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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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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1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492g | 145*210*21mm
ISBN13 979115706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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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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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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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9명)

자타공인 활자 중독자다. 2019년부터 SNS에 ‘알려지지 않아 안타까운’ 책을 소개하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연간 800여 권의 책 읽기, 1일 1권 이상 읽기와 쓰기를 계속하다 보니 불세출의 서평가로 알려졌고, 의도치 않은 팬덤도 생겨났다. 《시로 여는 세상》, 《문학뉴스》, 《중앙일보》 등의 매체에 칼럼을 쓴다. 저서로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가 있다. 자타공인 활자 중독자다. 2019년부터 SNS에 ‘알려지지 않아 안타까운’ 책을 소개하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연간 800여 권의 책 읽기, 1일 1권 이상 읽기와 쓰기를 계속하다 보니 불세출의 서평가로 알려졌고, 의도치 않은 팬덤도 생겨났다. 《시로 여는 세상》, 《문학뉴스》, 《중앙일보》 등의 매체에 칼럼을 쓴다. 저서로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가 있다.
어느 날 자전거로 출근하다가 교통사고가 났다. 보호장구 없이 공중으로 ‘부웅’ 뜨는 순간 ‘머리는 다치면 안 된다’는 마음 깊은 곳 소리를 들었다. 배운 적 없는 낙법으로 머리를 보호해서 오늘을 살고 있다. 그 이후 세상이 고맙고 아름답고 빛났다. 살아 있어서 고맙고 기쁘다. 어느 날 자전거로 출근하다가 교통사고가 났다. 보호장구 없이 공중으로 ‘부웅’ 뜨는 순간 ‘머리는 다치면 안 된다’는 마음 깊은 곳 소리를 들었다. 배운 적 없는 낙법으로 머리를 보호해서 오늘을 살고 있다. 그 이후 세상이 고맙고 아름답고 빛났다. 살아 있어서 고맙고 기쁘다.
명확한 사고와 논리적 추론을 위한 지식, 행복과 기쁨 사이의 다양한 감성을 담아 언어를 가르치는 대학 교수이다.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과 엘리자베스 비숍의 시를 사랑하며, 도요새를 주제로 한 사진과 시에 깊은 흥미를 느낀다. 영화와 음악에 대한 평론도 즐겨 쓰며, 글을 통해 예술의 다채로운 세계를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문학을 넘어서 예술 전반에 걸친 이야기를 학생들과 공유하며, 삶 속에서 빛나는 순간들을 함... 명확한 사고와 논리적 추론을 위한 지식, 행복과 기쁨 사이의 다양한 감성을 담아 언어를 가르치는 대학 교수이다.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과 엘리자베스 비숍의 시를 사랑하며, 도요새를 주제로 한 사진과 시에 깊은 흥미를 느낀다. 영화와 음악에 대한 평론도 즐겨 쓰며, 글을 통해 예술의 다채로운 세계를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문학을 넘어서 예술 전반에 걸친 이야기를 학생들과 공유하며, 삶 속에서 빛나는 순간들을 함께 발견해 가는 것이 기쁨이다.
두 발로 낙동강, 한강, 금강의 길과 서해안 남파랑길, 동해 해파랑길을 걸었다. 네팔 5300 빙하를 찍고 다람살라 사원에서 손뼉치며 질문하는 스님들을 3일간 주시하며 ‘인생은 질문하기’라는 철학이 생겼다. 최고의 기쁨은 책 읽기와 쓰기를 통해서 점점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다. 두 발로 낙동강, 한강, 금강의 길과 서해안 남파랑길, 동해 해파랑길을 걸었다. 네팔 5300 빙하를 찍고 다람살라 사원에서 손뼉치며 질문하는 스님들을 3일간 주시하며 ‘인생은 질문하기’라는 철학이 생겼다. 최고의 기쁨은 책 읽기와 쓰기를 통해서 점점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다.
무능과 싸우기 위해서 글을 쓴다. 세상에서 제일 위험하지 않은 사람이다. 남몰래 엄마가 되길 열망했던 소년은 한 여자의 아내가 되어 행복한 어른이 되는 꿈을 이뤘다. 무능과 싸우기 위해서 글을 쓴다. 세상에서 제일 위험하지 않은 사람이다. 남몰래 엄마가 되길 열망했던 소년은 한 여자의 아내가 되어 행복한 어른이 되는 꿈을 이뤘다.
미니멀리즘을 동경하지만, 현실은 심한 맥시멀리스트. 배우고 익히는 것을 좋아하며, 매일의 일정이 다채로워 요일마다 다른 가방이 필요한 사람. 《눈물이 방울방울 아름다운 꽃이야기》와 《기록은 힘이 세다》라는 단 두 권의 책을 쓰기 위해 어마어마하게 많은 책을 산 경험이 있다. 책 속의 길만 파다가 이제는 햇빛 비치는 길로 나서려는 결심을 한 사람이다. 미니멀리즘을 동경하지만, 현실은 심한 맥시멀리스트. 배우고 익히는 것을 좋아하며, 매일의 일정이 다채로워 요일마다 다른 가방이 필요한 사람. 《눈물이 방울방울 아름다운 꽃이야기》와 《기록은 힘이 세다》라는 단 두 권의 책을 쓰기 위해 어마어마하게 많은 책을 산 경험이 있다. 책 속의 길만 파다가 이제는 햇빛 비치는 길로 나서려는 결심을 한 사람이다.
시집살이라는 저주에 묶여 23년을 버티다가 몇 년 전 마우이 섬 할레아칼라 여신의 도움으로 시집에서 탈출했다. 죽을 만큼 힘든 시집살이의 고통 속에서 아들을 키워냈고 젊은 시절 오롯이 전념할 자신의 일을 찾아 만방을 헤매었으나 결국 교육이 천직이라는 것을 깨닫고 육십이 넘은 지금도 교육기업 대표로 17년 째 현역으로 뛰고 있다. 학부에서 인류학을, 석사과정에서 고고학과 마케팅을 공부했다. 경영학으로 박사학위를 받... 시집살이라는 저주에 묶여 23년을 버티다가 몇 년 전 마우이 섬 할레아칼라 여신의 도움으로 시집에서 탈출했다. 죽을 만큼 힘든 시집살이의 고통 속에서 아들을 키워냈고 젊은 시절 오롯이 전념할 자신의 일을 찾아 만방을 헤매었으나 결국 교육이 천직이라는 것을 깨닫고 육십이 넘은 지금도 교육기업 대표로 17년 째 현역으로 뛰고 있다. 학부에서 인류학을, 석사과정에서 고고학과 마케팅을 공부했다. 경영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코치협회 프로페셔널 코치, 국제코치연맹 프로페셔널 코치로도 활동 중이다.
끊이지 않는 이야기꾼 천일야화의 셰헤라자데처럼 풍부한 서사로 인생의 슬픔과 기쁨을 재미있게 엮어드리는 비법을 가지고있다. 칼럼으로는 <홍선생의 수다> 서평엔 <리아의 책다락방>이 있다. 끊이지 않는 이야기꾼 천일야화의 셰헤라자데처럼 풍부한 서사로 인생의 슬픔과 기쁨을 재미있게 엮어드리는 비법을 가지고있다. 칼럼으로는 <홍선생의 수다> 서평엔 <리아의 책다락방>이 있다.
모든 사람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모든 사람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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