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게임』은 스티븐슨이 어떻게 씨티은행에서 가장 수익률 높은 트레이더가 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분노와 좌절에 빠져 병들어 갔는지를 고백한 기록이다. 금융 시장에서 젊은 시절을 보낸 한 남자의 모험담을 그린 마이클 루이스의 자전적 이야기 『라이어스 포커』를 연상시킨다. 어둡지만 돈이 되는 이 세계의 실상은 그의 유머러스한 자아도취적 순간들 덕분에 한결 경쾌하게 읽힌다. 그의 서술은 언제나 생생하지만 특히 그가 분노할 때 가장 빛을 발한다. 그의 분노는 은행이 구제받는 동안 평범한 사람들은 굶주리게 만들고, 그가 첫해에 벌어들인 돈이 20년 동안 우체부로 일한 아버지의 수입을 넘어서도록 허용한 금융 시스템으로 향한다. 강렬한 울림을 주는 책이다.
- 타임스The Times
훌륭한 문장력과 블랙 코미디적 요소가 돋보인다. 런던 동부의 가난한 동네에서 시작해 보너스에 의해 움직이고 모든 것을 소진시키는 금융계에 입성하기까지, 그의 여정은 돈에 대한 탐욕이 개인과 사회에 얼마나 가혹한 대가를 치르게 하는지 가감 없이 드러낸다. 스티븐슨은 거대 금융 자본이 얼마나 유해하고 무모하며 지독하게 냉소적인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 가디언The Guardian
놀랍도록 생생하다. 스티븐슨은 날카로운 관찰자이며, 무자비하면서도 화려한 묘사력을 타고났다.
-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스티븐슨은 뛰어난 문장가다. 그의 가장 큰 강점은 복잡한 개념을 풀어내는 능력인데, ‘FX 스와프’ 같은 난해한 주제조차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낸다. 《트레이딩 게임》은 업계 내부자와 지망생, 그리고 소득 불평등 문제에 관심 있는 독자 모두를 매료시킬 것이다. 위트가 넘치고 허례허식을 참지 못하는, ‘어쩌다 영웅이 된 소년’ 같은 그의 모습은 이 책을 한층 더 매력적인 읽을거리로 만든다.”
- 텔레그래프The Telegraph
우스꽝스럽고 충격적이며 깊은 슬픔을 자아낸다. 종종 한 문장 안에서 이 모든 감정이 동시에 교차한다.
- 선데이타임스The Sunday Times
강렬하고 무섭도록 잘 읽히며 때로는 섬뜩하기까지 하다. 탐욕과 금융의 광기, 그리고 도덕적 타락을 다룬 결코 잊지 못할 이야기다.
- 로리 스튜어트 (『Politics on the Edge』 저자)
『라이어스 포커』 이후 트레이딩 플로어를 이토록 생생하고 활기차게 담아낸 책은 없었다. 런던 빈민가 출신의 청년이 불평등의 메커니즘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과 힘든 유년 시절에 배운 ‘거리의 지혜’로 엄청난 부를 쌓지만, 그 과정에서 정신과 영혼을 잃을 뻔한 이야기를 담은 솔직한 성장기다. 현대 금융의 부(富) 창출 시스템과 그 안의 문화를 날카롭게 파헤친 책이다.
- 다이애나 B. 헨릭스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금융 저널리스트)
금융계의 정점과 그 밑바닥을 짜릿하게 들려준다. 스티븐슨은 트레이딩 플로어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을 생생한 목소리와 독창적인 스타일로 복원한다.
- 맷 레빈 (《블룸버그Bloomberg》 칼럼니스트)
그가 철저한 아웃사이더로서 성공한 과정을 그린 이 강렬한 기록은 가히 올해의 논픽션 후보라고 할 만하다.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로 가득한 이 책은 충격적이면서도 슬프고, 동시에 폭소를 자아낼 만큼 웃기다. ‘탐욕은 미덕이다’라는 신조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자 찬사다. 가난에서 벗어나 부자가 된 그의 이야기에는 디킨스 소설 같은 면모가 있다. 마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와 〈위대한 개츠비〉가 만나 탄생한 책 같다.
- 데일리 익스프레스Daily Express
경이롭고, 분노를 불러일으키며, 지극히 웃기다가도 정교한 슬픔을 자아낸다. 이 책은 탐욕스러운 “금융계의 거물”들이 우리 모두를 얼마나 위태롭게 만드는지 폭로한 장대한 고발서다. 그 어떤 말로도 충분히 추천할 수 없을 정도다.
- 시크릿 배리스터 (『The Secret Barrister』 저자)
어마어마한 거액의 돈, 전설적인 사치, 그리고 금융계의 도덕적 타락까지…. 『라이어스 포커』와 『시티보이』의 계보를 잇는 이 책은 이런 직업에 따라붙는 ‘황금 수갑(golden handcuffs)’이 얼마나 끔찍한 대가를 요구하는지 여실히 드러낸다. 『트레이딩 게임』은 그 세계 안에 흐르는 긴장감을 훌륭하게 포착해 낸다. 화자가 지닌 흡인력 있는 서사는 이야기에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 데일리 메일Daily Mail
지금 이 시대를 관통하는 대단히 중요하고도 시의적절한 책이다. 도덕적 양심을 갖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라 할 만하다. 우리의 인간성을 지배하고 갉아먹는 금융 생태계의 영혼 없는 공허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 어빈 웰시 (『트레인스포팅』 저자)
트레이딩 플로어에서 벌어지는 믿기지 않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책이다.
- 시티 AM(City AM)
단숨에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작품이다.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어버렸다. 이 분야의 고전이 될 만한 책이다. 『트레이딩 게임』은 우리 중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할 세계를 가까이서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을 열어준다.
- 처치 타임스Church Times
『트레이딩 게임』은 내가 읽어본 금융 회고록 중 단연 최고의 책이다. 런던의 노동자 계층 출신인 저자가 마치 해적처럼 월스트리트를 약탈한 이야기는 유쾌하고도 참혹하다.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누가 움직이고 있는가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 제크 포크스 (『비이성적 암호화폐』 저자)
게리 스티븐슨의 이 책은 탐욕을 넘어선 공감을 다룬 보기 드문 우화다. 손에서 놓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책장을 덮을 때쯤 당신은 처음 책을 펼쳤을 때보다 더 깊은 지혜와 연민을 얻게 될 것이다.
- 앤디 던 (『Burn Rate』 저자)
예리하면서도 위트가 넘친다. 투자 금융계의 세계를 들여다보게 해주는, 매우 유익하면서도 자주 화가 치밀게 만드는 흥미로운 기록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트레이딩 게임』은 21세기 금융 세계의 광기를 의아해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The Times Literary Supplement
스티븐슨은 흥미로운 배경을 지닌 흡인력 있는 화자다.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을 만큼 전율과 흥분으로 가득 찬 책이다.
- 메일 온 선데이Mail on Sunday
영국 금융계의 귀재가 투자와 트레이딩 세계가 조직범죄와 그리 다르지 않음을 증명해 보인다. 스티븐슨은 이 이야기를 매우 세련되고 당당한 필치로 풀어낸다. 이 책은 또한 월스트리트를 꿈꾸는 이들에게 던지는 엄중한 경고이기도 하다. 돈은 벌 수 있을지언정, 그 대가로 당신의 영혼을 팔아야 할지도 모른다.
-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매우 흥미진진한 책이다. 『라이어스 포커』보다 더 어둡지만 재미 면에서는 오히려 한 수 위다. 트레이딩 데스크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그 세계가 딜러와 브로커들에 의해 어떻게 굴러가는지, 그리고 은행이 직원의 퇴사를 막기 위해 얼마나 지독하게 구는지를 이토록 명쾌하게 설명한 기록은 본 적이 없다.
- 펠릭스 새먼 (《악시오스Axios》 금융 전문 기자)
본능적이고 강렬하며 때로는 불편할 정도로 충격적이다. 스티븐슨이 스스로 ‘고백록’이라 칭한 이 책은 뜨거운 정치적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기도 하다. 거칠고 직설적인 문체와 가슴을 찌르는 날카로운 문장들로 가득하다.
- 비즈니스 포스트Busines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