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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아이사카 토마 저/이소담 | 다산책방 | 2023년 08월 29일 | 원서 : 同志少女よ,敵を擊て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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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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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616g | 142*207*35mm
ISBN13 9791130645490
ISBN10 113064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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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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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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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아이사카 토마 (あいさか とうま,逢坂冬馬)
1985년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났다. 요코하마 시에서 성장했고, 고등학생 때 벌어진 9·11 테러에 영향을 받아 메이지가쿠인 대학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했다. 작가로 데뷔하기 전에는 풀타임으로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노무관리 등의 업무를 보았고, 그러면서도 매일 귀가 후의 두세 시간을 이 책의 집필에 쏟았다. 주변의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묵묵히 소설을 써왔다 보니 데뷔작이 출간된 후 책이 베스트셀러... 1985년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났다. 요코하마 시에서 성장했고, 고등학생 때 벌어진 9·11 테러에 영향을 받아 메이지가쿠인 대학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했다.

작가로 데뷔하기 전에는 풀타임으로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노무관리 등의 업무를 보았고, 그러면서도 매일 귀가 후의 두세 시간을 이 책의 집필에 쏟았다. 주변의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묵묵히 소설을 써왔다 보니 데뷔작이 출간된 후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각종 매체에 사진이 게재된 다음에야 서서히 사내에서 화제가 되었다. 동료들에게 소설가가 됐음을 스스로 밝힌 것은 나오키상 후보에 오른 뒤였다.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는 ‘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국가 중 소련만이 그 많은 여군을 전투병으로 동원하였는가?’라는, 저자가 대학 시절부터 품은 오랜 의문에서 출발하였다. 아이디어 상태로만 머금던 질문이었으나, 노벨문학상 수상자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가 쓴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속의 백 명이 넘는 전직 여군들의 증언을 만나면서, 여성의 시각으로 바라본 전쟁을 소설로 그려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다.

애거서 크리스티상 최초로 심사위원 전원에게 만점을 받아 화려하게 데뷔한 이 책으로 2022년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하였다. 책의 성공에는 공교롭게도 출간 이후에 벌어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발발이 영향을 미쳤는데, 저자는 이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하는 동시에 이 소설은 반전소설임을 분명히 밝히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것은 인간이 패배했다는 뜻이다.”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고 목표이다. 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이 없는 부부와 고양이』를 비롯해 『최애, 타오르다』 『양과 강철의 숲』 『같이 걸어도 나 혼자』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십 년 가게』 등이 있다.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고 목표이다. 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이 없는 부부와 고양이』를 비롯해 『최애, 타오르다』 『양과 강철의 숲』 『같이 걸어도 나 혼자』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십 년 가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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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533~534

출판사 리뷰

작가 데뷔 5개월 만에 거둔 어마어마한 결과
2022년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


2022년 4월 6일, 일본 출판계에 이례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직장인이 낸 독특한 데뷔작이 기성 문인들의 쟁쟁한 경쟁작들을 누르고 서점대상 1위에 오른 것이다. 작가 아이사카 토마는 인사노무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원이었고 소설가로 데뷔한 지는 5개월이 지난 시점이었다.

증후는 이미 도사리고 있었다.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는 애거서 크리스티상 최초로 심사위원 전원에게 최고점을 받아 대상을 수상하며 출간된 작품이었고, 도쿄 최대의 서점인 기노쿠니야에서 점원들이 그해 출간된 책 중 최고의 추천작을 직접 꼽는 ‘키노베스! 2022’에서도 1위에 오른 바 있었다. 나오키상 최종후보에도 올라 있었으며, 이미 베스트셀러 목록에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이 유별난 제목에 500쪽이 넘는 두꺼운 데뷔작이 서점대상 1위를 거둔 충격은 대단했고, 또한 소설의 배경이 된 땅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기 때문에 더욱 큰 이슈를 가져왔다. 그후 이 책은 일본에서 50만 부가 넘는 판매를 거두어, 그 절반가량이 팔린 2위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과 약 두 배의 월등한 차이를 벌리며 ‘2022년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이 되었고,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오프라인 서점에서 직접 구매해 여름휴가에 가져간 유일한 소설로도 이름을 올렸다.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는 이렇듯 지금 일본 문학계에서 가장 뜨거운 신인 아이사카 토마의 데뷔작으로서, 현재 500일 넘게 지옥이 펼쳐지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땅에서 80년 전에 벌어졌던 독소전쟁을 소재로 하는 전쟁소설이자 반전소설이다. 전쟁을 세상 그 무엇보다 혐오한다고 밝힌 저자는 201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속 500명 이상의 여성 병사들의 증언을 읽고 그것을 모티브로 삼아 전쟁의 비참함을 소설로 표현하기로 결심했다. 폭력을 향한 혐오가 저자로 하여금 폭력을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그에 맞서도록 만든 것이다. 한해 전쟁으로 24만 명이 죽어나가는 폭력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 독자들에게, 이 책은 지금 전쟁소설만이 지닐 수 있는 시의적절한 감동과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열여덟 살 소녀 앞에 놓인 삶과 죽음의 기로


전쟁의 참상에 경중을 논할 수는 없겠으나 그럼에도 독소전쟁을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쟁으로 꼽는 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소련에서는 민간인을 포함하여 2700만 명이 사망했는데, 이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총 사망자의 절반에 이르는 수치다. 독일 역시 민간인 포함 사망자가 7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러한 압도적 수치의 배경에는, 두 나라가 서로를 전멸시킬 적으로 간주하는 이데올로기를 근간에 두고 그것을 위해 참혹한 학살을 철저히 수행했다는 독소전쟁만의 본질이 깔려 있다.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는 이 역사상 가장 끔찍한 전쟁을 배경으로 소련 여성 저격수들의 삶과 전쟁의 참상, 특히 약자인 여성에게 가해지는 잔혹함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주인공 세라피마는 독소전쟁이 한창이던 1942년, 마을을 급습한 독일군에 의해 하루아침에 어머니와 고향을 잃는다. 자신도 나치에게 사살되기 직전, 저격병 출신의 붉은 군대 지휘관 이리나에게 구출되지만, 아군이라고만 믿은 이리나의 손에 엄마의 시신을 모욕당한다. “싸울 것인가, 죽을 것인가?” 이리나가 제시하는 이분법을 받아들인 세라피마는 그의 제자가 되어 저격병이 되기로 결의한다. 어머니를 쏜 독일 저격병을 처치하기 위해, 그리고 어머니의 시신을 모욕한 원수 이리나를 죽이기 위해.

이리나가 교관으로 있는 여성 저격병 훈련학교에서 세라피마는 자신과 같은 처지의 소녀들과 만난다. 모두들 독일군에게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고, 그때 이리나가 제시한 싸움과 죽음의 선택지 사이에서 싸우는 쪽을 선택한 자들이다. 뜨거운 전우애를 나누며 훈련을 마친 세라피마는 어엿한 저격병으로 거듭나고 동료들과 저격소대를 이룬다. 그리고 임무를 받은 저격소대는 시가전에 투입될 목적으로 한 도시로 향하는데, 도착한 곳의 이름은 바로 ‘스탈린그라드’. 소련 병사의 평균 생존시간이 24시간에, 7초마다 한 명의 독일 병사가 죽어나간다는 격전지였다.

자칫 일본인 작가가 쓴 전쟁 관련 콘텐츠는 군국주의의 잔재로 치부되기 쉬우나, 저자는 소설의 모티브가 된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의 주제의식 역시 이 책에 끌어왔다. 주인공은 붉은 군대의 일원으로서 100명에 달하는 적병을 해치우는 전과를 세우지만, 전쟁의 끔찍함과 여성을 향해 가해지는 폭력을 마주하면서 서서히 깨닫게 된다. 이 전쟁이란 결국 독재국가끼리 벌이는 괴상한 살육일 뿐이란 것을, 그리고 전쟁 아래서 가장 큰 폭력에 놓이는 것은 여성이라는 것을. 그리고 세라피마는 원수를 갚는 것을 넘어 자신이 싸우는 진정한 동기를 발견한다. 그것은, 여성을 지키기 위해서다.

스펙터클한 전쟁소설인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가 일본에서 젊은 여성들의 지지를 특히 받은 이유는, 이렇듯 단순히 여성 저격병을 주인공으로 삼은 데서 그치지 않고 소설 자체를 어엿한 여성서사로 만들어낸 데 있다. 저자는 매우 의식적으로 여성 저격병 간의 연대를 전면에 그려냈는데, 그로 인해 소설의 주제와 결말이 명확해졌다고 고백한다. 또한 만화나 게임 등에서 흔히 병기(兵器)를 든 여성의 이미지가 오용되는 방식을 비판하고 “젊은 여성이 총을 들고 싸우는 것이 페티시즘의 대상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라 말하며, 그러한 자극적 대중문화와 이 소설이 궤를 달리함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여성 저격병의 이야기를 그려야 했던 이유

제2차 세계대전, 병력의 고갈에 직면해 있던 것은 독일도 마찬가지였지만 그들은 여성을 보조 인력으로 활용했다. 미군에서 여성은 남성 병사의 치어리더 역할을 수행할 뿐이었다. 그런데 왜 소련만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그 수많은 여성을 전선에 병사로서 동원하였을까?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는 저자가 대학 시절에 품은 이 오래된 의문에서 비롯되었다.

역사적으로 매우 드문 사례로서 분명히 존재했으나, ‘남자들은 전장에서 용감하게 싸웠고 여자들은 집에서 남자의 귀환을 기다렸다’라는 전후에 만들어진 환상 속에서 참전 여성들은 불편한 존재로 지워져버렸다. 차별 속에서 남자들과 똑같이 싸웠고, 전후에는 똑같이 전쟁 경험으로 인한 정신적 후유증 등에 시달렸음에도 불구하고 그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이다. 저자는 알렉시예비치의 논픽션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에 이어서, 전쟁 중에는 억압받고 전후에는 소외된 존재를 픽션으로 그리고자 했다. 이야기되지 않은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것. 바로 그 의지가 이제껏 존재하지 않았던 전쟁소설을 탄생시켰다.

저격병이라는 병과의 특수성에 주목한 것도 새로운 부분이다. 기술의 발달로 현대의 전쟁에서 병사는 사람을 죽이는 과정을 좀더 간접적으로 수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저격수는 그렇지 않다. 반드시 눈으로 상대를 보고 확인하고 조준 사격하여 죽이고 돌아와야 한다. 또한 일반 보병처럼 집단성이 보장하는 익명성에 기대는 것도 불가능하다. 저자는 그런 점에서 저격병이 ‘죽이는 것’이라는 전쟁의 본질에 가장 직결된 병과라고 지적하며, 이런 배경에서 여성 저격병을 전쟁소설의 주인공으로 삼았다고 한다.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는 2021년 11월에 일본에서 출간되었고 2022년 2월 말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출간 직후보다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아이사카 토마는 이 작품이 반전소설임을 분명히 밝히고 “최악의 방식으로 동시대성을 얻게 되었다”라면서 큰 유감을 표했다. 저자는 서점대상 수상 이후 진행한 NHK 인터뷰에서, 전쟁으로 희생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철저하게 한 사람 개개인의 인간에 투영해 전쟁이라는 극한의 상태를 표현한 이 소설을 읽는 일은, 80년 전의 전쟁과 지금 한국으로부터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벌어지는 전쟁이 우리와 절대 무관하지 않음을 실감할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 될 것이다.

추천평

도저히 신인에 의해 쓰인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작품이다. 문장 자체는 물론 전투 장면의 묘사가 특히 돋보이는데, 이는 풍부한 상상력과 어휘력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야말로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작가다.
- 아사다 지로 (소설가, 『철도원』 작가)
전쟁은 여자의 얼굴은 물론, 남자를 포함한 그 어떤 성의 얼굴도 하지 않았다. 즉, 인간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어떻게든 이 사실을 말하고자 하는 작가의 높은 의지에 감탄했다.
- 미우라 시온 (소설가, 『배를 엮다』 작가)
충격적인 결말 안에 이 이야기가 전하려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 노리즈키 린타로 (소설가, 『요리코를 위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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