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추석엔 보너스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프랑켄슈타인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비룡소 클래식-37

프랑켄슈타인

[ 양장 ]
황소연 | 비룡소 | 2014년 04월 28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4점
편집/디자인
4.5점
회원리뷰(14건) | 판매지수 1,17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41개)

선택한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28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80g | 154*215*30mm
ISBN13 9788949141114
ISBN10 8949141116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기획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가 되었다. 옮긴 책으로 베아트릭스 포터의 『피터 래빗 전집』, 루이자 메이 올콧의 『작은 아씨들』, 서머싯 몸의 『인생의 베일』, 『케이크와 맥주』,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헤밍웨이의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휴버트 셀비 주니어의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찰스 부코스키의 시집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등이...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기획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가 되었다. 옮긴 책으로 베아트릭스 포터의 『피터 래빗 전집』, 루이자 메이 올콧의 『작은 아씨들』, 서머싯 몸의 『인생의 베일』, 『케이크와 맥주』,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헤밍웨이의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휴버트 셀비 주니어의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찰스 부코스키의 시집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19세기 천재 여성 작가 메리 셸리의 글과
21세기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배리 모저의 삽화로 즐기는
공포 소설의 고전!

★★★★★「뉴스위크」 선정 세계 100대 명저
★★★★★「옵서버」 선정 세계 100대 명저

『드라큘라』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공포 소설 『프랑켄슈타인』이 비룡소에서 출간됐다.
저명한 문학가를 부모로 둔 작가 메리 셸리는 열아홉 살이란 어린 나이에 『프랑켄슈타인』을 발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프랑켄슈타인』은 충격적인 소재와 높은 완성도로 수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하게 재현되고 있다. 「뉴스위크」와 「옵서버」는 각각 세계 100대 명저로 꼽기도 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프랑켄슈타인』은 작가가 초판의 큰 틀은 유지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을 세심하게 손본 1831년판을 중심으로 번역했다. 또한 대영 박물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하버드 대학, 미국 의회 도서관 등을 비롯해 살아 있는 작가로는 유일하게 미국 국립 예술관 도서관에 작품을 전시했으며, 현재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목판화가 배리 모저의 섬세하고도 강렬한 삽화 52컷이 들어가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 “우리 각자 무서운 이야기를 한 편씩 써 봅시다.”

편부 슬하에서의 성장, 계모와의 갈등, 유부남과의 사랑, 잇따른 자식들의 사망, 쉰세 살에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웬만한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다 간 작가 메리 셸리. 그녀의 인생에서 『프랑켄슈타인』을 집필하던 시절만큼 행복했을 때는 없을 것이다.
『프랑켄슈타인』은 작가의 인생만큼이나 극적으로 탄생했다. 귀족 가문 출신의 시인으로 유부남이었던 퍼시 셸리와 사랑에 빠진 작가는 도피 행각을 벌이던 중 스위스 제네바 호숫가에서 영국의 저명한 시인 바이런과 그 주치의와 함께 여름을 나게 된다. 이 세 사람이 궂은 날씨에 집에만 갇혀 지내며 유령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다가 우리도 괴담을 한 편씩 써 보자고 이야기가 된 것이다. 작가는 몇 날 며칠 동안 소재를 찾아 끙끙거렸다. 그러다가 ‘신을 모독하는 기술로 자신이 조립한 것 옆에 무릎을 꿇고 있는 어느 창백한’ 사람에 대한 꿈을 꿨고, 자신이 경험한 공포만큼 독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렇게 명작 『프랑켄슈타인』은 탄생했다.
『프랑켄슈타인』 하면 흔히 납작한 머리와 나사가 비죽 튀어나와 있는 관자놀이, 무거운 눈꺼풀을 떠올린다. 하지만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의 이름이 아닌, 그 괴물을 만들어 낸 과학자의 성(姓)이다. 생명이 탄생하는 원리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가다가 급기야 무생물에 생명을 불어넣고, 그 결과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는 천재 과학자 프랑켄슈타인의 비극은 이 작품의 부제인 ‘현대의 프로메테우스’와도 맥을 같이한다. 프로메테우스는 그리스 신화 속 티탄 족의 영웅으로, 인간에게 불을 훔쳐다 준 죄로 코카서스의 바위에 묶여 독수리에게 간을 쪼이는 벌을 받았다. 프로메테우스처럼 신의 영역에 도전한 주인공 프랑켄슈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지나친 과학적 탐구욕과 자만심을 경계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과학 기술로 자멸할 것임을 예연하고 있으며, 그 경고는 소설이 지어진 지 200년 가까이 되는 오늘날까지도 생생하게 다가온다.

■ 줄거리
연구 끝에 드디어 물질에 생명을 불어넣는 능력을 손에 넣었다. 이제 곧 새로운 종(種)에게 창조자이자 아버지라는 칭송을 받게 될 것이다. 환희에 찬 나는 묘지와 도살장에서 뼈와 살을 긁어모았다. 빗줄기가 창문을 때리는 어느 11월 밤, 드디어 그것에 생명의 불꽃을 불어넣었다. 희미한 촛불 빛 아래에서 그것이 눈을 번쩍 떴다. 아아, 그렇게 끔찍한 피의 악몽이 시작되고 말았다…….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