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공감의 시대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공감의 시대

다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연에서 배울 수 있는 것

프란스 드 발 저/최재천, 안재하 | 김영사 | 2024년 11월 27일 | 원제 : the Age of Empathy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1건) | 판매지수 2,205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148*215*30mm
ISBN13 9788934921608
ISBN10 8934921609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3명)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장류학자이자 대중 저술가로 폭넓은 명성을 얻고 있는 프란스 드 발은 1948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동물 행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영장류학계의 최고권위자 중 한 명이며, 2007년에는 『타임』이 선정한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고, 2011년에는 『디스커버』의 “47인의 과학계의 위대한 지성”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장류학자이자 대중 저술가로 폭넓은 명성을 얻고 있는 프란스 드 발은 1948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동물 행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영장류학계의 최고권위자 중 한 명이며, 2007년에는 『타임』이 선정한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고, 2011년에는 『디스커버』의 “47인의 과학계의 위대한 지성”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미국 애틀랜타 에모리대학교 심리학과 C.H.캔들러 석좌교수이며, 미국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와 큰 규모를 자랑하는 여키스 국립영장류연구센터 산하 리빙링크스센터의 책임자이다. 드발의 첫 번째 저작 『침팬지 폴리틱스』(1982년)는 당시 학계에서 흔히 ‘영혼 없는’ 실험 객체로 취급받던 침팬지와 그 사회에도 인간과 같은 마키아벨리적 권력 투쟁이 있음을 보여주었고, 그에게 큰 명성을 안겨주었다.

그동안 [사이언스][네이처][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같은 과학 잡지와 동물 행동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에 수백 편의 과학 논문과 글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내 안의 유인원』『침팬지 폴리틱스』『착한 인류』『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공감의 시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와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과학의 대중...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와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하여 국내외 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1995년 이래로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언론기고를 통해 일반인에게 과학을 알리는 작업을 해왔다.

1953년 강원 강릉에서 4형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지만 방학만 되면 어김없이 고향의 산천을 찾았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1979년 유학을 떠나 198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학위, 1990년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하버드대 전임강사를 거쳐 1992년 미시간대의 조교수가 됐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고, 1992-95년까지 Michigan Society of Fellow의 Junior Fellow로 선정되었다. 2004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환경운동연합 공동 대표, 한국생태학회장 등을 지냈고, 2006년 이화여대 자연과학대로 자리를 옮겨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 이화여대 에코과학연구소 소장과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 분과학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고자 설립한 통섭원의 원장이며, 기후변화센터와 136환경포럼의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그 밖에도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을 비롯하여 4개의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해외에서는 주로 열대의 정글을 헤집고 다니며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국내에 머물 때면 "알면 사랑한다!"라는 좌우명을 받쳐 들고 자연사랑과 기초과학의 전도사로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 하버드 시절 세계적 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로 있었으며, 그의 개념을 국내에 도입하였다. '통섭'이라는 학문용어를 만들어 학계 및 일반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다. 1998년부터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과학기술부 과학교육발전위원회의 전문위원을 맡아 청소년의 이공계 진출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과학의 대중화를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수많은 어린이책에 과학적인 내용을 감수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이러한 활동 외에도 최 교수는 영장류연구소를 설립하여 침팬지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생태계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도 이곳을 활용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생물학자에서 출발하여 사회생물학, 생태학, 진화심리학 등 학문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언제나 공부하는 과학자이다. 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합을 꿈꾼다. 학문 간 벽을 허물고 통합적으로 사고해야만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학자이자 지식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중요한 화두를 던져온 최재천은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지식의 대통합』을 번역 소개하여 학문 간 교류와 소통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으며, 저서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를 통해 생물학적인 시선으로 고령화 사회의 해법을 제시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인간상으로 ‘호모 심비우스’를 제시하여 극단적인 경쟁과 환경 파괴로 위기를 맞고 있는 현대인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는 여성의 세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필연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그는 사회생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진정한 여성성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렇다면 그 새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결국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잘사는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자의 서재』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그가 한국어로 쓴 최초의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은 2012년 봄에 영문판 The Secret Lives of Ants로 존스홉킨스대학출판부에서 출간된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영문서적을 비롯하여 다수의 전문서적들과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인간의 그늘에서』,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인간은 왜 늙는가』,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통섭』, 『알이 닭을 낳는다』,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알이 닭을 낳는다』, 『벌들의 화두』, 『상상 오디세이』, 『경이로운 꿀벌의 세계』, 『21세기 다윈 혁명』, 『개미』, 『인문학 콘서트』,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호모심미우스』, 『다윈지능』,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등의 저 · 역서 외에도 여러 책에 감수자로 참여했다. 2019년 출간된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역임했다.
서강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동물행동·생태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생명다양성재단 연구원으로 보전 분야를 담당하여 보전학자들과 협업하거나 생태학 및 진화학 분야의 지식을 토대로 한 강의와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서강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동물행동·생태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생명다양성재단 연구원으로 보전 분야를 담당하여 보전학자들과 협업하거나 생태학 및 진화학 분야의 지식을 토대로 한 강의와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282

출판사 리뷰

추천평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이성 중심의 사고, ‘인간은 인간에게 늑대’라는 홉스의 격언 ‘호모 호미니 루푸스’, 자본주의의 동력인 보이지 않는 손, 적자생존, 성과주의라는 높은 덤불을 헤쳐 나아가며 인간은 공감하고 함께 살아가는 존재임을 증명해 내는 흥미롭고 인상적인 책.
- 〈문화일보〉
‘공감’은 동정심이나 자비심, 혹은 친절함과 다르다. 약 250년간 우리를 지배해온 ‘경쟁의 논리’를 비판하면서 근대 이후 무시돼온 본능, 공감의 중요성을 전한다.
- 〈경향신문〉
긴 말 필요 없다. 재밌고 즐겁다. 소파에 드러누워 읽어도 될 만치 편안하면서도 묵직한 울림을 잃지 않는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역시 일가를 이룬 고수는 글 솜씨도 예사롭지 않다.
- 〈동아일보〉
공감은 마음 이론이라든가 조망 수용이라든가 황금률이라든가 하는 인지 능력이 요구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공감이 인간에게 한정된 능력이며, 우리 안에서도 지켜내기 어려운 현상이라는 관점이다. 프란스 드 발은 수십 년에 걸쳐 그런 관점이 틀렸음을 명쾌하게 보여주는 자료와 견해를 만들어냈다. 이 훌륭한 책에서 드 발은 어째서 인류가 그러한 인지 능력의 요소들을 가진 유일한 존재가 아닌지, 공감이 인지적인 만큼이나 얼마나 감정에 관계된 것인지, 인류의 공감 능력이 얼마나 인간보다 더 깊은 뿌리를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 로버트 M. 새폴스키 (신경내분비학자, 영장류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줄리언 헉슬리의 지적 계승자라면, 드 발은 크로폿킨의 계승자다.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데 생물학이 별로 도움이 안 된다는 게 도킨스의 생각이라면, 드 발은 인간이 자신의 본성과 적대 관계라는 데 크게 동의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자발적 이타주의의 사례들을 어떤 식으로든 부자연스러운 것으로 여기는 추세가 이상하다고 여긴다.
- 에릭 마이클 존 (진화인류학자)
영장류학의 개척자 프란스 드 발은 침팬지에게서 우리가 가진 선한 면, 그중에서도 특히 공감 능력을 발견해낸다. 드 발 박사의 이 연구는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우리의 능력이 인류의 기원에 이미 깊이 뿌리박혀 있다는 증거를 풍부하게 보여준다.
- 〈월스트리트 저널〉
드 발은 훌륭한 안내자로서, 자신의 전문 분야 외에도 학식이 풍부해서 철학과 인류학적 지식까지 논의에 유려하게 버무렸다. 그는 산뜻하게 고집을 부릴 줄도 안다. 마치 칼럼니스트의 포부를 지닌 듯, 미국 정치와 도덕성에 관한 잦은 여담들은 〈뉴욕타임스〉 사설란의 상용구처럼 읽히기도 한다.
- 〈글로브 앤드 메일〉
저명한 영장류학자인 드 발은 연구 영역을 몸소 체험하는 학자다. 그의 글은 명료하고 그의 연구는 공정하다. 그는 자신에게 제기된 가장 강력한 반대 주장을 상대하고, 기민하게 복잡성을 인정한다. 이 책은 탁월한 대중 과학서이며, 우리의 행동을 설명하겠다며 최근 쏟아져 나온 ‘다윈 결정론’ 책들보다 훨씬 뛰어나다.
- 〈북포럼〉
비즈니스적 생존 투쟁이 당연한 경쟁 사회의 속성을 고려할 때, 탐욕은 틀렸고 공감이 맞다는 드 발의 메시지에 우리 모두가 응답해야 할지도 모른다.
- 〈사이콜로지 투데이〉
드 발은 동물이 ‘인간적’이라고 불리곤 하는 특징들을 결여하고 있다는 인간주의적 가정을 축소시키는 놀랍고도 방대한 연구를 펴냈다. 그는 ‘인간 논리의 우월성’에 도전하며 동물을 인간과 비슷한 행동 기반을 가지고 있다고 여기는 최근의 여러 동물 행동 연구 사례를 인용한다. 이 책에서 드 발은 우리의 친척이라고 할 수 있는 야생 포유류와 비슷하게 행동하는 것이 어떻게 인간성을 수호하는지 설명한다. 철학적 사유와 함께 동물들 사이의 정서적 유대를 발견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에피소드들로 채색된 드 발의 논의는 인간이 동물이기 때문에 탐욕스럽거나 공격적인 것은 아니라고 설득력 있게 설파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경제 발전과 인간적인 사회의 결합’이 가능한지 아닌지의 문제에 대해 드 발은 확신에 차서 가능하다고 대답한다. 드 발은 공감 능력이 ‘진화론적으로 유서 깊음’을 들어 ‘사회는 제2의 보이지 않는 손, 즉 타인에게 뻗은 손에 의존한다’고 주장한다. 우리의 선한 본성에 대한 호소력 짙은 예찬론이다.
- 〈커커스 리뷰〉
드 발의 명료한 설명과 논증은 여덟 권의 전작들을 계속해서 더 읽게 만들었고, 굉장히 실증적인 사진과 도판을 계속해서 보게 만들었으며, 이번에도 그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 〈북리스트〉
생물학적으로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 아니다. 심리학 교수인 드 발은 동물들 역시 이기적이지 않으며, 군집 생활을 하는 다른 생물들과 마찬가지로 인간 역시 타인에게 공감하도록 진화해왔다는 확증을 제시한다. 우리는 비명 소리를 그저 듣지 않는다. 비명 소리는 우리를 몸서리치게 만든다. 누군가가 미소 지으면, 우리는 똑같이 미소로 답한다. 『공감의 시대』는 소위 냉정한 현실주의자들에게 충고를 전한다. ‘당신 안의 유인원을 발견하라.’
- 〈오프라 매거진〉
‘동물’이라는 용어를 이기적이고 공격적인 행동과 동일시하고, 진화란 적자생존이 전부라고 믿는 사람들에게 『공감의 시대』는 훌륭한 해독제이다.
- 〈네이처〉
『공감의 시대』는 인간과 동물의 경계를 흔들어놓을 뿐만 아니라, ‘공생하는 사회’에 대한 뜨거운 호소이기도 하다.
- 〈르몽드〉
매우 시사적이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이 철저히 이기적이고 무정하다는 생각을 바로잡는다.
- 〈이코노미스트〉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