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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원, 김리윤, 김보나, 문보영, 백가경 저 외 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문학과지성사 | 2023년 09월 21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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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84g | 128*205*20mm
ISBN13 9788932042121
ISBN10 893204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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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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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8명)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시와 평론 등의 글을 쓴다. 「영화에 대한 것은 아닌」을 썼고, 시집 『완벽한 개업 축하 시』, 함께 쓴 책 『셋 이상이 모여』 등을 썼다.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시와 평론 등의 글을 쓴다. 「영화에 대한 것은 아닌」을 썼고, 시집 『완벽한 개업 축하 시』, 함께 쓴 책 『셋 이상이 모여』 등을 썼다.
2019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1년 김지연에서 김리윤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2019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1년 김지연에서 김리윤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202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인. 매니큐어가 마를 때까지 잘 기다리지 못하는 인간이다. 1992년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도에선 모자 위에 납작한 돌을 얹고 다녔다. 2016년 [중앙일보]로 등단했다. 2017년 시집 『책기둥』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고 상금으로 친구와 피자를 사먹었다. 일상을 사는 법을 연습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어느 시인의 브이로그’를 시작했으며, 시와 소설, 일기... 시인. 매니큐어가 마를 때까지 잘 기다리지 못하는 인간이다. 1992년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도에선 모자 위에 납작한 돌을 얹고 다녔다. 2016년 [중앙일보]로 등단했다. 2017년 시집 『책기둥』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고 상금으로 친구와 피자를 사먹었다. 일상을 사는 법을 연습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어느 시인의 브이로그’를 시작했으며, 시와 소설, 일기를 일반 우편으로 배송하는 1인 문예지 ‘오만가지 문보영’을 발행한다. 시보다 피자를 좋아하고, 피자보다 일기를 좋아하며, 일기보다 친구를 더 사랑한다. 손으로 쓴 일기를 독자에게 우편으로 발송하는 ‘일기 딜리버리’를 운영하고 있다. 시집으로 『책기둥』 『배틀그라운드』, 산문집으로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 앤솔러지 『페이지스 6집-언젠가 우리 다시』 등이 있다.
202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86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했으며 201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제35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감은 눈이 내 얼굴을』 『산책하는 사람에게』 등이 있다. 1986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했으며 201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제35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감은 눈이 내 얼굴을』 『산책하는 사람에게』 등이 있다.
2017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한 사람의 불확실』 『산책 소설』이 있다. 2017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한 사람의 불확실』 『산책 소설』이 있다.
201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사랑을 시작한다』가 있다. 201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사랑을 시작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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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이린아, 끈」중에서

출판사 리뷰

〈시 보다〉 기획의 말

시의 시대가 사라져버린 것 같던 시간 속에서 젊은 시인들과 그들의 낯선 감각을 다시 읽어준 독자들이 출현했다는 것은 기적이 아니다. 모든 헛된 풍문을 뚫고 한국 문학의 심층에서는 본 적 없는 시 쓰기와 시 읽기가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었다. 〈시 보다〉는 시 쓰기의 극점에 있는 젊은 시 언어의 운동에너지만을 주목하고자 한다. 1년에 한 번 이루어지는 이 작은 축제는 선별의 작업이 아니라, 한국 시를 둘러싼 예감을 함께 나누는 문학적 우정의 자리이다. 우리가 체험하는 것은 젊은 시인들의 이름 너머에서 꿈틀거리는 ‘시’라는 사건 자체이다. 시인은 동시대가 소유한 이름이 아니라, 동시대의 감각을 발명하는 존재이다. 시는 도래할 언어의 순간에 먼저 도착해 무심한 표정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 ‘시 보다’라는 행위는 시‘보다’ 더 고요하고 격렬한 세계를 열어준다.
선정위원 강동호 김언 김행숙 이광호 이원 홍성희

* 강보원, 「일어나는 일들과 일어나선 안 되지만 일어나는 일들」 외

그렇군. 모르겠다…… 내가 뭔가를 잘못했는지도.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는 농부가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를 만난 것도 플로리다가 아니라 경기도 김포 어디쯤이었던 것 같다. 사실 왜 내가 그를 농부라고 생각했었는지조차 잘 모르겠다. 거기엔 정말이지 아무런 이유가 없었다.
―「파인애플 자르는 법」

2021년 『완벽한 개업 축하 시』를 펴내며 시인으로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강보원은 시대와 지금 현재의 문제점을 농담 같은 언어로 “시적 콩트를 연출”(김행숙)하듯 펼쳐 보인다. “일어난 일들이 그냥 시로 쓰일 수 있는 방법들을 찾으려고 노력”(시작 노트)하는 그의 언어는 사실 “정확한 지적 통찰의 결과”(강동호)로서 읽다 보면 자꾸만 화자와 닮은 ‘나’를 만나게 된다.

* 김리윤, 「전망들」 외

깨끗한 이불 아래서만 우리의 몸을 실감한다. 미약하게 미약하게 움직이며. 손톱 밑으로 파고드는 도시의 구조물들을 느끼며. 일주일에 두 번, 손톱 밑에 낀 세계를 깨끗하게 깎아내며. 조금씩 깊어지는 굴을 만지며. 우리는 먼지투성이 머리통으로 서로를 사랑한다.
―「전망들」

“김리윤의 언어는 나란한 활자들을 만드는 손끝의 움직임”(홍성희)이다. 익숙했던 공간은 그의 정교한 손끝에서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한다. 우리는 한 발 물러나 꿈꾸던 모든 열망이 그 낯선 공간 속에 쏟아지는 것을 바라볼 수 있다. 그의 시 ‘전망’은 말하자면 “동시대의 가장 정밀한 시적 구축물 중의 하나이다”(이광호).

* 김보나, 「세 명의 신을 위한 세 개의 방」 외

델타
내 것이 아닌 별의 이름을 부르며
나는 궁금해했다

아름다운 것을 빌지 않고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유리 우주」

김보나의 시는 쉽게 읽히는 듯하지만 그 속에 품은 통찰력과 깊이를 가늠하기 어렵다. 그의 시 세계는 “성녀도 아니고 천사도 아니면서 가끔 신을 생각”(시작 노트)하게 하고, 다정하고 정직한 언어로 스쳐 지나갈지도 모르는 이에게 “사랑의 고백을 예약”(김행숙)한다. 시가 끝나도 그다음을 궁금하게 한다.

* 문보영, 「방한 나무」 외

내가 있는 곳은 서늘하다
그 서늘함으로 나는 살아갈 수 있다
살아간다는 말은 민망하다
살아 있다는 말은 과장이다
―「정글과 함정」

“자유롭고도 능숙한 언어”를 구사한다는 평을 들으며 2016년 중앙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문보영. 그의 시들은 마치 언어로 만든 전시 작품장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듯하다. “딴생각에 딴생각을 이어가는 와중에 발생하는 딴생각의 세상”(김언)에서 탄생한 아이디어가 다채롭게 펼쳐지는 장면을 관람하길 권한다.

* 백가경, 「사이파이 비문을 위한 간단한 메모」 외

어머니가 있었죠 어머니는 제 앞에서 길을 안내하셨습니다 대로를 건너서 작은 오솔길로 저를 이끌었어요 조금 걷다 보니 길이 끊겼고 어머니는 밤의 바다로 황금 로봇이 되어 날아가셨죠 바다와 하늘의 경계에서 저만 남았어요
―「Cul-De-Sac―늘 그렇듯 당신이 할 수 있는 가능한 한 최고의 속도로 읽을 것」

백가경의 “세심하게 고안된 체계”(홍성희)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우리를 자신 바깥에서 지켜보는 목격자로 만든다. 나와 나의 관조라는 틈에서 상상력이 자라나고 “익숙한 풍경을 지적인 사유와 미래적 방향성으로 상징·조작”(이원)한다. 이 모든 것이 그에게는 ‘간단한 메모’이자 ‘놀이’이다.

* 안태운, 「기억 몸짓」 외

다 까고 나니 장면은 거기서 전환되었고, 대야의 물속에는 이제 물뱀과 개구리와 소금쟁이가 드나들었고, 구름의 혈연처럼 보이는 아이가 손가락을 담가 흐느적흐느적 움직였다. 이상한 꿈이다. 이상한 꿈이야. 구름은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든 가보게 되었다.
―「돌과 구름」

스스로를 “연습하는 사람”(시작 노트)이라 말하는 안태운은 부단히 걷고 또 연마한 결과로 “상상력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되기’를 실행하”(김행숙)는 세계를 구축한다. “더 자유롭고 유연한 시의 상상적 모험”(이광호)이 탄생한다. 이를 바탕으로 내내 따뜻하고 애정어린 시선을 유지하는 그의 시 세계는 무한성을 가늠케 한다.

* 오은경, 「새장」 외

거리에는 기대어 쉴 나무 하나 없다 벚꽃 잎도 전부 사라졌다

[……]

네가 말했다 돌아가고 싶었지만 이미 늦었다 뒤를 돌아보니 새 떼가 날아오고 있었다 너를 관통했다
―「내가 먼저 피하려고 했어」

시집 『한 사람의 불확실』과 『산책 소설』에서부터 정적이고 담담하지만 집요한 시선으로 시 세계를 확장해온 오은경은 “다가갈수록 오히려 멀어지고 희미해져가는 존재들과의 거리감 속에서” “지속적으로 낯설어지고 익명화되는 자기 자신과 마주친다”(강동호). 이 미묘한 긴장감은 우리를 다른 차원에서 한참 머물게 한다.

* 이린아, 「끈」 외

두들기는 소리는 사실보다는 진심에 가깝습니다 미래의 주술가나 과거의 철학자가 아닌 송아지와 염소의 등을 두들기는 데에서 배우는 이유는 살포시 손을 대었다 뗄 수 있는 것들로만 침묵을 놓아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오Griot」

“이린아의 시는 세계를 다시 배우는 자의 언어”이자 “이 세계를 자신의 감각과 사유로 다시 해석하고 이해하려는 자의 언어”(김언)이다. 결코 본 적 없는 명랑과 천진을 장착한 그의 시를 마주하면 “신체의 리듬을 담는 언어의 퍼포먼스”(이광호)를 보듯 몸속에 웅크리고 있던 리듬 세포들이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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