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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길

줄리어스 레스터 | 낮은산 | 2005년 04월 30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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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1쪽 | 380g | 256*198*15mm
ISBN13 9788989646174
ISBN10 898964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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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저 : 줄리어스 레스터 (Julius Lester)
1939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졸업 뒤에는 시민운동을 했다. 1968년 이후부터 저술활동을 시작했다. 흑인들의 삶과 역사, 정치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그에 대한 이야기를 줄곧 써왔다. 『To Be a Slave』로 1969년 뉴베리 아너 상을 받았다. 국내에는 『자유의 길』,『인종 이야기를 해볼까?』가 번역 소개되어 있다. 1939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졸업 뒤에는 시민운동을 했다. 1968년 이후부터 저술활동을 시작했다. 흑인들의 삶과 역사, 정치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그에 대한 이야기를 줄곧 써왔다. 『To Be a Slave』로 1969년 뉴베리 아너 상을 받았다. 국내에는 『자유의 길』,『인종 이야기를 해볼까?』가 번역 소개되어 있다.
그림 : 로드 브라운
1961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노예'를 주제로 7년 동안 서른 여섯 점의 그림을 그려 뉴욕과 워싱턴에서 전시를 했다.
역자 : 김중철
1956년에 태어났다. 독일 말과 문학을 공부했고, 출판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 출판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엮은 책으로 『노래 주머니』『구렁덩덩 신선비』옮긴 책으로『쿠슐라와 그림책 이야기』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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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4~15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자유, 자신을 인정하는 일
경기고양모당초등학교5-* 박*영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내가 이 책에서 충격적이었던 것은 배 안에 차곡차곡 쌓여 있는 흑인들을 싣고 있는 게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죄가 없는 흑인들이 잡혀가고, 노예로 팔리고, 노예를 사서 부려먹고, 잘못하다 죽기까지 하는 게 슬프다.

또 피부색이 다르다는 차이로 차별받는 흑인들을 도와주고 싶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그런 차별이 조금은 없어진 것 같아도 어디선가 누가 누구를 차별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흑인들이 탈출을 해서 캐나다로 간다는 게 대단했다. 미국에 남부지방에서 캐나다로 가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게 본받고 싶다. 착한 백인들도 도와주었다. 백인들은 나쁜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 흑인들을 도와주고 먹을 음식을 나누어 주니 흑인들은 힘을 내서 가는데 도와주니 흑인은 힘을 내서 갈 수 있었을 것이다. 결국, 자유인이 됐지만 흑인들은 슬펐을 것이다. 힘들게 왔는데 이제 와서 자유가 된다는 것도 슬펐을 것이다.

자유와 폭력
경기고양모당초등학교5-* 김*한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백인이 흑인 노예들에게 이제 너희들은 자유다.”라고 하였을 때, 웃으며 행복해하는 흑인 노예들이 전부일 것이다. 하지만 자유를 얻었지만 돈, , 땅 등을 포함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처음에 행복해하는 것은, 자유란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여서 자유를 얻으면 나는 이제 편하게 살 수 있어라는 생각만이 드는 것이다.

백인들이 흑인들에게 일을 시키는 그 자체가 너무 잔인하다. 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그저 가족과 함께 지내는 평범한 사람들은 잡아서 대가도 없이 일을 시키다니 이 일은 그냥 그 사람의 인생을 무자비하게 망치는 거나 똑같다. 이 일은 1980년에 일어난 광주 시민들이 민주화 운동을 벌인 일이 생각이 난다. 그때 민주화 운동을 하던 사람을 군인들이 폭행하고 잡아간 것이 군인은 백인, 광주시민은 흑인 노예들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백인들은 흑인들을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하고 버스에서 앉는 자리도 안 좋은 자리에 앉히고 무시를 하는 것이 1980년 당시 군인들이 민주화 운동 하는 시민, 평범한 시민들까지 폭력을 써서 잡아들인 것과 같다. 흑인 노예와 광주시민은 자신에게 폭력을 쓰고 싫어하는 사람들을 피해서 그곳을 빠져나가려는 것과 같다.

자유의 길
경기고양모당초등학교5-* 이*왕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Free draw라는 웹툰이 있다. 자유의 길의 주제는 자유다. 흰 백지에 자유롭게 어떤 그림을 그리느냐에 따라 인생은 결정된다. 흑인들은 자유를 찾는 그림을 그린다. 하지만 흑인들은 검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린다. 흑인들은 백인들에게 구속당하며 살아가는 검은 도화지와 같다. 이 책에서 흑인들이 구속당하고 고문당하고 인간 취급을 받지 못한다는 게 너무 잔인해 보였다. 흑인들은 도망을 치다가 고문을 받고 또 채찍을 맞아도 도망친다. 이 책을 읽고 과거에는 흑인들을 얼마나 잔인하게 대했는지 알 수 있었다. 흑인 노예를 항상 감시하기도 하고, 문제를 일으키면, 죽이기까지 한다는 게 잔인하게 느껴졌다. 그런데 아직도 흑인들은 차별을 받는다.

그리고 노예선에 흑인이라고 물건처럼 정리해서 음식도 잘 안 준다. 죽은 흑인은 상어 밥이 된다. 내가 만약 흑인이라면 일주일도 버티기 힘들 것이다. 하루에 가끔 다섯 끼를 먹는 나는 고문처럼 느껴질 거다. 그리고 약 3달 동안 다른 사람 발 냄새를 맡고 몸에 배설물이 떨어진다는 건 고문과 같을 것이다. 아무리 노예라도 최소한의 사람 취급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유의 길
서울서울성미산학교5-*** 정*원 | 2012-09-21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노예제도와 차별에 대한 책이다. 이 책에서 노예제도에 대해 배웠는데 많이 배웠다. 나는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 피부색만 가지고 흑인은 노예가 되고 백인은 부유한 삶을 사는 게. 모함도 하고 흑인에게 라면 잔인한 짓도 서슴치 않는다. 피부색이 다르면 뭐 안 되나? 나는 오히려 흰 피부가 더 싫다. 흑인으로 차별하는 것도 싫은데 피부색 하나 가지고 흑인만 노예를 시키는 게 정말 어이없다. 왜 꼭 흑인만 팔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사람을 파는 건 정말 때리는 것보다도 더 나쁜 일이다. 그 때 당시 백인들에겐 당연한 일이었지만… 흑인 노예들은 정말 일하는 곳에서 탈출하고 싶을 거다.

이 책에 나오는 사무엘이라는 사람은 탈출했다가 잡혔다 탈출했다가 잡혔다가를 반복했다고 한다. 정말로 용자다. 그래도 그땐 흑인들을 자기 집에 숨겨주고, 먹여주는 백인들이 종종 있었다. 그 백인들은 하느님은 가난하고 천박한 자를 도운다는 말을 듣고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큰 무언가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있다. 난 이런 사람들에게 진짜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자유의 길
경기오산원일5-* 김*리 | 2010-09-2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자유의 길>>의 표지를 처음 보았을 때에는 시작부터 흑인이 자유를 찾아서 떠나면서 생기는 일을 써 놓은 것 같았다. 이 책의 흑인 노인이 낡은 모자를 쓰고 있어서 자유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느껴졌다. 그런데 이 책의 내용은 조금 달랐다. 시작은 흑인들이 잡혀서 백인들의 배를 타고 잡혀가고 있는 내용이었다. 흑인들이 자유의 길을 찾으러 떠났을 때의 내용은 중간 부분에 나왔다.
  이 책에 상상해 보기라는 내용이 있다. 어느날 갑자기 피부색이 다른 사람이 나를 우주선으로 끌로 가는 것이였다. 나도 그곳에 가면 누군가를 위해서 일을 하고 음식을 먹지 못할지도 모른다. 어느날은 내 옆에서 일하던 사람이 갑자기 심각한 병에 걸려서 죽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채찍에 맞아서 피투성이가 된 채 죽을지도 모른다. 일하다가 일사병에 걸려서 죽을지도 모른다. 그저 무더운 한 여름에 노예가 아니데도 일하다 일사병에 걸려 죽는 사람도 있는데 노예들은 더 많이 죽을 것이다. 아마 우리가 잡혀간 곳에는 죽은 시체가 가득하여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할 것이다. 그래서 상상해 보기를 해 보았더니 너무 끔찍했다.
  이 책에서는 흑인 노예들이 자유를 찾아서 여행을 떠난다. 나는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더라도 나만의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며 도멍치지 않을 것이다. 도망치더라도 잡힐 가능성이 크고 북쪽으로 도망을 성공하였다 해도 포상금을 준다는 광고로 노예를 잡아 달라고 하기 때문이다. 언젠가 풀려날 때를 상상하며 버티다가 해방이 되면 일단 도망갔었던 사람들의 소문으로 들었던 북쪽 지역의 마음 착안 백인들의 북쪽 지역에 가서 일을 할 것이다. 그리고 돈을 벌명 잃어버렸던 가족을 찾을 것이다.
  만약에 내가 백인이였다면 북쪽으로 이사를 가서 도망친 노예들을 품삯을 주며 고용할 것이다. 꼭 남쪽처럼 노예들을 팔아야한다면 북쪽에 있는 착하고 부자인 백인에게 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내 생각보다 더한 짓을 한 백인이 흑인에게 했다는 것을 알았고 백인들이 힘만 세고 도덕적이지 못 했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백인들이 흑인을 차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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