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추석엔 보너스
1/6

빠른분야찾기



은총을 받은 사람의 우화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EPUB
eBook

은총을 받은 사람의 우화

[ EPUB ]
옥타비아 버틀러 저/장성주 | 비채 | 2023년 05월 20일 | 원서 : Parable of the Talents 첫번째 구매 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18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 (10% 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5% 할인)
YES포인트

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며, 배송되지 않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EPUB(DRM) | 39.63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34.2만자, 약 11.2만 단어, A4 약 214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34946489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저 : 옥타비아 버틀러 (Octavia E. Butler)
미국 SF계에서 존경받는 소설가.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이른바 천재들의 상이라고 하는 맥아더 펠로우십을 SF작가 최초로 받았다. 흑인 여성 작가로서 인종과 젠더 문제를 독특한 세계관 속에 속도감 있는 필치로 그려내, 작품성과 상업성 모두를 거머쥐었다. 1947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태어나,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 밑에서 홀로 자랐다. 극도로 수줍은 아이였던 그녀는 판타지소설을... 미국 SF계에서 존경받는 소설가.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이른바 천재들의 상이라고 하는 맥아더 펠로우십을 SF작가 최초로 받았다. 흑인 여성 작가로서 인종과 젠더 문제를 독특한 세계관 속에 속도감 있는 필치로 그려내, 작품성과 상업성 모두를 거머쥐었다. 1947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태어나,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 밑에서 홀로 자랐다. 극도로 수줍은 아이였던 그녀는 판타지소설을 읽고 글을 쓰는 것에서 위안을 받았다. 10대 시절부터 SF를 집필하기 시작했고, 성인이 된 이후에는 여러 글쓰기 워크숍에 참석하며 작가로서의 실력을 다졌다. 그녀의 작품은 대부분 시리즈로 묶여 있다. 『패터니스트』 시리즈(전6권)와 『제노제네시스 시리즈』(전5권), 그리고 『패러블』 시리즈(전2권)가 그것이다. 『패터니스트』 시리즈에는 첫 출간작인 『패턴마스터』(1976)와 『와일드 시드』(1980)가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패러블』 시리즈에 속하는 『패러블 오브 더 탤런트』(1998)는 네뷸러상을 비롯해 수많은 영예를 안았다. 단행본 작품은 단 두 권뿐인데, 『킨』(1979)과 『쇼리』(2005)가 그것이다. 단편소설을 묶은 책으로는 『블러드 차일드』(1995)와 『예상 밖의 이야기들』(2014)가 있으며, 동명의 수록작 『블러드 차일드』는 네뷸러상과 휴고상, 로커스상을 석권했다. 「저녁과 아침과 밤」에서 버틀러는 가상의 질병을 창조하여 사회가 질병과 낙인을 어떻게 다루는지 탐구한다. 1987년 「옴니」 잡지에 처음 발표되었다. 과학소설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1995년에 맥아더 기금을 받았다. 당시에 버틀러는 과학소설계에서 유일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이기도 했다. 2010년에 SF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영광의 시기를 보낸 그녀는 2006년 워싱턴주의 자택 근처에서 5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일생 동안 쓴 원고와 서신, 노트, 사진 등은 그녀의 뜻에 따라 헌팅턴도서관에 유증되었다.
출판 편집자를 거쳐 번역자 및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에 『오컬트, 마술과 마법』, 『파워 오브 도그』, 『산산조각 난 신』, 스티븐 킹의 『별도 없는 한밤에』, 『언더 더 돔』, 〈다크 타워〉 시리즈, 켄 리우의 『종이 동물원』, 『제왕의 위엄』, 『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데즈카 오사무의 『아돌프에게 고한다』, 우메즈 가즈오의 『표류 교실』 등이 있다. 2019년 『종... 출판 편집자를 거쳐 번역자 및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에 『오컬트, 마술과 마법』, 『파워 오브 도그』, 『산산조각 난 신』, 스티븐 킹의 『별도 없는 한밤에』, 『언더 더 돔』, 〈다크 타워〉 시리즈, 켄 리우의 『종이 동물원』, 『제왕의 위엄』, 『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데즈카 오사무의 『아돌프에게 고한다』, 우메즈 가즈오의 『표류 교실』 등이 있다. 2019년 『종이 동물원』으로 제13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SF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피날레!
‘그랜드 데임’ 옥타비아 버틀러의 마스터피스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를 잇는 현재진행형 묵시록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로 시작하여 『은총을 받은 사람의 우화』로 마무리되는 ‘우화’ 시리즈는 드넓은 우주를 열망하는 SF이자, 주인공 로런 오야 올라미나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이야기이며, 예리한 시선으로 몰락 직전의 세상을 그려낸 디스토피아 작품이다. 뛰어난 디스토피아 작품은 때로는 시대를 예견한 예언서처럼 느껴지는데, 사회문제를 현미경으로 보듯 확대하여 묘사하는 문학의 특성을 생각해본다면 당연한 일이다. ‘우화’ 시리즈에 등장하는 작중 미래의 모습은 옥타비아 버틀러가 이삼십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시대를 직접 마주하고 쓴 것처럼 현실적이다. 기후 변화와 경제 위기로 무너진 국가, 노동자를 착취하는 거대 기업, 더욱 강력해진 계급사회, 극심해진 빈부 격차, 극단적으로 치닫는 정치 이념 등 차별과 혐오가 만연해진 2030년대의 풍경은 지금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다.

버틀러는 초능력이나 마법으로 문제를 손쉽게 해결해버리는 소설이 아니라, 우리의 손으로 직접 미래를 변화해나가는 실현성 높은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우화’ 시리즈는 버틀러가 현실감 있게 미래를 담아낸 결과물인 셈이다. 특히나 작품 속에 등장하는 대통령 재럿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행동 강령은 2016년 미국 선거 캠페인에서 마치 예언처럼 실현되었는데, 이로 인해 시공을 초월한 버틀러의 선득한 예지가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은총을 받은 사람의 우화』는 인종, 성별, 정치, 환경, 종교 등에 관한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유려하게 담아내어 “버틀러의 소설 가운데 가장 힘 있는 작품”이라는 극찬과 함께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받으며, 2020년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네뷸러상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했다.

“우리가 살던 대로 계속 살아간다고 가정할 때 일어나지 않을 일은 그 책에 단 하나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생각해보면 꽤 섬뜩하죠. 무서운 건 그중 일부가 이미 일어나는 중이라는 겁니다. 심지어 우리가 좀처럼 미국식 삶의 일부로 인정하지 않는 것들도요.” _ 작가의 말

새로운 터전을 일구며 살아가던 로런에게 닥친 시련
차별과 박해를 이겨내는 공감과 변화의 힘


2032년, 로런 올라미나는 집과 가족이 모조리 소멸된 참극에서 살아남은 이후 자신이 창시한 새 신앙 ‘지구종’을 토대로 캘리포니아 주 북부에 평화로운 공동체를 일군다. 갓 걸음마를 시작한 이 공동체는 사회적으로 배척당하는 비주류 집단에게 피신처를 제공하는데, 이들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주창하는 극단적 보수주의자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 박해의 표적이 된다. 갈수록 첨예하게 분열되는 위험한 나라 미국에서 로런의 공동체는 흑인 여성이 이끄는 비주류 종교 집단이라는 이유로 전복적인 집단으로 간주되고, 이로써 공포와 억압을 수단으로 삼아 통치하는 재럿 대통령의 표적이 된다.

세월이 흐른 후, 에이샤 비어는 평생 모른 채로 살아온 어머니 로런 올라미나의 일기를 읽는다. 비어는 자신의 과거를 밝혀줄 단서를 찾는 한편으로 어머니의 유산을 받아들이려고 애쓴다. 그 어머니는 스스로 선택해서 가족이 된 이들에 대한 의무와 인류를 더 나은 미래로 인도하는 소명 사이에서 고뇌하던 사람이었다.

“저들이 나를 죽인다고 해도 상관없다. 이곳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나는 이곳에서 죽고 말 것이다.”

종교와 신화를 아우르면서도 소수자의 고통을 감싸 안는 시선
『은총을 받은 사람의 우화』로 마무리되는 ‘우화’ 오디세이


‘우화’ 시리즈에는 전 분야에 걸친 버틀러의 사유의 유산이 곳곳에 녹아 있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버틀러는 성경의 인용과 비유를 작품 적재적소에 배치해두었다. 변화를 중요시하는 지구종의 사상은 불교와 일면 비슷한 부분이 있으며, 작중 로런이 쓴 시는 『도덕경』의 형식을 차용한 것이다. 주인공 로런의 중간 이름인 ‘오야’는 서아프리카 요루바족의 토속 신앙에서 유래했다. 오야는 영리하면서도 위협적인 나이저 강의 여성 신인데, 버틀러는 이 신의 특성을 로런에게 녹였다고 설명한다. 풍성한 은유로 가득한 이 작품은 오늘날의 우화가 되기에 충분하다.

주인공 ‘로런 오야 올라미나’는 여성이고 흑인이며, ‘초공감증후군’이라는 일종의 장애를 가진 소수자이자 빈민인이다. 중첩된 소수자성을 지닌 로런의 모습은 버틀러가 매 작품에서 내세우는 주인공의 특성이자, SF 문학이 백인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시대에 흑인 여성 작가로서 길을 개척한 버틀러 본인의 특성이기도 하다. 여성이고 흑인인 데다 신체적인 한계까지 안고 있는 로런은 ‘지구종’의 창시자가 되어, 소수자와 연대하며 새로운 공동체를 만든다. 약자의 자리로 내몰린 희생자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주체의 자리를 되찾은 여성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로런이 앓는 초공감증후군은 고통의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에게 건네는 버틀러의 제안이다. 작가는 아픈 자와 함께 아파할 줄 아는 감각, 즉 공감의 감정이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필수적이라 말한다. 나아가, 버틀러는 재앙에 대항할 힘으로 변화를 내세운다. 변화의 힘을 믿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 재앙을 이겨낼 유일한 방법이라 말하는 SF 거장의 전언은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우화 시리즈 같은 소설의 장르를 흔히 ‘디스토피아’로 일컫지만, 사실 그 장르에 더 정확히 어울리는 이름은 버틀러가 언급했던 ‘이대로 계속 가다가는’이다. 재럿과 트럼프의 유사성이라는 결과에 주목하기보다는 버틀러가 우화 시리즈에서 이미 보여준 미래가 어째서 현실이 되었는지, 그렇게 되기까지 사람들은 무엇을 했는지, 그 미래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주목하는 것이야말로 ‘이대로 계속 가다가는’ 장르를 더 깊이 음미하는 방법일 것이다. 그 과정에서 아무쪼록 버틀러가 우화의 형식을 빌려 전하고자 한 메시지가 한국 독자들에게까지 닿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_ 옮긴이의 말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어떤 디스토피아가 시대를 가장 잘 예견했는지 논쟁이 많지만, 버틀러의 ‘우화’ 시리즈를 능가할 작품은 없다. [뉴요커]

버틀러의 화려한 수상 이력과 수많은 ‘최초’의 칭호는 그를 설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무엇보다도, 버틀러는 소설을 통해 우리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탐험가이자 사색가이다. [뉴욕타임스]

『은총을 받은 사람의 우화』는 버틀러의 어마어마한 재능을 보여주는 증거로서 우뚝 선 소설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소설 역사상 가장 빼어난 목소리. 『은총을 받은 사람의 우화』는 버틀러가 발표한 소설 가운데 가장 힘 있는 작품이다. [워싱턴포스트]

정치, 환경 문제, 차별, 종교, 불평등과 같은 까다로운 질문을 다루면서도 버틀러는 거침없고 간결하다. 그가 만들어낸 이야기는 강렬하면서도 믿음직하다. [SFF월드]

황홀할 정도의 재미. 도발적이고 명민한 문장. 시선을 잡아끄는 완벽한 우화. [더플레인딜러]

버틀러의 작품을 읽지 않았다면, SF 문학이 얼마나 깊고 또 넓어질 수 있는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판타지앤드사이언스픽션]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3