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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의사 엄마가 기록한 정신질환자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

김현아 | 창비 | 2023년 09월 01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점
편집/디자인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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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20g | 135*200*18mm
ISBN13 9788936479411
ISBN10 893647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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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우리는 정신질환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잘 크고 있는 줄 알았던 딸이 양극성 장애로 진단받은 이후에 벌어진 과정을 기록한 책. 엄마이자 의사인 저자는 딸과 양극성 장애를 이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가족의 투병기는 다른 정신 질환자 가족에 공감과 위안을 전한다. - 손민규 인문 PD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병원 내과에서 전문의·전임의를 수료했다. 현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로 있으며, 관절염 분야에서 여러 논문을 발표하고 영향력 있는 연구 업적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의학회 분쉬의학상, 일본류마티스학회 젊은의학자상 등 다수의 국내·국제 학회에서 수상했고, 다양한 강연을 해왔다. 10년간 대한류마티스학회 보험이사, 대한내과학회 정책단 업무를 수행하면서 의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병원 내과에서 전문의·전임의를 수료했다. 현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로 있으며, 관절염 분야에서 여러 논문을 발표하고 영향력 있는 연구 업적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의학회 분쉬의학상, 일본류마티스학회 젊은의학자상 등 다수의 국내·국제 학회에서 수상했고, 다양한 강연을 해왔다. 10년간 대한류마티스학회 보험이사, 대한내과학회 정책단 업무를 수행하면서 의료 정책에 관한 논문도 다수 출판했다. 현대 의료가 다루는 죽음에 강한 의문을 가지고 집필한 『죽음을 배우는 시간』이 2021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다. 이외 저서로 『의료 비즈니스의 시대』 『의사외전』(공저) 등이 있다.

7년 전, 둘째 딸이 양극성 장애를 진단받으며 이전의 삶과는 완전히 다른 인생의 궤도에 들어섰다. 정신질환을 앓는 가족을 이해하는 것은 전문적인 의학 지식을 갖춘 부모에게도 쉽지 않은 일임을 느끼고 환자들에 대한 편견과 낙인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정신질환 환자와 가족 모두가 삶의 질곡에서 괴로움을 떨치고 서로의 손을 놓지 않기를 바라며, 세상을 한 걸음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것은 보통 사람들의 작은 목소리와 용기임을 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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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의사 엄마에게도 혼란스럽기만 했던 딸의 정신질환
7년의 풍파와 노하우가 담긴 정신질환자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


세상이 무너졌다. 온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다고 믿어왔던 딸의 팔목에 수없이 그어진 칼자국을 목격하게 된 순간, 저자는 지금껏 살아왔던 세계가 완전히 전복되는 경험을 한다. 부랴부랴 정신건강의학과에 딸을 데려가 상담 및 진찰을 받은 뒤 내려진 진단은 흔히 ‘조울증’이라 알려진 양극성 장애. 감정이 지나치게 들뜨고 고양되면서 과민·망상·충동·흥분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조증과 우울한 기분이 들면서 불안·무기력·절망·비관 등의 정서가 동반되는 울증이 교차하며 반복되는 병으로, 환자의 25퍼센트 이상이 생애 한번 이상 자살을 시도하고 치료받지 않은 환자의 경우 자살률이 비질환자보다 최대 30배나 높은 중증 정신질환이다.

저자는 딸에게 가장 잘 맞는 병원을 찾아다니고, 보호병동에 딸을 입원시키고, 약물 및 전기충격치료 등 다양한 치료법을 시도하고, 공공부조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등록을 신청하는 등 딸을 살리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다. 각종 연구 및 통계자료와 문헌을 직접 뒤져가며 공부하고, 정신질환의 발생 기관인 뇌의 기능과 작동방식을 알아가고, 환자들이 복용하는 약의 성분을 일일이 확인하여 효과를 시험해보며 정신질환과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하루하루 체득해갔다.

딸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고자 애써온 지 어느덧 햇수로 7년, 저자가 본인 가족의 사적이고 고통스러운 경험을 공개적으로 나누기로 한 것은 의학 전문 지식에 접근하기 비교적 쉬운 자신에게도 가족의 정신질환에 대처하는 일이 이토록 힘겨운데 다른 정신질환자 가족들은 얼마나 막막하고 까마득한 상황에 처해 있을지 새삼 가슴 저렸기 때문이다.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가족과 대화하는 방법, 환자의 자해나 자살 시도를 목격했을 때 대처하는 자세, 잘 맞는 병원과 의사를 만나기 위해 고려할 사항, 특정 증상에 효과를 보였던 약제 및 치료법, 환자의 치료와 함께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 가족으로서 명심해야 할 생활 계명, 정신질환을 이해하는 데 도움 되는 도서 목록 등 직접 몸과 머리로 부딪혀가며 얻은 풍부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10~20대 사이에서 폭증하는 자해·자살 시도
사회적 낙인에 여전히 은폐되는 정신질환


정신질환은 초기에 진단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자살 및 자해 시도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소인으로 꼽힌다. 저자는 정신질환에 특별히 취약한 고리의 연령대로 청소년과 20대 여성 계층을 지목한다. 코로나19 팬데믹과 함께 20대 여성의 우울증이 급증했던 2020년 상반기, 20대 여성 자살 사망자 수는 전년보다 43퍼센트 늘었다. 자살 및 자해 시도로 인한 청소년의 응급실 내원 또한 2016년에 비해 2020년에 두배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환자들이 생사를 넘나드는 괴로움에 시달리는 현실에도 유난히 우리나라에서는 정신질환 문제가 제대로 가시화되지 못한다. 일례로 미국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양극성 장애의 유병률은 평균 1~2퍼센트, 진단 범위를 넓혔을 경우 6.4퍼센트에 이른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양극성 장애의 유병률이 2017년 기준 0.2퍼센트에 불과하다. 미국의 유병률과 비교해 매우 낮게 보고되는 것인데, 그만큼 진단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숨어 있는 환자들이 많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정신질환 문제에 여전히 무지와 낙인, 은폐로만 대응하는 우리 사회의 미성숙한 태도에서 비롯한다. 정신질환자에 의한 사건이 발생하면 ‘중증 정신질환자 중 범죄자 비율(1.2퍼센트)이 전체 인구 중 범죄자 비율(3.1퍼센트)보다 훨씬 낮다’는 객관적 사실은 내팽개쳐진 채 ‘정신질환 환자들을 당장 격리조치 해야 한다’는 정치인들의 망언이 연일 이어진다. 성과만을 중시하는 경쟁주의적 질서,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을 고립시키는 사회적 낙인과 편견, 일선 의료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제도 등 근본 과제는 건드릴 시도조차 않은 채 눈앞에 문제가 보이지 않으면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는 전근대적 사고만을 되풀이하고 있다.

저자는 딸이 앓고 있는 병을 이해하고자 손수 수집한 동서고금의 사례와 전문 연구, 통계자료 들을 통해 정신질환이 늘 우리 곁에 동반해온 범상한 것이면서도 병을 인지하지 못한 채 적절히 치료받지 않으면 언제든 환자의 생명과 그 가족의 평안을 해칠 수 있는 치명적 존재임을 정연하게 증명한다. 나아가 우리 사회가 더이상 정신질환을 숨기거나 감추기에만 급급해할 것이 아니라 잠재된 문제를 직시하고 사회적 주요 의제로 삼아 시급히 논의에 나서야 함을 촉구한다.

정신질환을 양산하는 사회
사실 우리 모두가 정신질환자이다


저자는 애초에 정신질환과 ‘정상성’은 칼로 무 자르듯 구분할 수 없으며, 되레 정신의학계에서는 질환명에 ‘스펙트럼(spectrum)’이라는 표현을 부여하면서 질환이 지닌 다양한 층위와 양상을 포섭하는 쪽으로 논의를 확장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정신질환은 같은 환자임에도 의사에 따라 진단이 다르게 내려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진단이 바뀌기도 하며, 여러 질환이 동시에 발현되었다가 일부만 잠재되는 등 현대의학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미지의 영역이 상당 부분 존재한다. 증상이 경미해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거나 오히려 더 기능적인 면모를 보일 때도 있다. 최근에는 특정한 사고·학습·행동 방식만이 옳다고 여기고 그외의 것은 장애로 규정하는 시각에 반대하는 신경 다양성 운동이 대두되기도 한다.

저자는 정신질환을 사회적으로 감춤으로써 환자들을 고립과 부적응, 사지로 내모는 처사는 당면한 문제를 악화시키기만 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누구나 언제든 정신적 문제를 겪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정신질환 문제를 본격적으로 가시화해 환자들이 낙인과 편견의 굴레에서 벗어나 질환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병세를 이야기하고 상담받으며 자연스러운 삶의 일면으로 받아들이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변화의 첫걸음으로 ‘정신질환’이라는 인식 자체를 ‘뇌질환’으로 재편할 것을 제안한다. 실제로 정신질환은 뇌 속 신경세포 간의 연결 회로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다. 뇌도 엄연히 신체의 일부인 만큼 여타 신체질환과는 달리 의지나 마음먹기의 문제라는 편견을 조장하는 것은 지양하자는 취지이다. ‘미쳤다’는 말 대신 ‘아프다’는 말을 사용하고, ‘성격/인격장애’라는 모호하고 부정적인 병명들도 진단 목록에서 대체할 것을 건의한다. 물론 뿌리 깊은 낙인이 곧장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환자를 이해하는 데는 분명 도움이 된다. 큰 변화는 언제나 어렵다. 하지만 물방울이 모여 바위를 뚫고 강줄기를 이루듯 작은 변화들이 모이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이루어지는 법이다.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과 그 가족들 모두 삶을 긍정하고 사랑할 수 있는 세상으로 향하는 물길의 시작점에 이 책이 분명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왜 정신질환을 겪는 사람들과 그의 가족들은 고통을 숨어서 감내해야만 하는가? 우리는 도대체 언제까지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들을 격리하고 그들과 공존하지 않으려 하는가? 이 책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자녀를 둔 의사 엄마의 가슴 아픈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서로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는 능력이 아직도 무참하게 부족하기만 한 한국의 민낯을 꼬집어주는 이야기이다. 한국에서 삶을 영위해야 하는 우리 모두에게 가하는 매우 준엄한 채찍이자 통렬한 반성문이다.
-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기분을 날씨로 비유하면, 양극성 장애는 맑은 하늘에 해가 쨍쨍 내리쬐다가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치는 것과 같다. 맑은 날이 계속되면 보기엔 좋지만 땅은 사막이 되어버리고, 폭풍우가 지나가고 나면 그 밑의 나무는 뿌리째 뽑힌다. 조울증, 반복적 자해와 공황 증상으로 몇년 동안 반복적 입원을 거듭한 딸의 어머니이자 의사인 저자의 마음속도 그랬을 듯하다. 병을 공부해 딸을 이해하려 애쓰고, 애정으로 버텨내며 무너지지 않고 나아가는 과정은 마치 험준한 자갈길을 걸어가는 긴 여행 같다. 우리는 쉽사리 부서지지 않는 강한 존재다. 기분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 모두 위로와 용기를 얻을 책이다.
- 하지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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