것같다.
처음엔 또야엄마의 말이 잘 이해가 되지않았지만, 엄마가 설명해주시니까
뭐든지 아껴써야 지구가 아프지 않게 된다는 걸 알았다.

나도 또야처럼 기운 바지라도 씩씩하게 입고 다녀야겠다.
지구를 사랑하는 내가 되어야지.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경북 영천신녕 2-1 최*준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야기는 자연을 보살핌을 개닫게 되는 이야기다. 나도 이책을 일고 자연을 보살핌이 중요한지 알게되엇다. 또야는 엄마가 애써 기운 바지를 안 입는다고 했다.
그리고" 이옷 안 입어 거지 같아" 라고 하였다. 또야 엄마는 기운 바지를 입으면 시냇물에 고기도 많이 있고, 꽃들도 더 예쁘게 피고, 밤 하늘에 별이 더 반짝 거린다고 하였다. 나도 이런 말이 진실인것 같다.내가 아기였을때 입은 옷 바지를 아직도 갖고 있다. 엄마께서 필요하면 한것 같다. 나도 구멍난 바지를 꿰메어서 오래 입도록 하면 좋을것 같다. 앞으로도 쓸모 없는 것이라도 정성들여 쓸수 있게 하면 자연을 보호 하는것을 깨달았다. 또야 엄마가 가르쳐 준 것처럼 나도 어른이 되면 아이들에게 자연을 사랑하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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