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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

밀드레드 테일러 저 / 이루리 | 내인생의책 | 2004년 07월 01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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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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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223*152*20mm
ISBN13 9788995296974
ISBN10 8995296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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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이벤트 (9개)

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밀드레드 테일러 (Mildred D. Taylor)
미시시피 주의 잭슨 시에서 태어났으며 오하이오 주의 톨레이도에서 자랐다. 톨레이도 대학을 졸업한 후 에티오피아에서 2년간 평화봉사단원으로 활동을 하였고 미국으로 돌아와 한 해 동안 평화봉사단원으로 미 전역을 돌아다니며, 평화봉사단 훈련 캠프의 교사로 일한 후, 다음해에 콜로라도 대학 언론학 대학원에 진학하여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흑인학생운동연합의 일원으로 대학 내에 흑인 연구 강좌를 개설하는 데 일조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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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를 읽고
서울서울당서초등학교6-* 김*람 | 2022-09-06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1977년 뉴베리 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세계 전체가 대공황의 혼란에 빠져있던 시기에 단지 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과 억압을 당했던 캐시네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캐시의 아버지는 자신이 죽고 난 다음에 캐시와 형제들이 이런 억압을 이겨낼 것이라 믿으며 백인 무법자들과 용감히 싸운다.

이 책의 배경은 노예해방이 선언된 지 70년이 지난, 세계 대공황이 최고의 피크를 이룬 시점인 1933년으로 흑인인 캐시네 가족은 흑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하류 인간으로 취급당한다. 노예가 해방되었는데도 여전히 흑인이 차별을 받고 있었다. 이 책의 글쓴이는 아버지의 삶의 원칙과 지혜가 책을 통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지었다고 한다.

이 책에 나온 캐시를 포함한 여러 흑인들은 정말 천대를 받았다. 아이들의 놀림거리가 되는가 하면 백인 아이들의 노예취급을 받아야 했다. 게다가 학교 상태도 좋지 않았으며, 흑인을 비하하는 발언이 들어있는 교과서를 써야했다. 내가 이런 대접을 받았으면 정말 힘들고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들 것 같다. 그 상황에서도 서로 의존해가며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은 거 같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도 대단하지만 아이들의 엄마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캐시의 엄마는 아이들(흑인)이 다니는 학교의 선생님이다. 어느 날, 캐시와 몇몇 아이들이 교과서에 나온 흑인 비하 발언을 하고 교과서를 밟았다. 하지만 캐시의 엄마는 혼내지도, 벌을 주지도 않고 되려 그 페이지에 종이를 붙였다. 그 후로도 캐시 엄마의 인간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되었다. 역사책에 나오지 않은 노예제도에 대해 가르치기도 했고, 흑인을 차별하는 웰러스 상점에 불매운동도 하였다, 자신의 처지가 위험해도 진실된 사실을 밝히려는 엄마의 행동이 정말 정의롭고 배워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남북전쟁이 끝난 후 노예해방이 되었는데도 백인들은 자신들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여 계속 차별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자신의 행동이나 의지에 따라 다른 세상을 만들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캐시는 깨달았다.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의 제목 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라는 말의 의미는 마음의 바른 생각이 나는 대로 행동하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느꼈다. 자신의 피부색이 다르다고 놀리거나 따돌림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거나 비교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느꼈다.

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
서울삼전6-* 전*은 | 2020-09-13 | 제17회 YES24

 "인종차별은 왜 하는 것 일까?" "인종차별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어느날 이 생각이 갑자기 머리속에 떠올라서 집에 있는 책을 찾아보기로 했다.책장 한 켠에 있던 책을 꺼내어 읽을수록 빠져나올 수 없는 소용돌이에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미국에 사는 캐시 로건이라는 이름을 가진 흑인 소녀가 있었다.그녀의 성격은 용감하고 정의로우며 독립적이다.할머니,어머니,그리고 3명의 형제들 스테이시,크리스토퍼 존,클레이튼과 함께 살고 있었다.캐시의 아버지 로거 씨는 철도공사장으로 떠나야해서 1년 중 겨울에만 집에 올 수 있었다.

 

캐시의 마을에는 웰러스 상점이라는 장소가 있다.그 상점의 주인은 웨러스 백인 삼형제이다.웰러스 삼 형제는 어느날 흑인들의 집에 불을 질렀는데,이유는 그저 차를 길가에 세웠기 때문이다. 죄 없는 사람들의 집에 불을 지른 것은 부당하고 잔인한 행위인 것 같다.그 후 캐시의 부모님은 마을 사람들에게 웰러스 상점을 이용하지 말자고 주장하며,시장의 흑인들을 존중해주는 상점의 물건을 대신 사다주었다.하지만,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웰러스 상점에 외상이 있어 어쩔 수 없이 다시 웰러스 상점을 이용해야 했다. 

 

몇달후,스테이시의 친구 티제이가 백인 형제들의 노예처럼 굴었다.티제이의 성격은 아주 치사하고 여우처럼 교활 했다.스테이시는 티제이를 너그럽게 바라봐 주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티제이를 멸시했다.결국  티제이는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잘못된 방법을 선택한 것 이다.

 

백인 형제들은 티제이를 시켜 가게를 털고 가게 주인을 폭행했다.스 후 티제이는 범인으로 몰려 구타를당하고 캐시의 아버지는 티제이가 더 이상 다치지 않게 목화밭에 불을 질러 사람들의 주의를 분산시켰다.캐시의 아버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티제이는 평생을 감옥에서 살아야 했다.

 

"똑같이 죄를 저질렀는데 왜 티제이만 감옥에 갔을까?"  너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든다.책을 읽은 후 문득 우리반의 어떤 친구가 떠올랐다.우리반에는 베트남에서 온 친구가 있었는데,친구들은 그 아이가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함부로 대한다.'왜 그렇게 친구를 함부로 대할까?' 그 친구도 우리와 같은 사람인데...나중에 그 무시한 친구들이 다른 나라에 가 똑같이 무시를 당할 수도 있는데 말이다.

  가끔 자신과 다르다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보면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있다.그렇게 행동함으로서 본인이 우월하고 강하다고 느끼겠지만 그 반대임을 깨달았으면 한다.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서울서정6-* 박*정 | 2020-07-10 | 제17회 YES24

인종차별에 대한 저항의식을 그려낸 동화이다.

노예해방이 선언된 지 70년이 지난 1933년 캐시 가족은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하류인간으로 취급당한다. 스테이시, 크리스토퍼 존, 캐시, 그리고 리틀맨은 흑인이라는 이유로 백인처럼 학교 가는 버스를 탈 수 없을뿐만 아니라, 백인학교 버스기사는 버스로 이들을 위협하여 미시시피강의 붉은 진흙 속에 빠뜨렸다. 그레인저 일당이 캐시 가족의 땅을 노예해방전의 남부처럼 만들려고 노리면서 밤의 무법자가 되어 흑인에게 횡포를 가한다. 캐시 아버지는 자신들이 이러한 부당한 억압을 이겨낼 수 없을 것이라고 짐작하고 자손을 위해 싸우는 이 동화는 인권투쟁과 인종차별에 대한 항쟁이 흑인들의 증오나 비탄에서 출발된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자존심과 인류의 존엄성에서 출발된 것임을 보여준다.

얼마 전에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비무장 상태의 흑인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그 사건을 계기로 미국 전역에서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차별적 시선을 뛰어 넘어 어느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인종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며...
서울서정6-* 박*정 | 2019-07-21 | 제16회 YES24

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 라는 책은 흑인들의 인종차별에 대한 책이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는 인종차별이 일어나고 있다. 왜 지금까지 인종차별이 존재하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 백인이나 흑인이나 피부색만 다를 뿐이지 모두 그저 같은 사람일뿐인데 말이다.

아주 옛날에는 인종차별이 너무 심해서 피부색만 다를 뿐인 흑인들이 노예로 팔려가기도 하고 흑인들은 버스를 못 타거나 흑인 아이들은 낡은 교과서를 받기도 했다. 혹인들은 무식하고 게으르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지금 노예 해방도 되고 인종차별이 좀 많이 나아져서 많이 사라진 편이다.하지만 가끔 뉴스를 통해 접하는 이슈 중 백인 경찰이 흑인들에게 가혹하게 진압을 하는 일이 종종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차별적 시선을 뛰어 넘어 차별을 받지 않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를 읽고
경기여주 여흥6-* 한*윤 | 2008-09-1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을 읽으며 내게 가슴에 통증을 느낄 만큼 아픈 이야기들로 이어졌다.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을 때 난 마음이 너무 아프면 "그냥 이것은 이야기일 뿐인걸......"하고 스스로를 위로하기도 한다. 하지만 <천둥아 , 내 외침을 들어라!!>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들을 근거로 작가가 글을 써내려갔다는 생각에 그런 위로도 가질 수가 없었다. 책을 읽으며 책 제목의 <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의 책 제목이 궁금해졌다. 왜 천둥이라는 존재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던 걸까? 그 대상이 왜 천둥이었을까?.......나의 관점에서 아마도 천둥은 먹구름이 가득끼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상황에서 천둥번개가 동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주인공의 절박한 심리상태를 표현하는 것은 아니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내가 가장 가슴 아프게 읽었던 부분은 동물에게까지도 자행해서는 안 되는 '교배'라는 표현이 인간에게 행해 질 수 있었다는 것이 믿을 수 없이 몸서리 쳐졌다.
 어떠한 민족도 자신들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겠지만 흑인들이 가지고 있는 슬픈 역사는 아직도 그들에게 완전히 끝나지 않은 어느 정도는 아직도 풀어야 할 과제처럼 현재도 진행중인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다. 미국 사회에 영향을 끼칠 만한 인물로 오프라 윈프리 라는 여자 토크쇼 진행자가 있다. 그 사람이 프로를 진행하거나 그녀의 책에서도 보면 흑인에 대한 편견이나 부당한 대우에 맞서기 위한 흑인으로서의 피해의식의 언급이 상당히 많이 등장한다. 인권회복이 많이 되었다는 현재에도 크게 작게 흑인들에 대한 편견으로 억울한 상황에 놓인 사건들이 자주 등장하기도 한다. 불변의 진리로 인간은 존엄하며 평등하다. 하지만 과거의 역사에서 비추어보면 독일의 히틀러가 유태민족을 없애기 위해 행했던 방법들이나 대한민국의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에게 행했던 사람이 사람에게 행할 수 없는 도저히 행할 수 없는 그러한 행위들은 백인 우월주의에서 비롯된 흑인에 대한 억압과는 약간 성격이 다른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 사람이 사람의 자유를 억압하고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비인간적인 방법을 자행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는 약육강식의 동물의 세계처럼 인간 역시 두뇌가 좀 더 발달한 동물일 수밖에 없는 건지 서글픈 생각마저 들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내가 깨어나는 시간이 오후든 모레든 우리는 자유로이 붉은 도로를 달리고 오래된 숲 속을 산책하며, 연못가에 팔다리를 쭉 뻗고 누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티제이는 다시는 그럴 수 없을 것이다'라고 주인공이 되 뇌이는 부분이 있다. 티제이를 구하지 못하고 마지막 이야기를 마친 것은 티제이를 구하려고 애쓰는 노력이 계속 진행중이어야 한다는 것, 그들의 인권을 위한 권리 주장이 아직도 진행중이기 때문에 그런 맺음을 작가가 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지나치게 과장된 나만의 관점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사람이 자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환경을 더 좋아지게 만들 수 없다는 절망감은 삶의 기본적인 희망마저도 허락하지 않는 고통일 것이다. 누군가에 의해서 자신의 자유와 기본적인 생존권마저 박탈당하는 삶이란 참으로 끔찍하다.
백인 우월주의에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도 유색인종이다. 인종에 따라 개인의 능력이나 그 영혼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왜 사람이 사람을 지배하고 편견을 가지고 그들의 인권을 쥐고 흔들려고 했던 것이고 여전히 하려 하는 것인지 이해 할 수 없다. 그래도 다행스럽다. 인종차별주의가 만연한 속에서도 많은 영향력 있는 흑인들이 생겨나서 사회에 영향을 미처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세상이 점점 되어가고 있는 듯 해서다. 오프라 윈프리나 넬슨 만델라 최초의 미국 흑인 대통령을 꿈꾸는 오바마등... 그 예가 참 많다.
 
* 한지윤의 엄마가 딸의 글을 응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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