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지리학과 인류학이 명쾌하게 농축된, 아름답고도 훌륭한 책.”
― 미레유 뒤테일Mireille Duteil, 《르푸앵LE POINT》
“평범함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광범위한 대중이 볼 수 있게끔 만든, 엄청난 노력의 결과물이다.”
― 자크 위베르로디에Jacques Hubert-Rodier, 《레제코LES ECHOS》
“저자의 열정적인 노력과 수준 높은 지도가 이 책을 가치 있는 연장으로 만든다.”
― 안 세실 로베르Anne-Cecile Robert, 《르몽드 디플로마티크LE MONDE DIPLOMATIQUE》
“이 책은 아프리카에 세계사 속의 제자리를 찾아주었다. 오늘날 아프리카를 휩쓸고 있는 비극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반드시 했어야 할 작업이다.”
― 로버트 키리코니 Robert Quiriconi, AP통신
“다채로운 지도 50장을 통해 아프리카 대륙의 역사, 정치, 문화, 경제를 표현한 거대한 프레스코.”
― 크리스토프 드로크푀유Christophe de Roquefeuil, AFP통신
“저자는 과감하고 단호하게, 아프리카인들을 중심에 둔 지도를 계획하고, 선사시대부터 21세기까지 아프리카 대륙이 어떻게 세계사에 연결되어왔는지 보여주는 작업을 시도했다.”
― 프랑수아 슐로세Francois Schlosser, 《르누벨 옵세르바퇴르LE NOUVEL OBSERVATEUR》
“아프리카 대륙의 격동하는 삶을 이해하는 열쇠가 되는 책.”
― 《레 카예 들라프리크LES CAHIERS DE L’AFRIQUE》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세 대륙의 역사를 동시에 비교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저작.”
― 마리 베주Marie Bezou, 《르뷜탱 코티디앵LE BULLETIN QUOTIDIEN》
“방대한 작업, 매우 교육적인 작품.”
― 제롬 다무아송Jerome Damoison, 《랭데팡당L’INDEPENDANT》
“폭넓은 대중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적인 책. ……지리학, 역사, 인류학이라는 세 가지 학문을 넘나들며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를 대비하는 방식을 취한 것이 주요한 특징이다.”
― 제라르 보네Gerard Bonet, 《랭데팡당L’INDEPENDANT》(초판에 대한 평가)
“놀라운 저작이다. 학술적인 차원뿐 아니라 정보 전달의 차원에서도...... 보기 드물게 훌륭한 지도와 역사지리에 대한 탁월한 설명.”
― 자닌 드라오그Jeanine de La Hogue, 《메무아르 플뤼리엘MEMOIRE PLURIELLE》
“인류의 요람에서 펼쳐진 인간의 역사를 시각적으로 설명한다는 점이 가장 흥미롭다.”
― 장 폴 피에로Jean-Paul Pierot, 《뤼마니테L’HUMANITE》
“아름다운 책장을 감상하듯 넘기다 보면 어느새 끌려들어 풍요로운 지식의 갈피를 방랑하게 된다.”
― 장 크리스토프 플로캥Jean-Christophe Ploquin, 《라크루아LA CROIX》
“3차원적 지도책 ...... 장 졸리는 방대한 작업에 애착을 보인다. ......선사시대부터 21세기의 여명기까지 검은 대륙과 아시아, 유럽의 변화를 비교 추적하는 역사지도책에 도전했다.”
― 보두앵 볼라에르Baudouin Bollaert, 《르피가로LE FIGARO》
“50장에 이르는 지도를 수록한 이 교육적 저작은 정보량이 매우 방대한데도 참조하기에 용이하다.”
― 브뤼노 파뉘키Bruno Fanucchi, 《르파리지앵LE PARISIEN》
“끊임없이 요동치는 정치경제적 분쟁과 종교 갈등을 이해하도록 초대하는, 세계의 한쪽으로 열린 창.”
― 《보도통신LA CORRESPONDANCE DE LA PRESSE》
“탁월한 지도. 열정의 산물.”
― 앙투안 글라세Antoine Glaser, 《대륙의 편지LA LETTRE DU CONTINENT》
“열광적인 반응을 부르는 저작.” ― 《지디플로GUIDIPLO》
“수많은 지도와 함께 풍부한 자료를 잘 정리한 놀라운 저작.”
― 도미니크 로스티니Dominique Rostini, 《말리의 메아리L’ECHO DU MALI》
“이제 세계 역사의 한 부분으로 간주될 아프리카에 관한 훌륭한 자료가 드디어 우리 손에 들어오게 되었다.”
― 장 폴 앙젤렐리Jean-Paul Angelelli, 《리바롤RIVAROL》
“성공작.” ― 《리바롤RIVAROL》
“현실에 안주하는 순응주의자를 불편하게 할 진실이 담겨 있다. 독립적인 영혼을 지닌 아프리카인의 친구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책이다.”
― 조르주 메그르Georges Maigre, 《젊은 아프리카 경제JEUNE AFRIQUE ECONOMIE》
“장 졸리는 이 책으로 문학적이며 학술적인 업적을 달성했다. 문명사의 차원에서...... 각각의 영향과 상호작용에 따른 변화 과정을 알려주는 참고서다. ......다가올 현대 세계의 변화를 전망하게 하는 탁월한 교육서이며, 배움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구다.”
― 마리 잔 그루Marie-Jeanne Groud, 《알제리아니스트L’ALGERIANISTE》
“이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저작으로, 오늘날 검은 대륙을 유린하는 비극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를 제공한다.”
― 제랄드 올리비에Gerald Olivier, 《르스펙타클 뒤몽드LE SPECTACLE DU MONDE》
“정확하고 명쾌한 본문을 보완하는 큼지막한 지도 50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다단한 역사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려준다. 저자는 자신의 의도를 정확히 전달한다.”
― 조제프 리마뉴Joseph Limagne, 《웨스트프랑스OUEST-FRANCE》
“아프리카 역사와 유럽?아시아 역사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명확히 드러낸 점이 이 책의 한 가지 특징이다.”
― 이스트반 펠카이Istvan Felkai, 《벨기에 프랑스어권 공영 라디오RTBF-RADIO BELGE》
“장 졸리는 50장에 이르는 지도를 통해서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역사적, 경제적 접근뿐 아니라 인류학적 이해를 용이하게 한다. 반드시 필요한, 명철한 접근 방식이다.”
― 브누아 보셸레Benoit Vochelet, 《파리 노르망디PARIS-NORMANDIE》
“그 매력적인 대륙의 역사에 입문하는 여행.” ― 《현대 군사ARMEES D’AUJOURD’HUI》
“다시 맹렬한 국제 경쟁의 장이 되어버린 대륙의 격동하는 삶을 이해하는 열쇠와 같은 책이다.”
― 프랑시스 클로델Francis Claudel, 《알자스L’ALSACE》
“ 장 졸리는 아프리카와 유럽, 아시아의 진화를 비교분석적 관점으로 펼쳐 보인다.”
― 위베르 쿠뒤리에Hubert Coudurier, 《르텔레그람LE TELEGRAMME》
“열정이 돋보이는 이 지도책은 훌륭한 아프리카 역사 입문서다.”
― 《프랑스어권 언론협회보LA GAZETTE DE LA PRESSE FRANCOPHONE》
“아름답고도 우수한 책.”
― 《레 누벨 드라 프레스 디플로마티크LES NOUVELLES DE LA PRESSE DIPLOMATIQUE》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 훌륭한 지도책.” ― 《미디 리브르MIDI LIBRE》
“이 역사지도책은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아프리카 대륙의 역사를 나머지 세계와의 관계 변화에 비추어 탐구하도록 한다.” ― 《르코티디앵 드라 레위니옹LE QUOTIDIEN DE LA REU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