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란 ? 우리 생활 주면의 법칙을 발견하고 연구하는 학문이다 

 과학은 소중하다.과학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미래를 예측하고 설계 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장영실은 조선 최고의 발명가 이다. 장영실은 세정대왕때 살았던 노비 였지만 자기 신분을 뛰어 넘는 과학자 이기도 했다.

 장영실은 발명품을 많이 만들었는데 가장 인상 깊은 발명품은 자격루이다,왜냐하면 시간에 따라 동물들이 나오는것이 신기하고 '저 시대에 어떻게 저런 발명품을 만들었지 ?' 놀라울 따름이다 .

 장영실에게는 배울점이 많다. 궁금증을 가지고 끝까지 연구하는 모습과 다른 사람의 발명품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참 멋있게 느껴졌고 본받고 싶다

 나도 장영실처럼 호기심이 많고 과학을 좋아한다. 장영실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과학을 열심히 공부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장영실은 원래 노비 신분이었지만 성실함과 놀라운 손재주로 세종대왕님의 부름을 받아 한양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한양에 올라가서는 천문관측기구인 간의,혼천의를 만들었고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와 해시계인 앙부일구를 만들었다.

그리고 강수량을 재는 측우기등 많은 발명품을 발명하였다. 장영실은 끊임 없는 노력으로 훌륭한 과학자가 되었고, 조선시대 과학기술을 세계제일의 수준으로 끌어올린 사람이다.

책을 읽으면서 장영실이 정말 놀랍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그런 장영실을 신분과 상관없이 발탁한 세종대왕님도 훌륭하다고 느꼈다. 나는 장영실이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에게 인정받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자신에게 불리한 환경을 이겨낸 점이 가장 본받을 점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내가 좋아하고 또 잘하는것을 끊임 없이 노력해서 우리나라에 도움이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장영실이 인정받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불리한 환경을 이겨내는점을 꼭 본받고 싶고, 장영실처럼 멋지고 훌륭한 재능을 얼른 발견하여 모두에게 도움이되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생각 하였다.

장영실은 정말  대단한 발명가 같아요.

해시계, 물시계, 측우기 등 많은 발명을 뚝딱 뚝딱 해냈으니까요.

그쁜만 아리라 녹이 슨 칼이라 부러진 칼자루를 어떻게 고쳤을까요?

본드도 없었는데....

정말 마법사 같아요.

저도 장영실처럼 멋진 과학자가 되고 싶어요.

 나는 레고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그 이유는 레고를 만들 때 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솟아나서 만들면 만들수록 재미있어지기 때문이다.. 비행기를 만들 때 좀더 튼튼하고 좀더 멋지게 만들려고 고민하고 생각도 많이 한다.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만들기를 할 때 자신이 만든 레고가 무너져서 속상해 하는 친구들을 도와준 적이 있는데 그 때 뿌듯한 기분도 느껴봤다. 나처럼 만들기를 좋아하는 훌륭한 위인의 이야기를 오늘 읽게 되었는데 무언가를 만드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반갑고 기뻤다.

장영실은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생각해 냈다 비가 오지 않아 땅이 말라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마을 사람들에게 물고랑을 파서 윗마을 물을 끌어오도록 하기도 하고 어려운 일을 겪는 마을 사람들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주기도 했다.그렇지만 장영실은 양반도 아니고 가난했는데 똑똑해서 임금님께 선택을 받았다는 점이 대단하다.그 임금이 바로 세종대왕이었다.세종대왕은 장영실에 대한 소문을 듣고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나라를 위해 일하도록 했는데 세종대왕이 아니었더라면 장영실이 실력을 발휘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그러고보니 훌륭한 사람의 옆에는 언제나 그 사람을 돕는 훌륭한 사람이 꼭 있는 것 같다.

장영실이 만든 것은 도르래,자격루,갑인자,측우기,해시계,앙부일구 등 아주 많다.우물에서 물을 뜨는 도르래를 만든 것은 물을 구하기 힘든 많은 백성들에게 기쁜 소식이 되었을 것 같고,비가 얼마나 오는지를 측량하는 측우기는 농사를 지을 때 많이 활용되었다고 한다.또 해시계를 만든 건 정확한 시간에 배고픔을 알려주는 장영실의 배꼽시계 덕분이었다고 하는데 나는 그 점이 재미있었고 나에게 일어나는 일을 잘 관찰하면 새로운 발명품도 만들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나는 장영실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모든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그것은 뭐든지 잘 관찰하는 것과 깊게 생각하는 것 때문인 것 같다.또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생각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서 생각한 것이 훌륭한 발명품을 낳았다.나는 만드는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열심히 관찰하고 깊게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다.게다가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는다.그리고 레고를 만들거나 내가 해야 할 일을 할 때 내 맘대로 잘 되지 않고 어려우면 짜증이 나는데 일단 이런 태도부터 고쳐야 할 것 같다.장영실의 책이 나의 생각을 바꾸어주었으니 이제 나는 나의 습관을 고쳐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