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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도 되나요?

이정아 글/윤지회 그림 | 문학동네 | 2014년 05월 04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9점
편집/디자인
4.8점
회원리뷰(15건) | 판매지수 2,436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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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05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330g | 185*235*20mm
ISBN13 9788954624671
ISBN10 895462467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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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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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문을 열고 나서면 비릿한 강바람이 먼저 얼굴에 와 닿는 곳, 장항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무섭긴 뭐가 무서워》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가 있습니다. 지금은 서천에서 12살 난 아들 동하를 키우며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문을 열고 나서면 비릿한 강바람이 먼저 얼굴에 와 닿는 곳, 장항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무섭긴 뭐가 무서워》 《아빠는 오늘도 학교에 왔다!》가 있습니다. 지금은 서천에서 12살 난 아들 동하를 키우며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세련된 화면 구성과 뛰어난 색채 감각을 인정받으며 제5회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 우수상을, 제1회 한국안데르센그림자상 특별상을 받았다. 『몽이는 잠꾸러기』 『마음을 지켜라! 뿅가맨』 『구름의 왕국 알람사하바』 『방긋 아기씨』 『엄마 아빠 결혼 이야기』 『우주로 간 김땅콩』 등의 그림책으로 독자들에게 색색의 이야기를 전했다. 2018년 초 위암 4기 판정을 받은 이후 자신의 암 투...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세련된 화면 구성과 뛰어난 색채 감각을 인정받으며 제5회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 우수상을, 제1회 한국안데르센그림자상 특별상을 받았다. 『몽이는 잠꾸러기』 『마음을 지켜라! 뿅가맨』 『구름의 왕국 알람사하바』 『방긋 아기씨』 『엄마 아빠 결혼 이야기』 『우주로 간 김땅콩』 등의 그림책으로 독자들에게 색색의 이야기를 전했다.

2018년 초 위암 4기 판정을 받은 이후 자신의 암 투병기를 인스타그램에 ‘사기병’이라는 계정으로 올리기 시작했다. 자신의 병을 ‘내 인생에 사기 같은 병, 위암사기병’이라는 뜻으로 ‘사기병’이라 불렀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이랑 야구장 가기’ 등을 포함한 버킷리스트 작성, 투병하면서 자신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이야기, 고향인 부산 방문기, 아픈 후 맞이한 첫 생일 등 꾸준히 일상의 소중함을 보여주었으며, 이를 모아 에세이집 『사기병』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늘 희망을 잃지 않던 그녀는 2020년 12월 9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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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른들은 잘못된 것이 있으면 신고하라고 가르쳤다. 그러나 정작 그들 자신은 ‘잘못된 것’을 신고하지 않고 ‘자신에게 불리한 것’을 신고하는 삶을 살아왔다. 주인공 헌재와 경수는 그런 세상의 어긋난 모습을 향해 “신고해도 되나요?”라며 날카롭고 천진난만한 질문을 던진다. ‘어른들은 왜 저럴까?’라는 말로 대신할 수밖에 없었던 억울하고 속상한 순간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 구석구석을 향해 툭툭툭 영리한 연타를 날린다._심사평 중에서

“작은 사건이 눈덩이처럼 커져 가는 소동을 그려 내는 데 따를 이가 없을 것”
낡은 작법을 깬 대담한 시도로 어린이문학의 저변을 넓혀 온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은 오랫동안 고학년 동화에 쏠려 있었다. 잘된 저학년 동화를 써내기란 쉽지 않다는 방증일 것이다. 자칫하다간 유치하거나 허무한 환상에 그치기 쉽고 가슴을 짓누르는 훈계, 아이들은 이럴 것이다라는 피상이 끼어들기 십상이다. 『신고해도 되나요?』는 창작 옛이야기의 결정판이라는 평을 받은 ‘삼백이의 칠일장’(전2권)과 함께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이 십 년 만에 선택한 저학년 동화다. 관념이 아닌 삶의 언어, 삶 속의 고민, 살아 있는 아이들을 품고 있고, 이것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힘이 되어 준다. 심사위원들은 “작은 사건이 눈덩이처럼 커져 가는 소동을 그려 내는 데 따를 이가 없을 것”이라는 평으로 이 작가의 가능성과 이 작품의 오락성을 더할 나위 없이 드러냈다.

‘불량’으로 가득한 세상을 향해 던지는 차돌 같은 질문
신고해도 되나요?
사 준 건 꼭 얻어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염경수. 하필 그 염경수에게서 문어 다리를 얻어먹은 헌재는 그 빚을 갚기 위해 엄마 몰래 돼지저금통에서 돈을 꺼내 선생님 몰래 점심시간을 틈타, 얄라리 젤리를 사 온다. 그런데 또 하필이면 어렵사리 사 온 얄라리가 벌레 먹은 왕 불량식품! 이 왕불량 얄라리를 놓고 아이들 사이에 왁자한 입씨름이 벌어진다. 바꿔 와, 안 바꿔 줄걸, 우리 엄만 반절 먹은 것도 바꿔 왔는데, 사 온 사람 책임이니까 사 온 사람이 책임져야 해, 일부러 그런 게 아니잖아. 그 순간 이 모든 상황을 종결한 한마디.
“신고하자. 인형극에서 그랬잖아. 불량식품은 신고해야 한다고.”
잠시 후 전교생이 수업에 열중하고 있는 학교에 난데없이 경찰차가 들이닥치고 헌재와 경수는 냅다 태풍의 한가운데로 떠밀린다. 어른들이 일러준 대로 불량식품을 신고했는데 왜 교감선생님의 눈빛은 따가운 건지,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한 것뿐인데 왜 학교 망신이라는 건지, 이랬다가 저랬다가 우리더러 어쩌라는 건지. 빈 반성문 종이를 앞에 두고 무엇을 써야 할지 도통 알 수 없는 헌재와 경수는 그 수많은 물음표 속에서 절정의 반성문을 탄생시킨다.

오늘 슈퍼에서 얄라리를 샀습니다. 왜 샀냐면 어제 경수가 문어 다리를 사 줬는데 갚으라고 해서 샀습니다. (…) 잘못했습니다. 경찰 아저씨가 물어봤을 때 전화 끊었으면 되는데. 얄라리 그냥 버려도 되는데……. 어제 문어 다리 괜히 먹어서(…)_2학년 1반 추헌재

얄라리에서 나온 벌레 밟아 죽인 거 반성합니다. 그리고 또 아까 점심시간에 헌재한테 얄라리 사 오라고 시킨 거 반성합니다. 아팟치를 샀어야 했는데._2학년 1반 염경수

벌레 먹은 작은 젤리 하나가 불러온 얄궂은 소동 속에서 ‘체면 때문에, 이 정도쯤은 별것 아니니까, 지금은 사정상’이라는 합리화로 요리조리 자신의 말을 손바닥 뒤집듯 하는 어른들, 요지경으로 보이는 어른들의 세계를 보며 ‘불량’이란 뭘까 그 답을 향해 분투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현실 속에서 얼마나 자주 맞닥뜨려 온 장면인지, 빵 웃음이 터졌다가도 금세 고개를 수그리게 된다. 그러고 보면 불량 중에서도 정말 왕불량은 입만 살아 있는 어른들이 아닐까?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이 인기를 모으면서 이런저런 책이 많이 나왔지만 이 한 권의 동화처럼 생생하게 자신들의 생활 속에서 논리와 윤리를 고민하도록 만드는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정말 재미있는 책에 이런 진지한 수사를 붙이는 것이 미안하지만 『신고해도 되나요?』는 충분히 그만큼의 무게를 갖는 동화다._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날 만한 사건을 현실감 있게 다루고 있다. 교감, 담임, 슈퍼 할아버지 등 어른들이 자신의 입장에 따라 책임을 회피하며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는 반면, 이에 굴하지 않고 잘못된 문제와 싸우는 아이들의 생기발랄한 모습이 대조적으로 그려져 있다._김리리(동화작가)

잘못된 일을 보면 잘못된 거라고 말하는 용기에 대해
그 어떤 인문 서적보다 생생하게 이야기하는 책
이 책은 유통기한이 지난 불량식품을 경찰에 신고하면서 벌어지는 시끌벅적한 사건과 ‘진짜 불량’이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유머러스하게 담았다. 평소 아이들이 혼란을 느꼈을 문제를 아이들의 실생활과 밀착된 ‘불량식품’을 소재로, 지극히 아이다운 용기와 두려움을 지닌 인물들이 풀어나가게 함으로써 친근감을 더한다. 그렇다고 작정하고 교훈을 심어 주려 한 동화는

절대 아니다. 작가는 맘 좋은 익살꾸러기가 틀림없다. 아이들을 대표하는 헌재와 경수, 어른을 대표하는 담임과 교감, 슈퍼 할아버지 모두를 따뜻하게 바라보고 시종 웃음을 자아내는 사건들로 아이고 어른이고 배를 그러잡고 킬킬대며 이야기에 깊숙이 몰입하게 만든다. ‘불량’한 것과는 가까이 하지 말라고 입이 닳게 훈계하면서도 정작 그 불량을 잘못되었다고 말했을 때 뒤로 빼는 어른들, 그 허를 찌르는 아이들의 반격은 통쾌하고 거듭 또 거듭 자신의 행동이 마땅한지 아닌지 묻고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과정은 건강하다. 그래서 이 책은 불량으로 가득한 세상을 짓궂게 풍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감정을 공유하고 방향을 찾아 나가도록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남다른 동체시력으로 아이들의 표정과 움직임을 긴장감 있게 담은 윤지회 화가의 그림은 이 책의 흥미를 한껏 돋운다. 헌재와 경수뿐 아니라 아빠가 경찰인 대용이, 발표 대장 은주, 최신 휴대폰을 매일같이 자랑하는 산철, 운동의 신 미미, 헌재의 단짝 창훈이 등 입체적인 캐릭터들을 사랑스럽고 생동감 있게 그려 냈다. 이 인물들과 함께하는 동안 아이들은 그들도 나와 같다는 데 안도하고 행복한 내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어른들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그때 당혹스러웠던 어른들의 모습이 은연중 내가 보이는 모습이 아닐까 반성하지 않을까?

주눅 들거나 부풀려지지 않은 정직한 어린이가 등장해 이야기를 주도해 나간다. 작가가 구사하는 유머는 생기 넘치지만 결코 가볍지 않아서 읽은 뒤 여운이 깊다. 헌재에게는 ‘어린이는 천방지축’이라는 흔한 말이 적당치 않을 것 같다. 자기 삶의 리듬과 자기 생각의 줄기를 알고 이렇게 저렇게 해 보는 대견한 어린이다._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7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신고해도 되나요?
충북 제천왕미초등학교 6-1 김*겸 | 2020-08-13 | 제17회 YES24

제목: 신고해도 되나요?

이 책을 읽은 동기는 우리학교에 이책을 쓰신 작가분이 와서 설명을 해줘서

나도한번 이책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니까 재밌었다.

헌재는 불량식품을 아주 좋아해서 불량식품에 돈을 많이 썼다.

경수는 서예시간에 아이들슈퍼에 얄라리를 사라고 말을 했다.

헌재가 아이들 슈퍼를 가기위해 종이를 사러나간다고 거짓말을 쳤다.

다행히 안걸리고 얄라리를 살수있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얄라리를 나누어주다가 

그 얄라리에서 벌레가 나왔다.

친구 경수가 신고를 하라해서 

다른 친구폰으로 112에 불량식품에 벌래가 나왔다고 신고를 했다.

경찰이 출동한다해서 

헌재는 겁을먹었다.

경찰분들이 학교에 왔다. 선생님이 헌재와경수를 혼내고 

헌재와경수는 반성문을썼다.

나중엔 도넛가게가 생겨서 

도넛을 사러갔는데

너무 비싸서 둘이 아껴먹었다.

근데 경수와헌재가 112에 도넛 가격이 너무비싸다고신고를했다. 

그런데 경찰분이 장난전화하지말라고했다.

인상깊었던 장면은 헌재와경수의 반성문을 쓴 글이 너무 웃겼다

신고해도 되나요?
충북 왕미 6-1 안*현 | 2020-08-12 | 제17회 YES24

신고해도 되나요?를 읽었는데 재미있었다.특히 아슈 할아버지가 잘못해서 경찰차가 와서 잘못했다고 비는 장면이 인상깊었다.왜냐하면 나도 불량식품을 사먹은적이 있었지만 벌레가 없었기 때문이다.나도 잘살피긴 해야겠다.그리고 또 한장면 마지막 부분에 덩킨 도너츠를 하나사서 먹었는데 맛있어서 신고 한다는게 웃겼다.크리고 이책을 쓰시 이정아 작가님을 뵌적이 있다.이정아 작가님이 말해주셨는데 아슈는 아이들 슈퍼이 진짜로 있고 덩킨도너츠는 작가님이 글을 쓰신곳이라고 말했던거 같다.여기에  헌재라는애와경수라는 애가 나오는데 시고할때 경수가 전화를 했지만 헌재한테 넘겨 헌재가 전화를 받고 헌재는 화가 났다.그리고 학교가 끝난 후에 교장선생님이 헌재와경수를 불러 반성문을 쓰게했다.다쓴다음 선생님께 불려갔는데 선생님한테 먼저 말하라고 했다.집에가면서 경수가 말했다.야 기분도 나쁜데 학원 째자고 말했다.헌재가 말했다.그렇게 하자고 가다가 덩킨도너츠를 발견해 너무비싸서 하나갔고 나눠 먹었는데 너무 비싸다고 신고하자고 했다.선생님이 말한것을 생각하고 헌재가 하지말랬지만 경수가 했다.경찰한테 전화를  했다.경수가 도넛이 비싸요.라고 말했다.근데 경찰아저씨가 왠 장난 전화냐고 한다음 끈어 버렸다.경수는 재 빨리 뛰어가버렸다.내가 지금 말한것은 거의 처음부터 끝부분이었다.그리고 중간부분에 교장선생님이 경수와헌제를 나가서 손들고 무릎을 꿀라고했다.경수는 지가 잘못한걸 알면서도 손을 내리자고 했다.근데 갑자기 경수와헌제 담임선생님이 와서 데려간다것이다.내가 이책을 쓴 이유는 내가 재미있게  봤기때문이다.다른사람들이 읽어봤서도 나랑 생활하는게 비슷해서 이책을 추천한다.

신고 해도 돼나요?
충북 왕미 6-1 이*혁 | 2020-07-20 | 제17회 YES24

주요인물은 추헌재,염경수,윤영미선생님 등등이 산내초등학교 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이야기다. 줄거리는 방과후에헌재가 경수에게 문어다리를 얻어 먹은곳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다.

헌재는 경수에게 문어다리를 갚기위해 아이들 슈퍼에서

얄라리를 샀는데 벌레가 나와서 경찰에 신고해서 슈퍼 할아버지는 벌을 받고 헌재와경수는 혼나는 이야기다. (이야기가, 더있으나 생략) 난 참 경수가 맘에 들지 않는다. 

이이야기에서도 문어다리를 갚으라는 시발점 때문에 일어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불쌍하기도 하다.

엄마가 회사에서 늦게 들어오기 때문이다. 나도생각해 봤는데

정말 기분이 않 좋을것 같다. 그래도 난 경수가 못마땅하다.

난 윤영미 선생님이 정말 착한것 같다.  혼내는것 같으면서

경수와헌재한테 착하게 대해주기 때문이다.

이정아 작가님이 참 글을 잘쓰신것 같다. 헌재와경수는 진짜1,2학년 같으면서 실제 이야기를 다룬것 처럼 실감나기 때문이다.

진짜 이정아 작가님이 글을 너무너무 잘쓰신다.

친구들 한테 소개하고 싶다. 난 궁금하다. 헌재와경수는 왜 싸워도 같이 다니는 걸까? 아마도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걸까?

아님 이번  계기로 이것도 아니면 부모님들이 친해서? 내가 궁금하게 된 이유는 뒷이야기 에서도 헌재와 경수가 같이 나오기 때문이다. 정말정말 이정아 작가님에게 물어보고 싶다.

아이들 슈퍼 할아버지는 정말 나쁘다. 불량품이 나오면 바꿔 줘야 하는게 맞지않나? 그 1,200원이 뭐가 아깝다고, 이야기 에서는 수박 반절 먹는것도 바꿔 줬다고 하는데 난 불량품이 나왔는데 안  바꿔주면 다시는 그곳에 안 갈것같다. 이이야기 에서는

각종 불량식품이 다 나온다. 왕쪼니,아팟치,얄라리,새콤짱,피쮸짱,아우셔링  가상에 불량식품과 현실의 불량식품이 엄청 많이 나온다. 이 책을 한번 봐 보라고 전국에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신고해도 되나요?를 읽고
경기 남양주장내초등학교 3-1 안*린 | 2018-09-04 | 제15회 YES24

 헌재는 경수에게 돈을 갚아야 했는데,대신 '얄라리'라는 사탕을 사 주었다. 거기서 애벌레가 나왔다.

그래서 헌재는 경수때문에 신고를 했다. 그때 나는 헌재가 일부러 애벌레있는  얄라리를 가져온것도 아닌데 왜 헌재에게 신고하라 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헌재는 아슈할아버지를 신고 했다. 경찰관들이 바로 출동한다고 했다. 5교시에 경찰관이 왔다.

경찰관들이 헌재를 불러서 왜 신고했냐고 했다. 헌재는 얄라리에 애벌레가 있어서 신고했다고 했다.

 나라면 선생님께 우선 말씀드리고 신고할 것이다.

  헌재는 아슈에 경챁관과 선생님과 함께 갔다. 그때 할아버지가 경찰관들에게 잡혔는데  엉엉 울었다.

내 생각은 그 할아버지가 유통기한 지난걸 한 두번 판게 아니라 많이 팔았기때문에 한번쯤은 신고 당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눈이 안보이면 돋보기를 쓴다거나 눈이 좋은 사람을 구하면 되는데 말이다.

  그 다음은 헌재와 경수가 교장실에 가서 반성문을 쓰는 얘기다.

 교장선생님께서 쓰라고 하셨다. 난 정말 이해가 안간다. 아니, 강당에서 불량식품은 신고해야된다면서 교장실에서는 반성문을 쓰다니...참 이상한 교장선생님이다.

 나라면 아예 그 학교에 다니지 않을 거다. 뭐 이런 학교가 있냐고 생각했을것 같다. 잘못한 걸보면 당연히 잘못했다고 말하거나 신고해야지. 또 내가 헌재라면 아슈에 가서 당당하게 이런거 팔지 말라고 할거다.

 나는 정말 잘못한 것을 보면 잘못했다고 신고하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불량식품은 나빠요?
강원 강릉율곡초등학교 2-새샘 강*현 | 2017-08-23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불량식품은 나빠요?

                    ‘신고해도 되나요?’를 읽고

 

 

   나도 불량식품을 먹어본 적이 있다. 나는 불량식품을 주로 돈이 100원이나 500원 이렇게 있을 때 불량식품을 사 먹는다. 그런데 어른들은 불량식품을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다. 본인들도 어릴 때 불량식품을 사 먹었으면서 왜 우리한테만 불량식품을 먹지 말라고 할까? 나는 그게 이해가 안 된다. 불량식품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텐데 말이다.

   나는 불량식품을 많이는 안 먹는다. 내가 좋아하는 불량식품은 아팟치, 쪼니쪼니, 큐티, 짜먹고 그려먹고, 그리고 과자들 등등 이렇게 좋아한다. 마무리 생각해도 어른들은 뭔가 이상하다. 과자도 불량식품에 조금 들어가는데 어른들은 과자를 먹으면서 불량식품만 먹지 말라 한다. 그런데 우린 그걸 어기고 불량식품을 계속 사 먹는다. 불량식품을 한 번 먹으면 그 맛에 계속 중독이 된다. 불량식품은 내 입맛에는 아주 맛있다. 건강을 해친다고 하지만 그냥 음식도 많이 먹으면 건강을 해친다. 불량식품도 많이 먹으면 건강을 해친다. 그러니 뭐 다 같다.

   신고해도 되나요? 이 책을 읽었다. 거기서 헌재가 선생님에게 거짓말을 하고 아슈에 가서 얄야리를 샀는데 얄야리에서 벌레가 나왔다. 그래서 애들은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그 신고 때문에 헌재와 친구들과 교장선생님의 학교가 벌컥 뒤집어 졌다. 그래서 헌재와 경수는 반성문을 쓰게 되었다. 내가 헌재와 경수의 반성문을 봤는데 헌재는 잘 썼는데 경수는 잘 못 쓴것 같다.

   내 생각엔 어른들이 나빴다. 어른들이 신고를 하라고 시켰으면서 헌재와 경수의 잘못은 하나도 없는 거 같다. 다 어른들이 가르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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