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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24년 09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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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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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기기 |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
| 파일/용량 | EPUB(DRM) | 29.76MB 파일/용량 안내 |
| ISBN13 | 9791170611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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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각자의 조직에 앞서 이름을 알리고,
스스로 선 핵개인들이 서로 존중하며
교류하는 선택의 연대는
서로를 칭할 때 온전한 그의 이름을 부르는
'호명사회'로 완성됩니다.
-프롤로그 중-
이번 시대 예보는 유독 표지가 눈에 띄었다. 송길영 작가님의 전작을 보면 대부분 심플한 표지였었는데 이번 책의 표지는 의미가 있는 것 같았다. 성냥개비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각자 다르게 생긴 성냥개비 위에 알파벳이 꼭 사람을 의인화해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작년 시대 예보는 각자도생의 '핵개인의 시대'를 예보했었다. 올해의 시대 예보는 '호명 사회'이다. 어쩌면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핵개인의 시대'를 맞았으니 각자의 이름을 부르는 '호명 사회'가 된 것이다. 그럼에도 그 속에 연대와 교류, 새로운 구성원의 탄생은 계속 이어진다.
사실 작년에 시대 예보를 읽으면서 나에게 가장 와닿는 말은 '각자도생'이었다. 이젠 누군가 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가족도 학교도 사회도 말이다. 나는 내가 책임져야 한다. 그렇지 않아도 힘겨운 삶이 막중한 책임감 아래 더 무거워졌다.
이제는 조직 뒤에 숨을 수 없다. 물론 젠지 세대는 숨을 필요 없는 사회가 더 공정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자신이 한 일을 책임지고 자신이 한 일에 보상을 받는 공정한 시대가 요즘 젠지 세대가 가장 바라는 시대상이니깐.
하지만 80년대생들은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낀 세대다. 후배로써 할 일은 다 했는데 선배로써 아무 혜택이 주어지지 않는다. 억울한 상황이지만 결국 꾸역꾸역 사회생활을 이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힘을 내자! 80년대생들!
수명은 점점 길어지는데 은퇴 시기는 똑같고 기술 발전으로 일자리는 줄고 있다. 운 좋게 좋은 직장에 들어갔다 해도 수명은 짧다. 우리 사회는 지금까지 '가족 같은 회사'라는 이름 아래 나는 없고 조직만 있는 시스템을 이어왔다. 이제 이런 시스템은 급변하는 시대의 정신과는 거리가 멀다.
조직의 이름이 아닌 나의 이름이 불리는 시대가 도래했다. '호명 사회'를 맞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 시대에 생존법은 무엇일까?
책에서 제안하는 것 중 '호오에서 자립을 찾다'가 마음에 들었다. 나의 좋고 싫음을 뜻하는 호오는 자립의 기회가 숨어 있다. 취향을 쌓으면 자신의 새로운 본진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가끔 쓸모없는 취미, 써먹지 못하는 특기 같은 것을 나의 자산으로 삼으면 되는 것이다.
돈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1년 뒤, 3년 뒤, 5년 뒤에 나의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쌓다 보면 새로운 길이 열릴 수도 있다. 꼭 그게 아니더라도 나의 이름을 남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제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시대가 왔다. 다른 말로 나의 이름을 남길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나의 이름은? 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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