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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심리학 카페

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되찾는 29가지 마음 수업

모드 르안 저/김미정 | 클랩북스 | 2023년 09월 01일 | 원제 : Les pieds dans le moi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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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46g | 140*205*18mm
ISBN13 9791198060594
ISBN10 11980605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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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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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일곱 살에 탁아소에 맡겨진 그녀는 궂은일도 도맡아 하는 ‘착한’ 아이로 자랐다. 혼자 있을 때조차 마음껏 울 줄 몰랐고, 마음이 아픈 줄도 모른 채 그저 열심히만 살았다. 그렇게 스무살이 되어 비로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주는 남자를 만나 결혼했지만, 아들이 태어난 그해 남편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사망했다. 그 후 지독한 우울증에 빠져 술만 먹던 그녀는 어린 아들을 위해 이렇게 살아선 안 되겠다고 마음먹... 일곱 살에 탁아소에 맡겨진 그녀는 궂은일도 도맡아 하는 ‘착한’ 아이로 자랐다. 혼자 있을 때조차 마음껏 울 줄 몰랐고, 마음이 아픈 줄도 모른 채 그저 열심히만 살았다. 그렇게 스무살이 되어 비로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주는 남자를 만나 결혼했지만, 아들이 태어난 그해 남편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사망했다. 그 후 지독한 우울증에 빠져 술만 먹던 그녀는 어린 아들을 위해 이렇게 살아선 안 되겠다고 마음먹고 정신 분석 치료를 통해 일상을 되찾았다.

오랜 시간 깊은 상처로 힘들었던 그녀는 문제가 있어도 남들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으며 결국엔 마음의 병을 더 키우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과거의 자신을 보는 것 같아 무척 안타까웠다. 결국 마흔여덟 살에 하던 일을 접고 학교에 들어가 게슈탈트 심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해 3년 후 심리 상담소를 개원했고, 1년 뒤 심리학 카페를 열어 마음이 아픈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만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카페를 연 것 역시 그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내면의 슬픔과 분노를 털어놓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처음엔 사람들이 찾아올까 싶었지만 나중엔 입소문이 나면서 18년 동안 5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카페를 찾아와 일, 사랑, 인간관계에 대한 온갖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916번에 걸쳐 열린 심리학 카페에서 오간 이야기 중에서 누구나 공감할 만한 보편적이고 핵심적인 심리 상담 내용을 추려 이 책을 지었다.
이화여자대학교 불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파리의 심리학 카페』 『라루스 청소년 미술사』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찾아서』 『재혼의 심리학』 『하루에 한 권, 일러스트 세계 명작 201』 『기쁨』 『고양이가 사랑한 파리』 『페미니즘』 『미니멀리즘』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불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파리의 심리학 카페』 『라루스 청소년 미술사』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찾아서』 『재혼의 심리학』 『하루에 한 권, 일러스트 세계 명작 201』 『기쁨』 『고양이가 사랑한 파리』 『페미니즘』 『미니멀리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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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이제는 참지 말고 당당하게 거절하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여기까지 오느라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
이젠 이곳에서 잠시나마 실컷 울고 가셔도 됩니다.”
문득 삶이 버겁다 느끼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심리학 처방전


1997년, 저자는 프랑스 최초의 심리학 카페에 찾아온 4명을 향해 말을 건넸다. “여기까지 오느라 힘드셨죠?” 단지 한마디를 건넸을 뿐인데 갑자기 한 아가씨가 눈물을 보이더니 고개를 숙이고 흐느끼기 시작했다. 한참을 서럽게 울던 그녀가 울음을 그치고 천천히 입을 열었다. “죄송해요, 저도 제가 이렇게 힘들어하는 줄 몰랐어요.” 형사 박미옥의 추천의 글처럼, 우리는 모두 이 마음을 잘 안다. 낯선 이의 친절한 인사 한마디에 무너지는 마음을, 그저 수고했다고, 그간 너무 힘들었겠다는 말을 듣고 싶었을 그 연약하고 서러운 마음을……. 30년간 강력계 형사로 일하며 비틀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관찰해왔던 박미옥은 “타인의 마음과 그가 살아낸 역사를 듣는 법을 알려준 저자에게 감사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 앞에 앉아 안간힘을 다해 울음을 참고 있는 사람에게 첫마디를 건네는 법을 배웠다”고 전했다.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당당하게 화내지 못하는 소피부터 조그만 실수도 참지 못하는 완벽주의자 알렉상드로, 부모님을 실망시키는 게 두려운 메이, 노력해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사회 속에서 무기력에 빠진 청년 라픽까지.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했던 이들은 심리학 카페에 와서야 비로소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애정과 위로가 있어야 하고, 그것을 통해 위안을 얻고자 한다. 나를 이해해 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세상은 살 만한 법이다. 누군가 나를 진심으로 이해해 줄 때, 우리는 비로소 내가 꽤 괜찮은 사람이고 충분히 사랑받고 행복할 자격이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렇게 서로 이해하고 이해받으며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파리 사람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학자 1위”
1,832시간 동안 진행된 5만 명의 심리 상담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쉰두 살의 저자는 “심리학자는 나이가 들수록 좋은 심리 상담가가 된다”고 말했다. 살아온 시간만큼의 많은 경험으로 풍부한 조언을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방치되었던 경험 탓에 어릴 적부터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 자괴감에 시달렸다. 버릇처럼 과도한 책임을 짊어지고, 늘 더 잘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그치고, 부담스러운 부탁도 거절하지 못하는 등 사랑받기 위해서는 뭔가를 해야만 한다고 여겼다. 나 자신을 사랑하기는커녕 혹독한 검열관처럼 자기 자신을 몰아세우기에 급급했던 것이다. 10년간의 정신 분석 치료를 통해 비로소 어둠의 동굴에서 벗어난 그녀는 자신과 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누구나 편히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심리학 카페를 열었다.

이 책에는 5만 명의 상처 입은 영혼을 위로하며 깨달은 일, 사랑, 인간관계에 대한 29가지 심리학 조언이 담겨있다. 혼자 있을 때조차 마음껏 울지 못하고, 힘든 줄도 모른 채 그저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의 마음은 무쇠가 아니다. 저자는 말한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것은 미친 짓입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아닌 그저 당신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세요.”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타인의 부당한 요구를 거절하고, 무례한 태도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상처 받지 않을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 권리를 주장한다고 해서 사랑을 잃는 게 아니다. 비록 사랑이 떠난다 해도 당신은 여전히 괜찮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애정과 위로가 필요하다

혼자 살아가기 버거운 이 세상을 살아내느라 외로운 사람들에게 심리학 카페가 건넨 선물은 무엇일까? 바로 이곳에서 오가는 대화 속에 나만 홀로 고통 속에 놓여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 공감의 힘일 것이다. 혹시 당신도 남들보다 더 잘하지 않으면, 내가 참고 견디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쓸데없이 미안해하고 지나치게 감사하거나 모든 일을 당신 탓으로 돌리는 버릇은 없는가. 만약 그렇다면 이 책이 전하는 심리학 조언들을 반드시 일상에 적용해 보라. 분명 당신에게 ‘있는 그대로, 당당하게 사랑받을 용기’를 선물해줄 것이다.

어느 날 당신이 한없이 못나고 부족한 실수투성이처럼 여겨질 때면, 이 책을 보며 오직 당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심리학 카페를 다녀간 수많은 사람들이 그랬듯, 세상이 뭐라 하든 휘둘리지 않고 당신을 지킬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억하라, 당신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이라는 사실을.

1,832시간 동안 진행된 5만 명의 심리 상담 내용을 하나로 모았다. 현대인들이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끌어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빛나는 통찰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 인디페던트 (영국 일간지)

모두에게 권해 주고 싶은 심리학 필독서. 거창한 이론이나 이해할 수 없는 용어는 나오지 않는다. 그저 자신에 대해 성찰하게 하고,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 앞으로 나아가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 FNAC (프랑스 대형 서점)

모드 르안의 테라피는 확실히 효과가 있지만 정답을 주는 것은 아니다. 대신 각자가 자기가 원하는 바를 인지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는 원칙들을 짚어준다.
― 사이콜로지 매거진(미국 대중심리학 전문지)

카페에 모인 모두가 친구이자, 환자이자, 동시에 의사가 되어 진정한 상담자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 책에는 혼자 알기엔 너무 아까운 심리학적 조언들이 가득하다.
― 리베라시옹 (프랑스 일간지)

추천평

저마다 자기 상처가 제일 아프다 호소하며, 왜 나를 알아주지 않느냐고 여기저기서 인정욕구와 분노를 터뜨리는 시대이다. 비틀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관찰하고 지긋하게 묻는 것이 업이었던 나는 아슬아슬한 마음으로 이토록 아파하는 세상 사람들을 바라보며 고민했다. 그리고 도무지 이겨낼 수 없을 것 같던 상처를 끝까지 건너본 모드 르안을 보고 깨달았다. 아, 나만 아픈 게 아니었구나. 당신도 아프구나. 그러니 많이 아팠던 내가 지금 아픈 당신을 알아채 줄 수 있겠구나.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도울 수 있는 것이로구나.
- 박미옥 (『형사 박미옥』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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