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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반드시 날아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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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반드시 날아오를 것이다

마크 에플러 저 / 정준희 역 | 김영사 | 2005년 01월 03일 | 원제 : The Wright Way (2004) 첫번째 구매 리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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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반드시 날아오를 것이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37쪽 | 62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17168
ISBN10 8934917164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마크 에플러 Mark Eppler
비즈니스계의 문제 해결사로 정평이 난 마크 에플러는 다수의 전자공학 관련 기업들의 중역 및 사장을 역임하면서 20여 년 동안 경영 실무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를 설립해 대표직을 맡고 있으며 전문 강연자, 작가,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켄터키 주 강연자협회의 전 대표 역임, 국제강연자협회의 동계 회의에서 마케팅에 관한 워크숍 강연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디애나 대학의 경영학 강의를...
역자 : 정준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바쁜 여자 신드롬』『마케팅 슈퍼스타』『후지산을 어떻게 옮길까?』『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라』『톰 피터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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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비행시대를 개척한 라이트 형제의 성공 방식!
비전과 열정, 그리고 그들이 문제 해결에 적용한 7가지 원칙만 있다면 우리에게도 불가능은 없다!

비상을 꿈꾸는 기업과 개인을 위한 아주 특별한 지침서
유인 비행의 해결책을 찾아냄으로써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는 인류의 숙원을 성취한 라이트 형제. 이 책은 그들의 기념비적 업적에서 추출해낸 7가지 문제 해결 원칙을 정리한 경제경영서이다. ‘라이트 형제’라는 역사적 인물과 ‘최초의 유인 비행 성공’이라는 세기적 사건을 토대로, 눈부신 성공을 이룩시킨 원칙들을 오늘날 비즈니스에 접목했다.
평범한 자전거 제조업자들이 어떻게 세계적인 석학들도 이루어내지 못한 일을 이루어낼 수 있었을까? 라이트 형제의 이야기를 탐구하다 보면 근면함을 겸비한 총명함, 용기에서 비롯된 인내심, 자신감 못지않은 겸손함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라이트 형제가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행동으로 보여준,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그들만의 방식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들이 이용한 방법들 가운데 진수만을 골라 7가지의 문제 해결 원칙들로 통합해 그것을 ‘라이트 방식The Wright Way’이라 일컬었다. 그 원칙들을 통해 라이트 형제가 어떤 과정을 거쳐 그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위대한 업적을 이뤄냈는지 알 수 있다.

[라이트 방식 : 문제 해결의 7가지 원칙]
아이디어를 벼림질하라 ― ‘건설적 논쟁’의 원칙
건설적 논쟁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략을 찾아내고 그것들을 쓸모 있게 다듬는 원칙이다. 대장간의 용광로에서처럼 실용적인 해결책이 구체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때까지 아이디어는 논의라는 ‘열’과 논쟁이라는 ‘바람’에 시달려야 한다.
폭군에 맞서라 ― 최악의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는 원칙
모든 문제에는 ‘폭군’, 즉 특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우선 해결해야 할 부분, 문제의 해결을 가로막고 있는 부분이 존재한다는 가정을 토대로 한 원칙이다. 최악의 부분에 우선 손을 댐으로써 특정 문제가 풀 수 없는 문제로 밝혀지더라도 문제 해결에 소요된 전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조립을 즐겨라 ― 일상적으로 이것저것 끼워 맞춰보는 원칙
문제를 이해하고 개선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요소를 갖가지 방법으로 끼워 맞추어봄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 방법을 찾아내는 원칙이다. 여기서 ‘조립’은 정신적 조립일 수도 있고 감각적 조립일 수도 있다.
마인드 워핑을 습관화하라 ― 견고한 유연함의 원칙
정책, 전통, 개인적 경험 등을 바탕으로 확립된 ‘사고의 틀’ 밖에 존재하는 가능성들까지 고려하는 원칙. 달리 말하면 ‘상자’를 버리지 않으면서 ‘상자 밖’까지 생각하는 능력이다.
철저히 준비하라 ― 평생 교육의 원칙
‘평생 교육’이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하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원칙. 우리는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그것의 해결에 필요한 아이디어들을 찾아볼 아이디어의 보고를 갖고 있어야 한다. 여기서 평생 교육은 그 보물창고가 비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가득 채우는 과정이다.
두 번 측정하라 ― 조직적 세심함의 원칙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조직적이고 세심하게 문제에 접근하는 것임을 강조하는 원칙. 이 원칙은 계획하고 준비하는 단계, 사소한 것에까지 주의를 기울이는 단계, 세분화 단계, 상세히 기록하는 단계 등 네 단계로 나뉜다.
힘의 승수 효과를 활용하라 ― 형평성의 원칙
동일한 목적을 갖고 있는 구성원들이 원활히 소통하고 서로에게 의존할 경우 조직의 생산성이 증대된다는 원칙. 힘의 승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신뢰, 업무, 이익, 정보, 명예라는 다섯 가지 측면에서 형평성을 이루어야 한다.


누구나 꿈꾸었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던 일을 해낸 현대판 다이달로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두 인물, 다이달로스와 이카루스. 그들의 날개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든 저 먼 신화 시대부터 인류에게 ‘비행’은 욕망이자 닿을 수 없는 이상이었다. 지금은 누구나 아무렇지 않게 비행기를 타고 다니지만 지금으로부터 불과 한 세기 전까지만 해도 인간의 비행은 ‘불가능한 일’로, 높고 넓은 하늘은 오로지 ‘신의 영역’으로 치부되었다.
런던 왕립협회장 로드 켈빈은 “중비행기계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단정했고, 1903년 <뉴욕타임스>에는 “언젠가는 사람을 실어나르는 비행기가 제작되겠지만, 그건 수많은 수학자와 기술자들이 앞으로 백만 년에서 천만 년 동안 꾸준히 노력해야만 가능할 것이다”라는 내용의 사설이 실리기도 했다. 하지만 그 사설이 실리고 열흘도 채 지나지 않아 오래된 인류의 꿈을 실현시킨 영웅이 등장했다. 데이턴 시내에서 자전거 점포를 운영하던 평범한 형제였다. 마크 에플러는 자신있게 말한다. 닐 암스트롱이 자신이 일해서 번 돈으로 직접 우주선을 제작하여 그것을 타고 달에 착륙했다고 한다면 또 모르겠지만 근래에 이루어진 업적들 가운데 라이트 형제의 업적에 견줄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라이트 형제가 온갖 도전과 난관에 맞서 오로지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한 7가지 원칙은,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도 얼마든지 적용되는 것들이다. 저자는 이 원칙들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풍부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첫 번째 원칙을 통해 건설적 논쟁의 활용을 강조하면서 ‘목표를 세운다, 활발히 논의하되 정중함을 잃지 않는다, 자기 이미지를 보호한다, 강요하지 않는다, 정기적으로 입장을 바꾸어본다, 타협을 삼간다, 문외한을 토론에 참가시킨다, 논쟁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한다’ 등과 같은 주의사항을 지침으로 제시한다. 아울러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 방식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지적으로 다듬을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디어 속의 결함, 잠재적 결점 등을 드러내준다, 팀워크와 상호보완성을 증대시킨다’ 등처럼, 조직에 이 원칙을 도입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효과를 제시한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이 안정적인 궤도에 오른 상태이든 아니면 침체된 경제 상황 속에서 침몰 위기에 놓여 있든, 모든 분야의 리더와 전문가들은 이 책에서 자신에게 꼭 필요한 유용한 조언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라이트 방식은 기업과 개인의 목표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며 마침내 하늘 높이 날아오르게 할 것이다.


라이트 형제가 위대한 12가지 이유

절대 풀 수 없다고 여겨지던 문제를 풀었다 : 유인 비행기계 개발에 매달렸던 사람들의 대부분이 유인 비행은 불가능한 일이라 결론 내렸을 즈음, 그들은 당대 최고의 현인들도 풀지 못한 극히 복잡한 문제를 풀어냈다.
‘비행 시대’를 열었다 : 그들은 세계 최초로 중비행기계를 발명한 사람들이면서 ‘항공술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오늘날 비행 기술의 중대한 요소들의 상당수가 라이트 형제에게서 비롯되었다.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지 않고 모든 것을 직접 했다 : 『목사의 아들들』의 저자 톰 크로우치는 이렇게 말했다. “엄격한 의미에서 에디슨은 전구 발명가가 아니다. 포드는 자동차 발명가가 아니며 벨은 전화기 발명가가 아니다. 하지만 라이트 형제만은 비행기계 발명가이다.”
놀라울 정도로 빠른 속도로 문제를 해결했다 : 하늘을 날고 싶다는 인류의 오랜 숙원을 그들은 단 55개월 만에 풀었다. 게다가 실제로 비행에 성공하기 2년 전에 답을 알아냈다. 이론적으로 유인 비행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낸 후 나머지 2년 동안은 실질적으로 비행술을 익히는 데 썼다.
그들은 공식적인 교육이나 전문적인 훈련을 받지 않았다 : 당시 유인 비행 문제에 도전했던 사람들은 대개 전문 교육을 받았거나 학위를 소지한 과학자나 엔지니어였다. 라이트 형제가 내세울 만한 학력이라곤 고등학교를 다녔다는 것 말고는 없으니, 그들은 독학으로 비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터득한 ‘독학 비행사’들이었다.
세상을 축소시켰다 : 그들은 20세기의 시간과 거리 개념을 재정의했다. 그들의 노력 덕에 세상 모든 곳이 가까워졌다. 사람들은 거리를 생각할 때 며칠이 걸릴지가 아닌 몇 시간이 걸릴지를 따지게 되었다.
이례적인 투자수익을 거두었다 : 그들은 연구 활동에 재정 지원을 하겠다는 제의를 많이 받았지만 외부에서 지원을 받게 될 경우 그만큼 제약을 받게 될 것으로 여겨 자신들의 자전거 사업으로 벌어들인 돈만을 연구에 투자했다. 그들의 발명품이야말로 역사적으로 투자수익이 가장 높은 발명품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다.
중대한 심리적 족쇄를 끊었다 : 그들은 풀 수 없을 것 같아 보였던 문제를 풀었을 뿐 아니라, 인간은 지상을 벗어날 수 없다는 심리적 족쇄도 끊어버렸다. 그들로 인해 인류는 자유롭게 ‘불가능’을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다 : 아이러니하게도 미국 정부가 라이트 형제의 발명품에 관심을 보이지 않은 덕에 비행의 세계화가 이루어졌고, 경제?문화?지리 측면에서 세계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경제계를 뒤흔들어 놓았다 : 유인 비행 성공 이후 철도 산업은 위기를 맞았고 상업?군수업?레저 산업 등 새로운 산업들이 등장했다. 많은 산업의 미래가 바뀌었고, 수많은 새로운 산업들이 창출되었다.
‘지력’을 주요 재원으로 자리매김했다 : 그들은 해결책을 찾아내기 위해 기존의 비행 자료들을 거부했고, 처음으로 유인 비행기계 발명 과정에 내재된 문제를 전체적으로 철저히 따져본 후 성공을 이뤄냈다.
자신들의 목표에 목숨을 걸었다 : 실험실에서 연구를 할 수 있었던 발명가들과 달리 윌버와 오빌은 자신의 발명품을 완성하기 위해 하늘로 날아올라야 했다. 릴리엔탈, 필처, 몽고메리 등 숱한 목숨을 앗아간 그 하늘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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