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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서의 일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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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서의 일 년

[ EPUB ]
이창래 저/강동혁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11월 08일 | 원서 : My Year Abroad) 첫번째 구매 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1,458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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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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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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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25526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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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MD 한마디
[영원한 이방인의 끝나지 않을 순례기] 재미 한인작가이자 『영원한 이방인』 데뷔 이후 미국 현대 문학 대표 작가 이창래. 그가 20대 청년의 성장소설로 9년 만에 돌아왔다. 섬세한 문장과 탁월한 심리묘사로 정평이 나있는 그답게 이번 소설 역시 청춘의 성장통과 갈등, 그리고 운명들을 명징하게 표현해냈다. - 소설/시 PD 김유리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저 : 이창래 (Chang-Rae Lee,이창래)
노벨문학상 수상의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세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했다. 예일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리건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학위를 받았다. 작가가 되기 전에는 월 스트리트의 주식 분석가로 일하기도 했다. 1995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영원한 이방인(Native Speaker)』으로 전 미국 언론의 찬사를 받았고 펜/헤밍웨이 문학상 등 미국의... 노벨문학상 수상의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세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했다. 예일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리건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학위를 받았다. 작가가 되기 전에는 월 스트리트의 주식 분석가로 일하기도 했다. 1995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영원한 이방인(Native Speaker)』으로 전 미국 언론의 찬사를 받았고 펜/헤밍웨이 문학상 등 미국의 주요 문학상 6개를 수상했다. 1999년 위안부의 참상에 충격을 받아 집필한 『척하는 삶(A Gesture Life)』으로 주요 문학상 4개를 수상하고 《뉴요커》의 ‘미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20인’에 선정되었다. 전작들에서 주로 이방인과 그 정체성에 천착해 왔다면 2004년 발표한 『가족(Aloft)』은 더 보편적인 주제로 작품 세계를 확장해 나가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2010년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쓴 『생존자(The Surrendered)』로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14년 『만조의 바다 위에서(On Such a Full Sea)』로 전미 비평가협회 소설 부문 최종 후보, 카네기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21년 발표한 『타국에서의 일 년(My Year Abroad)』은 이창래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이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새로운 서사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스탠퍼드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3년 영화계의 거장 ‘웨인 왕’ 감독이 이창래의 에세이를 영화화한 「커밍 홈 어게인(Coming Home Again)」이 국내 개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중적으로 널리 읽히면서도 새로운 생각거리를 제공해주는 책을 쓰거나 소개하겠다는 목표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 『해리 포터』 시리즈, 『불의 날개』 시리즈, 『킴 스톤』 시리즈, 『프로젝트 헤일메리』, 『트러스트』, 『그후의 삶』, 『타이탄의 세이렌』, 『엘랏소에』, 『크로스로드』, 『어부들』, 『너에게 속한 것』, 『워터 댄서』, ...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중적으로 널리 읽히면서도 새로운 생각거리를 제공해주는 책을 쓰거나 소개하겠다는 목표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 『해리 포터』 시리즈, 『불의 날개』 시리즈, 『킴 스톤』 시리즈, 『프로젝트 헤일메리』, 『트러스트』, 『그후의 삶』, 『타이탄의 세이렌』, 『엘랏소에』, 『크로스로드』, 『어부들』, 『너에게 속한 것』, 『워터 댄서』, 『아주 작은 죽음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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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687

출판사 리뷰

“나는 사라지고 싶었다.
삶으로부터 사라지는 게 아니라,
삶 속으로 사라지고 싶었다.”

여기가 아닌 어딘가,
자기 자신으로부터 너무 멀리까지
떠나 버린 이의 여정을 그린 소설

* 『영원한 이방인』, 『척하는 삶』 작가의 최신작
* 김연수(소설가) 어수웅(조선일보 기자) 강력 추천
* [뉴욕타임스] 주목할 만한 책 선정


『타국에서의 일 년』의 주인공은 20대 청년 ‘틸러 바드먼’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 “나는 ‘네.’라는 대답의 순수한 화신이었다.”라고 평하는 그는 한국인의 피가 아주 조금 섞인, 거의 백인과 구분되지 않는 혼혈인이다. 대학교 도시 ‘던바’ 출신인 틸러는 자산가가 많은 이 도시의 친구들처럼 어려서부터 유복했던 것은 아니지만, 대기업 관리직인 아버지 덕에 비교적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랐다. 틸러가 느끼는 결핍은 주류가 아닌 인종이나 경제적인 측면보다는 “무한히 펼쳐지는 허무를 바라보고 있는 듯”했던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경험에서 나온다. 틸러는 사라진 어머니를 대신해 싱글대디로 자신을 돌봐 온 아버지의 사랑도 추상적이라고 느끼며 부자 관계에서 언제나 선을 지킨다. 그는 분명 상대적으로 평탄한 상황에 있었지만, 자신이 속한 곳에 완전히 뿌리 내리지는 못하고 있었다. 고여 있는 물에 떠 있는 나뭇잎처럼, 그 물이 흐르지 않는 한 가만히 있겠으나 누군가가 건져 내면 쉽게 건져질 수 있는 존재였던 셈이다.

“아무 데도 속하지 않느니 어둠에라도 속하고 싶은 것이다.”(463쪽)

“나는 늘 내가 태어난 직후부터 어정쩡한 것들의 강에 담긴 것만 같았다. 그냥 괜찮음이라는 투명한 잉크가 내게 묻어 있는 것 같았다. 일부 사람들은 즉시 그 점을 알아챈다.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은 결국 나에 대해 알고 나서 ‘아, 그렇군.’ 하는 표정을 잠시 짓는다. 보통 그 표정은 출구로 안내되는 전주곡이었다.”(551쪽)

마치 살아 있는 동시에 죽어 있는 사람처럼, 어디서도 감정적인 애착이나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던 틸러에게 어느 날 중국계 미국인 사업가이자 거대 제약회사 베이더가스의 실험실 화학자 ‘퐁’이 나타난다. 부유하고 지적이며 자신과 달리 모든 면에서 노련한 퐁에 대해 틸러는 이렇게 표현한다.

“나는 퐁을 잘 몰랐지만, 그의 말투와 움직임에는 충실함이 있었다. 동네를 자기 뒷마당이라도 되는 것처럼 가로지르는 태도에서 확신이 느껴졌다. 그는 테라스의 갈라진 모든 틈을, 새로 피어난 모든 수국 꽃송이를 소유한 듯했다. 흩날리는 나뭇잎 한 장이나 자갈 한 개의 예외도 없이, 그 모든 것이 퐁이라는 사람의 존재 안에 섞여들어 있는 것만 같았다.”(65쪽)

“나는 나 자신을 그냥 넘겨주고 싶었다. 퐁이 아버지의 인생에 대해 얘기할 때 한 말처럼, ‘신발 뒤축에 묻은 흙먼지’처럼 말이다. 나는 사라지고 싶었다. 삶으로부터 사라지는 게 아니라, 삶 속으로 사라지고 싶었다.”(451쪽)

퐁 또한 틸러에게 미묘한 유대감을 느낀다. 그리고 “네 안에는 어떤 절박함이 있어, 틸러. 일종의 허기가 있지. 넌 그게 뭐라고 생각해?”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의 동료들과 함께 해외 투자 여행에 동행하기를 제안한다. 자신의 초라한 현실로부터 가능한 한 멀리 떠나고 싶었던 틸러는 큰 고민 없이 퐁의 조수로서 그 여행에 따라나선다. 마치 어디로 가는지조차 모른 채 파도를 타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는, 회오리치는 바다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사람처럼 자기 자신을 온전히 내맡기고서. 그리고 중간기착지인 하와이를 거쳐 중국 선전, 마카오, 홍콩 등 동아시아의 화려한 무역 도시들을 배경으로 어딘가 수상하고 때론 기이하기까지 한 이들의 여정이 펼쳐지는데…….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MZ세대에게
‘디아스포라 문학의 거장’이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


밀리언셀러 『파친코』의 작가 이민진과 함께 1.5세대 한인문학을 이끈 양대 산맥이자, 현대 영미문학의 대가로 평가받는 이창래는 스스로 어디에도 완벽히 속할 수 없는 ‘경계인’으로서 누구보다 치열히 세상과 부딪혀 온 작가다. 그로부터 비롯된 깊고 섬세한 통찰력, 아름답고도 날카로운 문체와 탄탄한 드라마 등으로 도스토옙스키, 가즈오 이시구로, 코맥 매카시 등과 비견될 만큼 미 문단은 물론 전 세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그는 이번 신작에서도 국경과 언어,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끊임없이 진화하는 작가의 면모를 아낌없이 펼쳐 보인다.

이 소설의 제목 『타국에서의 일 년』은 우리의 낯선 경험을 은유한다. 젊음이 가져다주는 고뇌와 혼란, 시공간적 경계를 허무는 자유로움이 모두 담겨 있는 이 소설은 특히 ‘나’를 찾아 새로운 세계를 향해 무한히 나아가는 MZ세대 독자들에게 주는 울림이 크다. 이 책은 오랜 시간 프린스턴과 스탠퍼드대학교 강단에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교감해 온 작가가 청년들에게 보내는 한 편의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어디로든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부유하는 계절. 디아스포라 문학의 거장 이창래가 이끄는 여정을 따라, 완벽히 낯선 소설적 세계 속 이방인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

추천평

오랫동안 이창래의 소설을 따라 읽어 온 독자(맞다, 내가 그 독자다.)에게 이 소설은 다소 낯설다. 처음에는 거부 반응이 들 정도다. 역사에 어떤 빚도 지지 않은 듯 현실의 중력에서 벗어나 동아시아를 종횡무진하는 미국 대학생의 선택도, 초등학생 아이가 있는 연상의 여인과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가는 MZ 세대의 선택도 처음에는 의아하게만 여겨진다. 그럼에도 파도처럼 거침없이 나아가는 문장이 독자를 더 먼 곳까지 가게 한다. 얼떨결에 끝까지 읽은 뒤, 다시 읽으면 파도와 같았던 이 문장이 실은 암반처럼 서사 전체를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사건 이전의 대학생과 이후의 MZ 세대는 동일 인물이다. 소설은 한 사람에게 일어나는 두 가지 이야기를 번갈아 가며 보여 준다. 자연스레 두 이야기 사이의 연결 고리를 찾게 되지만, 그건 쉽지 않다. 이 소설에서 이창래는 지금까지 자신이 쌓아 온 모든 규칙을 무너뜨리는 듯하다. 반리얼리즘적 피카레스크 소설이라고나 할까, 넷플릭스 시리즈를 넘어서는 소설이라고나 할까. 이 모순 형용과 불가능한 수사가 논란을 불러오리라는 건 불을 보듯 뻔하다. 그럼에도 이창래는 이창래를 다시 썼다. 읽으며 많이 놀랐다.
- 김연수 (소설가)
사운딩(sounding)이란 단어가 있다. 막대 끝에 설치한 저항체를 땅속에 삽입하여 그 흙의 성질을 알아보는 일종의 지반 조사. 이창래는 뉴저지 출신 20세 대학생 틸러를 통해, 당신이 몰랐던 섹스와 음식 그리고 감각과 지성의 심연(深淵)에 재기발랄한 탐침을 꽂는다. 미국의 증인보호 프로그램과 천재 소년 셰프와 엘튼 존과 생명연장 연금술을 종횡무진 가로지르는 희로애락의 롤러코스터. 이 작가의 장편소설 6권 중에 가장 젊고 가장 동시대적이며 가장 낙관적이다. 99.99%의 사람들은 정해진 궤도를 따라 돌 뿐이지만, 몇몇 특별한 예술가들은 삶의 진실을 파헤칠 비밀의 구멍을 어떻게든 뚫고 들어간다. 이 남자가 그렇다.
- 어수웅 (조선일보 기자)
『타국에서의 일 년』은 우리의 낯선 경험을 은유한다. 작가는 그런 낯선 경험이 세상을 변화시키기에는 너무도 미미한 것이고, 심지어 우리 자신을 결정적으로 변화시킬 수도 없다고. 하지만 그 여행 중에 얻은 ‘칼’ 같은 것을 잘 간직하다 보면 언젠가 우리가 결정적인 행동을 해야 할 때 그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듯하다. 칼 자체 때문이 아니라, 칼을 손에 쥐고 긋겠다는 우리 자신의 결단 때문에.
- 강동혁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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